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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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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100리 길에서 꽃핀 한문학’
제39회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7월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31일 오후 2시에 ‘태화강 100리 길에서 꽃핀 한문학’ 특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6월 개막한 울산대곡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태화강 100리 길에서 만난 울산 역사’에 소개된 한문학 작품을 울산대학교 성범중 교수의 강의를 통해 들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제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는 물론 태화강에서 꽃핀 한문학에 대해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16일부터 30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누리집 ‘교육/행사 - 참가신청 - 행사’ 란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성인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울산대곡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에서 무더위도 피하고 태화강과 관련된 한문학에 대해 알아보면서 태화강의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태화강 유역 역사문화 알기’는 성인을 대상으로 답사·강연·공연 등을 통해 울산의 역사 문화를 좀 더 쉽게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40회를 맞이하는 동안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울산대곡박물관은 ‘작지만 알찬 전문 박물관 구현’을 목표로 이 외에도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6월 24일 개막한 ‘태화강 100리 길에서 본 울산 역사’ 특별전에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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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운영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 운영 사진 근재공 고택 해설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이 오는 27일 울산의 원도심인 북정동과 성남동, 옥교동으로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을 떠난다.
울산에서 일어났던 3·1운동과 울산 근현대사 이해를 위해 울산박물관이 ‘울산노동역사관1987’과 공동 기획한 ‘울산 근현대사를 품은 마을 기행’은 매월 울산의 마을을 선정해 마을 단위의 사건·인물과 관련된 장소를 탐방하고 공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문화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부터 시작해 7월까지 매회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마지막인 이번 달 기행은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울산의 원도심인 북정동과 성남동, 옥교동을 찾는다.
원도심 일대는 울산읍의 중심지였다. 특히 북정동 일대는 조선시대 지방통치의 핵심 기관이었던 객사와 동헌 등이 위치한 행정 중심지였으나 일제강점기 때 울산군청, 경찰서, 재판소, 면사무소, 우체국, 울산공립보통학교, 신사 등이 들어서면서 식민통치의 상징적 공간이기도 했다.
답사 참가자들은 27일 오전 9시 울산박물관을 출발해 울산 동헌, 울산신사 터, 무선송수신탑 터, 해남사, 옛 울산청년회관, 울산공립보통학교 터, 원도심 장터, 1987년 민중항쟁거리, 옛 울산역 터, 고복수 길 등을 탐방할 예정이다.
신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선착순 마감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우리나라 근현대라는 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울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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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광객 유치 위해 지역 호텔과‘맞손’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내 호텔들과 손잡고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가족여행객 유치를 위해 기획된 여행상품은 남구 소재 스타즈호텔 울산점의 ‘아빠와 함께 울산 투어’란 프로그램으로 인터넷호텔예약업체인 호텔나우와 위메프, 스타즈호텔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0팀 모집에 들어갔다.
‘아빠와 함께 울산 투어’는 직장 생활로 바쁜 아빠들이 여름 휴가기간에 아이들과 함께 대왕암공원, 외고산옹기마을, 장생포 고래마을, 십리대숲 은하수길 등 울산의 주요 관광지를 여행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 상품에는 객실 1박, 2인 조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호텔에서는 여행 중 음료를 시원하게 보관할 수 있는 보냉팩을 제공하고 울산시에서는 여행용 구급약품 세트를 같이 지원한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울산지역 관광지에서 함께 찍은 멋진 사진을 게재할 경우 추첨을 통해 객실 무료 숙박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된다.
지난 2018년 3월에 남구 삼산동에서 개관한 스타즈호텔 울산점은 여행 전문회사인 모두투어가 운영하고 있으며 총 345객실에 레스토랑, 미팅룸,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내 호텔과 기업체 등과 상호 협력해 여름 휴가철에 더 많은 관광객을 울산에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며 “울산을 찾는 여행객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6월에 동구에 있는 라한호텔과 연계해 수도권 은행과 보험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가족 단위 여름 휴가철 관광객 유치 활동을 진행했다. 어린이를 동반한 단체 숙박 가족에게 해울이 캐릭터가 있는 스케치북을 지원하고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후 우수작품을 함께 공유하기도 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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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시립노인복지관’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제2 시립노인복지관 당선작 조감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엠피티종합건축사사무소가 응모한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노인들의 특성과 욕구를 잘 반영했으며 노인 전문시설로서 향후 방향성까지 제시한 작품으로 이용자뿐만 아니라 관리적 측면까지 고려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제2 시립노인복지관은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 내 사회복지시설 용지 에 총 19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4,575㎡의 부지에 연면적 3,740㎡,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하게 된다.
내년 5월 착공해 2021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며, 세부시설은 지하 1층에 노래방, 당구장, 바둑·장기실 등이 있으며, 지상 1층에는 북카페, 강좌실이 배치된다.
또 지상 2층에는 치매전담센터, 물리치료실이 배치되고, 지상 3층에는 세미나실, 강의실, 정보화교실, 다도실, 요리교실 등이, 지상 4층에는 미술실, 취미교실, 강당 등이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북구지역 내 최초의 노인복지시설로서 인근 박상진 의사 역사공원과 연계되고 노인과 지역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하며, 송정지구의 상징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종합건설본부관계자는 “제2 시립노인복지관 건립은 급격한 고령화 시대를 맞아 부족한 노인 복지시설을 확충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며 “고령자들을 위한 여가 복지시설 역할뿐만 아니라 예술성과 상징성, 조형성을 최대한 부각시켜 울산시민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건립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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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고추 ·토마토 칼라병 방제 철저 당부
고추 감염포기
[충청뉴스큐] 울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고추 및 토마토 재배농가에서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에 의한 칼라병 발생이 늘고 있어 방제에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칼라병은 총채벌레가 옮기는 바이러스 병으로 고추, 토마토 등 1,200여 종의 식물에 감염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단 감염이 된 식물은 치료가 안되며, 총채벌레 방제가 최선의 방법이다.
이 병에 걸리면 새순 부위가 구부러지고 잎은 노란색으로 변하면서 뒤쪽으로 말리는데 심하면 식물체가 고사하게 된다.
또 어린 열매는 검게 변하고 성숙한 열매는 붉은색으로 착색되지 못하고 얼룩이 되어 상품성이 떨어진다.
칼라병 감염주는 뽑아서 땅속 깊이 묻거나 소각하고 총채벌레 방제를 위해서는 작용 기작이 다른 3종 이상의 약제로 4~5일 간격으로 3~4회 방제하고 초세가 떨어지지 않도록 물과 웃거름 관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쑥 등 주변의 잡초가 기주식물이 되므로 철저히 제거하고 끈끈이 트랩을 이용한 총채벌레 발생 여부를 확인해 발생 초기 방제에 힘써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칼라병 감염이 의심될 경우 울산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진단 키트를 활용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며 “확산방지에 다 같이 힘써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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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바캉스 울산은 어때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름 휴가기간 동안 타 지역 관광객들이 울산을 찾아올 수 있도록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 등에 울산관광 홍보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울산관광 홍보물은 전면에 울산의 대표 관광지인 십리대숲 은하수길, 대왕암공원, 간절곶, 장생포고래문화마을, 신불산 억새평원을 일러스트 이미지화해 한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했다.
또 후면에는 각 여행지에 대한 설명을 담은 포켓지도 형식으로 제작해 휴대성도 높였다.
특히 이번 홍보물은 KTX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들이 많이 이용하는 ITX청춘열차에도 배치되어, 울산의 브랜드 강화 및 홍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도시 울산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산업도시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앞으로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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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오후 2시 의사당 1층 시민홀에서 울산시와 관내 33개 공공기관 국어책임관, 울산대 국어문화원 관계자 등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국어책임관·국어문화원 공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울산대 국어문화원과 공동 주관하는 이날 연수회는 2019년 국어 정책 주요 사업 성과 공유와 국어 문화 증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국어책임관은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 조성과 국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문화예술과장 또는 홍보담당 부서장으로 되어 있으며,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한다.
국어기본법에 따라 국어책임관 지정이 의무화되면서 울산지역에는 울산시와 구·군, 울산시교육청, 울산지방경찰청 등 공공기관에 총 34명이 지정되어 있다.
이날 연찬회는 2019년 국어문화원 실적과 협업 사례 소개, 국어책임관 사업 활성화 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국어는 국가와 국민의 정체성을 이루는 바탕이자 문화융성의 토대이다.”며 ”울산대국어문화원과 울산 공공기관 국어책임관 간의 협업을 통해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정착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외솔 최현배 선생을 기리는 글짓기대회와 뮤지컬 공연, 한글문화예술제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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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향, 2019 상반기 공연 순조롭게 마무리
제206회 정기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로 하반기 첫 연주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2019년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계획을 내놓았다.
시향은 올해 현재까지 총 3회의 정기연주와 7회의 기획연주를 소화했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수준 높은 정통 클래식을 듣고자 하는 고정 관객과 클래식 마니아층의 만족도를 높였고 시향의 연주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했다.
지난해가 러시아의 거장 ‘니콜라이 알렉세예프’ 취임 후 첫 유럽 해외연주에서 성공적인 연주를 선보이며 시향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면, 올해는 지난 4월 국내 최고 클래식 축제인‘2019 교향악축제’에서 클래식 블로거들과 관객들로부터 최고라는 찬사를 받는 등 시향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시향의 높아진 위상은 대내외 음악관련 단체와 각종 음악페스티벌로부터 이어지는 구애로 확인되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 24일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펼쳐질 한국음악협회 주최‘제36회 대한민국국제음악제’에 한국 대표 오케스트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통 클래식의 입문을 위해 대중성에 초점을 맞춘 기획연주 역시 상반기에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시기별, 계층별로 관객층을 세분화하고 장르와 레퍼토리를 다양화해 더욱 친밀한 시민 밀착형 연주로 다가가고 있다.
연인과 가족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콘서트’, 재미있는 해설과 유익한 정보를 클래식에 녹여낸 ‘클래식 할 뻔’, 어린이 특집 그림자극 ‘피터와 늑대’ 등은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다소 단조로워질 수 있는 연주 구성과 일정 등을 감안하고 시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특별기획 연주회에 한국을 대표하는 객원지휘자를 초청하는 등 색다른 묘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미 한차례 성료한 금노상과 함께하는 ‘차이콥스키’에 이어 오는 8월에 계획된 정치용과 함께하는 ‘멘델스존’에서도 멋진 연주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19일에 펼쳐질‘마스터피스 시리즈 4’로 하반기를 시작하는 울산시향은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지휘봉을 잡고 서울시향 초대 첼로 수석을 역임한 주연선이 협연한다.
로시니의 오페라‘세미라미데’ 서곡, 생상의 첼로 협주곡 제1번, 슈베르트의 교향곡 제5번을 남성적이면서 선이 굵은 매력적인 연주로 들려준다.
이 밖에도 3회의‘마스터피스 시리즈’와 7회의 기획연주로 시민들을 찾을 예정이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클래식 장르에 대한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며“쉽고 재미있는 클래식부터 깊이 있고 웅장한 정통 클래식까지 아우르는 시립교향악단의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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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홍’효과로 중국 개별 관광객 울산 방문 기대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지난 5월 중국의 유명 ‘왕홍’을 초청해 실시한 울산관광 홍보마케팅이 큰 효과를 거둬 중국 개별 관광객들의 울산 방문이 기대된다.
울산시는 지난 5월 21일부터 3일간 중국 자유 여행객을 유치를 위해 중국 유명 소셜 스타 ‘왕홍’ 탕린예를 초청해 울산의 주요 관광지, 먹거리 등을 촬영해 틱톡, 웨이보 등 중국 유명 소설 네트워크 서비스에 공유했다.
1개월간 이들 플랫폼에 게재한 결과 중국 유명 홍보매체인 틱톡은 1,461만 뷰, 웨이보는 678만 뷰가 조회돼 큰 홍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왕홍’ 초청 홍보는, ‘한한령’ 조치가 풀릴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중국 자유여행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됐었다.
‘왕홍’은 ‘왕뤄홍런’이라는 온라인상의 유명 인사를 줄인 말로, 중국 최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매체를 통해 수백만에서 수천만의 팔로워를 거느린 이른바 소셜 스타를 지칭하는 것으로 활발한 댓글 활동으로 중국인에게는 연예인 못지않은 유명 스타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왕홍 초청 홍보로 인해 한한령 조치 해제에 대비해 거대한 중국 관광 시장을 울산이 선점해 향후 중국 개별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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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사랑상품권’8월말 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5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유관기관, 업종별 대표 30여 명과 간담회 및 업무협약 체결식을 갖는다.
이번 업무협약은 오는 8월말 출시 예정인 울산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사용처 확보를 위해 업종별 대표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품권의 성공 정착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홍보를 당부할 예정이다.
울산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의 지역 내 선순환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 보호와 서민경제 안정, 골목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모바일 전자상품권 형태로 발행할 예정이다.
연간 발행 규모는 300억 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기존 종이상품권의 불법 현금화와 같은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운영·유지비를 절감하는 한편 기존 종이 상품권이 모바일 및 카드 상품권으로 전환되고 있는 현 추세등을 반영해 상품권의 형태를 모바일 전자상품권으로 정했다.
상품권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개인 모바일에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후 사용이 가능하다.
울산사랑상품권은 울산 내 가맹 등록된 대부분의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상시 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예정이며 1인당 월 50만 원, 연 500만 원 한도에서 구매할 수 있다.
울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지정된 업소는 상품권을 받을 경우 현금거래와 유사해 카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고 결제금액은 은행 계좌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해져 편리성은 물론 매출 증대도 기대된다.
울산시는 7월중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가맹점 모집과 시, 구·군 순회 설명회 실시 및 홍보 등 본격적인 발행 준비를 통해 8월말까지 울산사랑상품권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공동체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우리시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며 “함께 이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시민이 울산사랑상품권 이용에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