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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의료·요양 통합지원 ‘표준 모델’ 제시…저고위 현장 방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올해 3월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도적 모델로서 시정 역량을 입증했다.천안시는 27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관계자들이 시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천안시 복지정책국 관계자를 비롯해 충남도청 노인정책과, 통합돌봄센터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통합 돌봄 체계의 실효성을 논의했다.천안시가 추진 중인 의료·요양 통합지원 사업은 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도록 의사, 한의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재활, 구강 관리 등을 통합 제공하는 서비스다.천안시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낙후 지역을 개발하고 통합돌봄센터와 중간집을 구축했으며 지난해부터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최예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과장은 “천안시가 도시재생을 통해 노인 인구 증가에 발맞춘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은 전국적으로 매우 드문 사례”라며 “앞으로 고령화 시대에 맞춘 최적의 사업 모델”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사업의 전국 확산을 앞둔 시점에서 천안시의 운영 사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발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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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살림규모 2조 6379억원 확정…재정 자생력 ‘우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의 2026년도 전체 살림 규모가 2조 6,379억 원으로 확정됐다.천안시는 ‘2026 회계연도 재정공시’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시는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재정운영의 책임성·투명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올해 예산규모와 재정여건, 재정운용계획·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담고 있다.공시에 따르면 올해 천안시의 예산 총 규모는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공기업 특별회계 2,790억 원, 기금 1,479억 원 등을 포함해 총 2조 6,379억 원이다.세입 구조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2조 1,470억 원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이 7,145억 원을 차지했다. 이어 보조금 8,708억 원, 자주재원 4,65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재정자주도는 54.94%를 기록해, 유사 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1.48%p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재정수입을 자체적으로 충당할 수 있는 능력을 나타내는 재정자립도는 33.28%로 나타났다.분야별 세출 예산은 사회복지가 40.55%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두터운 복지 행정 기조를 유지했다. 이어 일반공공행정, 국토 및 지역개발 순으로 예산이 편성됐다.시는 이번 공시를 통해 재정 운용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시 예산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재정공시는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가늠하는 척도”라며 “앞으로도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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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삼일절 ‘폭주족’ 합동 단속…소음·불법개조 엄단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삼일절을 전후해 기승을 부리는 이륜차 폭주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대대적인 합동 단속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28일 야간부터 삼일절 새벽까지 경찰과 함께 소음 기준 초과 이륜차 및 불법 개조 차량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에는 시청 내 7개 관련 부서가 투입된다. 주요 단속 대상은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머플러 등 불법 개조 △미등록 및 번호판 가림 이륜차 △난폭 운전 및 공동 위험 행위 등이다.시는 폭주족의 집결이 예상되는 주요 도로와 교차로에 임시 검문소를 설치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검거 및 채증을 병행할 방침이다.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규에 따라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등 강력한 행정 조치를 시행한다.천안시는 이번 일제 단속 이후에도 상습 폭주 지역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삼일절을 빌미로 한 폭주 행위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극심한 소음 고통을 유발하는 범죄”라며 “경찰과 지속적인 공조 체계를 유지해 폭주족 없는 안전하고 평온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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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망 강화…250곳 집중 점검 실시
지난해 어린이놀이시설 점검 모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놀이시설 250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하고, 다음 달부터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시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시설물 관리주체의 법적 의무사항 이행 여부와 구조물 손상 상태, 볼트·나사 풀림 현상, 바닥재 패임 및 파손 등 전반적인 시설 상태를 점검한다.천안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관리주체에 보완을 요청해 신속한 개보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천안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안전 관리를 통해 어린이 부상을 방지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보낼 수 있는 놀이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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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우 전 세종시 홍보기획보좌관, 충남도의원 천안제3선거구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소속 이명우 전 세종특별자치시 홍보기획보좌관이 25일 오는 6·3 동시지방선거에서 충남도의원 천안제3선거구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이 예비후보는 세종특별자치시 홍보기획보좌관(4급상당)으로 재직하며 지역 정책 홍보와 소통 행정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으며, 국민의힘 충남도당 대변인단장을 역임하며 충남 지역 정치 현장에서도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온 인물이다.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 그는 언론과 행정, 대외 소통을 아우르는 다양한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당신의 삶이 최우선'을 선거 모토로 내걸고 주민밀착형 정치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는 "거창한 구호보다 천안 시민, 충남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도의원의 본분"이라며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원 천안제3선거구(천안시 성정1·2, 봉명, 문성동)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동시지방선거에서 나선 이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본격적인 지지 기반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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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숭고한 희생, 미래의 기술로 꽃피우다… 천안시, 3·1절 AI 특별 영상 ‘눈앞에서’ 공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숭고한 헌신을 기리는 인공지능 특별 뮤직비디오 ‘눈앞에서’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뮤직비디오는 최근 소셜미디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유관순 열사의 염원이었던 해방된 조국을 미래의 기술로 재탄생시켰다.뮤직비디오에는 유관순 열사가 천안의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며 완전한 해방을 이루ㄴ고, 눈부시게 발전한 고향 천안의 모습을 ‘눈앞에서’ 마주한 벅찬 순간을 담았다.독립기념관과 천안삼거리공원, 성성호수공원 등 천안의 발전한 모습과 K-컬처박람회, 흥타령춤축제 등 화려한 축제를 통해 유관순 열사가 지켜낸 조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을 생생하게 시각화했다.뮤직비디오는 내달 1일 오전 9시 천안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시는 오는 8월 15일 제81주년 광복절에는 독립운동가 석오 이동녕 선생을 주제로 한 후속작을 선보일 예정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천안의 자랑스러운 독립의 역사를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가장 현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전 세계에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천안의 위상을 계속해서 드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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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 혁신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제1회 공공건축과 간담회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5일 ‘제1회 공공건축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천안시의 공간환경전략계획에 따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공건축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천안시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접근성에 비해 활용도가 낮았던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을 독서쉼터 등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이와 함께 지역불균형 해소를 위해 직산읍의 직산향교·직산현관아·온조왕사당 일원에 역사와 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도 기획할 계획이다.현재 천안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공공사업의 자문과 기획에 참여하고 있다.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기획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사업과 연계가능한 현실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의 삶을 활력으로 채우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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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어린이기획단, 제104회 어린이날 직접 만든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6일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어린이기획단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초등학생 4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어린이기획단은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프로그램 제안서를 작성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올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처음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게임 제작 활동을 도입한다. 어린이기획단은 토론을 통해 게임의 구성과 내용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시는 어린이기획단 외에도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행사에 반영할 계획이다.석재옥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기획단 활동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직접 의견을 제안하는 의미있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의 생각이 실제 행사에 반영돼 더욱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어린이기획단’을 운영, 아동이 주인공인 어린이날을 기획하고 있다.지난해 어린이날 행사에는 어린이기획단이 제시한 의견 70개 중 48개가 반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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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해빙기 대비 주요 사업현장 안전점검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해빙기를 맞아 25~ 26일 주요 사업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풍세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과 백석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 제2일반산업단지 재생사업 등 재해 발생 우려가 높은 10개소에 방문해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사면 붕괴, 토사 유출, 옹벽 전도, 배수 불량 등 안전 취약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공장 설립과 관련된 집단민원 발생 지역에 대해서도 점검했다.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가 차질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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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열 천안시 동남구청장, 민생 현장 밀착 행보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이명열 동남구청장이 취임 후 주요 민생 현장을 두 발로 뛰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이 구청장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역 현안을 살폈다.먼저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덕 보산원교 현장에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재난 예방이 최우선 과제임을 재차 강조했다.이어 목천읍 삼도선 도로개설공사 현장과 봉명동 대로 2-1호 공사예정지, 동면 행정복지센터 건축 현장, 농촌 기초생활거점 조성 사업지 등을 방문해 공정률을 직접 확인하고, 기한 내 준공을 당부했다.동남구는 현장점검을 통해 발견한 문제점들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책상 위가 아닌 주민의 삶이 숨 쉬는 현장에서 문제의 답을 찾겠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