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기자단·홍보단 30명 한자리에… 콘텐츠 제작 노하우 공유
2026-06-10 08:16:37
-
TOP STORIES
-
울산시, 건설현장 하도급 실태조사... 불법 하도급·체불 ‘제로’ 확인
-
울산시, 주취환자 신속 귀가 지원 강화... 실무협의체 운영 본격화
-
울산 중구, 최중증 발달장애인 위한 '다시봄 센터' 두 번째 개소…돌봄 안전망 확충
-
울산시, 공직자 80명 대상 인권교육 '명화 속 인권' 특강 실시
-
울산 남부소방서, 현대백화점서 '안전문화' 홍보…올바른 119 이용 독려
-
울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46억 미신청분…7월 3일까지 신청 당부
-
울산경제청, 입주기업 협의회 개최… 행정 지원 강화 신호탄
-
울산박물관, '기록의 나라, 조선' 강좌 성료... 207명 신청 '열기'
-
울산 반구천 암각화, 세계적 문화상표로 재탄생 신호탄
MORE NEWS
-
“이젠 자동차 등록 상담도 해울이에게”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운영 중인 ‘울산 120 해울이콜센터’가 오는 7월부터 ‘자동차 등록 관련 업무’를 확대 상담한다고 밝혔다.
해울이콜센터는 지난 2015년 2월 개소한 이후 각종 행정절차, 여권발급, 대중교통, 상수도, 지방세, 축제, 관광 등 울산의 다양한 행정정보를 제공해 왔다.
자동차 등록 관련 상담은 현재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 신규 및 이전등록 분야의 서류 안내, 절차 등이다.
다만 영업용 차량, 건설기계, 취득세 부분은 현재대로 차량등록사업소에서 안내를 계속한다.
상담에 앞서 해울이콜센터 상담원들은 완벽한 자동차 관련 상담을 위해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 관계자로부터 차량등록 민원처리 전반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실제 현장에서 민원인들이 가장 많이 묻는 사항, 민원 응대 시 참고사항 등을 직접 파악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등록 분야까지 상담을 확대하게 됐다. 우리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7일까지 해울이콜센터 이용시민을 대상으로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평가에서 매우 만족 92%, 만족 6%, 보통 2%, 불만족 0%로 나타나 98%의 시민이 콜센터 상담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콜센터 품질지수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 된 바 있다.
2019-06-28
-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 자영업 살리기 발벗고 나섰다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와 5개 구군이 청사 주변 식당 등 자영업 경영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내식당 휴무일’을 확대, 시행하고 있다.
앞서 송철호 시장은 지난 4월 직원정례조회에서 서민경제를 위한 공무원의 책무를 강조하며 시청사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지시한데 이어 5월 주간업무보고회에는 구·군의 휴무일 확대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지난 5월부터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4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중구는 2018년 10월부터, 북구는 2018년 12월 월 1회에서 월 2회로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월 2회 구내식당 휴무를 시행중인 남구와 동구도 확대방안을 검토 중이다.
특히 울주군은 옥동청사 시절 월 1회 구내식당 휴무를 실시하였으나, 율리로 청사를 이전한 후 식당 휴무를 잠정 중단하다 주변 상권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6월부터 월 1회 휴무한다.
울산교육청도 6월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를 시행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사 주변 식당 자영업자들의 고통 분담에 작은 힘이나마 보태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12월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정부청사 및 자치단체 구내식당 의무휴업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06-28
-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재구성 운영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국내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재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울산시는 28일 오후 4시 상황실에서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갖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위원 위촉장 수여, 울산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 추진계획’ 보고, 토론,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올해 시정 10대 핵심과제로 선정된 ‘기술강소기업 허브화’시책과 관련, 울산으로 이전하거나 창업하는 기술강소기업 등 국내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 대상을 선정하기 위해 이번에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를 재구성했다.
위원회는 학계, 산업계, 금융계, 기술강소기업 및 투자유치 분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고 위원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송병기 경제부시장이 맡게 된다.
위원회는 투자유치 보조금 지원업체 선정, 보조금 지원기준 해석 및 기준적용에 불분명한 사항 등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는 이번 위원회 재구성과 함께 국내기업 투자유치 보조금 기준 완화 및 지원한도를 확대하고, 이전·창업기업 특별지원 등 타 시도와 차별화된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침체에 빠진 울산경제의 활력을 찾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기 위해 기업을 유치하고 투자를 늘리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울산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보조금 지원은 물론 행정적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시 투자유치위원회’의 재구성 및 기능 강화를 위해 ‘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지난 13일 개정 공포했다.
2019-06-28
-
여성가족부‘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지정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울산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울산시는 중부새일센터, 울산새일센터, 동구새일센터에 이어 총 4개의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정되어 운영된다.
‘울산북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북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 3층 면적 277㎡으로 설치되며 임신, 출산, 육아, 가족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요사업은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과정운영, 새일여성인턴사업, 여성구인기업발굴 및 여성구직자 등록을 통한 일자리 연계, 취업여성 및 여성취업업체 사후관리사업,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등 여성 일자리 연계서비스 사업 등이다.
이 센터는 앞으로 2개월간 사무실 환경마련, 업무시스템 구축, 취업설계사 및 직업상담사 채용 등을 거쳐 오는 9월 개소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작년까지 2개 여성새일센터를 운영하면서 2,780명의 여성 일자리를 연계했고, 올해 동구새일센터와 북구새일센터가 운영하면 연간 4,000명 이상의 여성일자리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대사업은 민선 7기 송철호 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울산시는 오는 2022년까지 5개의 여성새일센터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울산시는 2020년에는 울주군여성새일센터 개소를 추진할 계획으로 여성가족부에 수요 요청을 한 상태이며 지속적으로 여성일자리 연계사업을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통한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복금 복지여성건강국장은 “북구지역은 여성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고 북구 관내 8000여 개의 기업체가 있어 경력단절여성들의 직업교육훈련을 통해 일자리연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취업상담이나 직업교육훈련 참여 등 관련 서비스를 희망하는 여성은 누구나 관내 여성새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6-28
-
울산시, 세계적 화학기업과 전략적 투자협력 강화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러시아·네덜란드·덴마크 투자유치단을 이끌고 울산 세일즈 글로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난 27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라이온델바젤사를 방문해 전략적 투자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은 이날 현지시각 오전 10시 라이온델바젤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제임스 시워드 합작투자 담당 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로 라이온델바젤은 폴리미래와 SK어드밴스드가 합작한 회사인 울산PP사의 사업진행 과정에서 울산시의 긴밀한 협력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울산PP사는 라이온델바젤이 제공한 생산공정 기술인 스페리폴 라이센스를 바탕으로 울산 남구 황성동 울산신항배후단지 일원에 2020년까지 5,000억 원을 투자해 연간 40만 톤 규모의 폴리프로필렌 생산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폴리미래는 라이온델바젤과 대림산업㈜이 합작한 회사이며,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와 사우디 APC사, 쿠웨이트 PIC사가 합작한 회사다.
제임스 시워드 부사장은 이날 체결식에서 “현재 한국내에서만 11개의 스페리폴 라이센스 설비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라이온델바젤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에 대한 시장의 신뢰감을 확실하게 보여준다.”며, “스페리폴은 전 세계에 2,500만 톤 이상의 허가를 받은 세계최고의 폴리프로필렌 공정기술이며, 이 기술이 한국의 산업수도인 울산에도 적용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석유화학분야에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라이온델바젤이 울산지역에 투자를 결정하고 지원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며 “울산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성공투자를 위한 과감한 지원과 협력을 다해 나갈 것이다.”고 화답했다.
라이온델바젤은 전세계적으로 250개 이상의 폴리올레핀 공정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으며,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 기술 선도기업이다.
스페리폴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폴리프로필렌 등급을 생산하는 기술 중에 하나로, 고도화된 생산공정과 경제적인 설비투자로 최상의 품질을 갖춘 다양한 폴리프로필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9-06-28
-
유럽 해상풍력의 핵심 시설 시찰로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기술 협력 모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러시아·네덜란드·덴마크 투자유치단은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양일간에 유럽의 해상풍력 핵심 배후항만도시 덴마크 에스비아르시의 항만시설을 시찰하고, 해상풍력 발전단지 전문 개발사인 CIP 본사를 차례로 방문한다.
투자유치단은 28일 오전에 에스비아르시의 항만시설과 인근의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한 뒤, 에스비아르 시청에서 예스퍼 프로스트 라스무센 에스비아르 시장으로부터 유럽 해상풍력 중심 항만으로 성장하게 된 과정과 양 도시간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에스비아르시는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서 389km 떨어진 남덴마크 지역에 위치한 도시로써, 덴마크 5대 도시이자 현재 대규모 해상풍력단지를 보유한 항구도시이다.
에스비아르시는 1970년대까지 주변 국가에 수산물을 공급하던 어촌에서 1970년 초 북해에서 오일이 발견되면서 오일·가스 산업이 발달하게 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1990년대 들어서는 해상풍력 중심 항구로 변모하게 됐다.
이러한 에스비아르시의 성장 과정은 현재의 울산과 유사하면서도 미래의 울산을 설계하는데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앞서 지난 5월 21일 한국-덴마크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덴마크 왕세자 부부가 한국을 내방했을 때, 울산시-에스비아르시 간 해상풍력 분야의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5월 23일에는 에스비아르 시장이 울산시를 방문해 울산시청 및 현대중공업과 울산항 등을 견학한 바 있다.
이어 송철호 울산시장은 29일 귀국에 앞서 덴마크 수도 코펜하겐에 본사를 둔 CIP를 방문해 CIP의 울산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계획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CIP는 울산 앞바다에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24일 울산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현재 울산 앞바다에 풍황조사를 위한 라이다 설치를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두 군데 받았다.
2019-06-28
-
울산시 ‘제1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전 10시 라한호텔울산에서 ‘제13회 울산 조선해양의 날 기념식’을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외 4개 기관이 공동 주관으로 개최한다.
송병기 경제부시장과 조선해양산업 관련 기업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기념식은 울산의 조선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세계최강 조선산업도시 비전’ 선포와 울산조선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는 기술세미나, 기술 및 제품 상담회, 유공자 표창, 조선산업도시 비전발표, 조선산업육성 공동선언문 낭독, 기조연설 등으로 진행된다.
기술세미나는 1, 2부로 구분해 오전에는 현대중공업 최병기 상무가 ‘스마트 및 자율운항 선박기술’, 지멘스 도민홍 상무가 ‘Nest generation design for shipbuilding’, 중소조선연구소 권용원 본부장이 ‘중소형 특수선박 기술 동향과 4차 산업혁명 대응방안’ 이란 주제 발표를 실시한다.
오후에는 부산대학교 이제명 교수가 ‘수소선박기술의 현재와 미래’, 한국선급 장화섭 박사가 ‘자율운항선박 기술의 준비와 방향’, 현대해양서비스 변상수 차장이 ‘최근 선박적용 기술동향 및 해운분야의 Digitalization’ 주제를 발표한다.
유공자 표창은 조선해양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로 동양산전 박양동 대표이사 등 4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케이피에스 이규호 대표이사 등 12명이 울산시장 표창을 받는다.
또한 울산시는 “2030 세계최강 조선산업도시 울산” 비전과 조선산업 육성 공동선언문 낭독을 발표한다. 추진전략으로는 전략 1 : 조선해양 첨단 혁신 밸리 구축, 전략 2 :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개발 선도 전략 3 : 연구개발 혁신 첨단 테스트 인프라 구축, 전략 4 : 조선해양 콘텐츠 특화도시 구축, 전략 5 : 조선해양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이며 ‘2030년 세계최강 조선산업도시 울산’을 이끌어갈 주요전략이다.
송병기 경제부시장은 “조선업 경기침체로 인한 지역경제의 어려움과 5월 31일 한국조선해양 본사이전 등으로 울산시민의 상심이 매우 크겠지만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울산의 조선산업이 세계최강 조선산업 리더로 도약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며 “울산시가 공격적이고 도전적인 조선산업 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06년 ‘주력산업의 날’을 제정해 전국 제1의 기업하기 좋은 도시조성을 위해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한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산업 3대 주력산업의 의미를 부여하고자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 조선해양의 날’은 1974년 6월 28일 현대조선소 준공일 및 그리스에서 수주한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의 명명식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6월 28일로 제정해 조선해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2019-06-28
-
울산시, ‘2019 시민환경아카데미 제2강’개최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7일 오후 2시 울산대학교 문수관에서 ‘2019 시민환경아카데미’ ‘제2강’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시민환경아카데미’는 국내의 저명한 환경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열린 시민강좌이다.
울산환경교육센터가 주관하는 ‘2019 시민환경아카데미’는 환경전문가 4인을 초청해 총 4강으로 구성해 운영하며, 울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이번 제2강에서는 이원영 박사가 ‘펭귄은 어떻게 연구할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여름엔 북극에 갑니다’, ‘물속을 나는 새’의 저자인 이원영 박사는 이 강연에서 동물 행동학자의 눈으로 본 남극 생태계의 다양한 모습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오는 9월 26일에는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이 ‘생물다양성과 생태감수성’을, 10월 31일에는 김진애 전 한국과학기술원 교수가 ‘도시의 환경을 바꾸는 건축’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환경아카데미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환경을 보전하는 실천을 이끌어 내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환경교육센터’는 시민의 환경인식개선과 실천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 환경교육 정보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 개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6년부터 울산인재육성재단 평생교육진흥원이 환경교육센터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2019-06-27
-
울산시, 영남 3루 민속놀이 교류전 개최
2019 태화루 기획공연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19 태화루 기획공연 ‘영남 3루 민속놀이 교류전’’이 오는 30일 오후 4시에 태화루 마당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민예총 국악위원회이 주관하는 ‘2019 태화루 기획공연’은 태화루를 배경으로 한 완성도 높은 공연예술 콘텐츠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회에 걸쳐 개최된다.
총 3회의 공연중 첫 번째로 개최되는 ‘영남 3루 민속놀이 교류전’은 3개 지역의 대표 민속놀이인 ‘진주솟대쟁이놀이’, ‘밀양백중놀이’, ‘울산달리농악’의 교류공연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 간의 화합과 우호를 다지고, 태화루가 가진 역사적, 문화적 의미를 되새기고자 기획됐다.
‘진주솟대쟁이놀이’는 1900년대 전후 진주지역을 본거지로 전국에서 활동한 예인들의 놀이로서 마당 가운데 솟대 같이 긴 장대를 세운 뒤, 4가닥의 줄을 늘여놓고 그 위에서 재주를 부린데서 비롯됐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8호인 ‘밀양백중놀이’는 벼농사가 주업이었던 중부 이남지역 농촌에서 행해졌던 농경놀이로서 힘든 농사일을 끝내고 머슴과 일꾼들이 지주들로부터 하루 휴가를 얻어 흥겹게 노는 데서 유래됐다.
‘울산달리농악’은 최근에 복원된 울산의 농악으로 1960년대 까지 울산 달리마을에서 성행하였던 두레농악에 기원을 두며, 매년 초 각 가정의 평안과 안녕을 빌어주며 쌀과 돈을 걷는 풍물굿으로 발전했다.
연출을 담당한 김구대 예술감독은 “첫번째 기획공연은 태화루가 영남 3대 누각의 옛 명성 회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주와 밀양, 울산의 대표 민속놀이의 원형을 볼 수 있는 공연을 기획했다.” 며 “사자탈쓰기, 상모 체험 등 전통연희 체험마당도 준비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고유의 전통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 영남루, 진주 촉석루, 울산 태화루는 조선시대 영남 3루로 불리며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과거 많은 시인묵객들이 방문해 풍류를 즐겼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당일 우천으로 인해 취소 될 수 있다.
2019-06-27
-
‘문전배출방식’으로 변경, 시행
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는 7월 1일부터 ‘공사장 생활폐기물’의 경우, 특수규격종량제봉투에 담아 문전 배출 방식으로 변경, 시행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그동안 ‘울산시 폐기물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구·군도 조례 개정과 종량제봉투 가격 원가산정, 관련예산 확보, 특수규격 종량제봉투제작·배부 등을 준비해 왔다.
기존에는 배출자가 차량으로 대행업체에 운반하면 계근없이 수수료를 징수해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5t 미만인 경우만 생활폐기물로 배출하도록 하나, 이를 확인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왔다. 때문에 시의 폐기물 매립장의 수명단축이 가속화됐다.
이번 배출방식 변경으로 가연성의 경우 일반 종량제봉투를 사용하고, 불연성은 특수규격 종량제봉투를 사용해야 한다.
봉투에 담기 어려운 폐기물은 대형폐기물로 처리토록 하였으며, 재활용 가능한 폐목 및 폐콘크리트는 재활용 처리토록 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배출방식 변경 시행을 통해 전년대비 5,000톤 정도 쓰레기매립량을 감축하고, 처리비용은 3억 7,500만 원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문전수거 대상을 확대해 주민 편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수규격종량제봉투 판매소는 구·군에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배출 시 읍면동별로 지정된 대행업체에 배출량과 배출장소 등을 사전에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대형폐기물의 수수료와 종류, 배출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군 환경미화업무 담당부서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