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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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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한 ‘2019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신청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된 사무소의 소재지가 울산시에 있어야 한다.
또,‘사회적기업 육성법’에서 정한 조직형태를 갖추고, 조직의 주된 목적이 사회적 목적 실현에 있어야 한다.
반드시 영업활동을 수행해야 하고 배분 가능한 이윤의 3분의 2 이상을 사회적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정관에 명시해야 한다.
울산시는 올해 공모를 통해 총 15개 이상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지정·육성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400여 개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 한다는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서류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청서, 사업계획서, 조직형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영업활동 실적을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서류, 노동관계 법령 및 수행사업 관련법 준수 확인서 등이다.
울산시는 신청서류에 대해 구·군 및 지원기관 등과 함께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에 따라 다양한 예비사회적 기업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유급근로자 고용 조건이 완화 되는 등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이루어 진 만큼 더욱 많은 예비사회적기업의 활성화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울산시는 3일 오후 2시, 울산고용복지 플러스센터 8층 교육장에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2019년 하반기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설명회’를 마련한다.
한편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2011년부터 사업비 시작되어 2019년 상반기까지 총 129개 기업이 지정됐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아 선정 후 각종 재정지원사업을 통해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육성한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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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전국 최초 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울산 중소 정밀화학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센터’ 구축에 나선다.
울산시는 3일 오후 3시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대학교,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산업단지 기업체 대표 등과 ‘2019년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국비 49억 원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이 사업은 투자 효율이 낮아 중소 화학기업들이 개별 구축하기 어려운 생산 자원을 산업단지 차원에서 공동 구축해 공유하고 활용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자원공유서비스 공동발굴, 자원공유 지원센터 자립화, 공동협력 사업발굴, 협력 네트워크 구축·운영 등 울산지역 중소화학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센터는 울주군 학남정밀화학산업단지내 울산종합비즈니스센터 4층에 구축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운영실, 교육실, 회의실, 장비실 등이 들어서며, 안전관리 공유서비스 4가지와 설비관리 공유서비스 5가지를 중소 화학기업들에게 지원하게 된다.
지원되는 4가지 안전관리 공유서비스는 법정의무 및 해외선진 안전관리시스템, 위험성평가시스템, VR기반 안전교육 공유서비스 등이다.
또 5가지 설비관리 공유서비스는 가압장 펌프, 압력용기 및 탱크, 파이프라인, 화학반응기, 악취시설 등의 설비에 대한 공동관리 및 예지보전시스템 공유서비스 등이다.
울산시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울산 유틸리티성 자원공유 지원 사업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중소 화학기업의 비용절감, 안전향상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도 실직적인 이득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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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2019년도 상반기 유물 448점 구입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시민들의 전시만족도 증진 및 전시주제와 내용을 다양화하기 2019년 상반기에 총 137건 448점의 유물을 구입했다고 밝혔다.
주요 구입 유물을 보면, 울산 지역사 관련 자료와 관련된 대표적인 구입유물은 관찰사에게 보고한 각종 보고서, 병영성 및 서생진 관련 간찰, 이근오 일기, 학성별장첩, 흥려승람, 최현배 및 송석하 관련 자료, 울산특정지역 경비사령부 사진첩, 태화시집 창간호, 농소공립초등학교 자료, 현대조선 은도끼 등이 있다.
아미타팔대보살도, 조선통신사행렬도, 속자치통감강목 등은 명품유물로 불린다.
관찰사에게 보고한 각종 보고서는 지난 1897년부터 1902년의 자료들로 언양군수나 울산군수가 관내에서 일어난 일련의 사건, 현황 등에 대해서 보고한 내용이다.
호적서기 성명성책 등의 기본 현황을 비롯해 구세결전 납부 관련, 온남면 분면 요구 소송 내용 보고 등 각종 보고서 자료들로 당시 울산지역의 행정사항들과 주요 쟁점에 대해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근오 일기는 죽오 이근오가 자신의 일상을 기록한 총 9년치의 일기이다. 이근오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석천리에서 태어나 울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문과에 급제해 정조 15년에 승문원부정자가 됐다. 순조 4년에는 병조정랑에 제수되었으나, 한 달만에 사직하고 낙향한다.
일기는 병조정랑으로 제수된 지난 1804년 4월부터 시작되어 1804~1805년, 1808~1812년, 1831~1832년 총 9년 동안 기록됐다.
따라서 이 일기는 주제 면에서 볼 때 그의 관직생활을 담고 있는 1804년의 일기와 그 이후 고향인 울산에 거주하면서 선비로 살아가는 일상적인 면모를 살필 수 있는 부분으로 나뉜다. 이근오 일기는 ‘죽오일기’라는 이름으로 2010년 경북대학교 영남문화재연구원에서 해제해 단행본으로 발간된 바 있다.
학성별장첩은 1648~1651년 울산도호부사를 역임했던 노준명이 1648년 울산으로 도임하면서 지인들에게 받은 송별시를 모은 첩이다. ‘鶴城’이라는 고려시대 별호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흥려승람은 지리지와 유사한 성격으로 1930년대의 울산지역에 대한 지리와 풍토 등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울산과 관련된 인물에 대한 자료로 최현배 선생의 우리말본, 큰사전, 한글갈, 나라사랑의 길, 글자의 혁명 등 관련서적과 송석하 선생의 한국민속고, 손진태 선생의 조선민속문화의 연구 등을 구입했다.
울산특정지역 경비 사령부 사진첩은 울산 공업단지를 경비하기 위한 울산 특정경비사령부의 사진으로 1970년대의 울산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 당시 울산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조선 은도끼는 지난 1975년 7월 25일 현대 조선소에서 이루어진 23만톤급 대형 유조선의 명명식에 사용된 은도끼로, 김종필 국무총리 부인 박영옥 여사가 ‘알디어’호로 명명하며 선박과 진수식장 사이에 연결된 줄을 자르는데 사용됐다.
명명식에서 도크에 물을 채우고 여성 명명자가 이름을 지어주고 선박과 진수식장 사이에 연결된 줄을 자르는데, 이는 아기가 출생할 때 탯줄을 끊는 것과 동일한 의미라고 한다. ‘알디어’호는 현대 조선에서 4번째로 건조한 선박이다.
아미타팔대보살도는 서방 극락정토를 주관하는 부처인 아미타여래와 여덟보살을 함께 그린 그림으로 고려후기부터 설법도형식으로 널리 유행했다. 구입한 유물은 1565년 작품으로 고려시대 양식을 잘 따르고 있으며, 하단 중앙에 불화가 그려진 내역을 담은 화기가 있어 매우 중요한 유물이다. 제작연대가 있는 조선시대 전기의 채색불화는 국내에서 확보하기 매우 어려운 명품유물이다.
이상목 울산박물관장은 “2019년도 유물구입으로 울산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전시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질 수 있다.”면서 “향후 우리박물관은 울산 지역사 관련 자료뿐만 아니라 명품 유물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울산시민에게 더 좋은 전시품으로 보답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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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86억 원 융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 및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450억 원, ‘조선업종 중견·대기업 사내협력업체 경영안정자금’ 136억 원 등 총 586억 원 규모의 ‘2019년 하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력산업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들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은 울산시 관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업종 및 지원금액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사업 등은 업체당 4억 원, 백만 불 이상 직수출 실적이 있는 무역업체는 5억 원, 조선업종 중견·대기업 협력업체는 3억 원까지이며, 최대 3%까지 이자에 대해 지원한다.
융자금 상환방식은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방식 중 업체가 선택할 수 있다.
울산시는 업체별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 중 이자차액 보전금리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한다.
신규 융자의 경우 2년 거치 일시상환과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2.5%,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은 1.7%의 보전금리를 지원한다.
2회 이상 융자업체의 이자차액 보전금리 등 세부사항은 울산시 누리집이나 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창조경제혁신센터의 특화산업 해당업체,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업체에 대해서는 0.5%의 이자차액 보전금리를 추가 지원한다.
신청서는 융자신청서, 자금사용 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울산경제진흥원 1층 기업민원처리센터’에서 7월 15일부터 7월 2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는 주력산업인 조선업의 침체로 시작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고 최저 임금이 인상되면서 지역 내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되고 있어, 하반기에 집행되는 경영안정 자금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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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 울산양파 소비촉진 참여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한국동서발전이 양파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재배 농가를 위해 울산지역 양파 소비촉진에 참여한다.
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청 햇빛광장에서 장재혁 ㈜한국동서발전 사회적가치추진실장, 문재철 울산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송병기 울산시 경제부시장, 문병용 농협 울산지역본부장, 박동섭 청량농협 조합장, 배효관 온산농협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양파 구매 전달식을 갖는다.
㈜한국동서발전이 이날 구매한 양파는 총 10톤으로 울산지역의 노인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동서발전은 지난해 폭염피해 농가 돕기, 임직원 성과금으로 농산물 사주기 등을 통해 지역농축산물 7000만 원 상당을 구매했다.
한편 올해는 양파 생산량이 평년대비 전국 15만 1000톤 과잉 공급되고, 전년대비 38%의 가격이 하락하는 등 농가 어려움이 우려되고 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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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여름특강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자기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여름특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특강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오는 7월말부터 9월 중에 실시되며, 원데이 클래스부터 8회차 강의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포토포엠, 라탄 공예, 자녀를 위한 영어교육가이드, 어린이 크리에이터 교실, 연극놀이 등 총 5개다.
수강을 희망하는 울산 시민은 누구나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도서관 하반기 정규프로그램은 오는 8월 중에 접수가 시작될 예정이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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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번호판 발급수수료 원가산정기준 공청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오후 4시 울산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광역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 원가산정기준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날 공청회는 경일사회경영연구원 송성광 원장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 원가산정기준’ 발표와 이에 대한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 토론은 양창호 건설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의 진행에 따라 김종만 성지토목기술공사 교통이사와 최양원 울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 민석진 울산과학대학교 교수, 조규인 전국자동차등록번호판발급대행자협회 전무 등이 토론자로 나서 열띤 토론을 펼칠 계획이다.
‘자동차관리법’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르면 번호판 발급수수료는 번호판을 제작·교부하는 발급대행자가 정하도록 되어있어 시에서 지정한 발급대행자가 자율적으로 수수료를 책정함에 따라, 산정근거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에 수립되는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수수료 원가산정기준’을 통해 자동차 및 건설기계 번호판 발급수수료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해 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적정한 발급수수료 산출을 유도키로 했다.
또한 발급대행자가 산정한 수수료를 시에서 검증 후 적정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수수료 재산정을 요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번호판 발급과 관련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수료를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동차 번호판 발급은 공공행정서비스인 자동차 등록업무의 일환으로 행정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며 “원가산정기준 마련을 계기로 공공행정서비스를 받는 시민들의 수수료 부담에 대한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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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재난안전 기동감찰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7월부터 8월까지 2개월간 물놀이 안전사고, 폭염 및 풍수해 대비 기동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감찰은 해마다 여름철이면 반복되는 물놀이장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폭염 및 풍수해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대상은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17개소, 물놀이 사고 관리·위험 지역 5개소 등이다.
감찰 내용은 안전요원 배치, 안전표지판, 안전장비비치, 물놀이 기구 관리상태 적정여부, 무더위 쉼터 지정·운영 및 그늘막 설치·관리 등이다.
또한, 풍수해 취약시설인 급경사지, 하상도로, 지하차도, 하천주차장에 대해서도 감찰이 이뤄진다.
울산시는 감찰 결과 현장조치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토록 하고, 법령 및 규정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요구하고 사례를 전파해 재난안전사고 근절에 경각심을 고취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동 안전감찰을 통해 해마다 되풀이 되는 안전무시 관행이 사라지고 안전문화가 하루빨리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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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일 오후 2시 시민홀에서 송철호 시장과 시민단체, 기업체, 공공기관 등 65개소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 설명회, 참여자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다.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우리나라 생태관광지 26선에 선정된 태화강 십리대숲을 백리대숲으로 확대해 시민과 함께하는 생태관광자원 조성이 목적이다.
석남사에서 선바위, 십리대숲을 거쳐 명촌교에 이르는 40㎞ 구간에 기존 대숲의 밀도 향상과 단절구간의 대나무 식재를 통해 대숲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테마공간 5개소도 조성되며 사업은 오는 2020년 완료된다.
울산시는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테마공원 조성 및 식재 대나무 지원, 대나무 식재 직접 참여, 대나무 관리참여 등 3개 분야로 구분, 참여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 5월 15일에는 울산시청 대회의실에서 57개소 시민단체 및 기업체대표, 공공기관장이 참여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5월 30일에는 신삼호교 일원에서 시민, 시민단체, 기업체 및 공공기관 65개소 등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 시범식재’를 진행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태화강 백리대숲 조성사업에 대한 시민단체 참여가 본격화되며 시민들이 다함께 만들어가고 즐기는 생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며 “잠시 머무르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한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켜 생태관광의 세계적 본보기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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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로터리 환승센터‘승차대기실’문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신복로터리 환승센터 내에 승차대기실이 설치돼 1일부터 개방된다고 밝혔다.
신복로터리 환승센터는 지난 2017년 7월 울산시에서 약 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운영 중인 시설로 승강장이 개방형으로 설치돼 이용객들이 무더위와 추위, 매연 등에 노출되어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에서는 총 5,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로세로 10m×2.8m 규격의 박스형 승차대기시설을 새롭게 설치했으며, 지난 6월 설치 후 사전점검을 거쳐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특히 시설 내부에는 냉난방 시설을 설치해 승객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겨울철에도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복환승센터는 울산의 관문으로 시내·시외·고속버스 등 이용객이 하루 평균 2,500여 명에 이른다.
울산시 관계자는 “승차대기실 설치로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201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