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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필요한 농업기계, 공주시에서 빌려드립니다
꼭 필요한 농업기계, 공주시에서 빌려드립니다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농촌 고령화에 따른 영농인력 부족 해소와 고가의 농업기계 구입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올해 한층 강화해 실시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현재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와 이인면 남부사업소, 신풍면 북부사업소 등 3개 사업장으로 올해 총 6억 4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임대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여성농업인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용제초기 등 여성친화농기계 6종 13대를 보급하고 주산지 일관기계화를 위해 양파재배기 등 6종 10대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또한, 노후화된 임대농기계 15종, 36대를 교체하고 농업인의 수요조사를 통한 의견을 반영, 14종 23대의 농업기계를 올해 추가 구입해 임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차량 적재가 어려운 농용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 대형기계에 한해 사전 예약제를 통한 운반서비스를 실시한다.
한편 시는 현재 농업기술센터 본소에 88종 406대, 남부사업소 65종 217대, 북부사업소 52종 134대 등 총 88종 757대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농업기계 임대서비스를 이용한 농민은 총 2,114명, 전년대비 113%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며 시·군 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농업기계 임대는 관내 주소를 둔 농업인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가까운 사업장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장은 공휴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운영된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임대료 반값 정책을 올 상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며 “농업기계 임대사업을 보다 체계화하고 확대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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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8일까지 연장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오는 2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고 일부 방역 수칙을 완화한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정부 발표에 따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하고 일부 상황에 대한 예외를 적용한다.
결혼을 위한 양가 간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 6세미만의 영유아를 동반하는 경우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인원에 포함시키기 않는 예외를 적용한다.
다만, 지나치게 다수 인원이 밀집, 감염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직계가족, 상견례, 영유아 등 예외상황에 대해서도 8인까지만 가능하다.
또한, 밤 10시까지 영업 제한된 유흥시설에 대해 타 업종과 형평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을 해제하고 관리를 강화한다.
김정섭 시장은 “최근 전국 평균 4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산발적인 집단감염 상황이 지속되는 등 안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생활 속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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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경제위기 극복 시민회의’ 오는 23일 개최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회의’를 오는 23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개최한다.
김정태 경제과장은 17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기업인, 문화·예술단체, 청년사업가 등 지역 경제주체가 한자리에 모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논의하는 시민회의를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회의에는 사회경제적 조직과 운수업계, 주부, 대학생 등 보다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석해 애로사항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놓고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또한, 지역 생산제품 우선구매, 화훼농가 꽃 소비운동, 소상공인 지원 등 지난 1차 시민회의에서 건의된 16건에 대한 처리 결과를 보고한다.
시는 공주시 홈페이지 ‘시장에게 바란다’, 매주 목요일 ‘열린 시장실’ 등의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정책 제안 및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제안된 의견은 적극 검토한 뒤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태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신속하고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며 “다양한 경제주체들과 머리를 맞대고 피해 지원책과 위기 극복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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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성금·물품 기탁 잇따라
공주시,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성금·물품 기탁 잇따라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려는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산성시장 호떡할머니 김경식 씨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난해에 이어 호떡 장사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어 ‘루치아의 뜰’ 석미경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정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장도 같은 날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보건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에 KF-94마스크 1만 장을 기탁한데 이어 다음 달 1만 2천장을 추가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경재 효약국 대표는 최근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김정섭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웃과의 고통을 나누고자 꾸준히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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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쏙 인문학’ 운영
공주기적의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쏙 인문학’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문화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쏙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요일 저녁 7시에 마련되며 매월 다른 주제로 총 7회 운영된다.
4월에는 14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오선지 위의 인문학’을 주제로 클래식 강연이 진행된다.
리누갤러리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쥴리정 강사를 초청해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클래식작곡가,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이야기를 들을 수 시간을 갖는다.
5월에는 12일과 26일 2회에 걸쳐 ‘흥미로운 서양미술’을 주제로 이미정갤러리 대표 이미정 강사의 미술 강연이 진행되며 6월 30일에는 ‘사진 쏙 공주이야기’를 주제로 임혜옥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공주이야기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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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 장비’ 확대 설치
공주시,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 장비’ 확대 설치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홀몸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스마트 돌봄 장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15일 신관동에 거주하는 92세 신 모 할머니 가정을 방문, 응급안전서비스인 스마트 돌봄 장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의 장비 활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돌봄 장비는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등 최신ICT 기술이 접목됐다.
따라서 화재 발생 및 침대 낙상, 화장실에서의 실신 등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여러 센서가 상황을 인지, 통신단말장치에서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버튼을 눌러 119 호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위험 신호는 119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 생활지원사, 자녀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시는 기존 장비를 사용하던 어르신 90가구의 장비를 신규로 교체한데 이어 150가구를 추가 발굴해 총 240대를 설치했다.
또한, 응급안전안심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100가구를 발굴, 다음 달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지원사 등의 대면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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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
“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전국 토지소유 현황을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서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이 서비스를 통해 941명에게 1,914필지 275만 7,003㎥의 토지정보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449명이 조상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권이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2008년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 이후 사망자의 경우 사망자 명의 가족관계 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준비해 시청 민원토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라는 홍보물을 제작, 시청 종합민원실과 16개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적전산자료 결과 제공 시 ‘일사편리’ 충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스마트폰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토지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은 “민원인들께서 만족해하시니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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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 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공주시, 새 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개학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활동 및 선도 캠페인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주경찰서와 공주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출입·고용행위 등 유해환경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을 펼쳤다.
시는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 또는 번화가의 노래방, PC방 등에서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우려해 오는 4월 2일까지 4주간 집중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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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최초 ‘예술인회관’ 개관…예술 특화 공간
공주시, 충남 최초 ‘예술인회관’ 개관…예술 특화 공간
[충청뉴스큐] 충남 최초의 예술인회관이 공주시에 문을 열었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중동 국고개 일원 옛 시청사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 15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 제막식 등 간소하게 진행된 개관식에서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직접 준비해온 예술분야 도서를 소개하고 이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공주 9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자 충남 최초의 예술 특화 공간인 예술전문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한국예총공주지회 및 중학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 평생교육과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대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문순회 사서의 맞춤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분야 전문 도서 기증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각종 북콘서트 및 예술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열린 독서·문화 공간이자 예술 특화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층은 한국예총 공주지회 운영을 위한 사무실과 각종 회의 및 교육공간으로 3층은 공연 연습 공간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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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치유 위한 등산로 숲세권 조성”
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치유 위한 등산로 숲세권 조성”
[충청뉴스큐] 김정섭 공주시장이 관내 각 지역에 힐링 공간을 확충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돌보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1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공주가 갖고 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적극 활용해 시민들의 건강 회복을 돕고 긍정적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자”며 이같이 말했다.
시는 올해 신관근린공원과 금학생태공원 치유의 숲을 조성하고 건강한 학교 숲 조성, 도심 속 공원 정비 등 생활권 녹지공간을 확충해 녹색도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호태산과 연미산, 월성산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주요 명산 숲길을 재정비하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트레킹길과 탐방로 치유숲길 등 다양한 종류의 숲길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김 시장은 도심 속 숲세권 조성을 위한 등산 숲길 정비 종합계획을 수립해 안전한 등산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생활권 인근 주요 등산로에 대한 일제 정비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각 등산로마다 노면 정리 안전 난간 설치 나무계단 정비 그늘막 등 휴게쉼터 조성 운동시설 등 편의시설 확충 등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로 집합 운동이 어려운 만큼 읍·면·동별 어르신들의 일상 걷기 운동을 돕기 위한 산책로 개발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적극 발굴하고 컨설팅을 지원해달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잘 돌보는 것이 이 시기 핵심 업무 중 하나”며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도록 생활 속 힐링 공간 확충에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