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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 개최
2026-04-24 09: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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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강화…투명성 확보 주력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10일 본청 206호 회의실에서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에 앞서 정산 전담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별 정산 심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경북교육청은 사립학교 예산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 3월,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전담팀을 구성했다.전담팀은 학교지원과 담당자와 사립학교 행정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되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심사를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재정결함보조금 정산 결과 분석 2025회계연도 정산 심사 운영 계획 항목별 정산 기준 및 증빙자료 검토 정산 심사 과정에서의 개선 건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회의 이후에는 사립학교에서 제출한 정산 자료를 심사위원별로 사전 검토하고 오는 5월 학교 업무 담당자와의 대면 심사를 통해 증빙자료와 관련 시스템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정산 심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집행의 효율성과 적정성을 높이겠다”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재정 지원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0일 성장하는 나 조화로운 우리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3일 오전 9시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한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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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북교육청, ‘책 읽는 학교문화’ 확산.독서교육 활성화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삶의 힘을 기르는 독서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경북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책 읽는 학교문화 조성 공모사업 ‘책 온 학교’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 운영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 ‘경북독서친구’등을 중심으로 독서교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책 온 학교’는 책 읽기가 일상이 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모사업으로 올해 초 중 고등학교 37교가 선정돼 운영되고 있다.선정된 학교에는 일과 중 책 읽는 시간 확보, 학교도서관 기능 강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참여형 독서 행사 등이 지원된다.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수업 중심 독서교육 선도학교’는 교과와 연계한 독서교육 모델을 개발하고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초 중 고등학교 3교가 참여하고 있다.교과 수업과 연계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읽기 쓰기 토론을 아우르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선도학교에서 발굴된 우수사례는 도내 학교에 공유돼 독서교육의 질적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이와 함께 학생 참여형 독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도 운영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자율적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온라인 독서 플랫폼으로 2022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권장 도서 초등학교 704권과 중학교 200권을 제공하고 있다.학생들은 책을 읽은 뒤 온라인 공간에서 독서 활동을 기록하고 또래와 추천 도서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독서 이력을 누적 관리할 수 있어 체계적인 독서 습관 형성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또한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프로그램인 ‘경북독서친구와 함께하는 독서 도전기’를 운영해 학생들의 독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학교 자율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책 읽기 수업 동아리, 학생 책쓰기 동아리, 낭독 동아리, 학부모 독서 동아리 등 다양한 독서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서는 모든 배움의 출발점이며 학생들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핵심 역량”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생태계를 조성해 ‘책과 함께 성장하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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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 교사 심리지원 강화…합숙 연수 운영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를 위해 영유아와 가장 오랜 시간을 함께하는 교사의 정서 심리 지원 역량을 높이고 교사 스스로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2026 영유아교사 정서 심리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영유아와 가장 가까운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교사들이 건강한 마음 상태로 교육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4월 10일부터 11일까지,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영주시에 있는 국립산림치유원에서 1박 2일 합숙형으로 운영된다.연수 프로그램은 교사의 정서 회복과 자기 이해, 전문성 강화를 함께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주요 내용은 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 산림 치유 프로그램 퍼스널 브랜딩 활동 등이다.‘교사를 위한 마음 치유 여정’에서는 교직 생활을 돌아보며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과 감정을 성찰하는 강의와 워크숍이 진행된다.교직 생활 타임라인 작성과 칭찬 일기 나눔, 교사로서의 가치 탐색 등을 통해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정서적 회복을 돕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숲길 걷기와 자연 체험, 치유 장비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해 교사의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적 안정을 지원한다.자연 속 체험을 통해 교사의 정서 조절 능력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이와 함께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을 활용한 퍼스널 브랜딩 활동을 통해 교사 개개인의 강점과 특성을 발견하고 이를 교육 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교직 경력 단계에 따라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심리적 부담을 고려해 경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교사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이 교육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현장에 확산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영유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은 교사의 심리적 안정에서 출발한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강점과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행복하게 교육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교사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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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 비상!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가동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3~4월은 연간 산불 발생 건수의 46%, 피해액의 96%가 집중되는 시기로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상북도는 산불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는 산불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안전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산불예방 및 행동요령을 전파하고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 각종 산불 관제시스템을 이용해 산불 발생 우려 지역에 대한 예방 및 감시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주요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감시를 실시한다.또한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을 통해 상황전파 및 보고체계를 유지하고 소방 산림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24시간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한다.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 도 - 시군간 즉각적인 상황관리가 가능하도록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비상 연락망을 재정비하는 등 특별근무 체제로 전환해 산불 발생 시 재난문자 및 재난방송을 활용한 신속한 상황 안내와 긴급 대응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수 안전행정실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인 만큼, 24시간 빈틈없는 감시와 신속한 상황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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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불안 장기화 대비 농축산 대책 긴급 점검
경북도, 중동상황 장기화 대응 농축산 대책 전면 점검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9일 도청 화랑실에서 중동상황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파급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을 비롯해도 농업기술원, 시 군 농업정책 부서 및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농축산분야 전반에 미치는 파급 영향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통상(주), (재)경상북도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이날 회의에서는 유가 및 요소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면세유, 비료 농약 등 주요 농자재, 사료, 농식품 수출 등 각 분야별 영향을 재점검하고 농가 부담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상황 장기화를 대비한 농축산분야 대응 T F팀 구성 운영, 유류비 등 필수농자재 관련 정부 추가 지원 건의, 정부와 별개로도 자체 지원방안에 대해 중점 검토했다.도는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대응 전략을 공유해 대외 불안정성이 지역 농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업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축산분야 영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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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원자력 기업 지원 팔 걷었다..투자 유치 설명회 성황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원자력 관련 기업의 성장과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9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경북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중소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및 사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투자기관 및 대기업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며 상호 협력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설명회는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 사업 경상북도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 등 주요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사업 방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2026년 투자 방향과 주요 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함으로써, 도내 원자력 관련 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협력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상북도는 원자력 산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과 ‘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경북 원자력 선도기업 육성사업’은 기업 역량에 따른 2개 분야 선도기업을 선정해 원전 산업 진입단계부터 납품까지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원전 관련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은 도내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 및 신규 진입 희망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과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며 산업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오늘 설명회는 단순히 정보 전달의 장을 넘어, 지역 기업들이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 간 협력 촉진, 투자 유치,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 원자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 원자력 관련 기업지원 설명회 계획 운영개요 기 간 : 2026년 4월 9일 장 소 : 포항테크노파크 AV회의장 방문대상 : 경북도, 포항테크노파크, 한수원, 두산에너빌리티 주요내용 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설명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설명 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설명 두산에너빌리티 2026년 사업설명 경북 2026년 원자력선도기업육성 사업설명 시간계획 시 간 소요 시간 행 사 내 용 비고 13:30 오후 2시 30'등록 오후 2시 14:05 5'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14:05 14:10 5'주요 내빈 소개, 기업, 기관 소개 14:10 14:15 5‘인사 말씀 에너지산업국장 14:15~14:30 15‘인라이트 에너지 첨단산업 벤처펀드 설명 인라이트벤처스 14:30 14:45 15‘지역활성화 투자펀드 및 국민성장펀드 설명 경상북도 14:45~오후 3시 15‘한국수력원자력 동반성장 지원사업 한국수력원자력 오후 3시~15:15 15‘두산에너빌리티 2026년 사업설명 두산에너빌리티 15:15~15:30 15‘경북 2026년 원자력선도기업육성 사업설명 포항테크노파크 15:30~16:20 50‘질의 응답 등 16:20~16:30 10‘정리 및 종료 기대효과 설명회를 통해 투자기관과 기업 간 네트워크가 구축되어 지역 중심의 투자 생태계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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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재난예방추진단 가동…도민 안전 지킨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구성하고 안전사고 재난 예방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봄철 기온 상승으로 해빙기 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재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지난해 초대형 산불 피해 1주기를 맞아 유사 사고를 차단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우선, 도는 안전행정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재난예방추진단을 가동해 도내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안전재난 예방점검을 한다.추진단은 부서 상호 간 진행사항을 공조하고 업무추진의 시너지를 높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급경사지, 하천, 노후 저수지, 주요 기반시설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점검 결과를 공유해 도 전체의 안전점검 현황을 일원화된 체계로 관리한다.이를 통해 각 부서간 점검 업무의 중복을 줄이고 위험 요인에 대한 신속한 후속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업 구조를 갖출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도민 생명 보호, 시설물 점검, 하계 재난사고 대비 등 3대 분야 20개 업무를 설정해 현장 밀착형 점검과 예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민 생명 보호분야 경북형 주민대피시스템을 개선해 상황 발생 시 스마트 알림, AI 자동전화, 주민 안심콜, 순찰 앱 등을 실현할 예정이며 올해는 시군당 1~2개 마을을 대상으로 고도화 한다.각종 시설물과 사업장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도내 사업장에 대해 안전 감찰과 안전보건지킴이 사업을 실시해 안전수칙 준수 등 예방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또한, 14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을 시작해 잠재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제거할 계획이다.시설물 점검분야 사람이 몰리는 봄맞이 지역축제장과 다중이용시설, 여객자동차터미널 등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노인요양시설, 장애인주거시설 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도 꼼꼼히 챙기고 있다.아울러 대형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에서 도출된 위험 요인에 대해 신속한 보수 보강 등 후속조치를 이행하고 하천, 노후 저수지 등 소관 취약시설에 대해서도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보완해갈 예정이다.하계 재난사고 대비분야 여름철 집중호우 및 폭염 등 인프라 점검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집중호우, 홍수 등 하계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재난 예 경보 시스템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하고 오작동 방지 조치를 완료한다.저지대 침수 취약지역, 하천 범람 우려 구간, 산사태 위험 지역 등을 사전 점검하고 배수 시설 옹벽 사면 등의 정비 상태를 확인해 풍수해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특히 산불 피해지역에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토사유출 등 2차 피해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생활권 피해가 우려되는 64개소에 대한 긴급조치를 완료하고 토사유출 우려지 238개소에 81억원을 투입해 응급 복구를 마무리했다.또한 총 500억원 규모의 산사태 예방 사업을 추진하며 산지사방 계류보전 사방댐 설치 등 진행하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안전은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예방에서 완성된다”며 “선거철에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도민 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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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맞춤형 컨설팅으로 통합교육 안착 지원
경남교육청, ‘맞춤형 컨설팅’ 으로 통합교육 현장 안착 돕는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새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7개 학교 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 진주누리유치원, 김해 신어초등학교,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함안 함안유치원, 진주 도동초등학교, 창원 하천초등학교, 김해 경운중학교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이다.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해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 모델 학교 점검 담당자 연수회 개최 통합교육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협력 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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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풍성한 문화 행사 개최
경북도서관, “2026 도서관의 날 도서관주간”다채로운 행사 운영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1일부터 18일까지 도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발견,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삶 속에서 문화와 지식이 살아 숨쉬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4월 11일 오후 3시 ‘시인 박준과 함께하는 북콘서트’4월 12일 오후 3시 ‘어린이 환경 창작 판소리극 ‘배꼽잡는 슬로우’4월 18일 오후 2시’디자인 인문학 특강‘이 경북도서관 강당에서 이어진다. 이외에도 4월 11일 ~ 12일 양일간 2층 상상마루에서 북파우치 만들기 걱정인형 열쇠고리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1분 캐리커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경북도서관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함께하는 공동캠페인으로 ‘디지털 디톡스 데이’를 운영해, 디지털 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손으로 글을 따라 쓰는 독서 체험과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벽돌책 스쿼트 챌린지’및 ‘리워드 챌린지’등을 통해 색다른 방식의 독서활동을 지원한다.또한, 일반자료실과 어린이도서관에서는 ‘연체 지우개 이벤트’, ‘대출 권수 플러스’, 도서관주간 맞이 ‘북큐레이션 전시’도 함께 운영한다.경북도서관 박세진 관장은 “이번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도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기고 도서관이 일상 속 문화와 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경북도서관 누리집 및 경북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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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공인 성장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력 불어넣는다
경북도, 소공인 성장동력 확보로 지역 경제 활력 견인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 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경북 소공인 지원기관 협의체 실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각 소공인 지원기관 간 ‘2026년 소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도내 소공인 지원사업 연계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를 통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정된 ‘소공인 광역전담기관’을 중심으로 소공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으며 도내 소공인의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다.지난해에는 스마트 제조 지원 및 판로 개척 지원 등 국비 25억 규모의 중소벤처기업부 소공인 육성프로젝트와 스케일업 패키지, 콘텐츠 마케팅 지원 등 자율프로젝트를 통해 182개 사를 지원했다.그 결과 225억원 매출 및 54억원 수출 증대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올해는 오는 4월 24일까지 소공인 스케일업 지원, 온라인 콘텐츠 마케팅 지원, 소공인 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할 소공인을 모집해 소공인의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한 제조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향후, 생산 공정별 자동화를 위한 스마트 제조지원, 스마트 안전장비 중점 보급을 위한 클린제조환경조성에 100개사를 선정해 도내 소공인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경북도는 영주 경산에 설치된 복합지원센터를 활용한 ‘2026년 도시형소공인 집적지 특화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집적지 특성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 소공인을 육성하고 성장을 지원한다.읍 면 동 내 동일업종 소공인 수가 기준 이상일 경우 지정 40인, 20인 - 영주시 : 식료품 제조 소공인, 경산시 : 기계 금속 제조 소공인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소공인은 지역 제조 생태계를 지탱하는 핵심 주체인 만큼 지원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단순 지원을 넘어 소공인 간 연계와 협업을 촉진해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