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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2026-04-24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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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외교청서 '독도 왜곡' 강력 규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10일 일본 외무성이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반복하고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일본 정부는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독도에 대한 왜곡 교과서 검정통과에 이어 또다시 외교청서에서 왜곡된 주장을 반복해 대한민국의 영토 주권을 부정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독도 수호의 최일선 지방정부로서 2008년부터 19년째 반복되는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과 대한민국의 정당한 주권 행사를 부정하는 일본 외교청서에 대응해 정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독도의 평화적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독도 방문 활성화, 도서민 및 군장병 가족 여객운임 지원, 해양환경 관리 등을 통해 실효적 지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경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는“독도에 대한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결코 용납될 수 없다”며 “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독도 수호와 실효적 지배 강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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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 사랑 전파
경북도, 해외 한인학교와 손잡고 독도수호 확산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중국의 한인학교를 방문해 재외 한국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의 역사 지리적 가치와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의미를 알리는 교육 홍보 활동을 펼쳤다.이번 중국 방문은 경상북도가 국내외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과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영토 수호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중국 칭다오청운한국학교는 2006년 개교해 740여명의 한인 초 중등학생이 재학 중이며 재외 한국학생 대상 독도 교육 거점학교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독도수호 중점학교 육성지원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또한, 경상북도는 해외에 독도 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칭다오청운한국학교에 독도 상설전시실을 설치해 독도 전문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세계 속에 독도를 알리기 위한 활동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해외학교 가운데 최초로 울릉도 독도를 수학여행지로 방문 한 바 있는 중국 칭다오해랑학교도 찾아 해외 국제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독도 교육 현장을 살펴보고 독도 교육의 필요성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옌타이시 소재 한국국제학교를 방문해 독도 교육 홍보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현재, 경상북도는 도내 2개교와 해외 7개교 총 9개 학교를 독도수호 중점학교로 지정해 청소년 대상 독도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재외 청소년을 중심으로 독도 인식 확산과 민간외교 역할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임채완 경상북도 독도해양정책과장은“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해외 한국학교와 협력하고 독도 교육과 홍보 지원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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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연수 및 협의회 개최…초등 연계 강화
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0일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5세 이음교육: 어린이집 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함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유 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해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 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평생학습의 토대가 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유 초 연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오는 17일 진로교육원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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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 협의회 개최…위기 학생 지원 강화
경북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 개최 정신건강전문가 긴급 지원 사업 본격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0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생명사랑 남서부센터에서 생명사랑센터 관계자 10명과도 교육청 업무 담당자 5명 등 총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교육청 생명사랑센터 운영위원회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정신건강 위기 상황과 자살 자해 위험 학생에 대해 신속한 개입과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학교,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역할을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사랑센터의 주요 사업 가운데 하나인 ‘정신건강전문가 긴급지원 사업’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위기 학생과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지원 대상은 전문 기관에 연계되지 못한 위기 학생을 비롯해 위기 상황이 발생한 학교의 교직원, 상담이나 협력이 필요한 학부모 등이다.이번 협의회에서는 학교 위기 발생 시 긴급 지원 투입 절차 온라인 현장 기반 심리 평가 및 심층 평가 지원체계 기관 간 정보 공유 및 협업 강화 방안 예산집행 및 운영 효율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 생명사랑센터 운영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위기 대응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문제는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며 “생명사랑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학교, 전문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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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포항스틸러스와 손잡고 체육교사 축구 지도법 연수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포항교육지원청과 포항스틸러스, 포항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하는 ‘포항스틸러스와 함께하는 체육 교사 축구 지도법 직무연수’ 가 10일 포항제철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포스코교육재단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지역 사회와 프로구단이 협력해 학교체육의 질을 높이는 모범적인 협력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연수에는 경북 도내 초 중고 체육교사 92명이 참여했으며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축구 지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 참여형 체육수업을 활성화하고 보다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체육수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축구단의 전문 코칭 시스템과 훈련 방식을 학교체육 현장에 접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포항스틸러스 유스팀 감독과 코치 8명, 유스팀 출신 선수 6명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실제 경기 경험을 바탕으로한 기술 지도법과 팀 운영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연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교사들이 다양한 훈련 방법과 지도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이를 학교 체육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임종식 교육감은 “프로구단과의 협력을 통해 교사들의 체육수업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 축구 지도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참여하는 체육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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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수업보듬이' 2차 공모…초등학교 1학년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2차 공모 실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학교 적응과 학습 참여를 돕기 위해 ‘교실 안 1:1 밀착 지원 수업보듬이’ 사업의 2차 공모를 한다고 10일 밝혔다.‘수업보듬이’ 사업은 ADHD, 충동 조절 어려움, 정서 불안 등으로 인해 정규 수업 참여가 어려운 학생들의 학습 참여를 돕고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경북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교실 밀착 지원 프로그램이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 초등학교 36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한 바 있으며 학교 현장에서는 ‘분리가 아닌 수업 참여 지원’, ‘교실 안정과 학생 학습권 보장’, ‘교사의 수업 운영 부담 완화’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신학기 시작에 맞추어 초등학교 46교의 2~6학년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이번 2차 공모는 입학 초기 관찰기를 지난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며 기존 운영 중인 초등 2~6학년 대상 지원도 함께 추가 공모한다.다만 선정 우선순위는 초등학교 1학년을 최우선으로 두어 학기 초 학교 적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업 참여 어려움에 더욱 촘촘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학교 현장에서는 ‘보듬이선생님’ 으로 위촉된 봉사자가 정규 수업 시간에 교실에 함께 참여해 학생의 학습 활동을 돕는 1:1 밀착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34명 내외의 수업보듬이 선생님을 추가 선정해 학교에 배치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 망설이는 아이들이 교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북교육청이 교실 안에서부터 가장 가까운 지원을 시작했다”며 “특히 1학년 시기는 학교생활의 첫걸음을 떼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아이 한 명 한 명의 속도에 맞춘 밀착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하는 교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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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통학로 안전 확보 총력…전수조사 실시
경북교육청,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전수조사 시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으로 20일까지 도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통학로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학교 주변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게 하도록 추진됐다.조사 대상은 도내 초 중 고등학교와 특수학교, 각종학교이며 학교별 통학로를 중심으로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실태조사표와 개선요구서를 작성하게 된다.특히 횡단보도 신호등 단속장비 등 교통안전시설 표지판 시선 유도봉 중앙분리대 과속방지턱 등 도로안전시설 보도 신설 및 확장 등 도로 구조개선 사항 그밖에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구분해 현장의 개선 요구를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각 학교에서 제출한 조사 결과는 교육지원청에서 수합한 뒤 도 교육청 검토를 거쳐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된다.이후 국민권익위원회는 지자체와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개선을 요청하고 처리 결과를 공유하는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향후 개선 추진 현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관계기관에 추가 개선을 요청하는 등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통학로 개선 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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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0일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소프트웨어실에서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대상교 보건교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8명 등 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학교 보건실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시설과 기구 확충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에게 더 전문적이고 신속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서는 학교 보건실 현대화 사업의 추진 방향과 매뉴얼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특히 보건교사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시설 개선 기준과 운영 방법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건실 시설과 기구를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한 학교 보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관리 수준을 높여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보건실은 학생 건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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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SaaS 방식 CBT 기반 시스템 전환 본격화
경북교육청, 2026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 SaaS 방식 CBT 기반 시스템 전환 본격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년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SaaS 방식 컴퓨터 기반 평가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학생 성장 지원 체제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진단 정보를 기반으로 성장 중심 형성평가와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는 경북형 평가 시스템을 도입 운영해 왔다.도내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해 110교, 약 31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누적 평가 시행 횟수 1만7000여 회를 기록하는 등 현장 적용을 확대했으며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현장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따라 2026년에는 평가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평가 시스템 전환은 기존 구글 기반 평가 운영에서 벗어나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SaaS 플랫폼을 활용해 평가 문항 출제, 시행, 채점, 결과 분석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를 통해 시스템 안정성을 확보하고 평가 결과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플랫폼 고도화 사업을 통해 자동 채점, 결과 분석, 성장 이력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학생의 수준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평가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위해 경북교육청은 11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담당 장학사와 운영위원 및 평가 문항 출제위원 등 28명을 대상으로 SaaS 기반 CBT 시스템 활용 연수를 실시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한다.이번 연수에서는 컴퓨터 기반 평가 문항 출제 지침, 성취 수준별 문항 설계, 평가 기준 활용 방안, SaaS 시스템을 활용한 문항 제작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교과별 분반 운영을 통해 실제 평가 문항 개발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SaaS 기반 CBT 시스템 전환은 평가의 패러다임을 성취도 측정에서 학생 맞춤형 성장 지원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며 “앞으로 경북학생성장지원평가를 통해 학생의 학력과 정서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지는 미래형 평가 체제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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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년 중등 수업 전문가 324명 선정…교단 변화 이끈다
경북교육청,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6년 중등 수업전문가 활동 대상자 324명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수업전문가는 경북교육청이 2015년부터 운영해 온 교사 인증 제도로 수업연구교사 수업선도교사 수업명인 등 3단계로 운영된다.교사는 매년 3월 신청을 통해 활동 대상자로 선정된 뒤 4월부터 연말까지 다양한 수업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게 된다.수업전문가로 선정된 교사들은 연구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 수업 개선 관련 직무연수 60시간 이상 이수, 경북수업나눔축제 참여 등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한 활동을 수행한다.또한 교수 학습 자료 개발 및 공유, 학습공동체 활동 등을 통해 수업 사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역할도 맡는다.수업전문가 활동은 ‘현장 실천성’, ‘지속성’, ‘공유성’을 핵심 가치로 한다.교사가 자신의 수업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연구수업 공개와 경북수업나눔축제, 경북 수업나눔마당 등을 통해 도내 교사들과 경험을 나누게 된다.이러한 활동은 중등 수석교사와 교감, 교장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된다.올해 활동 대상자 324명은 2025학년도보다 85명이 증가한 규모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준다.특히 학생 참여 중심의 질문 탐구 수업이 점차 확산하면서 교사들이 수업 연구와 전문성 향상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또한 수업전문가 제도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정책적 지원, 엄정한 심사를 통한 제도의 공신력 확보, 수석교사와 신퇴계 교사단의 수업 연구 활동 등이 교사들의 참여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임종식 교육감은 “2026년은 교사들의 자발적인 수업 연구와 질문 중심 수업이 본격적으로 확산하는 의미 있는 해”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수업에 더욱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