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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 대학 교류 '첫 발'... 청년 인재 양성 박차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한일 정상회담 안동 후속으로 대통령 고향인 경북도와 일본 총리 고향인 나라현 간 청년 세대 인적 교류 등 대학 협력 방안 마련에 나섰다.경북도는 나라현의 역사·문화 자산과 양 시도 대학 역량을 바탕으로 교육·연구·교류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내년에는 ‘한일 지자체 인재 협력 국제포럼’도 개최할 계획이다.도는 대학 주도·지자체 지원 방식의 민간 중심 인적 교류를 원칙으로 국제포럼 개최, 공동 교육·연구·교류, 지역-대학-산업 연계 확산 등 단계별 추진 전략도 마련했다.경북도에 소재하고 있는 포항공과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이 나라현 소재 대학과 교류 해온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먼저, 지자체와 대학 중심으로 ‘한일 대학 교류 협력단’을 가동해 대학 간 협력 채널을 구축하고 인적 교류, 대학 협력 등 안건 논의를 시작한다.지자체, 대학 합동으로 영상회의를 개최해 양 시도 대학 간 구체적인 교류 분야 협의, 업무협약 등을 논의하고 양 시도 벤치마킹 등 상호 방문도 추진한다.또한, 양 지역 대학생들 중심으로 역사·문화 및 지역 현안 주제로 공동 학습, 현장 탐방, 프로젝트 수행 등 단기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공통 전략산업 분야에서 공동 교육프로그램 도입, 공동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한다.경북도는 나라현과 대학 중심 인적 교류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지역 정주형, 국제 교류형 인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관련,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한일 정상회담 안동에서 논의된 양 국가 간 협력 분야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방정부 차원에서 인적 교류, 대학 협력의 모델을 추진하는 것이다”며 “이미 경북도에 소재한 대학들이 나라현 대학들과 교류 중으로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대학 간 협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서는 앵커 체계를 활용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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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꿈이음 청춘카페' 2026년까지 운영…청년 10만 포인트 지원 확대
청년이 모이고 꿈이 이어지는 공간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운영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도내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 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꿈이음 청춘카페 지원사업’은 카페에서 취업을 준비하는 ‘카공족’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반영한 경북도만의 차별화된 청년 맞춤형 정책이다.도내 지정된 청춘카페를 이용하는 청년들에게 모바일 포인트을 지급하고 카페에서 제공하는 ‘까페창업 시즌메뉴개발’, ‘ChatGPT 취업 프로그램’등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사업이다.카공족 : 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 올해는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사업 대상지역을 7개 시·군에서 9개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특히 취업 준비 기간 중 카페 이용에 따른 음료 비용 부담이 크다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카페 이용 포인트를 기존 7만 점에서 10만 점으로 상향하는 등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지원 대상은 9개 시·군에 주소를 둔 19세~ 39세 미취업 청년 또는 9개 시군에 소재하는 대학교 재학생중 경상북도에 주소를 둔 미취업 청년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상북도 경북 청년 정책 통합 플랫폼인 청년e끌림 또는 해당 시·군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으로 문의하면 된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카페라는 편안한 공간에서 다양한 취·창업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청년들의 삶을 윤택하게 해줄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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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디지털 웰빙' 문화 확산... 슬로건·실천 과제 공모 본격화
경남교육청, ‘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 ’ 실시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함께 참여해 건강한 디지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디지털 웰빙 슬로건 및 실천 과제 공모전’을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이번 공모전은 지능정보서비스 과의존 예방을 넘어 학생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스스로 삶의 균형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능정보서비스: 인공지능 등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해 정보를 제공하거나 다양한 생활·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디지털 서비스 ‘디지털 웰빙’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디지털 기기를 스스로 목적에 맞게 활용해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들어 가는 것을 의미한다.경남교육청은 이에 공모전 주제를 ‘함께 만드는 디지털 웰빙, 모두가 주인공 되는 작은 실천’ 으로 정하고 학생·학부모·교원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발굴하고 확산할 계획이다.특히 공모전 주제에 담긴 ‘주인공’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의 세 가지 가치를 반영한 것이다.‘주’는 인간 존엄의 가치를 바탕으로 인공지능 윤리를 실천하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교육을, ‘인’은 개인의 속도와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통해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을 의미한다.‘공’은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시민 교육의 기치를 담고 있다.공모 분야는 슬로건 분야와 실천 과제 분야로 나뉜다.슬로건 분야는 ‘디지털 웰빙’의 의미와 건강한 디지털 생활 실천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창의적인 문구를 공모한다.실천 과제 분야는 학생·학부모·교원 개인 또는 팀이 직접 디지털 웰빙 실천 과제를 정해 일정 기간 실천한 뒤 사진, 짧은 동영상 등 결과물과 실천 소감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공모전은 학생자치회 중심의 디지털 사용 규칙 만들기, 학급별 디지털 쉼 활동 운영,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디지털 미디어 사용 실천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공모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이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방법은 구글 설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경남교육청은 분야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10팀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며 결과는 6월 24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발표한다.경남교육청은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한 우수 슬로건과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원은 물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웰빙’ 실천 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특히 학교와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과제를 마련해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하고 실천 중심의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박종훈 교육감은 “디지털 기기는 우리 삶에 꼭 필요한 도구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조절하며 건강하게 활용하는 능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어 디지털 웰빙 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자연스럽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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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 측정업체 11곳 숙련도 평가 본격화
경북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실시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5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 11곳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이번 평가는 업체의 분석능력 향상과 측정결과의 정확도 및 신뢰성 검증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먼지 시료채취 능력을 정밀하게 평가해 실제 현장 오염도 검사 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숙련도 평가는 2007년부터 국립환경과학원과 매년 공동으로 실시해 오고 있는데 시료채취 과정의 적정성, 결과산정의 정확성 및 안전관리 이행여부 등 전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0점 이상을 적합으로 판정한다.올해부터는 1차평가 결과 80점 미만 부적합 업체는 자체 교육 후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주관하는 2차 평가를 받게 되는데, 2차 평가를 통과하지 못하면 최종 부적합으로 6개월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다.한편 2025년도 경북지역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는 대상기관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숙련도 평가를 통해 측정대행업체의 역량 강화와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미흡한 부분에 대한 교육과 기술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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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여름 집중호우 대비 하천·계곡 불법 시설 자진 철거 유도
경북도,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 정비를 위해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경북도는 이번 계도기간을 통해 도민 스스로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인식하고 자발적 정비와 자진신고에 동참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기간 내 자진 동참하는 도민에게는 △자진 철거를 위한 충분한 철거 기간 유예 △개별법에 의한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 제외 및 형사책임 면책 △철거 방법 및 절차 안내 등 행정 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신고 대상은 경상북도 관내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에 무단으로 설치된 평상, 그늘막, 방갈로 데크, 물막이 시설, 불법경작 등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신고는 관할 시·군청을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경상북도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추진해 하천·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아울러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 구축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이경곤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은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은 집중호우 시 물의 흐름을 방해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키울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철거해야 한다”며 “도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홍수기 전 하천·계곡 환경을 정비함으로써 여름철 하천 안전을 확보하고 도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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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6조원 투입해 어촌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지역에 어업·관광·체험이 연계된 새로운 어촌형 경제구조를 만들기 위해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이를 통해 어촌 생활인구 1천만명 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주요 내용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한 생활·안전·관광 인프라 확충하고 해녀와 어촌계 육성을 기반으로 한 관광어업 활성화다.관광어업은 기존 어업 생산 기반에 관광, 체험, 미식, 해양생태 콘텐츠를 결합해 어촌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새로운 어촌경제 모델이다.먼저 경상북도는 2023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을 통해 어촌신활력사업 19개소 2179억원,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1조 3천억원, 해양치유센터 340억원, 해양레저관광거점 490억원 등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경상북도는 어촌신활력사업 같은 대규모 어촌투자를 통해 경북 연안 5개 시·군에 ‘1시·군 1호텔’건립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 유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지난해 영덕 강구에 유명 민간호텔이 건립·운영되면서 지역경제와 관광산업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관광어업 육성분야에서는 해녀와 연계한 미식관광과 어촌계 마을어장을 활용한 해양생태여행 활성화에 집중한다.경상북도는 2023년 경북 해녀협회 출범 이후 해녀 6차산업 역량 강화을 위해 해녀합창단, 공예, 바리스타 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녀요리 레시피’, ‘해녀문화인문사전’발간, 유명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해녀맥주 개발, 지역 예술작가 협업 굿즈 제작 등을 지원해 왔다.앞으로 경상북도는 해녀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6차산업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어촌계 공동작업장 등 바다 인접 공간을 미식문화 공간으로 정비하고 해녀체험, 쿠킹클래스, 이색공연이 어우러진 경북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을 육성할 계획이다.또한 경북 동해안에 현재 3개소만 운영되고 있는 유어장을 20개소로 확대해 무분별한 해루질로 인한 어장 훼손을 줄이고 이를 건전한 생태체험형 관광문화로 전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민간환경단체와 어촌계원이 함께하는 정기적인 환경 캠페인도 실시해, 관광과 휴식, 생태보전이 어우러지는 해양생태 체험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경상북도 문성준 해양수산국장은 “어촌은 단순한 생산의 공간을 넘어 휴식과 체험, 문화와 미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대규모 어촌투자와 관광어업 육성을 통해 국민에게는 머물고 싶은 어촌, 다시 찾고 싶은 바다를 제공하고 어촌지역에는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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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마을기업, '모두애·우수' 전국 최다 선정… 1.9억 사업비 확보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마을기업이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서 모두애 1개소, 우수 1개소, 재도약 2개소 총 4개 기업이 선정, 총사업비 1억 9천만원을 확보해 전국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했다.이번 ‘2026년 모두애·우수’ 공모사업‘은 행정안전부가 마을기업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매년 전국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체성과 공공성, 기업성, 지역사회 기여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선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모두애 부분에서 전국 14개 기업이 신청해 최종 5개소가 선정됐고 우수 부분에서 전국 36개 신청 기업 가운데 9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두 분야 모두 선정된 지역은 경북과 전남뿐이다. 특히 경북도는 모두애 마을기업은 2022년부터 5년 연속, 우수 마을기업은 2016년부터 11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마을기업 육성 역량을 입증했다.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의성군 농업회사법인 한톨은 의성 대표 농산물인 6쪽마늘을 활용해 지역 청년 조합원이 생산·가공·유통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가와 상생 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 주민 참여형 운영과 공동체 수익 환원 구조를 기반으로 농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안정적인 매출 기반과 지속 성장 가능성, 공동체성과 기업성을 고루 갖춘 점을 인정받아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포항시 창바우마을은 주민 주도의 공동체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마을사업과 체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써 왔다. 주민 참여 기반의 운영 체계와 마을 단위 협력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지속해 온 점과 공동체 중심 사업 운영 성과 등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 마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재도약 분야에 선정된 안동시 농업회사법인 짐오와 울릉군 섬가온 농업회사법인은 전문 컨설팅을 통해 사업 차별화와 성장 기반을 다지는 지원을 받게 된다. 짐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곡류 가공식품인‘양반칩’등을 중심으로 재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으며 섬가온은 울릉 지역 자원과 관광 기반을 활용한 사업 가능성을 인정받았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모두애 1억원, 우수 7천만원, 재도약 각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인증서 수여와 우수사례집 발간, 온·오프라인 판로지원 우선 추천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경상북도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판로 확대와 홍보·마케팅, 역량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수도권 상생장터 운영과 인플루언서 연계 제품 홍보 등 디지털 소비 확산에 대응한 마케팅 사업도 강화하고 있다.경상북도 이재훈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선정 결과는 경북 마을기업이 단순 공동체 활동을 넘어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움직이는 경쟁력 있는 경제주체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며“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지속 발굴·육성해 지역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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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상자산·증권계좌 압류로 지방세 체납 9.8억 징수
도청전경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 중심 징수활동과 신종 은닉재산 추적을 강화하며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조세정의 실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남도는 올해 초 수립한 ‘2026년 지방세 체납액 정리 종합계획’에 따라 도·시군 합동 광역징수기동반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가상자산·증권계좌 압류, 고액체납자 집중관리 등 다각적인 체납징수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디지털 자산 은닉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핵심 신규 과제로‘신용정보 기반 가상자산 압류 체계 고도화’ 사업을 도입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가상자산 압류의 경우 국내 4대 주요 거래소인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을 대상으로 체납자의 보유 현황을 조사해 올해 1분기 기준 체납자 976명의 가상자산을 압류했다. 이 가운데 887명으로부터 9억 8천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국내 주요 증권사의 주식 및 금현물 계좌를 조사해 체납자 563명의 증권자산을 압류하고 8억원을 추가 징수하는 등 신종 은닉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장기·고액 체납액 정리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도는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유형별 맞춤형 체납처분을 지속 추진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지방세 체납액 징수액 624억원, 징수율 2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말 전국 13 위 수준이던 체납징수 실적은 전국 시도 기준 6 위로 상승했다.경남도는 현장 중심의 징수 기동력을 높이기 위해‘도·시군 광역징수기동반’을 연중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 고액체납자 실태조사 및 명단공개, 출국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이와 함께 소액 체납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실태조사를 통해 자진납부를 유도하고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유도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병행할 예정이다.백종철 경상남도 세정과장은“가상자산 추적 등 신종 재산에 대한 체납처분 기법 고도화와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 강화 노력이 체납징수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며“앞으로도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환경 조성과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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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스마트 건설기술 역량 강화 교육 본격 시동
년교육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오는 28일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지역 건설기술인과 도·시군 건설 분야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도 상반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신 건설기술 동향과 정책 정보를 제공해 지역 건설기술인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건설 현장에 접목한 스마트 건설기술을 집중적으로 다룬다.주요 교육 내용은△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기술△로봇 기반 스마트 재난대응 및 시설 안전관리 기술△부실공사 및 안전사고 사례소개와 대책 방안 등이다.특히 관련 조례에 따라 매년 1회 실시해야 하는 ‘부실시공 방지교육’을 법적 의무교육으로 편성했으며 도내 건설기술인에게는 계속교육 8 학점이 인정된다. 또한, 관련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건설기술인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경남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기술인들의 스마트 건설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와 품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데이터와 첨단기술 기반의 안전·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전환점이 되어 향후 경남 건설산업 전반의 시공 신뢰도를 올려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이번 교육이 인공지능과 로봇 등 급변하는 스마트 건설기술 환경에 대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설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기술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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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응급의료종사자 72명 대상 심정지 대응 전문교육 실시
KALS교육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종사자들의 심정지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교육에 나선다.이번 교육은 도내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뿐만 아니라 경남·소방본부 119 구급대원까지 포함해 총 72명의 응급의료종사자가 참여할 예정이다.교육은 경상남도응급의료지원단을 중심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양산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5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총 6회에 걸쳐‘한국전문소생술과정’ 으로 진행된다.대한심폐소생협회가 개발하고 인증 및 품질관리를 하는 전문소생술 교육인‘한국전문소생술과정’은 병원 혹은 구급차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의 응급처치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술기 실습을 병행하는 6시간 집중 프로그램이다.강은영 경남도 의료정책과장은“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데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응급의료인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