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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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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 발대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일 오후 2시 대회의실에서 대곡천 암각화군의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 기원을 위한 ‘울산네스코 등재를 위한 울산시민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시민단 소개, 위촉장 수여, 시민단 선서,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시민단’은 당초 정원을 250명으로 계획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 속에 신청자가 많아 100명을 증원한 350명으로 최종 구성됐다.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각석팀, 역사사랑 등 4개 팀으로 구성된 시민단은 오는 2020년 6월까지 대곡천 암각화군의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주요 역할은 대곡천 암각화군 이해 및 홍보 활동, 대곡천 암각화군 주변 환경 정화활동, 대곡천 암각화군 관련 모니터링 등이다.
시민단은 세계문화유산의 의미와 대곡천 암각화군의 이해를 위해 올 9월과 내년 2월 중 아카데미 강좌를 수강하고, 올해 10월 및 내년 3월께 대곡천 암각화군 환경정화활동 및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시민단이 대곡천 암각화군을 가꾸고 즐기며 지키는 활동을 통해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염원 및 분위기를 적극 조성하고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대곡천 암각화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2019년 하반기부터 ‘대곡천 암각화 세계문화유산 기반마련 용역’을 추진하며 올해 말 문화재청에 세계문화유산 우선목록 등재를 신청할 계획이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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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 개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는 울산의 주 식수원인 회야댐 상류에 조성된 생태습지를 수생식물 성장과 연꽃개화 시기 등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8월 25일까지 개방한다고 밝혔다.
상수원 보호구역 내 수질보호를 위해 탐방 인원은 1일 100명 이내, 견학시간은 오전·오후 등으로 제한되며,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과 일반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탐방 신청은 10일부터 8월 20일까지 울산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생태습지탐방코너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회야댐 생태습지는 자연친화적인 방법인 수생식물의 정화기능을 통해 BOD 최대 63.1%, 총질소 50.1%, 총인 46.7%까지 제거하는 수질정화 효과가 있다.
생태습지는 약 5만㎡의 연꽃과 12만 3,000㎡ 부들·갈대 등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보는 이들로 해금 탄성을 자아내고 있으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생태습지 탐방은 울주군 웅촌면 통천초소 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4km 구간을 생태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2시간 정도 도보로 진행된다.
손길이 닿지 않아 수림이 우거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옛 통천마을의 변모된 모습, 수질정화를 위해 조성된 생태습지 등을 볼 수 있다.
생태습지 내 경관 전망대에서 연꽃을 가까이 볼 수 있으며, 수생식물로 물을 정화하는 원리를 체험할 수도 있다.
또 탐방객을 위해 생태습지에서 재배해 가공한 연근 차와 홍보용품을 제공하며, 연근차 시음행사도 마련된다.
회야정수사업소 관계자는 “회야댐은 상수원 보호가 최우선인 곳이지만, 울산 수돗물에 대한 믿음과 생태환경도시 울산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도 한시적으로 개방한다.”며 “상수원 보호라는 본래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견학 인원과 운영기간 등 제한이 불가피한 점 양해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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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대학교 ‘생산기술융합 고부가가치 공예기술개발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울산대학교 는 울산소재 공예품 제작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2019년부터 ‘생산기술 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공예기술 개발 지원사업’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주력산업의 수출 및 내수 부진으로 고급인력의 실직 및 일자리 상실로 발생하는 지역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사업 내용은 다이캐스팅, 정밀가공 등을 이용한 형상가공, 열·플라즈마를 이용한 표면처리 및 3D 프린팅&스캐닝 등 산업현장에 사용되고 있는 생산기술을 공예품산업에 적용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예술성과 상업성을 만족시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공예산업의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총 2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보유장비 활용 지원, 사업화지원 및 애로기술지원 등 기술지원을 한다.
기술지원을 신청한 기업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로부터 기술지원을 받게 되며, 기술정보 제공·지도·자문 등 단순기술지도의 경우 전문가 선정 후 바로 지원, 시제품제작 및 공정개선 등 고급기술지원의 경우 평가위원회를 통해 800만 원 이하의 현물 및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울산지역에 최초로 유치된 정부출연연구소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다양한 분야의 이론·지식을 겸비한 석·박사급 고급인력과 오랜 현장 경험으로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전문경력기술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업화 기술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상시 지원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누리집 사업공고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대암각화, 옹기 등 역사와 전통이 풍부한 울산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자체가 지원하고, 특히 공예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내 지원기관과의 협력을 추진, 활용한다면 울산지역 공예 산업은 상업적·예술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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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폭염기 위험물 시설 소방안전점검 실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중부소방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3일 ‘폭염기 위험물 시설 소방안전대책’과 관련, 위험물 제조소 8개소의 표본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점검 결과 양호 2개소, 불량 6개소로 조사됐다.
중부소방서는 불량 6개소 중 위험물의 수량 및 품명변경위반 2개소, 이동탱크 용도폐지신고 위반 1개소 등 3개소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나머지 3개소는 시정보완 조치를 내렸다.
또한 제조소의 보유공지 내에 물건 적치나 시설미비에 대해서도 현지시정조치했다.
강희수 중부소방서장은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관리에 대한 관계자의 관심과 책임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부소방서는 이번에 폭염기 위험물 관리에 대한 서한문을 이동탱크저장소 외의 위험물을 취급하는 185개 대상 업체에 발송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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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국가 화재안전 특별조사 현장보고회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중구 성남동 특별조사 통합사무실에서 ‘국가 화재안전 특별조사 현장보고회’를 개최한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관계자 및 조사요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보고회는 지역 내 대형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 개선방안을 위해 마련됐다.
김석진 행정부시장은 “화재안전특별조사는 범 국가적 사업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하게 조사를 진행중이다.”며 “화재취약요인을 제거하고 대형 화재사고를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실시되는 화재안전 특별조사는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등 24개 반 83명으로 구성된 특별조사반이 관내 건축물 1만 5,597개 동에 대한 화재취약요인 제거하게 된다.
현재, 울산시는 1만 549개 동에 대한 점검을 완료해 68%의 점검율을 보이고 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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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서관, 장애인 이용자 대출기간 연장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도서관은 지난 2일부터 장애인 이용자의 대출 편의를 위해 대출 기간을 연장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은 기존 15일에서 22일로 7일 연장됐다.
이번 조치는 비장애인 이용자보다 독서에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도서관을 찾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어 기존 대출기간으로는 부족하다는 장애인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이뤄졌다.
장애인들이 이 혜택을 받으려면 울산도서관 회원증 발급 시 복지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가입 시 복지카드를 제시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도서관 회원증과 복지카드를 함께 제시하면 된다.
본인이 방문하기 힘든 장애인 이용자의 경우 대리인이 위임장, 위임자 및 피위임자 신분증을 지참하면 가능하다.
이밖에 울산도서관은 장애인 이용자들에게 무료로 택배로 책을 대출해주는 ‘책나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서확대기, 골도헤드셋, 음성증폭기, 점자프린터 등 15종의 장애유형별 독서보조기기를 비치해 장애인 이용자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울산도서관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책 읽기 좋은 울산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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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세계 최고 수준 방사능 방재 기반’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3층 회의실에서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탈핵울산공동행동, 한국원자력여성, 대학 등 원자력 관련 각급기관 및 시민단체 등 전문가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 시민토론회’를 개최한다.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등이 지난해 9월 타당성조사 용역을 착수해 자문위원회와 중간보고회를 거쳤으며 이번 시민토론회를 끝으로 7월말 마무리될 예정이다.
울산은 현재 가동원전이 11기이고 건설중인 원전 3기로 최대의 원전밀집지역으로 세계 최고수준의 방사능 방재능력 확충이 필요하다.
특히 후쿠시마 원전사고 발생 이후 방사선비상계획이 30㎞로 확대됨에 따라 울산지역 대부분이 비상계획구역에 포함되어 원전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국내 최초로 지휘, 예찰, 교육훈련, 체험, 방재연구 등 종합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울산 원자력방재타운 조성사업’은 원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 대응능력 강화 및 주민피해 최소화 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 원자력방재타운’은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울주종합체육공원 인접부지를 대상 부지로 선정하였으며 부지확장성, 주민수용성 등 경제, 사회, 환경적 조건이 뛰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방재타운 내에는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 ,R&D 인큐베이팅센터 및 방재기술평가센터 ,방사능 방재전문연구소 ,방사능방재인력개발원 ,원자력방재 전시·교육·체험관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현재 추진 중인 ‘울주방사능방재지휘센터’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주관으로 국비 78억 원이 투입되어 부지 1만㎡, 건축 연면적 1,600㎡ 지상 3층 규모로 오는 2021년 6월 완공될 예정이다.
송철호 시장은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원자력방재타운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 토론회에서 제시된 고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대피계획 개선 등 방사능방재대책 마련과 ,원전사고 대응 시뮬레이션 구축 ,방사능방재지휘센터 구축 등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전 안전대책 강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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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재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일 오후 3시 도매시장 현장에서 송철호 시장, 황세영 시의장, 노옥희 교육감, 수산소매동 상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소매동 재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은 경과보고 안전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시삽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지난 1월 화재로 소실돼 이번에 기공식을 갖는 수산도매동은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오는 10월까지 준공해 상인들이 정상적인 영업이 가능하도록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총 21억여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1,023㎡, 지상 1층 규모로 재축되며 점포 74개와 창고 1동 등이 들어선다.
특히 화재에 대비한 최신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고 배수시설을 보완하는 등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설계에 반영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수산소매동 재축공사로 상인들이 그동안의 시름을 덜고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화재 이전처럼 상인들이 합심해 인심과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도매시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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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돗물, 먹는물 수질기준 전 항목‘적합’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6월 중 울산지역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은 모두 ‘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60개 항목 수질검사 결과 우리나라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세계보건기구 수질 기준에 적합한 매우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회야 및 천상 정수장에 대한 검사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과 암모니아성질소, 질산성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의 경우 모두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또한, 심미적 영향 물질인 경도,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냄새, 맛, 색도, 탁도, 수소이온농도, 염소이온, 증발잔류물, 황산이온, 세제, 망간, 아연, 동, 철, 알루미늄 등 16항목 역시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 등으로 각각 조사됐다.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페놀, 벤젠, 사염화탄소 등 18개 항목은 ‘불검출’,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인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브롬산염 등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
또한, 인체에 필수 영향물질인 철, 아연 등은 유해 무기물질이 아니라, 심미적 영향물질로 지역에 따라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기준치 훨씬 미만으로 안전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각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해 선정된 총 108개의 일반가정 수도꼭지, 4개소의 노후관 수도꼭지, 급수과정별 27개소에 대한 수질검사 결과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으며, 전 지점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정기적인 수질검사 결과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공급되는 수돗물은 우리나라 및 WHO 수질 기준치 보다 훨씬 낮아 안전하고 깨끗한 물이므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수질검사결과는 울산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울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일평균 35만 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시민에게 공급하고 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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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제53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운영
뚝딱뚝딱, 나는야 갑옷 제작자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13일 오전 10시,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제53회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학교는 ‘뚝딱뚝딱, 나는야 갑옷 제작자’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갑옷은 전쟁터에서 적의 화살이나 창검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 입었던 쇠나 가죽의 비늘을 붙여서 만든 옷을 말한다. 울산 북구 중산동에서 삼국시대 가장 오래된 형태의 갑옷이 무덤에서 출토됐다.
박물관학교는 갑옷의 기능과 형태의 변화를 이해하고, 종이를 활용해 실제로 중산동 갑옷을 만들었던 순서대로 갑옷을 만들어 보는 것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오전 10시에는 초등 3~6학년생 40명, 오후 2시에는 초등 1~3학년생 40명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갑옷의 기능과 의미를 이해하고, 울산에서 발견된 날개달린 모습을 한 갑옷을 만들어봄으로써 울산 지역사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가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