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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44억원 투입
공주시,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44억원 투입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올해 농민들의 영농철 편익 도모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 44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양수장, 배수장,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민의 경작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양배수장 및 저수지 정비 2억원 소규모수리시설 개보수사업 12억원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2억원 정주환경 개선사업 18억원 한발 대비 용수개발 9억원 등이다.
시는 해당 읍·면·동에서 건의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이들 사업 추진에 총 44억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의 영농편익을 높이고 우기철 수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진택 건설과장은 “가뭄 및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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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송산리고분군 발굴조사 착수…백제 왕릉 진정성 회복
공주시, 송산리고분군 발굴조사 착수…백제 왕릉 진정성 회복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19일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와 송산리고분군에서 고유제를 열고 백제 웅진기 왕릉의 구조와 상장례 규명을 위한 발굴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고유제는 백제왕과 지역주민에게 발굴조사의 시작을 알리고 조사단의 안전을 기원하기 위한 것으로 이존관 부시장과 강경환 문화재청 차장,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송산리고분군 중장기 발굴조사의 첫 단계로 일제강점기에 조사됐지만 제대로 보고되지 않은 29호분을 포함한 남쪽으로 넓게 뻗은 정비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단계별 연차 조사를 통해 송산리고분군의 본모습을 찾아 백제 왕릉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향후 고분의 올바른 복원 및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주 송산리고분군은 1927년, 1932~1933년에 조선총독부 박물관과 가루베지온이 다수의 고분을 조사했지만, 조사내용은 제대로 보고되지 않았다.
이후 1971년 6호분의 배수로 공사 과정에서 무령왕릉이 발견되어 왕릉원으로서 송산리고분군의 위상이 제고됐다.
특히 무령왕릉은 삼국시대 왕의 무덤 가운데 도굴되지 않고 능의 주인공과 축조연대, 내부구조, 부장유물을 온전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무덤으로 문화재 가치가 뛰어나 발굴 당시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주시와 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는 2019년 ‘공주 송산리고분군 중장기 학술조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본격적인 발굴조사에 앞서 송산리고분군 일대 고분 분포 현황조사, 지하물리탐사, 라이다측량 등 다각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기존에 정비된 7기의 고분 이외에도 추가로 고분이 존재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6호분 서쪽에 인접한 것으로 추정되는 29호분의 대략적인 위치를 재확인하는 등 중심 고분군들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보했다.
김정섭 시장은 “올해는 무령왕릉 발굴 50년, 무령왕의 갱위강국 선포 1500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이라며 “이번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백제 웅진기 왕릉의 상장례 복원을 위한 지속적인 조사와 연구를 통해 세계유산인 송산리고분군에 대한 역사적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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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가짜석유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 근절 주력
공주시, 가짜석유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 근절 주력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가짜 석유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특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가짜 석유제품 판매 등 불법 행위 근절 및 석유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주유소 28개소를 대상으로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최근 특별점검을 벌였다.
이들 주유소는 최근 2년 내에 위반행위가 적발ehoRrj나 대표자가 변경된 주유소 그리고 SK, GS, S-oil, 현대 등 메이저 정유사 상표를 달지 않은 비상표 주유소 등으로 점검 결과 특이한 위반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시는 점검과 함께 비상표 주유소 12곳에 대해 ‘석유품질인증제도’ 가입을 적극 독려했으며 그 결과 5개소가 인증업소로 지정됐으며 5개소는 진행 중이다.
김정태 경제과장은 “이번 단속 결과 다행히 특이한 위반 행위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불시점검 및 관리를 통해 석유제품의 정품 및 정량 유통관리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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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 추진
공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시민 감동 민원행정 서비스 실현을 위해 본청 민원토지과와 허가건축과, 16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친절교육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친절교육은 기존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중심으로 진행되며 현장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 시민의 민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본청 2개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전화·방문민원 응대, 종료태도 및 민원실 환경 등을 살펴보고 해당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코칭을 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또한 민원행정의 최 일선에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친절마인드 함양을 위해 시민 만족 친절 교육도 병행 시행한다.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은 “이번 친절교육은 현장 방문교육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교육 참여를 높이고 부서별·개인별 맞춤 코칭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시민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친절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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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확대 실시
공주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 확대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만60세 이상 지역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는 등 한층 강화된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18년 충남 최초로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제한되었던 통합관리서비스를 재개,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 비용 경감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치매 조기발견을 위해 무료 선별검사를 만 60세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지남력과 기억력 등 총 6개 항목을 평가할 수 있는 한국형 선별도구를 사용, 인지변별의 정확성을 높였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인지장애 정도 및 치매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진단검사와 감별검사를 실시하며 시가 그 비용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는 최대 1년으로 제한되었던 조호물품 지원 기간을 확대해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자에 한해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조호물품 품목도 기저귀, 물티슈뿐만 아니라 미끄럼방지매트, 미끄럼방지양말, 노린스샴푸, 보호대 등 치매환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추가했다.
이밖에 치매진료 및 처방을 받은 치매환자에게 월 3만원 이내 치매치료관리비를 지원하며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해 배회가능어르신인식표를 발급한다.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치매환자를 적극 발굴해 맞춤형사례관리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치매예방교실, 치매주간보호소 등도 적극 추진한다.
시향숙 치매정신과장은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이 치매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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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량기업 4곳 유치…1164억 투자 이끌어 내
공주시, 우량기업 4곳 유치…1164억 투자 이끌어 내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우량기업 4개사를 유치하고 이에 대한 합동 투자협약식을 체결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9개 시장·군수와 30개 기업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공주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바이오니아, ㈜다산에너지, ㈜유진글로벌, 동인화학 4곳으로 이들 업체는 남공주일반산단과 탄천일반산단, 정안농공단지 등에 생산 공장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총 1,164억원 상당을 투자할 계획으로 약 200여명의 신규 고용 인력은 지역민을 우선하고 관내 생산품 소비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로 이전하는 기업들이 조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많은 우량기업들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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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청소년시설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자판기’ 설치
공주시, 청소년시설에 ‘비상용 생리대 무료자판기’ 설치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관내 청소년 시설 3개소에 비상용 보건위생물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 중 생리대를 미처 준비하지 못해 고충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의 어려움 해소와 건강권 증진을 위한 것으로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에 설치해 편리하고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판기는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 공주시청소년꿈창작소, 청소년전용카페 청춘1318 여자화장실 등 3곳에 이달 중 설치해 청소년들의 이용이 많은 개학기부터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리대가 긴급하게 필요한 여성청소년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비상용 생리대 자판기 설치로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소년들의 건강권과 행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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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웅진도서관, ‘북큐레이터 2급 양성과정’ 운영
공주시 웅진도서관, ‘북큐레이터 2급 양성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 웅진도서관은 시민을 대상으로 북큐레이터 2급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북 큐레이션은 책과 큐레이션의 합성어로 특정한 주제, 상황에 맞는 책을 선별해 책장을 구성하는 작업이다.
북큐레이터 양성과정은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웅진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다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줌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 비대면으로 전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과정은 북 큐레이션 이론 강의 및 도서관 서가를 활용한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교재비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제외한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과정 수료 후에는 2급 북큐레이터 자격검정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며 시험은 웅진도서관에서 시행된다.
수료자는 북큐레이션 동아리 ‘웅진북큐’에 가입해 활동할 수 있는데 ‘웅진북큐’는 웅진도서관에서 매월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북큐레이션 코너 ‘책슐랭, 맛있는 책을 골라드립니다’를 운영하고 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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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격리해제 전 확진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18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40대 A씨는 공주#108 확진자의 가족으로 17일 실시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4일 실시한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뒤 자가격리 중으로 자택 외 이동 동선은 없다.
시 방역당국은 A씨를 공주의료원에 이송하고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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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시의회와 제5회 정책간담회 개최
공주시, 공주시의회와 제5회 정책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공주시의회와 제5회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올해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방향을 재점검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존관 부시장 등 시 간부공무원 13명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7명이 참석했다.
시는 본격적인 토의에 앞서 코로나19 대응상황 및 백신접종 현황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충남도 혁신도시 지정에 대응한 공공기관 유치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간담회 당시 시의회에서 제안한 책공방 북 아트센터 조성 공주대학교 국민체육센터 정상화 방안 가축분뇨 생활음식물쓰레기 자원화 방안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본격적인 토의에서 의원들은 유기질비료 국비 지원감소로 인한 가축분 퇴비 부족 농가에 대해 공주시 비료 생산업체 제품을 활용한 추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고 공주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콘텐츠 발굴 육성 등 공주문화재단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계속해서 무령왕 50·1500 기념사업 추진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대학생 전입장려 지원사업 확대 등 시의 주요 현안과제를 놓고 토의를 이어갔다.
김정섭 시장은 “집행부가 완성된 정책을 펼치기 위해서는 의회의 감시와 대안제시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상호 배려와 협력을 통해 시민행복의 성과를 맺자”고 말했다.
이종운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하며 “의회와 집행부 간 소통의 결실은 시민에게 돌아가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