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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촌진흥 '일잘러' 공무원 집중 육성
2026-04-23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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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안전주간 운영…학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경남교육청, 13~24일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 운영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 ‘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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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쿄 K-관광로드쇼 참가…골든위크 관광객 유치 총력
본여행사대상상담회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K-관광로드쇼’에 참가해 경남관광 매력을 알리는 현장 마케팅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으며 외래관광객 3,000만명 유치 목표에 발맞춰 일본 여행업계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국 관광을 집중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본의 대형 연휴인 골든위크를 겨냥해 방한 수요 확대에 중점을 뒀다.행사 첫날인 10일 도쿄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B2B행사에서 경남도는 일본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트래블마트’에 참가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 유등축제 등 경남만의 독보적인 관광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을 적극 독려했다.11일부터 12일까지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한 ‘오늘 갈까? 한국 여행FESTIVAL’ 이 개최됐다. 경남도는 경남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약 3만명의 일본 시민들에게 경남을 알렸다.특히 10월에 개최될 낙화놀이 일본 스페셜데이를 활용한 관광상품을 집중홍보하고 계절별 축제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일본 관광객의 재방문 수요를 유도했다.심우진 경남도 관광정책과장은“정부의 방한 시장 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해 경남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가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일본 현지 여행사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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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르신 AI·로봇 체험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
로봇랜드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도내 실버세대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실버세대AI·로봇 체험 및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시작되는이 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 테마파크를 활용해 도내 60 세 이상 노인층 1,600명을 대상으로 첨단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체험하고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총 90분으로 구성되며△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수강 후에는 테마파크 운영시간 동안 자유롭게 놀이기구 탑승, 포토존 기념 촬영, 공연 관람 등을 이용할 수 있다.‘실버 맞춤형 로봇 체험’ 시간에는 테마파크 내 11개 로봇 체험시설 중 2~3개를 선별해 로봇해설사의 안내와 함께 다양한 로봇을 직접 관람·체험한다. ‘미래 기술 강연 및 디지털 적응 교육’ 시간에는AI·로봇 등 첨단 기술에 대한 강연과 함께 돌봄로봇 체험, 4 족 보행 로봇 시연, 로봇 교구 만들기 등 실버세대 눈높이에 맞춘 실습형 교육을 진행한다.사업은(재)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며 4월 중 공모를 통해 위탁 운영사를 선정한 뒤 5월부터 도내 노인복지관·경로당·실버교실 이용자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참가자에게는 교통편과 테마파크 입장표는 물론 모든 교구·교재가 무료로 지원된다. 특히 사업 대상층의 연령대를 고려해 프로그램 전 과정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보건안전관 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버세대의 로봇 기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AI·로봇 기술 이해도 향상 및 디지털 적응력을 강화하는 한편 문화복합공간 인 로봇랜드의 활용도를 높여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맹숙 경남도 주력산업과장은“고령사회에서 실버세대가 첨단 기술을 체험하고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AI와 로봇 기술을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 활동과 사회적 교류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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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자율여행 확대
경남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2026년 발달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장기간 돌봄으로 지친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총 1억 9,857만원을 투입해 668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참여 가족은 힐링캠프, 테마여행, 자율여행 등 가족 상황과 선호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는 ‘자율여행’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자율 여행은 가족 구성원만 참여해 일정과 장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러한 장점으로 기존 사업 유형 중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프로그램으로 평가된다.지원 기간은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참여자 1 인 기준 1 박 2일 26만원을 지원한다. 숙박비, 식비, 입장료 등 여행 경비가 포함되며 초과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다. 전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으로 경제 상황과 돌봄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은 거주지에 따라 아래의 수행기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김동희 경남도 장애인복지과장은“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은 장기적으로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족들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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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경남관광기념품점 K-전통주 시음 코너 운영
경남관광기념품점전통주판매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남관광재단은K-전통주의 위상을 높이고 경남 양조장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월 30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 1 층 경남관광기념품점 매장에서 ‘경남K-전통주 시음 코너’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가 추진 중인‘전통주 산업 수출 활성화 대책’에 따라, 우리 술을 계적인 명주로 육성하려는 흐름에 발맞춰 기획됐다. 특히‘K-전통주도 경남’ 이라는 슬로건 아래, 경남만의 차별화된 원료와 제조 기법을 강조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경남 술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소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현재 경남관광기념품점에는 청와대 명절 선물 및 대통령 취임 만찬주 선정으로 유명한 함양‘솔송주’, 국내외 전통주 대회 수상 경력에 빛나는 ‘밀양 40’등 명인이 빚은 기품있는 술과, 창원‘벚꽃주’, 사천‘키위와인’, 거제‘유자주’등 경남 각지의 관광 자원과 농산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색 전통주까지, 경남의 특산물과 명인의 혼이 담긴 우수한 전통주들이 입점해 있다.전통주 시범 운영 기간 경남관광기념품점 입점 업체상품 중 18 종의 전통주를 중심으로 시음이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은 1 인당 최대 3 잔까지 시음할 수 있으며 주류 제공 특성상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전통주 시음 코너를 향후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전통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음 체험을 기반으로한 신규 고객 유입과 잠재 소비층 확대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우리 술은 이제 단순한 음료를 넘어 전 세계가 주목하는K-콘텐츠의 핵심이 됐다”며 “정부의K-전통주 육성 의지에 부응해 경남의 우수한 술들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명주로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와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통수 시음행사는 4월 한달간 시범 운영을 마친 후, 5월부터 전통주 시음코너를 정식 운영할 예정으로 경남관광재단은 창원컨벤션센터의 새로운 볼거리·체험거리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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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유튜브 활용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 본격 가동
경남TV신규콘텐츠-미션!홍보해봐서블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도내 소상공인과 청년 창업가 등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특별 기획 콘텐츠‘경남 소상공인 홍보 프로젝트–미션 홍보해봐서블’을 선보였다.이번 콘텐츠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해 제품과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홍보 전략을 고민하는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기존 단순 소개형 홍보에서 벗어나‘기획-고민-완성’까지의 과정을 스토리로 풀어내 시청자에게 흥미와 실질적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유명 개그맨과 지역 싱어송라이터의 협업을 통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박해원은‘2025년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대상 수상자로 참여 업체별 특징과 메시지를 담은 맞춤형 홍보송을 작사·작곡했다.제작된 홍보송은 참여 소상공인이 사회관계망서비스, 온라인 쇼핑몰, 오프라인 매장 등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돼, 일회성 콘텐츠를 넘어 지속 가능한 홍보 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1편에는 경남도와 김해시의 지원을 받아 김해에서 스마트팜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 농부 김성도 씨가 출연했다. 김 씨는 딸기 농장을 운영하며 창업 과정과 판로 확대, 홍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해당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홍보송을 제작해 새로운 방식의 마케팅 사례를 제시했다.또한 시청자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시청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자연스러운 제품 홍보와 판매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경남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이번 콘텐츠는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새로운 시도”며“앞으로도 경남만의 색깔을 담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경남TV’는 ‘인공지능으로 만든 미리동화’, ‘경남을 만드는 금손들:골든핸즈’, ‘주무관이 간다’, ‘10초컷’, ‘지역번호 055’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남의 정책과 현장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프로젝트 역시 해당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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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민 참여형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5월 29일까지 접수
산림유역관리사업 경남산림환경연구원시공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를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주민이 직접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발굴해 사방댐 설치 등 예방사업 대상지를 신청하는 방식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사방댐 대상지 중심에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해, 생활권 주변 산림재난 위험요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거주지역뿐 아니라 친·인척 거주지역 등 산사태 예방이 필요한 곳이면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공모 대상지는△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토석류 발생 우려 지역△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과거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지역△계곡 또는 사면이 불안정해 하류 민가로 토석류 유출이 우려되는 지역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산림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여건, 재해 위험성,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산림청에 추천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주민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대상지에 대해 현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우기 이전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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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도민 아이디어로 정책 혁신
경남빅데이터활용공모전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도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혁신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위주에서 나아가△‘1부문 빅데이터 분석’과△‘2부문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 아이디어’등 2개 부문으로 확대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한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경상남도 현안 관련 자유 주제’다. 1부문은 도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문제 해결,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데이터 기반 시각화 결과를 제안하면 된다. 2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한 4 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부문과 2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참가자의 데이터 활용 환경도 강화했다.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된 데이터뿐 아니라 경남 지역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센터 보유 민간데이터는 경남빅데이터센터 분석실에서 열람 및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동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에 따라 공모전 참가자는 통계데이터센터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통계데이터센터는 전국 단위의 행정·민간데이터를 망라한 고품질 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데이터 기반 분석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1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 특별상 4 팀등 총 8 팀을 선정하며 2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등 총 4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 훈격에 따라 주최기관 및 참여기관장상이 수여된다.특히 1부문 특별상은 경남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주거복지, 농촌공간 재생, 국가통계 활용, 부울경 광역연계 등 기관별 특화 주제를 반영한 분석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정책 연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2부문 수상팀에게는 ‘제 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기관예선을 통과한 팀은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홍보 및 투자유치 연계 등 단계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분석 결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와 창업 아이디어를 정책 개선에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도민과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남의 변화를 제안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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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베트남 관광 투자 유치 성과…기업 복귀 기반 마련
베트남진출국내기업방문상담현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동남아 최대 관광산업 박람회 참가와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도는 동남아 최대 관광박람회인VITM2026 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관광·리조트 투자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잠재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지 기업 및 기관 6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IR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현지 주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광·리조트 및 부동산 개발 분야 투자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으며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국내복귀 수요를 확인하고 유턴기업 유치 기반도 강화했다.상담을한 호텔기업 대표는“경남은 관광 인프라와 자연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경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경남의 관광지에 대한 투자 및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이번 베트남 투자유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투자협력 기반과 기업 복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상담을 지속 추진해 실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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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 축제 주간…게임 열기로 '후끈'
환영문화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관련 행사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회 전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행사 시작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전투 슈팅 장르 게임으로 전국 지역 연고 팀 선수단 96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종목사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터널 리턴 부트캠프’ 가 열린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선수단 30 여명이 참가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2 층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합동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참가 선수단은 훈련과 함께 진주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3시에는 ‘선수단 환영식’ 이 개최된다. 참가국 국기 입장과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K-POP LED트론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아시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1 층 실내 로비에서는 ‘경남 게임 전시·체험존’ 이 운영된다. 블랜비, 크로우선셋, 플레이메이피스토왈츠, 젤리스노우 등 7개 도내 유망 게임사가 참여해 직접 만든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콘솔게임 체험존과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팝업존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대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경남 연고 이스포츠팀‘경남 스파클’팬미팅이 개최된다.진주실내체육관 내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수단 인터뷰와 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과 선수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해외 선수단 부트캠프부터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부스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이번 대회가 경남의 게임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아시아 이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