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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남북농업교류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강원도 남북농업교류협의회 창립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27일부터 28일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농업교류사업을 발굴하고, 사업내용을 구체화하기 위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원도 남북농업교류협의회 창립회의를 25일 오전 11시 강원도청 본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남북농업교류협의회는 총 22명으로, 농업교류분야 업무를 전담할 행정지원 부서장인 운영위원 8명과 기술자문, 인·물적 네트워크 협력 및 중앙정부 공감대 형성을 지원할 남북농업교류 관련 기관· 단체·전문가인 전문위원 14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날 공동협의회장으로 道 박재복 농정국장과 이헌수 남북강원도협력협회 이사장이 선출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UN대북제재, 북미협상 등 대내외 여건을 감안한 단계별 강원도 남북농업교류사업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사업 아이디어를 수렴하였으며, 향후 남북농업교류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향후, 강원도 남북농업교류협의회와 더불어 남북농업교류 심포지엄을 개최해 중앙정부와의 강원도 농업교류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남북 농업교류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공동협의회장을 맡은 道 박재복 농정국장은 “27~28일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 평화분위기에 맞춰 농업교류를 통해 남북협력을 강화해 평화와 번영 강원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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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역 모주의 우수성 밝혀낸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전주지역 모주의 영양 및 기능성 연구를 통해 전통모주의 우수성을 재조명한다.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전주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생산되던 모주의 우수한 영양성과 기능성을 알리고자 모주에 대한 연구를 실시하기로 25일 밝혔다.
모주는 예로부터 전주지역에서 막걸리에 대추, 감초, 배, 생강 등을 넣고 끓여 만든 저알코올의 술로, 숙취해소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전통식품의 하나로서 즐겨 먹던 식품이다.
이번 연구를 통해 전통 전주 모주의 영양성분 및 기능성성분을 분석하고 위생안전성을 재조명함으로써 전주 특산품인 모주의 홍보를 돕고 지역관광 상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 할 계획이다.
유택수 원장은 “영양과 기능성분이 풍부한 모주의 우수성을 연구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전주지역 전통식품인 모주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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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향토인재 장학생 선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은 전라북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2019년도 향토인재 장학생을 선발한다.
인재육성재단은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운 도내 출신 대학생 100명을 선발해 총 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2019년도 향토인재 장학생 선발요강을 25일 발표했다.
장학생 지원서 접수기간은 3월 6일부터 3월 14일까지이고, 접수방법은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 인터넷접수와 인재육성재단 방문접수가 있다.
자격기준은 2년제 이상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25일 공고일 기준 6개월 전부터 보호자의 주민등록이 전라북도에 되어 있는 자 또는 타 시·도 거주자 중 보호자의 등록기준지가 전라북도로 되어있으면서 지원자가 도내 소재 고등학교 졸업자이어야 하며, 성적 자격기준은 신입생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1학기 내신성적이 서울지역은 평균 70점 이상, 지방과 전문대는 평균 60점 이상, 예체능 및 장애인은 평균 50점 이상이며, 재학생은 전체학년 평균 B학점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방송·통신 대학 및 사이버대학, 직업학교 재학생과 등록금 전액 장학금 수혜자는 선발대상에서 제외된다.
선발방법은 학업성적 60%, 생활정도 40%를 평가 심사해 시·군별 배정인원에 따라 재단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5월초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재육성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재육성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라북도인재육성재단에서는 2000년부터 전라북도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현재까지 총 18,235명에게 500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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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가입, 선택 아닌 필수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5일부터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사과, 배, 단감, 떫은감, 원예용 시설 및 시설작물 22종, 버섯류 4종 등 30개 품목에 대해 농작물재해보험 상품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입기간은 사과·배·단감·떫은감은 3월 22일까지, 농업용 시설 및 시설작물과 버섯재배사 및 버섯류는 11월 29일까지이다.
보험료는 국가가 50%, 전북도 및 시군이 30%를 지원해 농가는 20%만 부담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사과·배·단감·떫은감은 지난해 봄철 이상저온, 여름철 폭염 발생 등을 고려해, 지난해 특약상품으로 가입했던봄동상해, 가을동상해, 집중호우, 일소피해 등에 대해 농가의 의견을 반영해 주계약 가입 상품으로 전면 개선했다.
다만, 보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일소피해, 가을동상해는 농가가 주계약 보장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했다.
농업용 시설은 최근 자연재해로 인한 시설피해 감소 통계를 반영해, 전년대비 농업시설 보험료율을 전북 평균 21% 인하했다.
또한, 올해부터 기상특보가 발령된 재해로 인해 시설작물의 피해가 발생하면, 시설물의 피해 여부와 관계없이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개선했다.
농작물 가입자격 및 요건은 사업 실시지역에서 보험가입금액이 200만원 이상인 개인 또는 법인이며,가입 및 신청은 재해보험사업자와 판매 위탁 계약을 체결한 지역 농축협에서 할 수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지난해 봄철 저온피해와 극심한 폭염으로 인한 일소피해 등 재해가 다양화되고 빈발함에 따라,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올해도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농업인들이 농작물 재해보험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가입해 줄 것을 당부하고 시군 및 지역농협, 품목농협 등에서도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작물 재해보험을 적극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해 34,540호 농가가 가입해, 78억원의 보험료를 납부하였으며, 이중 23%인 7,954호 농가가 총 438억원의 보험금을 수령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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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 전국 ‘최고’ 센터 선정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주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가 전국 소공인특화지원센터의 성과평가에서 ‘최고’ 센터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주금속가공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2016년에 전주지역의 금속 가공업 소상공인의 열악한 근무환경 개선과 사업 지원을 위해 전라북도·전주시가 개소해 전주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발전협의회가 운영하고 있다.
중기부 주관으로 이뤄지는 소공인특화지원센터 평가는 전국의 34개 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수혜기업 성과조사 및 센터별 성과 발표 평가를 합산하는 절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지며, 평가결과에 따라 국비지원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센터는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아 2019년도 사업비로 국비 4억7천만원을 확보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사업 추진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기관의 운영성과, 지원성과, 관리성과, 특화지표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수혜 소상공인들의 매출증가율을 평가하는 특화지표 세부 평가에서 만점을 받는 등 소공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지난해 160여개의 금속가공 소공인들을 대상으로 우수아이템 판로개척, 기술교육, 작업여건 개선, 협업아이템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원, 공동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일자리 사업과 연계 지원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혜 소공인들의 매출액이 전년대비 약 26% 성장하였으며, 이는 평균 성장률 6% 수준과 시장경기를 반영하면 매우 높은 것으로 좀처럼 성장이 보이지 않는 가공업 소상공인의 성장의 속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특히, 소공인간 협업으로 공동 제품을 개발하는 사업을 통해 올해 ‘미나리 세척기’가 상품화되어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미정 전라북도 일자리정책관은 “센터를 통해 그동안 정부지원에서 소외되었던 가공업 소공인들이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공인집적지구 지정과 공동인프라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내 전·후방 산업의 튼튼한 허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말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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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19년 성과창출 키워드는 ‘협업’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올해 도정 성과창출의 키워드를 ‘협업’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전라도 정도 천년에 이어 올해는 새로운 천년을 시작하는 첫해로, 송하진 지사는 지난 1월 기자회견에서 올해를 도민의 자존 의식과 체질강화를 통해 새로운 천년을 향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삼을 것을 선언했다.
이에 구체적인 실행방안의 하나로 전북도는 주요정책에 대한 부서 간의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우선, 112명의 과장급 이상 간부 모두에게 1인당 3건부터 5건씩 총 330건의 책임관리 과제를 부여했다.
민선 7기 공약사업, ‘2019년 전북대도약 10대 핵심프로젝트, 분야별 역점시책 등 도정의 핵심정책을 모두 망라했다.
도정 및 정부정책 변화에 따라 48건의 과제를 새롭게 추가했고, 신규과제를 제외한 282건의 과제 중 163개 과제는 지난해 보다 목표를 상향하는 등 주요 정책의 완성도와 체감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다.
특히, ’20년 국가예산 확보와 분야별 일자리 창출을 모든 실·국의 협력과제로 설정했고, 최근에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포함되어 사업추진이 확정된 ‘새만금 국제공항 건설’ 사업과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한 후속조치 사항도 과제로 포함했다.
이번에 선정된 책임관리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도 이뤄진다.
우선 실·국장은 도지사와, 과장급은 행정·정무 부지사와 성과계약을 체결했다.
모든 과제를 부서별·개인별 직무성과 지표로 설정했고, 6월과 12월에 평가를 실시해 평가결과에 따라 전 직원의 성과연봉과 성과상여금을 차등 지급하고, 개인별 근무성적평정과 인사관리의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올해 새롭게 마련했다.
2개 이상 부서가 관련되어 있는 도정현안 정책을 ‘협업과제’로 선정하고, 추진상황을 점검·평가할 계획이다.
협업우수부서에 대해서는 ‘이달의 으뜸 도정상’과 연계해 연말에 시상을 하고, 해당부서 부서가점과 팀장·주무관에 대한 개인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이처럼 전북도는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통해 도정 핵심정책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정책의 완성도를 높여나가고 있으며,성과창출 동기를 부여함으로써 일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도정의 성과를 극대화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임상규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는 각 분야의 체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생태계를 구축해 전북 대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절차탁마’의 뜻을 잘 새기면서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모든 정책을 정성껏 끊임없이 갈고 닦아 반드시 성공할 수 있도록 도정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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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구제역 전국 이동제한 해제에 따른 후속 방역조치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1월 28일과 29일, 31일 발생한 경기 안성과 충북 충주 보호지역 농가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이상이 없고 추가 발생이 없어 2.25일자로 전국적인 이동제한이 해제되고, 위기경보도 “주의” 단계로 하향됐다.고 밝히면서 이에 따른 후속 방역조치를 추진 예정이다.
우선, 그동안 취해왔던 강도 높은 방역대책 중 도축장 소독전담관 별도 파견 대신 검사관이 차량과 시설에 대한 소독 지도·점검을 추진토록 하고, 도내 14개소로 확대 운영한 거점소독시설을 시·군 방역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한, 25일부터 3월 18일까지 소·돼지 208농가 1,630두에 대해 구제역 긴급 백신접종이 올바르게 이행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한 ‘백신항체 검사’를 실시해, 항체양성률이 미흡한 농가 적발 시 과태료 등 강력한 행정처분과 향후 정책자금 지원 배제했다.
한편, 강원도는 지난 22일 축산농가 모임금지와 가축시장 폐쇄, 발생농가 역학관련 농장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모두 해제한 바 있고, 혹시 모를 잔존 바이러스에 의한 재발을 방지하기 위한 사후 방역관리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한 달여간 지속된 구제역 상황이 종료되어 기쁘다. 도내 유입 차단을 위해 애쓰신 방역관계자 분들의 노고와 응원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특별방역대책기간인 3월말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소독, 예찰 등 차단방역을 더욱 철저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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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아바이마을 전통민속극 ‘속초사자놀이’ 문화재 지정으로 민족 동질성을 잇다
‘속초사자놀이’ 문화재 지정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지난 22일 무형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고 속초시 청호동 아바이마을에‘속초사자놀이’을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
‘속초사자놀이’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함경도 출신 피난민이 청호동 아바이마을에 집단거주하면서 전승된 전통민속극으로 마을공동체 발전을 위한‘걸립’과 ‘안택’의 의미를 강조한‘길놀이’가 특징이며, 벽사진경의 민속적 의미와 예능적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반도 분단이후 약 60년 동안 북한민속의 이주정착 사례로 ‘속초사자놀이’는 그 대표성을 지니고 있으며, 함경도 출신 1세대와 2~3세대, 지역주민들이 합심해 북한지역 사자놀이를 전승하고 있다.
‘속초사자놀이’를 강원도 무형문화재로 지정함으로써“2018 남북정상회담”을 통한 새로운 평화시대에 우리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 조성은 물론, 우리민족 동질성과 혈맥을 잇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을 기대한다.
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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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 수립용역 과업 중지
강원도
[충청뉴스큐] 환경부에서는 4대강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수계구간별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단위유역 내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 총량을 관리하는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를 2004년부터 수계별로 단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시행될 한강 및 낙동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 제도의 합리적 시행을 위해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역 오염부하량 및 개발사업 등 조사를 통해 시군별 오염부하량을 할당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선행절차인 환경부 목표수질이 상류지역 여건이 반영되지 않고 불합리하게 설정되어 협의가 지연됨에 따라 도에서는 부득이하게 과업을 중단했다.
앞으로 강원도에서는 성실하게 환경부와 목표수질 협의를 조금 더 진행 하겠지만 목표수질 협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환경부에 목표수질 수용불가 입장 통보 등 다각적인 대응준비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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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농업기반정비사업 시·군 관계자회의 추진
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도는 2018년 가뭄대응 성과, 2019년 영농대비 선제적 가뭄대응 및 농업기반 정비분야 신규사업 설명을 위한 2019년 농업기반정비사업 시군 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중점사항은 2018년 가뭄대응 추진실적, 2019년 가뭄대비 준비상황 및 신규 농업기반정비 주요사업 수립·추진사항과 특히 밭 가뭄종합 대책 일환인 “둠벙 조성사업”의 의견공유를 위한 자리로 18개 시군 및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강원도는 2019년도 영농대비 선제적 가뭄대책 설명과 ‘19년 도 농업기반정비사업 추진계획, 농림축신식품부의 농업기반정비사업 주요 시행지침 변경사항 및 당부사항등을 설명했다.
특히 도는 신규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둠벙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대상지 선정에서 실시설계, 공사발주 및 사업준공까지 세부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사업이 지역주민에게 보다 나은 친수공간조성과 신강원 신농정 대표 랜드 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강원도 박재복 농정국장은 신규 시책사업 및 `19년 사업추진에 대해 건의사항 등에 대해서 면밀히 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신규시책사업인 “둠벙 설치로 인해 매년 고질적 물 부족사태를 겪는 상습 가뭄지역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올 한해도 가뭄대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특히 가뭄관련 시책을 지속 발굴해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각오를 밝혔다.
201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