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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08: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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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실시
당진시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치료코자 올해 총 2억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5대 암에 대해 국가 암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이며 폐암의 경우는 국가 암 수검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단 대장암의 경우 반드시 1차 검진 시 대변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함으로 건강검진 시 채변통을 미리 준비해서 검진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료 기준이 적합한 경우 급여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3년 간 연속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모든 암종에 대해 연간 급여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만18세 미만 소아암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적합 시 모든 암종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며 백혈병, 조혈모세포 이식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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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에서 재능기부하세요
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에서 재능기부하세요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당진에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인 ‘홈키트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홈키트 나눔 봉사활동’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홈키트 재료를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에게 제공하고 이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완성해 필요한 수요처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홈키트는 ‘미니 화장대’와 ‘에너지 바’ 두 종류로 제작방법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를 비롯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완성된 물품을 제출하면 개인당 봉사활동 3시간이 인정된다.
이렇게 완성한 미니 화장대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에너지 바는 소방서·경찰서·선별진료소 등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유호 센터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매달 둘째 주 월요일에 가족 봉사자 10가구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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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노인 조기발견 감사장 수상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노인 조기발견 감사장 수상
[충청뉴스큐]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 지난 4일 당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 활약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14일 오전 8시경 치매를 앓고 있는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9시시 20분에 112상황실에 접수됐고 치매노인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협조의뢰가 들어왔다.
이에 관제센터에서는 A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동선 파악에 나섰고 당진1동 새마을금고 부근에서 발견돼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영상을 확인한 후 발견 시간과 차량번호를 112상황실에 통보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A씨는 무사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당시 근무자 전원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해 집중 순찰에 나섰고 근무자 중 치매노인을 최초 발견한 최민선 주무관은 “지난해 6월 신규 도입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 덕분에 치매노인을 빨리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도입된 ‘지능형 관제 시스템’은 차량 및 사람의 움직임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요원 모니터에 알려줌으로써 실시간 영상분석이 가능하고 다양한 이벤트 수집 및 저장된 영상 속 객체의 특징을 선택해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치매노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당진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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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신학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합동점검 실시
당진시, 봄 신학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위생지도팀과 당진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초·중·고교 학교급식소 총 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시설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한편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을 수거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교육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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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온배수열 활용 친환경 양식장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당진화력 온배수열 활용 친환경 양식장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충청뉴스큐] 당진화력의 온배수 열을 활용한 첨단 친환경양식장을 운영하는 당진파머스㈜가 양식 수산물인 흰다리새우 종자 100만 마리를 입식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1차로 100만 마리를 입식했으며 이번 달 중순에 100만 마리를 추가로 입식할 계획으로 올해 7월부터 상업적 생산이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첨단친환경 양식장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친환경 양식 육성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시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101억원을 투자해 4㏊ 규모로 조성한 최첨단 친환경양식장으로 사육품종에 따라 시스템을 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진시와 한국동서발전㈜이 2016년 체결한 ‘첨단 친환경 양식단지 조성 및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양식 전문기업인 ㈜네오엔비즈와 석문면 어촌계가 법인을 구성해 전국 최초로 지역발전소, 전문기업 및 어업인 단체 간의 비즈니스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양식장 운영을 통해 연간 생산량 125톤, 연매출액 25억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이번 입식을 통해 양식사업과 더불어 상업적 생산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항만수산과 박상국 수산팀장은 “향후 무항생제 인증 및 양식장 HACCP 인증 등을 통해 학교급식 및 기업체에 납품하는 등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어업 융복합 6차산업화에 발맞춰 새로운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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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 19 확진자 3명 추가 발생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에서 지난 7일과 8일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243번 확진자는 60대 내국인으로 타 지역에 거주 중인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8일 가족모임 시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당진 이동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환자는 서산의료원으로 3월 7일 이송됐고 환자 이송 후 자택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244번 확진자는 70대 내국인으로 3월 7일 아산시 소재 목욕탕 안에서 쓰러져 119구급차로 당진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해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7일 발열 증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당진 내 이동 동선은 없고 자택에 머물렀으며 현재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245번 확진자는 70대 내국인이며 244번의 배우자로 7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 후 8일 오전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증상은 없으며 당진 내 자택 주변 외에 특이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에서는 확진자의 자택을 방문하거나 모임을 가진 마을주민을 접촉자로 분류했고 추가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 조사 중이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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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으로 독서문화 확대
당진시‘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으로 독서문화 확대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독서문화 확대를 위해 지난 2일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이번에 위촉된 봉사단을 통해 이번 달부터 11월 말까지 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당진시립도서관에 따르면 두근두근 책버스 봉사단에 대한 사전교육을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최유호센터장의 지원을 받아 상세히 실시했다으로써 본 봉사가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3개소을 대상으로 83회 의 견학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4185명의 원생을 대상으로 책 버스와 함께 독서지도와 구연동화 등을 제공해 어린이에게 독서를 통한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립도서관에서는 ‘두근두근 책버스’ 운영으로 도서관과 원거리에 있어 시간·지역적 제약으로 문화시설이 열악한 시민들에게 찾아가 도서를 대출해줌으로써 독서 생활화 분위기를 조성해 독서문화를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당진시립도서관 김천겸 관장은 “책버스 봉사단원의 수시 모집으로 봉사단 확대는 물론 시민과 어린이들에게 생활 속 독서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책버스 운영노선도 추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친근한 독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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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사회 당진클럽, 당진1동에 주거안정 지원금 전달
밝은사회 당진클럽, 당진1동에 주거안정 지원금 전달
[충청뉴스큐] 지난 8일 당진시 사회봉사단체인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당진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주민에게 LH한국토지주택공사 전세임대보증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밝은사회 당진클럽이 LH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위해 필요한 입주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진행됐다.
김대원 회장은 “이웃의 안정적인 주거를 위해 경제적 지원을 함으로써 실의에 빠진 이웃에게 용기를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후원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한 주민이 생계를 위해 사용 중인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 수리를 해야 하는데 비용 마련이 어렵다는 말을 전해 듣고 흔쾌히 20만원 상당의 수리비를 추가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후원금을 전달 받은 A씨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밝은사회 당진클럽은 지역사회에서 불우이웃돕기, 취약계층 집수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타 단체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다음 달 당진1동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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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높은 성공
당진시,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높은 성공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다니던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고등학교 입학 4명, 전문대 23명, 4년제 8명 등 총 35명이 상급학교로 진학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 고등학교 입학 3명, 전문대 6명, 4년제 3명으로 총 12명이 상급학교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줬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센터 운영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년 대비 많은 수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올해 대학에 합격한 김모양은 “학교를 그만두고 나서 미래에 대해 목표가 없었는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과 대학 진학까지 하게 돼 너무 기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평생학습과 구본휘 과장은 “어려움 속에서도 작년에 비해 많은 수의 센터 청소년들이 고등학교·대학 진학을 하게 돼 대견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 5월에 개소한 당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검정고시 학습, 수능대비반 운영 및 수시 입학상담, 복학 및 대안학교 연계, 직업탐색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지원해주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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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대응 깨끗한 안심마을 만들기
당진시, 코로나19 대응 깨끗한 안심마을 만들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택배, 배달과 같은 비대면 수요가 증가하며 함께 늘어난 아이스 팩을 재사용하고자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나섰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가 확산되던 작년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하고자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번 달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아이스 팩 재사용’ 사업 또한 이 사업의 일환이다.
참여방법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위치한 자원봉사 거점캠프 상담가에게 아이스 팩 5개를 모아 전달하는 것으로 종량제봉투 1장이나 타포린 가방 1개, 덴탈마스크 3매 중 하나로 교환이 가능하다.
수거된 아이스 팩은 현대제철 ‘마중물봉사단’의 세척과 건조를 거쳐 당진 전통시장 등 무더운 여름날, 냉매제가 필요한 수요처에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유호 센터장은 “이번 아이스 팩 재사용 사업은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의 두 가지 의미가 있다”며 “환경 보호를 위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