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공주시, ‘우금티전적 알림터’ 오는 31일 개관
공주시, ‘우금티전적 알림터’ 오는 31일 개관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사적 제387호로 지정된 우금티전적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할 ‘우금티전적 알림터’를 오는 31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사업비 14억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우금티전적 알림터 건립과 야외광장 조성, 주차장 정비 등 유적 정비사업과 영상콘텐츠 및 홍보물 제작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방문자센터 역할을 담당할 우금티전적 알림터는 총 132제곱미터 규모에 전시실과 영상관, 안내실, 자료 보관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금티전적 관련 영상과 관련 자료를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곳에는 전문 해설사가 배치돼 방문객에게 동학농민 운동의 이해와 함께 우금티전적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에 개관하는 우금티전적 알림터를 비롯해 위령탑 보수와 주변정리, 토지매입, 우금티터널 정비, 편의시설 정비 등의 단기사업을 내년까지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이어 8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금티 지형복원, 기념 조형물 설치, 기념공원 조성, 기념관 건립 등 중장기 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석광 문화재과장은 “앞으로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세부계획을 확정해 차질 없이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우금티전적 정비가 세계유산 및 역사문화 도시 공주시의 이미지를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1
-
공주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충남도 지원 사격 나선다
공주시 법정 문화도시 지정, 충남도 지원 사격 나선다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집현실에서 충남도와 ‘공주 문화도시 조성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비 문화도시에서 내년도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협약식에는 양승조 지사와 김정섭 시장, 도·시의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는 성공적인 공주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고 공주시는 시민 참여 방안 마련 및 문화인력 양성, 지역 공동체 활성화, 문화를 통한 균형 발전 등을 추진한다.
또한, 양 기관은 ‘문화도시 공주’라는 도시브랜드 가치 홍보 및 마케팅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문화 창조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정하는 것으로 공주시는 2020년도 예비도시로 선정돼 올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 연말 예비사업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법정 문화도시에 선정되면, 2021년부터 5년간 최대 국비 6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를 조성할 수 있게 된다.
현재 공주시와 문화도시센터는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란 비전으로 공주가 가진 고유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발견해 이를 도시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갖게 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궁극적으로 관광 산업화를 통한 공주만의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자 하는데 목표를 두고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공주시는 ‘역사를 이야기하다, 사람을 이야기하다, 문화를 이야기하다’라는 핵심가치로 역사 키워드를 활용하는 전략으로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공주만의 정체성을 찾아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지사는 “그동안 문화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증진에 힘써왔다”며 “이러한 도정방향을 바탕으로 공주가 중부권 최대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공주시가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법정 문화도시 지정 도전에 충청남도가 적극적인 지원 약속을 해 주셔서 든든하다”며 “공주가 역사문화도시에서 한발 더 나아가 명실상부한 법정문화도시 공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1
-
양승조 충남지사-김정섭 공주시장, 코로나19 점검 및 현안 논의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20일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공주를 방문해 코로나19 일선 방역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어르신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 점검 및 간담회에는 양 지사와 김정섭 시장,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마을주민 등이 참여했다.
양 지사는 가장 먼저 의당면 두만리 예하지 마을을 찾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마을 주민들을 격려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방역지침 준수를 당부했다.
11년 동안 농촌체험관광 마을을 운영하고 있는 예하지 마을은 2년 연속 체험객 1만명을 유치하고 있는 곳으로 주민들은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기초생활기반 조성 및 마을 진입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이어 양 지사는 공주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흥미진진 마곡카페’를 찾아 노인일자리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노인의 사회참여 활동 지원 방안 및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보훈회관과 노인회 공주시지회를 잇따라 방문, 지역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국가유공자 참전 수당 지원 등 예우 방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범 실시되는 충남형 어르신 놀이터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추가 재원 지원 요청에 양 지사는 적극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지사와 김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청 집현실로 자리를 옮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도전하고 있는 공주시를 행·재정적으로 적극 돕겠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 시장은 “바쁜 도정 업무에도 불구하고 공주시 현안을 꼼꼼히 살펴봐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충남도정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지역의 여러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하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0
-
공주시, 공주알밤 ‘오프라인 대형마트 판촉전’ 성료
공주시, 공주알밤 ‘오프라인 대형마트 판촉전’ 성료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최근 서울 대형마트에서 공주알밤 관련 상품에 대한 판촉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주 서울 잠실 롯데마트에서 공주지역 알밤 가공업체와 생산농가 6곳이 참여해 10여종의 상품에 대한 판촉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알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적극적인 판촉행사를 통해 4일간 약 4천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이번 판촉전은 공주알밤 농가 및 업체의 어려운 경제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주알밤 브랜드 육성 및 관련 농가, 업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
공주시, ‘푸드플랜 참여농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공주시, ‘푸드플랜 참여농가 역량강화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공주 푸드의 기획생산 및 생산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읍·면·동별 푸드플랜 참여농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5일 정안면을 시작으로 총 11회에 걸쳐 공주시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공주형 푸드플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취지 및 방향, 추진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특히 강사로 초빙된 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는 “공주시의 농업구조에서는 중소농에 대한 전략적 대응체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지역 내 관계시장의 유통경로를 확보해 안정된 소득을 확보하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류승용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푸드플랜 활성화를 위해서는 민·관 협치에 기초한 통합적 추진역량과 운영체계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 일환으로 공주푸드통합지원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생산자 및 소비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주형 푸드플랜 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
공주시, 야외이동복지관 ‘숲 길 따라 갤러리’ 운영
공주시, 야외이동복지관 ‘숲 길 따라 갤러리’ 운영
[충청뉴스큐]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에서 운영 중인 야외이동복지관의 10월 주요테마 ‘숲 길 따라 갤러리’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숲 길 따라 갤러리’는 매년 추진해온 작품발표회 운영방식을 바꿔 진행하는 작품발표회로 이 기간 야외외동복지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 및 체험해 볼 수 있으며 100여점의 멋진 갤러리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움츠러들었던 시민을 위로하기 위해 숲길 둑에 설치된 서예 강사의 초대형 휘호 작품과 국화 문인화는 보는 것만으로도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민숙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가 1단계로 조정되면서 최근 실내 프로그램이 재개되는 등 복지관이 다시 활력을 찾아 기쁘다”며 “복지관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큰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
공주시, 드림스타트-먹거리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공주시, 드림스타트-먹거리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시먹거리사업단과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주시의 농업농촌 활성화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 및 영양증진을 위해 공주시에서 생산한 농산물꾸러미를 드림스타트 아동 250명에게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산물꾸러미는 고기와 채소, 과일 등 약 3만원 상당의 공주산 친환경먹거리들로 구성해 10~11월 2회 공급되며 신선도 유지를 위해 당일 배송된다.
또한 농산물꾸러미 지원과 더불어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위한 영양·식생활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손애경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드림스타트 아동가정에 힘이 되고 공주시 농업농촌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0
-
공주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당부
공주시청
[충청뉴스큐] 공주시가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우성면 거주 80대 여성이 의식 저하 및 저혈압으로 충남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혈액검사를 받은 결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양성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지난 16일 기준 관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는 총 4명으로 늘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지정, 관리하고 있다.
특히 참 진드기가 활동하는 4월에서 11월 사이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층과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예방백신이 없고 심하면 혈소판과 백혈구 감소로 사망할 수 있다.
최선의 예방책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며 풀이 있는 곳에서 활동할 때에는 밝은 색 긴 옷을 입고 목수건과 모자, 장갑 등을 올바르게 착용해야 한다.
또한 진드기에 물렸을 시는 증상을 살펴보고 물린 흔적이 있나 빨리 찾아 치료하며 의심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한다.
김대식 공주시보건소장은 “야외활동 시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야외활동 후 3주 이내 고열과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주요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0-10-20
-
공주시, 코로나19 및 돼지열병 여파 ‘농업인의 날’ 행사 취소
공주시, 코로나19 및 돼지열병 여파 ‘농업인의 날’ 행사 취소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매년 11월 11일 즈음해 열리던 ‘농업인의 날’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아프리카 돼지열병의 선제적 방어를 위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19일 시에 따르면, 공주 농업인단체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아프리카 돼지열병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축산농가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사 추진대회장을 맡은 최정희 공주시생활개선회장은 “조촐하게 기념행사라도 추진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아프리카 돼지열병까지 발생하면서 부득이하게 행사를 취소하고 공주시의 비상방역체제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유병일 공주시축산인연합회장은 “축산인들의 어려운 심정을 헤아려준 점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 더욱 알차게 준비해 보다 발전된 농업인의 날 행사를 다짐해 본다”고 밝혔다.
2020-10-19
-
공주시,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가상 대응훈련 실시
공주시,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가상 대응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공주시는 지난 16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악성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강원도 화천군 일원에서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축산당국이 방역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펼쳐진 이날 훈련에서는 가축전염병 발생 대비 개인별 담당 업무를 분장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양승민 방역팀장은 “악성전염병은 초동진압 속도가 중요한 만큼 축주 또는 축산관련 종사자들이 신속히 신고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과 사전 예찰을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주성 축산과장은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이 필요한 만큼 축산과 직원 모두가 개인 담당업무를 숙지하고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통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