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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 동네 서점에서 본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시 주요 정책과 생활정보를 담아 매월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천안사랑’을 5월호부터 지역 서점까지 확대 배부한다고 28일 밝혔다.천안사랑은 시정 정보와 문화 행사, 관광 명소 등 시민 생활에 밀접한 소식을 전달하는 공식 홍보지다.그동안 개인 구독자와 관공서 위주로 전달됐던 소식지를 앞으로는 지역 내 충남 인증서점 20개소에서도 누구나 볼 수 있게 됐다.충남 인증서점은 일정 기준을 갖추고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 소상공인 서점이다.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서점을 배부 거점으로 활용해 시정 소식의 노출 빈도와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시는 공공도서관 9개소의 잡지 코너 비치 현황도 재정비했다.시민 동선에 맞춰 소식지를 상시 열람할 수 있도록 내·외부 배부 체계를 강화했다.천안사랑이 비치된 서점 목록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소식지는 카카오톡 채널 ‘천사통’과 모바일 앱으로 제공되며 시청 누리집에서 우편 무료 구독 신청도 가능하다.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시정 소식을 더 쉽게 접하도록 배부 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민간 협업을 통해 시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천안사랑’소식지 배부처인 천안시 충남 인증서점 목록.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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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호우 대비 대형 도로공사 현장 7곳 선제적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여름철 폭염과 호우에 대비해 관내 주요 도로공사 현장 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용곡~청수간 눈들건널목 개설공사,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개설공사 등 대규모 도로 건설 현장 7곳이다.천안시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폭염 대응 체계, 배수시설 및 비탈면 안정 상태 등을 집중 확인했다.시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보수하고 개선하도록 조치했다.이와함께 건설현장 내 고령 근로자가 증가함에 따라 온열질환 예방 등 근로자 건강 보호 수칙 준수 여부도 철저히 점검했다.최광복 건설교통국장은 “무리한 공정 진행 보다 현장 안전관리가 최우선”이라며 “폭염과 집중호우로부터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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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우,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 공약 발표
“48시간 답변·원스톱 민원·3구청 체제 도입… 행정의 속도·품질·책임성 전면 개혁”
“천안 특례시 지정 추진… 대전·충남 통합 속 도시 위상과 자치권 지키겠다”
박찬우 천안시장 후보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서비스 혁신도시 천안」 공약을 발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를 위한 시정 전반의 구조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천안은 인구 70만 규모의 도시로 성장했지만 행정은 여전히 기존의 공급자 중심 방식에 머물러 있다”며 “행정의 속도와 품질, 책임성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행정의 문제는 구조… 일하는 방식을 바꾸겠다”
박 후보는 현재 천안 행정의 한계를 ‘시민 체감 행정서비스’ 관점에서 진단했다.
민원은 부서 중심으로 분절 처리되면서 평균 2~3회 이상 이관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처리 지연과 함께 책임 소재가 불명확해지는 구조적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시민 입장에서는 담당자, 처리 일정, 지연 사유를 확인하기 어려운 불투명한 행정 구조도 지적했다.
아울러 도로, 주차, 소음, 가로등 등 생활밀착형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권한과 예산이 본청에 집중되어 있어 대응 속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함께 제기했다.
박 후보는 “이러한 문제는 공무원의 태도 문제가 아니라 행정 시스템과 업무방식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행정혁신의 핵심은 조직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있다”고 밝혔다.
■ “한 번에, 빠르게, 책임 있게”… 시민 체감 행정으로 전환
박 후보는 행정서비스 혁신의 기본 방향을 “신청부터 처리까지 한 번에, 빠르게, 책임 있게”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원스톱 민원행정 서비스 구축 ▲48시간 이내 1차 답변제 도입 ▲민원 진행상황 실시간 공개 ▲생활민원 현장 즉시 대응체계 구축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민원은 늦어질 수 있지만 설명 없는 지연은 없어야 한다”며 “접수 후 48시간 이내에 담당자, 처리 절차, 예상 처리기간을 반드시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 “동네 문제는 동네에서”… 3구청 체제로 행정구조 개편
행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조개편 방안으로는 중구청 신설을 통한 3구청 체제 도입을 제시했다.
생활SOC, 환경, 단속, 안전 등 생활밀착 행정은 구청 중심으로 이관하고, 민원 처리 속도와 생활불편 개선 정도를 구청의 핵심 성과지표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재량과 소규모 사업 권한을 확대해 현장에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생활행정은 본청이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동네 문제는 동네에서 해결하는 행정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선택과 집중의 시정운영… 예산과 조직 전면 재편
박 후보는 시정 운영 방식도 전면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체감도, 안전성, 경제효과를 기준으로 사업 우선순위를 재정비하고, 성과가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은 단계적으로 구조조정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절감된 재원을 교통, 안전, 생활민원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조직 역시 유사·중복 기능을 통폐합하고 프로젝트 중심으로 전환해 부서 간 칸막이를 해소하고 협업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현장 인력 비중을 확대해 실질적인 행정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 국·과장 책임행정제 도입… 권한과 책임의 일치
성과 중심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국·과장 책임행정제도 도입한다.
국·과별 핵심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분기별 평가를 실시하는 성과계약제를 운영하며, 인사·예산·사업추진 권한을 확대하는 대신 성과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불필요한 보고와 회의를 30% 이상 감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판단·처리하는 방식으로 행정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 디지털 플랫폼 행정 구현… “한 번 로그인, 한 번 신청”
디지털 행정도 시민 중심으로 전면 개편한다.
민원, 복지, 세금, 시설예약 등 주요 행정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한 번 로그인, 한 번 신청”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행정정보 자동연계를 통해 제출서류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비대면·모바일 민원 이용률을 확대한다. 반복 민원은 AI 상담 및 자동처리 시스템을 도입해 처리시간을 단축한다.
다만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오프라인 지원체계도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 공직사회 혁신…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
공직사회 운영 방식도 함께 혁신한다.
도시계획, 교통, 환경, 재난 등 전문 분야에 대해서는 장기근무를 보장하고, 전문행정관 제도를 도입해 전문성을 축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직무교육과 자격증·학위 취득을 지원해 행정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제도는 성과·협업·혁신 중심으로 개편하고, 승진·보직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공정성과 예측가능성을 높인다. 아울러 보고·회의 감축, 감정노동 보호, 심리상담 지원, 유연근무 확대 등을 통해 공무원의 근무환경도 개선한다.
박 후보는 “공무원이 행복해야 시민 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고 강조했다.
■ 시민 참여 확대… 민관 협력 행정 구축
박 후보는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시민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해 행정의 불합리 요소를 개선하고, 시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한다. 또한 주민자치회 기능을 강화해 지역 문제를 주민이 직접 해결하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 산업, 원도심 재생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는 민관합동위원회를 구성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천안 특례시 지정 추진”… 행정통합 대응 전략 제시
박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천안 특례시 지정 추진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박 후보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이루어질 경우 정책결정권이 광역단체로 집중되고, 기초지자체의 권한은 축소될 가능성이 있다”며 “천안의 도시 위상과 자치권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특례시 지정 기준 완화 추진 ▲통합특별법 내 특례 조항 반영 ▲행정체제개편 대응 TF 설치 ▲재정·산업·교통·도시계획 권한 특례 확보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천안을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핵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 “행정이 바뀌면 시민의 삶이 바뀐다”
박찬우 후보는 “행정혁신은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개혁”이라며 “행정의 속도와 책임이 바뀌면 시민의 일상과 시정에 대한 신뢰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중심, 현장 중심, 성과 중심 행정으로 천안을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신뢰받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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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수 천안시장 예비후보, “깨끗한 정책 선거로 승리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결선에 나선 장기수 후보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구태정치, 조작정치를 이번 선거에서 완전히 끝장내겠다”며 강도 높은 정치개혁 의지를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발표한 입장문에서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을 앞두고 최근 일부 웹자보와 홍보물 등을 통해 허위사실이 유포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기획된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을 왜곡하고 조작하려는 시도까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러한 정치는 시민을 무시하는 낡은 정치”라며 “이번 천안시장 선거를 구태정치를 끝내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하는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출마 초기부터 강조해온 ‘네거티브 없는 정책선거’ 기조도 재확인했다. 그는 “출마 기자회견 때부터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약속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정책 준비 과정에 대해서는 “120여 차례 시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전문가들과 논의해 100개의 공약을 마련했다”며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의 우수한 공약도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장 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제시한 ‘천안 대전환’ 비전과 ‘3대 교체(세대·산업·행정)’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기득권 중심의 낡은 정치에서 벗어나 시민 중심 시정으로, 과거 성장 방식에서 미래 산업 중심 도시로, 보여주기 행정에서 성과 중심 행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 “천안의 미래는 한 사람의 능력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지혜로 만들어야 한다”며 “집단지성에 기반한 열린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당원들을 향해서는 “천안을 바꾸기 위해서는 민주당부터 변화해야 한다”며 “세대교체는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이름으로 반드시 천안시정을 되찾아오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을 향한 메시지도 이어졌다. 장 후보는 “천안을 안전하고 공정하며 변화와 성장이 공존하는 도시, 청년이 머무는 도시,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AI 첨단 미래산업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장 후보는 “내일부터 진행되는 민주당 천안시장 결선투표에 반드시 참여해 달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천안을 바꾼다. 지금은 천안을 바꿀 시간”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결선투표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권리당원 50%와 일반시민 여론조사 50% 방식으로 최종 후보가 선출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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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태안 박람회서 관광 매력 발산…방문의 해 기대감 높여
천안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서 ‘천안 관광’ 매력 알린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안면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참가해 천안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홍보부스는 박람회장을 찾는 대규모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안의 대표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적극적으로 알려 천안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시의 새로운 관광 캐릭터인 ‘누비’ 와 ‘또와’를 대외적으로 처음 소개하며 천안 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계획이다.홍보부스에서는 ‘2025-2026천안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천안 흥타령춤축제, 천안 K-컬처박람회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또한 방문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관광안내지도와 리플릿을 배부하고 천안시 관광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채널을 활용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한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홍보부스 운영이 천안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통해 천안 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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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최대 10만원 지원…참여자 모집
천안시,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참가자 모집…연간 최대 10만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취업자격증 취득지원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만 19세에서 64세 이하의 미취업 구직자다.지원 내용은 올해 1월 1일 이후 응시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비롯해 토익 등의 어학시험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료다.지원 금액은 1회당 5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지출한 응시료가 지급되며 연간 최대 2회 총 10만원 한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다.지원금은 서류 검토 후 적격자로 확정되면 신청 익월 20일경 지역사랑상품권인 ‘천안사랑카드’로 지급된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천안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반드시 시험에 실제 응시한 이후에 신청해야 하며 응시료 결제 영수증과 응시 사실 확인 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예산 소진 시 접수 순번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는 만큼 빠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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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164명과 에버랜드 봄나들이 성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164명을 대상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설레는 봄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꽃피는 봄, 가족소풍’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 됐다.가정의 달을 앞두고 평소 가족 외출 기회가 적었던 대상자들이 놀이동산에서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석재옥 아동복지과장은 “놀이동산에서의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에너지가 되고 부모들에게는 일상의 쉼표가 되었길 바란다”며 “가족이 소통하는 시간이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맞춤형 체험 기회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천안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정서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가족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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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유럽 시장개척단 166만 달러 수출 상담 성과…K-푸드·뷰티 통했다
천안시, 동유럽 시장개척단 운영…수출상담 166만 달러 성과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동유럽 시장에서 대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지역 중소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천안시는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헝가리와 오스트리아에서 운영한 ‘2026 동유럽 소비재 시장개척단’을 통해 총 16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K-푸드와 K-뷰티 등 현지 수요가 높은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헝가리 부다페스트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B2B 상담회에는 현지 바이어들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파견 기업은 쟈뎅, 신송식품, 정수이앤씨, 쿠킹스토리, 미성메탈 등 관내 유망기업 5개사다.시는 시장성 평가를 통해 이들을 선정했다.사업은 KOTRA 대전세종충남지원본부 및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추진됐다.시는 참가 기업에 시장조사, 바이어 발굴, 통역 등을 지원했다.참여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납품 조건을 논의하며 유럽 내 시장성을 확인했다.시는 이번 상담이 실질적인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향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보험료 지원, 해외 지사화 사업 등 지원책도 지속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유럽 내 한국 소비재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며 “확보된 네트워크가 실질적인 판로 확대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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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방동, 맛집병천본가순대 참전유공자 무료 식사 지원 약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안시 신방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맛집병천본가순대에서 5월 한 달간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무료로 식사를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맛집병천본가순대는 이날 신방동에 국가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 1회 식사 지원을 약정했다.맛집병천본가순대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다가올 현충일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어르신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신 참전유공자 어르신들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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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업 미래 바꿀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참여자 모집
천안시,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 참여자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5~ 7월 ‘스마트농업 실용교육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스마트팜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으며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보급하고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교육은 △환경관리 △시설관리 △수경재배 총 3개 전문과정으로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기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교육은 센터 내 스마트팜 테스트베드 교육장에서 과정별로 5회씩 운영될 예정이다.교육 신청은 과정별로 시작 10일 전부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정수 농촌지도사는 “스마트농업은 미래 농업의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교육이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