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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주민 참여형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5월 29일까지 접수
산림유역관리사업 경남산림환경연구원시공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 산사태 예방사업 공모’를 도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공모는 오는 5월 29일까지 진행되며 주민이 직접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을 발굴해 사방댐 설치 등 예방사업 대상지를 신청하는 방식이다.특히 올해는 기존 사방댐 대상지 중심에서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까지 포함하도록 범위를 확대해, 생활권 주변 산림재난 위험요소를 보다 폭넓게 발굴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공모에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 거주지역뿐 아니라 친·인척 거주지역 등 산사태 예방이 필요한 곳이면 지역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공모 대상지는△인명 및 재산 피해 예방을 위한 토석류 발생 우려 지역△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과거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한 지역△계곡 또는 사면이 불안정해 하류 민가로 토석류 유출이 우려되는 지역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산림청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된 대상지를 현장 여건, 재해 위험성, 사업 필요성 등을 종합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한 뒤 산림청에 추천할 계획이다.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주민참여 공모를 통해 선정된 2개 대상지에 대해 현재 산사태 예방사업을 추진 중이며 도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강명효 경남도 산림휴양과장은“기후변화로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 등 산림재난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우기 이전 선제적 예방이 중요한 만큼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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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 개최…도민 아이디어로 정책 혁신
경남빅데이터활용공모전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빅데이터센터는 도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정책 아이디어와 혁신 창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2026년 경상남도 빅데이터 활용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위주에서 나아가△‘1부문 빅데이터 분석’과△‘2부문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 아이디어’등 2개 부문으로 확대해 추진된다. 이를 통해 데이터 분석 역량을 정책 제안으로 연계하는 한편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창업 아이디어까지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공모 주제는 ‘경상남도 현안 관련 자유 주제’다. 1부문은 도민 생활 불편 해소, 지역문제 해결, 도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또는 데이터 기반 시각화 결과를 제안하면 된다. 2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또는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 가능한 창업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대표자를 포함한 4 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또한 1부문과 2부문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2026년 4월 13일부터 6월 15일 오후 6시까지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참가자의 데이터 활용 환경도 강화했다. 경남 빅데이터 허브 플랫폼에 탑재된 데이터뿐 아니라 경남 지역의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센터 보유 민간데이터는 경남빅데이터센터 분석실에서 열람 및 활용이 가능하다.또한 동남지방데이터청과 업무협약에 따라 공모전 참가자는 통계데이터센터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통계데이터센터는 전국 단위의 행정·민간데이터를 망라한 고품질 데이터를 다수 보유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데이터 기반 분석 수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는 시상 규모도 확대했다. 1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 특별상 4 팀등 총 8 팀을 선정하며 2부문은 대상 1 팀, 최우수상 1 팀, 우수상 2 팀등 총 4 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각 부문 훈격에 따라 주최기관 및 참여기관장상이 수여된다.특히 1부문 특별상은 경남개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테크노파크 등 협력기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주거복지, 농촌공간 재생, 국가통계 활용, 부울경 광역연계 등 기관별 특화 주제를 반영한 분석 과제를 발굴함으로써 정책 연계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2부문 수상팀에게는 ‘제 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인공지능활용 창업경진대회’ 중앙대회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기관예선을 통과한 팀은 통합 본선과 왕중왕전에 참여할 수 있으며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홍보 및 투자유치 연계 등 단계별 지원도 받을 수 있다.김영애 경상남도 정보통신담당관은“이번 공모전은 데이터 분석 결과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와 창업 아이디어를 정책 개선에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도민과 예비 창업자, 학생, 연구자 등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통해 경남의 변화를 제안하는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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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베트남 관광 투자 유치 성과…기업 복귀 기반 마련
베트남진출국내기업방문상담현장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4월 8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동남아 최대 관광산업 박람회 참가와 현지 기업 대상 투자유치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서 도는 동남아 최대 관광박람회인VITM2026 에 참가해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투자유치 정책을 집중 홍보하고 글로벌 관광·리조트 투자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경남 국제관광 투자유치 설명회’에 참여할 잠재 투자자 기반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현지 기업 및 기관 6곳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IR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경남도는 현지 주요 기업과 상담을 진행하며 관광·리조트 및 부동산 개발 분야 투자 가능성을 집중 논의했으며 베트남 진출 한국기업의 국내복귀 수요를 확인하고 유턴기업 유치 기반도 강화했다.상담을한 호텔기업 대표는“경남은 관광 인프라와 자연 환경이 잘 조화를 이루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 이라고 판단된다. 우리는 이를 바탕으로 경남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경남의 관광지에 대한 투자 및 협력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성수영 경남도 투자유치과장은“이번 베트남 투자유치 활동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투자협력 기반과 기업 복귀 수요를 동시에 확보한 데 의미가 있다”며 “확보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투자 상담을 지속 추진해 실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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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아시아 이스포츠 축제 주간…게임 열기로 '후끈'
환영문화행사포스터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관람객 유입 확대를 위해 다양한 연계행사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대회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관련 행사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과 진주실내체육관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대회 전후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유입을 확대하고 현장 열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행사 시작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 전투 슈팅 장르 게임으로 전국 지역 연고 팀 선수단 96명이 참가해 뜨거운 열전을 펼칠 계획이다.또한 18일부터 22일까지 게임종목사 님블뉴런이 주관하는 ‘이터널 리턴 부트캠프’ 가 열린다. 중국, 일본, 베트남 등 4개국 선수단 30 여명이 참가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 2 층PC존에서 선수별 맞춤형 훈련과 합동 연습경기를 통해 경기력을 점검한다.참가 선수단은 훈련과 함께 진주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국가 간 교류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도 갖는다.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오후 3시에는 ‘선수단 환영식’ 이 개최된다. 참가국 국기 입장과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K-POP LED트론댄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아시아가 하나 되는 축제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이어 24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실내체육관 1 층 실내 로비에서는 ‘경남 게임 전시·체험존’ 이 운영된다. 블랜비, 크로우선셋, 플레이메이피스토왈츠, 젤리스노우 등 7개 도내 유망 게임사가 참여해 직접 만든 인디게임을 선보인다. 콘솔게임 체험존과 경남 홍보 캐릭터 ‘벼리’팝업존도 함께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MZ세대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대회 둘째 날인 25일에는 경남 연고 이스포츠팀‘경남 스파클’팬미팅이 개최된다.진주실내체육관 내 포토존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선수단 인터뷰와 팬사인회 등으로 구성된다. 관람객과 선수 간 소통을 강화하며 현장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해외 선수단 부트캠프부터 도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 체험부스까지 내실 있게 준비하고 있다”며“이번 대회가 경남의 게임산업 경쟁력을 알리고 아시아 이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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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만림산 토성, 삼한시대 온돌시설 최초 확인
호주거지내온돌시설모습 (경상남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3일 고성군 고성읍 대독리 일원에 위치한 ‘고성 만림산 토성’발굴 조사 현장에서 학술조사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조사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굴 조사는 경남도가 추진 중인‘가야문화유산 조사연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비지정 및도 지정 가야유적의 학술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유산 지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고성 만림산 토성은 유적의 성격과 범위를 명확히 하고 국가사적 지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발굴 조사가 이뤄졌다. 특히 앞선 시굴 조사에서는 청동기시대 말기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주거지와 수혈, 구등 다양한 생활유구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유적이 단순한 방어시설이 아닌 생활과 방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집락유적으로 추정된 바 있다.이번 발굴 조사에는 이러한 성격이 더욱 구체적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삼한시대 주거지가 다수 확인됐으며 온돌시설과 부뚜막 등 내부구조가 비교적 명확하게 드러나 당시 생활상을 복원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가 확보된 것이다.특히 19호 주거지에서는 철겸, 주조철부, 단조철부, 삼각만입형철촉 등이 출토되는 드문 사례가 확인돼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같은 철기류의 동반 출토는 농경활동과 무기 체계, 생산기술을 함께 갖춘 복합적 생활 양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근거로 평가된다.이번 조사 성과는 고성 지역 고대 집락의 형성과 발전 과정뿐만 아니라 방어체계의 변화 양상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특히 고성 동외동유적, 송학동고분군과 등과 함께 소가야권 정치체의 형성과 전개 과정을 입체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핵심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영철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고성 만림산 토성은 가야 이전부터 이어진 생활과 방어의 복합유적으로서 학술 가치가 매우 크다”며“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가야문화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규명하고 국가유산 지정과 활용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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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협력으로 영재교육 혁신…선발 방식 변화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영재교육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과 협력한 맞춤형 영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교육청의 정책적 지원과 대학의 전문 인프라를 결합해 영재교육기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각지대 없는 인재 발굴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경북교육청은 지역 대학과 협력해 수학 과학 정보 미술 외국어 융합 분야의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영재교육 현장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심화 프로젝트와 대학 교수진이 직접 지도하는 영재 캠프 등에 참여하며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은 대학 부설 영재교육원과 협력해 ‘선교육-후선발’ 제도를 활성화한다.온라인 예비 교육 등 사전 학습 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잠재력을 확인한 뒤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기존 시험 중심 선발에서 벗어나 다양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또한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통합 대상자를 정원의 20% 이내에서 우선 선발하도록 권장하고 선발된 학생에게는 운영비와 교통비 등을 지원해 환경과 관계없이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초등에서 중등까지 이어지는 전공별 심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학생들은 연구 과제 수행과 탐구논문집 발간, 성과 공유 발표회 등을 통해 연구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연구자로서의 기초 역량을 키우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대학과 협력한 단계별 맞춤형 교원 직무연수도 운영한다.우수 교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국외 연수 기회를 제공해 교원의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영재교육 지원단’상시 컨설팅 체제를 구축해 학교 현장의 운영을 밀착 지원하고 대학의 전문성과 교육청의 행정력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교 부설 영재교육원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경험하고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을 갖춘 창의 융합 인재 양성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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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2026년 소년체육대회 성공적 마무리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돼 선수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 종목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특히 전통적인 ‘메달 종목’ 으로 꼽히는 육상에서는 송재연, 김지아 등 우수 선수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김건우, 안동윤 선수와 함께 다이빙 종목의 배주원 선수가 주목받고 있으며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또한 단체종목에서는 축구와 하키, 럭비 등에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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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다문화 교육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언어 장벽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진로 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지원,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진학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세부 사업으로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초 중 고 67교, 유치원 26개원 △한국어학급 초 중 고 61학급, 유치원 9개 반 △한국어교육 지원 초 중 고 113교, 유치원 37개원 △배움-채움 프로그램 운영 초 중 고 38교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육 여건 개선 3교 △학생 이중언어 동아리 8팀 △교원 다문화교육 동아리 5팀 등을 선정해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교육 지원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중도입국 학생이나 외국인 학생이 학교에 전입할 경우 수시 지원하며 기존 지원 학생에게도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통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경북 지역 이주배경학생 수는 총 1만 3196명으로 국내 출생 학생 1만 987명, 중도입국 학생 455명, 외국인 가정 학생 1754명으로 나타났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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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소통대길 톡’으로 교육 현장 목소리 정책에 반영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소통대길 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소통대길 톡’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8일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총 122건의 의제를 분석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소통 과정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초신속 행정’ 사례도 나왔다.포항 지역 방문 당시 신설 학교인 달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 인력 투입을 약속했고 이후 교육청 차원의 안전 지도 인력이 신속히 배치됐다.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소통대길 톡’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이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122건의 의제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주요 과제는 △돌봄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참여 △시설 환경 급식 개선 △인력 지원 및 업무 경감 △학생 안전 및 학교폭력 대응 등으로 나타났다.키워드 분석에서도 ‘안전’, ‘AI’, ‘통합’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과 미래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또한 의제 유형 분석 결과, 정책 제안 및 요청이 53.3%를 차지해, ‘소통대길 톡’ 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교육 가족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정책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권역별로도 현안의 차이가 나타났다.동해안권은 시설 개선과 업무 경감, AI 교육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북부권은 학령인구 감소 대응과 돌봄 인프라 확충, 서부 남서권은 돌봄과 학교 체제 개편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안전 시설 인력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공통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20~30명 규모의 소규모 원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와 분석된 데이터는 경북교육청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돌봄과 안전, 업무 경감 등 현장의 요구를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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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킴이…주 2회 응원 메시지 발송
경북교육청, 학생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 발송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최근 학생 위기사안 증가에 대응하고 학생들의 정서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지원 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새 학기 이후 학생들의 정서 심리적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위기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메시지는 13일부터 운영되며 도내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별 문자메시지 시스템을 활용해 발송된다.발송 대상은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 고등학교 전교생이며 각 학교는 주 2회 학교 여건에 맞게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다.메시지 내용은 △화가 날 때 잠시 멈추고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친구 관계 등으로 힘들 때 혼자 고민하지 않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학생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마음건강 관리 방법으로 구성됐다.특히 짧고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필요할 때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학교 내 정서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북교육청은 메시지 발송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 행동 변화를 자세히 관찰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Wee클래스 및 전문 기관과 연계해 상담과 치료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의 작은 변화와 신호를 놓치지 않고 일상에서 마음을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통해 위기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