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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2026-04-24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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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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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본격 운영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인문학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문학을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 읽는 학교 운영,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사제 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책 쓰는 교육가족, 시울림 학교,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책벗공방 등 다양한 독서 인문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노벨 문학 배움터’ 사업은 기존 독서 인문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초 중등 질문축제와도 연계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운영 과제로는 △국내 문학 마당 △노벨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이 있다.국내 문학 마당은 인문학 강연,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벨 문학 기행은 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추진된다.또한 문학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독서 인문학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이후 5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1년간 배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글벗이 되어 문학을 깊이 탐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경북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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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북부권 상수원 유해 조류 집중 감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온 상승에 따라 조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도민의 건강과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2026년 북부권 상수원수 조류 모니터링’을 4월부터 11월까지 실시한다.이번 모니터링은 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에서 매월 수질을 정기적으로 검사해 조류 발생 예방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선제적 수질 감시를 통해 유해 조류 발생 시 정수처리 효율을 높여 수돗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조사 대상은 안동시를 비롯한 북부권 7개 시군 정수장의 착수정으로 이곳에서 시료를 채취해 남조류 세포수, 우점종, 클로로필-a, 지오스민, 2-MIB, 탁도 등 총 6개의 검사 항목을 정밀 분석한다.연구원은 월 1회 정기 검사를 원칙으로 하며 조류 발생 우려 시 월 2회 이상으로 확대해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다.또 분석 결과는 관계 기관에 즉시 통보해 정수 공정 조정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협력한다.연구원 관계자는 “철저한 모니터링과 과학적 수질 분석을 통해 유해 조류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이 안전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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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전통 장류 ‘GUSU' 서울 연남동 팝업스토어 열어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최근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해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GUSU’는 영문 슬로건 ‘경buk’s Unique Sauce for U’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 ‘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GUSU’팝업스토어 개최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현황’브랜드 : GUSU 구수한 장맛의 향수과 품격 - 경buk’s Unique Sauce for U 디자인 : 장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브랜드의 개성으로 표현 전 략 : 일상 속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진화 01 목적 및 필요성 ‘GUSU’를 경북 장류의 품질과 가치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각인 소비자에게 ‘전통식품’ 이 아닌 ‘일상 속 브랜드’로 ‘GUSU’를 인식 소비자가 직접 체험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 필요 02 행사개요 주 제 : ‘GUSU’는 언제나 당신의 일상과 함께한다 언제, 어디서나 일상에 편안한 온기와 즐거움을 더하는 ‘GUSU’ 기 간 : 2026년 4월 17일 ~ 4. 19. 3일간 장 소 :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 대 상 : 20 ~ 40대 수도권 소비자, 가족 단위 체험객 주요내용 : 체험형 팝업스토어 운영 된장, 쌈장, 고추장, 간장 관련 4개 일상으로 포토존 설치 체험객이 포토존을 돌며 일상네컷과 방탈출 미션 수행 장류 시범사업 및 GUSU 브랜드 활용 예정업체 제품 전시 참여형 체험을 통해 소비자에게 ‘GUSU’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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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7주년 기념식 개최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11일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에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민족자존 의식을 되새기기 위한 ‘제107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했다.대한민국임시정부는 1919년 3·1운동 직후 일제에 빼앗긴 국권을 되찾고 자주독립을 이루기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수립됐다.이후 근대적인 헌법 체제를 갖춘 대한민국임시의정원을 개원하고 일제에 조직적으로 항거하며 독립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했다.특히 올해는 임시정부를 대표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개청 10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경상북도는 대한민국임시정부의 법통과 역사적 의의를 기리고 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후세에 계승해 도민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가기 위해 광복회 경상북도지부 주관으로 매년 기념식을 열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임종식 경상북도교육청 교육감,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 등 도내 주요 인사,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유가족, 지역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백범 김구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일부를 인용한 “오직, 한없이 아름다운 나라”라는 주제로 개최된 기념식은 △추모벽 참배 △기념사 △대한민국 임시 헌장 선포문 선서문 낭독 △대한민국임시정부 성립 축하가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어 선열들의 독립을 위한 희생과 공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기념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참혹한 일제강점기 속에서 3.1운동 이후, 스스로의 힘으로 민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했던 위대한 역사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뿌리”며 “그 중심에는 경북의 정신문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독립운동의 유산을 잘 보존하고 업적을 기념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이 후손들에게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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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AI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가동…미래 인재 양성 박차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과 지역 간의 인공지능인재 격차를 해소하고 경남 제조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공지능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과과정에는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검증된‘코디세이’ 교육 플랫폼을 도입한다.코디세이 :코딩+오디세이‘의 합성어로 동료와 함께 경험하며 성장하는 개발자 여정을 뜻함. 서울 이노베이션 아카데미가 프랑스의 세계적SW교육과정인‘에꼴 42’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한국형AI교육 플랫폼으로 자기주도학습과 동료학습 기반의AI프로젝트 중심 실전형 학습 제공도내 청년들이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며 향후 지역의 산업 현장과 청년 인재가 인공지능이라는 구심점에서 만나는 지역 인공지능취·창업 생태계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교육 패러다임의 혁신: ‘3無’ 와‘프로젝트 중심 교육’아카데미의 가장 큰 특징은‘3無철학’에 있다. 이곳에는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수’ 가 없고 정답만을 강요하는 ‘교재’ 가 없으며 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학비’ 가 없다. 대신 교육생들은 현업에서 발생하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거친다.교육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동료들과 토론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 과정에서 교육생들은 기술 역량과 동료 소통 능력,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 속에서 과제를 함께 해결해나가는 ‘프로젝트 해결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아카데미는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장학금 월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학비와 생활비 부담 없이 교육에 전념할 수 있으며 교육 참여도와 과제 수행성과를 유지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도는 경남대학교 제 5 공학관에 교육장 개설을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 중이다. 올 10월 말 교육장을 개소하면 최상의 교육 환경과 교육용 컴퓨터를 갖춘, ‘예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의 교육 실험실’을 24시간 개방할 계획이다.인공지능전문가를 향한 여정, ‘인공지능올인원 과정’아카데미는 민법상 성인 또는 고졸 이상 학력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생들의 목표와 진로에 따라 두 가지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인공지능올인원 과정’은 18개월간 진행되는 전문가 과정으로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오는 5월부터 교육 신청을 받아 11월부터 15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입학 연수부터 인공지능기초, 심화, 응용 단계까지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통해 인공지능개발의 전 과정을 깊이 있게 학습하며 특히 응용 단계에서는 지역 기업의 실제 프로젝트를 기업 현직자와 함께 수행하고 교육생들이 기업에 스카웃 형태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수료 전 취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많아 ‘42 서울’등에서는 ‘수료 없는 교육과정’ 으로 불리기도 한다.인공지능실무 역량강화, ‘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은 단기간에 인공지능활용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대학생, 취준생, 재직자들을 위해 마련된 5개월 단기 과정이다. 오는 6월부터 교육 신청이 가능하며 7월부터 10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한다, ‘인공지능을 도구로 잘 활용하는 사람’을 양성하는 데 초점을 두고 생성형 인공지능가 일상화된 시대에 인공지능도구 활용을 통해 업무 효율을 수십 배 높이는 방법을 배운다.교육생들은‘인공지능네이티브 과정’을 통해 자신의 전공 분야나 직무에 손쉽게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효과를 낼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마케팅 전공자는AI를 활용한 콘텐츠 생성을, 경영 전공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직접 수행하게 된다. 이는 취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해줄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존 이노베이션 아카데미의 성공사례아카데미가 지향하는 ‘동료 학습’과‘자기주도 학습’의 위력은 이미 성공 사례로 증명되고 있다. ‘42 서울’출신의 고성현 대표가 이끄는㈜대모산개발단이 대표적인 예로 동료 학습을 통해 함께 공부하며 누가 진정으로 열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인지 확인한 교육생들이 의기투합해 창업에 도전했고 법인 설립 3개월 만에 월 억대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대모산개발단: AI관련 외주 및 개발사로 2025년 8월 설립해 6개월 만에 직원 40명 규모 성장 및AI분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도는 이러한 취·창업 유전자를 심어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아카데미에 지속적으로 강화해 취업뿐 아니라 지역 경제를 이끌 혁신기업의 창업가로도 거듭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할 예정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지역 기업과 청년들과 함께 경남 인공지능이노베이션 아카데미에서 경남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아카데미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도내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의 인공지능전환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 되고 나아가 경남을 기반으로 인공지능스타트업을 일궈낼 수 있도록 취·창업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첨부:교육과정 구분표 1부.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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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들며 즐기는 경남 치유농업
부산도시농업박람회농업기술원부스팜파티포토존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직접 만들며 즐기는 경남 치유농업..도시민 호응 이끌어-경남농기원, 제 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약용작물 등 농촌 자원 활용 체험으로 관람객 참여 높여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대저생태공원에서 열린‘제 2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치유농업을 소개하는 체험형 전시관을 운영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이번 박람회는 ‘힐링부산, 도시에서 만나는 치유농업’을 주제로 도시농업, 치유농업, 반려농업, 경관농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한국도시농업연구회 심포지엄과 산업관 전시, 경진대회, 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경남농업기술원은 행사 기간 ‘치유농업 체험·전시관’을 조성해,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했다. 전시관에는 치유농업 홍보자료와 경남 치유농장 소개 콘텐츠, 팜파티 포토존 등을 배치해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치유농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직접 만들고 느끼고 가져가는’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를 이끌었다.치유농업을 연구하는 약용자원연구소는 도라지·더덕을 활용한 반려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용작물을 생활 속 원예활동으로 확장했다.또 농촌활력과 치유농업담당은 누리봄이야기 치유농장과 함께 메리골드 요리솔트, 누름꽃 책갈피, 비염 인헤일러 만들기 체험을 운영해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치유 요소를 제공했다.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이번 박람회 참가는 경남 치유농업을 도시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호응을 얻은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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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에너지 절약 동참
산호천공영주차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수급 안정과 절약을 위한 대응조치로 4월 8일부터 도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승용차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 차량의 이용이 제한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적용 대상은‘자동차관리법’상 승용자동차이며 장애인 차량, 임산부 탑승 차량, 전기차 및 수소차, 긴급·특수목적 차량 등은 이용 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경남도는 도 및 시군이 운영하는 전체 공영주차장 341개소 중 61개소를 지정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등 국민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168개소, 환승주차장 등 대중교통 이용에 영향을 미치는 주차장 36개소, 실효성이 적은 주차장 2개소 및 주차혼잡 지역이나 공공기관의 장이 제외할 필요가 있다고 특별히 인정한 주차장 74개소 등 280개소는 지역 여건을 고려해 제외하고 있으며 제도 시행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특히 경남도는 지난 10일 오후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린‘공영주차장 5부제 지자체 협력회의’에 참석해 도내 시행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이행계획과 홍보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안보 위기 대응을 위해 지방 정부별 시행 상황을 점검하고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과 관련해 각 시군 홈페이지 배너, 현장 안내문, 카드뉴스, 마을방송,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도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으며 안내원 배치와 표지판 설치 등 현장 중심의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기 위한 조치”며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경남도는 향후 공영주차장 5부제 적용 대상 확대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도 누리집 및 각종 홍보 매체를 활용해 도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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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국어책임관 업무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쾌거
경남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선정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 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 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안내 데스크 ‘안내하는 곳’△미디어 파사드 ‘외벽 영상’△자료 검색 키오스크 ‘자료 검색기’등이 대표적이다.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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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
경북도, 의료공백 메우고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선제대응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10일 대구 호텔인터불고에서 2026년도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 제1차 운영위원회 및 실무위원회를 개최해, 추진단 1기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기 운영 방향과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추진단은 경상북도와 대구·경북권 종합병원, 포항·김천·안동의료원, 경상북도의사회,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1기를 운영하며 필수의료 협력 기반을 구축해 왔다.그동안 추진단은 의료인력 인건비 지원, 지역책임의료기관 임상실무 교육·훈련, 의료 질 향상 TF 운영, 의료취약지 의료지원, 지역완결 의료 협력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지역 공공병원의 역량 강화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힘써 왔다.특히 전문의 채용 지원, 파견·겸직, 원격협진 등을 통해 지방의료원의 필수진료 기능을 보강하고 영양군·울릉군 등 의료취약지 지원으로 도민 의료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했다.또한 캄보디아 선진의료 나눔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의료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하는 등, 경상북도 공공의료의 대외협력 모델 확산 기반도 마련했다.경상북도는 추진단 2기 운영에서 기존의 협력 기반을 넘어, 응급·중증·분만·소아 등 필수의료 분야별 기관 역할과 기능을 보다 구체화하고 단발성 협업이 아닌 상시 작동하는 협력체계로 고도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지역에서 생명·건강과 직결되는 필수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이 올해 2월 국회를 통과 함에 따라, 이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본격화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과 함께,기존의 개별 사업중심에서 지역·필수의료 지원체계를 지역 실정에 맞는 필수의료 대책을 시·도가 직접 세우고 추진하게 된다.이에 경상북도는 특별회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1월 ‘지역의료 소멸 대응 선도사업’을 통해 2027년부터 5년간 총 3975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 필요사업을 발굴·계획했다.이어 3월에는 보건복지부 주재로 17개 시·도와 권역책임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지역·필수 공공의료 협의체’킥오프 회의에서 경상북도의 선도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또한 4월에는 시·도 임시 필수의료위원회를 구성해 지역 맞춤형 필수의료 강화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이러한 단계적 준비를 통해 초광역 필수의료 협력체계의 조기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추진단 1기가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단계였다면, 2기는 초광역-중진료권-지역을 잇는 협력 네트워크를 실제로 상시 가동하는 단계가 될 것”이라며 “지역필수의료법 시행에 맞춰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 협력강화 추진단을 중심으로 지역 완결 의료체계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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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티씨엠에스 이차전지 분리막 공장 기공…240억 투자 유치
경북도 벤처투자 생태계가 키운 ㈜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개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이번 공장 착공은 경북도가 역점을 추진 중인‘발굴-육성-투자’의 벤처 육성 선순환 구조가 실제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진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티씨엠에스는 2020년 3월 17일에 설립 이후 현재 임직원 32명 규모로 빠르게 성장해 왔다.이 기업은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을 위한 핵심 부품과 생산 장비, 차세대 소재인 폴리이미드 분리막까지 아우르는 토탈 솔루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또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 1000 ’, 2023년 10월에는 한국예탁결제원이 주관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Camp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경북도는 벤처 육성 인프라인‘G-star 밸리’ 와 든든한 자금줄인‘G-star 펀드’를 결합해 혁신기업을 지원하고 있다.티씨엠에스는 이를 통해 지역산업활력 R D펀드 20억원, 경북행복기업 혁신벤처펀드 10억원 등 총 42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G-star밸리 : 포항벤처밸리, 경산임당유니콘파크, 구미스타트업파크 등 경북 혁신벤처기업 단지 이를 마중물 삼아 현재까지 총 24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경북도의 벤처 지원 6개 사업을 통해 약 8천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았다.티씨엠에스 신태용 대표는 “경북은 투자 지원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이번 신공장 건립을 통해 국내외 고객사 수요에 본격 대응하고 해외 수출 역량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경북 경산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분리막 소재·부품·장비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 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경북도는 “서울 가지 않아도 투자가 오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목표 아래, 지역을 대표하는 5개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혁신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경북에서 마음껏 꿈을 펼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창업 혁신 투자생태계 활성화에 집중지원 할 것이다”고 말했다.티씨엠에스 공장 기공식 행사개요 일 시 : 2026년 04월 10일 오후 3시 장 소 : 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제리 808 참석자 : 90명 정도 - 경제부지사 등 내 용 : 기공식, 테이프 커팅, 시삽식 등 ‘ 티씨엠에스 회사 개요 ’ - 대표이사 : 신태용 - 설 립 일 : 2020년 3월 17일 - 임직원수 : 32명 - 주요기술 : 이차전지 분리막 생산 핵심 부품,장비,소재 토탈 솔루션 - 주요상품 : 분리막 핵심부품, 생산장비, 차세대소재 - 투자유치 : 240억원 - 경북도 펀드출자 : 42억 - 경북도 기업 사업화 자금 지원 : 79백만원 시간계획 구분 시간 내용 비고 착공식 오후 3시~15:05 · 개회 및 내·외빈 소개 사회자 15:05~15:10 · 공사 개요 및 기념사 티씨엠에스 대표이사 15:10~15:25 · 내빈 축사 경제부지사 외 15:25~15:30 · 테이프 커팅 주요 내빈 15:30~15:35 · 시삽식 주요 내빈 15:35~ - · 네트워킹 및 케이터링 참석자
2026-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