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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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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 내 획기적 친환경 에너지산업 모델 발굴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에너지공단·한국동서발전은 9일 오후 2시 울산 자유무역지역관리원에서 협력사 및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단 지붕형 태양광 가상발전소 설치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시와 한국동서발전이 공동 제안한 ‘산단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대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과 산업단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민관공의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울산시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계획과 목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정책 동향에 대해 설명한다.
또 한국동서발전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산업단지 맞춤형 사업인 ‘산단 지붕형 태양광 가상발전소 설치사업’을 제안한다.
이 사업은 한국동서발전이 사업비 전액을 부담해 산업단지 공장 지붕과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며 발생한 수익은 산업단지 기업과 사업자가 공유하게 된다.
울산시는 태양광 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 가동 등 분산 전원을 활용한 소규모 전력 중개 거래를 통해 효율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산업단지내 기업은 투자비 없이 공장지붕과 유휴부지를 20년 간 제공하고 임대료 등의 수익을 보장받게 된다.
이 사업은 신일반산업단지 등 7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약 60MW 규모로 계획 중이다.
이번 1단계 사업은 울산 자유무역지역과 신일반산업단지 내에 입주한 기업체 약 100여 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며 태양광 발전 잠재용량은 약 20MW, 사업비는 약 330억 원으로 계획하고 있다.
박순철 혁신산업국장은 “산업단지는 에너지 다소비 지역인 동시에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환경을 활용한 태양광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면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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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선 7기 1년 시장공약 추진 ‘착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민선 7기 1년간의 시장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한 결과 공약 이행률 39.2%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시장 공약은 7대 분야, 31개 공약, 9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기 내 24개 공약, 86개 세부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성과로 울산외곽순환도로, 산재전문 공공병원, 농소~외동간 국도건설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확정됐다.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등 울산의 미래먹거리를 위한 역점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시민신문고위원회 설치와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 울산형 시민 복지모형 구축·추진,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고등학교 무상급식 확대 등 8개 세부사업은 완료했다.
나머지 공약들도 연차별 이행계획에 따라 순차적으로 착착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대 분야별 주요 추진상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시민이 주인인 열린 울산 분야는 시민신문고위원회 설치를 완료했고,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 10만 명 서명운동 전개, 시민 제안의 정책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와 정책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한 일자리창출 울산 분야는 대규모 도로건설 사업 예타 면제 확정,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유치 활동,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구성, 남북협력기금 10억 원 조성 등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백년대계 건강 울산 분야는 중·장년 일자리 지원센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온종일 돌봄센터 5개소 설치비 확보 및 방과후 초등돌봄시설 설치, 중증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사업자 지정 등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울산 분야는 원전해체연구소 유치 확정, 수소차 보급 확대, 대기오염 측정망 확대 운영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 등 대기환경 개선과 미래 자동차 산업 육성에 힘쓰고 있다.
머무르고 싶은 문화관광 울산 분야는 대곡천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추진, 태화강 백리대숲 확대 조성,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 신청 등 관광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예술인 창작장려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나서고 있다.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복지 울산 분야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민간어린이집 환경개선과 학교 밖 청소년 급식을 지원하고, 따울행복단 운영으로 노인돌봄서비스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함께하는 따뜻한 노동존중 울산 분야는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설치운영 조례 등 2건을 제정했다. 또한 경제사회노동 화백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노사 상생 화합을 위해 매진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1년의 공약 추진은 당초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며 “시민과의 약속인 시장 공약의 차질없는 이행을 위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철저하게 분석·검토해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주민 배심원제를 운영해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정보공유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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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 한국관광공사 추천 ‘2019년 7월 가볼 만한 곳’ 선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한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주전어촌체험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휴식이 가능한 여행지를 접수받아 여행기자, 여행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 으로 농어산촌체험마을 6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지는 울산시 주전어촌체험마을,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종현어촌체험마을, 강원도 철원군 쉬리마을, 강원도 홍천군 배바위카누마을, 강원도 양양군 해담마을, 전라남도 장흥군 신리어촌체험마을 등이다.
6곳 중 1곳으로 선정된 울산 동구 주전어촌체험마을은 파도 소리가 아름다운 몽돌해변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이곳의 체험 프로그램 중 제주도를 제외한 지역에서 유일하게 운용되는 해녀 체험이 가장 큰 눈길을 끈다.
지금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마을 해녀들에게 물질을 배우고, 얕은 앞바다에서 전복과 해삼, 소라, 멍게 등 싱싱한 수산물을 직접 채취해 볼 수 있다.
특히 맨손으로 소라와 고둥을 줍는 맨손 잡이 체험은 유치원 아이도 재미나게 즐기기 좋다.
이밖에 어선을 타고 바다를 누비는 어선 승선 체험, 투명 카누 체험, 바다낚시 체험, 스킨스쿠버 체험 등 어촌에서 하는 거의 모든 바다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마을을 방문할 경우 체험의 종류와 가능한 시기를 미리 확인하고 사전에 예약을 하는 것이 좋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6월 회야댐생태습지가 여름시즌에 떠나는 숨은 관광지로 선정되고 이번에는 주전어촌체험마을이 2019년 7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되는 등 울산이 주요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며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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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역 광장 새롭게 태어난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동해남부선 복선 전철화 시대를 맞아 울산의 대표 관문인 태화강역의 광장이 새롭게 개선된다.
울산시는 8일 오후 2시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시민단체, 대학교수 등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역 광장개선사업 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태화강역이 광역교통망의 요충지로 변화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새로이 조성될 태화강역 광장이 수행해야 할 기능과 이를 위한 시설 등에 대해 시민단체와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울산시는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기되는 의견들을 수렴해 역광장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7월 말경 용역 중간보고회를 통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종 조성계획안이 마련되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0년 초 실질적인 공사에 착수해 2021년 3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새롭게 정비되는 태화강 역광장은 울산시의 상징적 공간으로서, 대표적인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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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축제 내실화 나선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역축제 내실화를 위해 ‘축제육성위원회’를 구성하고 ‘축제 육성 및 발전방안 수립’ 용역에 나선다.
울산시는 7월 8일 오후 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시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위원 위촉과 함께 축제 발전방안에 대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부위원장 선출, ‘지역축제 육성 발전방안 수립 용역’ 착수보고,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축제육성위원회는 학계, 유관기관, 관광 및 축제 관련 전문가 등 16명으로 구성된다.
위원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맡게 된다.
위원회는 축제의 발굴 육성과 지원 및 평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고 기타 지역축제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자문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 축제의 발전을 위해 지난 6월말 착수한 ‘지역축제 육성 발전방안 수립’ 용역 보고회도 열린다.
이 용역은 지역 내 유사 축제가 기관·부서별로 분산 개최됨에 따라 투입 예산대비 효과와 성과가 미흡하다는 의견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대표 축제 부재로 인한 문제점 등이 제시됨에 따라 착수하게 됐다.
과업 주요내용은 축제예산 적정성 판단, 유사축제 통합·조정, 대표축제 선정, 지역축제 발전방안 마련 등이다.
6월 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120일간 과업을 수행하게 되며, 용역결과는 축제육성위원회에 보고 후 최종 결정되어 울산시 축제관련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축제가 더욱 발전해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진흥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축제육성위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울산시도 지역 축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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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근대역사문화, 무대예술로 승화
지난해 공연 모습
[충청뉴스큐] 울산근대역사문화콘텐츠 공연 ‘살티 - 울산산티아고’가 오는 12일 오후 8시와 오는 13일 오후 5시, 오는 14일 오후 5시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오른다.
독립영화 다큐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극 중 극으로 전개하는 ‘살티 - 울산산티아고’ 는 관객들이 촬영에 참여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표현된다.
연기파 배우인 김학철, 홍성숙, 이건영과 시민배우 심차임, 배향기, 최근영 등 9명을 포함해 모두 30여명이 출연한다.
예술감독 및 극작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감독이 맡았다.
이번 공연은 감독의 큐 사인과 함께 울산 지역의 천주교 공소와 천주교 박해 등이 무대에서 표현된다.
1839년 당시 언양 읍성 앞 주막에 천주교 탄압과 박해의 상소문이 붙고, 포교와 포졸들은 천주교 신자인 분이네를 쫓지만, 백정 막손이가 피신시킨다. 세월이 흘러 1860년, 분이네의 딸 분이는 충청도 혜미에서 돌아가신 어머니의 성모패를 가지고 살티로 향하고, 살티 교우촌에 피신해있던 김영제, 김아가다, 최양업 신부의 신앙생활이 보여진다. 천주교 박해가 일어나 신자들이 잡혀가고, 최양업 신부는 죽림굴에서의 마지막 편지를 쓴다. 허인백, 김종륜, 이양 등도 가혹한 신문을 받고 1868년 8월 14일 울산 병영 장대벌에서 군문효수형을 받고 순교한다.
입장료는 전석 1만 원이며 회관 유료회원과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30% 할인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19세기 울산의 근대역사문화콘텐츠를 시리즈로 발굴해 울산의 역사성과 문화적 콘텐츠를 대내외 홍보하고자 한다.” 며 “일회성 공연이 아니라 지속적인 레퍼토리로 보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히고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울산문화예술회관 근대역사문화콘텐츠 시리즈 공연은 격동의 1800년대 후반 언양현을 중심으로 한 천주교박해와 장생포와 러시아 케이제를링백작의 근대포경, 동학의 수운 최제우선생과 울산민란 등 소용돌이치는 울산 근대역사문화를 발굴해 제작하는 공연들이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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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합창단 기획공연 콘서트로 즐기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합창단은 2019년 하반기 첫 무대로 오는 11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뮤지컬 레미제라블 콘서트’를 무대에 올린다.
빅토르위고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가난과 굶주림으로 빵 한 조각을 훔쳐 19년 동안 감옥살이를 한 주인공 장발쟝을 통해 피 끓는 혁명정신과 노동자, 농민들의 저항 정신, 그리고 가난한 사람들의 인간애를 다루고 있는 작품으로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로 손꼽히는 대작이다.
김천시립교향악단 김성진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예술창작소 코드 김성경 예술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특히 이번 무대는 울산시립합창단 단원들이 장발장, 자베르, 판틴, 코제트 등 각각의 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남구구립교향악단이 진한 감동의 선율을 더한다.
프로그램은 가난한 민중들의 분노를 담은 노래 ‘At the end of the day’, 코제트 어머니 판틴이 부르는 애절한 노래 'I Dreamed a Dream', 젊은 혁명가들의 굳은 의지가 담긴 주제곡 'Do You Hear People Sing'을 비롯해 짝사랑의 안타까움을 표현한 'On My Own', 자베르의 다짐, 코제트와 마리우스의 사랑, 장발장의 고뇌까지 한 곡에 담고 있는 'One Day More' 등 총 15곡으로 구성됐다.
울산시립합창단 하반기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1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 이어 찾아가는예술단 프로그램으로 15일 동구 현대공업고등학교에서,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울산박물관 공동 주관으로 울산박물관에서 27일 열리는‘사계콘서트-여름·여행’에서, 그리고 10월 1일 북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도 올려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합창심포지엄 초청연주, 장일범과 함께하는 ‘위대한 합창명작 시리즈’, ‘칸타타 외솔의 노래’, ’겨울방학 교과서 음악회‘, 베르디와 푸치니의 오페라 명곡을 선사하는‘Opera Stories’등 상반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울산시립합창단은 하반기에도 ’뮤지컬 레미제라블 콘서트‘을 시작으로 관객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다수의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하반기 가장 주목할 만한 공연은 참신한 기획이 돋보이는 ‘객원지휘자 초청연주’와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등 모차르트 오페라를 소개하는 ‘Opera Stories’ 시리즈 등이 있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울산시립합창단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많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소에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며 “울산시립합창단 앞으로의 행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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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직업교육훈련기관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전 10시 30분 롯데시티호텔 2층 루비룸에서 ‘지역 직업교육훈련기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산시와 울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가 주관하며 울산시를 비롯해 울산고용노동지청, 한국산업공단울산지사, 울산대학교 산업협력단 등 21개 직업교육훈련 및 인력양성 기관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훈련 프로그램 공유 및 상호 홍보와 지역산업의 위기와 베이비부머 세대의 대량퇴직, 청년실업 등 환경변화에 따른 인력수급과 직업교육훈련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간담회를 통해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직업훈련 및 인력양성 사업을 활성화해 취업 및 일자리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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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8회 인구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6일 토요일 오전 10시 시청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임산부, 육아가족,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울산지회’ 주관으로 이번 행사는 인구문제가 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널리 알리고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문화 개선과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및 해울이아빠단 1기 출범식과 2부 문화공연으로 개그우먼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 등이 출연하는 육아공감 힐링 토크쇼 ‘투맘쇼’가 진행된다.
식전행사로는 아이킨더 어린이집 합창단의 합창공연이 펼쳐지고 기념식은 저출산 극복 유공자 표창, 가족사랑 사진전 수상자 시상, 기념사, 축사 등이 실시된다.
유공자 표창은 울산시 저출산 극복 인구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울산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대책운동본부 정신옥 씨,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울산본부 이홍자 씨, 울산학교와지역사회를사랑하는모임 고민송 씨, 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강원정 씨, 울주군 보건소 임미선 씨 등이 각각 울산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해울이 아빠단 1기’ 발대식도 열린다. 해울이 아빠단은 울산지역 100명의 젊은 아빠들로 구성되어, 부부 중 어느 한쪽만의 육아가 아닌 부부가 함께 육아의 주체로서 ‘함께 육아’를 실천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진행되었던 #아이랑 #인생샷 #가족사랑 사진공모전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금상은 이광동 씨의 ‘즐거움의 무게는 0kg’, 은상에는 최지영 씨의 ‘아빠의 뽀뽀 받아줄까? 말까?’, 이진아 씨의 ‘목욕 친구는 우리 아빠예요’, 동상에는 김진태 씨의 ‘내 삶의 보물’, 최호열 씨의 ‘가족의 미소’, 김수아 씨의 ‘나의 피로회복제’가 각각 선정됐다.
부대행사로는 풍선아트, 머리핀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네일아트 등의 체험존과 #아이랑 #인생샷 #가족사랑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이다.
우리나라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 불균형과 이에 따른 정치, 경제, 사회적 영향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지난 2011년 처음 기념일로 제정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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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한인축제’참가 울산청년예술인 공모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은 오는 10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2019 한인축제’에 무용단과 공동무대를 펼칠 울산청년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
2008년부터 열리고 있는 이 축제는 휴스턴 한인청년회 주축으로 한글, 케이팝, 태권도를 비롯한 한국 전통·현대 문화와 한식 먹거리, 다양한 전통연희체험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있다.
울산의 우수한 청년예술인들과 함께 문화도시 울산의 이미지 홍보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개모집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20세 이상 45세 이하의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예술인은 장르를 불문하고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약 15명으로 합격자에게는 항공료를 포함한 해외 체재비와 소정의 출연료가 지급되며 울산시립무용단 공연에 출연할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참가신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5일부터 18일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전형은 1차 서류 통과자에 한 해 26일 실기와 면접이 치러지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29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개별 통보 한다.
한편 ‘2019 휴스턴 한인축제’에 초청된 울산시립무용단은 휴스턴 도심에 위치해 있으며 다양한 조형물과 조경으로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디스커버리 그린파크에서 10월 5일부터 6일까지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이번 공개모집에는 특정 장르가 지정되지 않아 더욱 다양하고 참신한 지역 청년예술인을 발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이번 초청공연을 통해 울산 문화예술을 이끌어갈 젊은 예술인들과 휴스턴 한인청년회간 문화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