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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로 성과 평가
당진시 과수분야 시범사업 평가회로 성과 평가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2일 송산면 삼월리 외 2개소 과수분야 시범사업장 현장에서 2020년도 과수분야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시범사업과 과수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다.
왕대추 생산출하조절 시범사업은 도비 3000만원과 시비 4000만원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왕대추 예냉 및 장기보관 등을 위한 저온저장고 18대를 설치해 홍수출하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며 과수 병해충 방제 생력화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1000만원을 들여 포도전용 방제기 및 농자재 지원 등 포도 병해충 방제 생력화 기술을 투입해 노동력을 절감하고 상품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이날 평가회는 사업 추진성과 발표, 시범농가 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생산된 농산물인 왕대추, 샤인머스켓, 캠벨포도에 대한 전시 및 당도, 착색균일도, 외관상 정형과 등 5종목으로 나눠 평가하는 품평회 시간도 가졌다.
왕대추 재배농가인 최승영 씨는 “왕대추는 품종이 다양해 당진 지역에 맞는 적합품종 재배기술 정립을 위한 실증과 안정생산 및 출하를 위한 시설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며 올해 추진된 시범사업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포도 재배하는 고래현 씨는 “껍질째 먹는 청포도인 샤인머스켓은 열매솎기 및 봉지 씌우기 때 포도송이 모양이 대부분 결정되고 특히 적기에 맞게 병해충 방제 등 노동력이 많이 필요한 작목이나 소비자가 많이 찾는 새로운 포도품종으로 당진에서 많이 재배되는 고품질의 새로운 품목으로 확대 재배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평가회를 마무리하며 농업기술센터 구본석 과수팀장은 “침체된 과수분야의 소비트렌드 변화에 맞는 최고품질 과일생산과 신품종 육성 및 재배기술 중점지도를 통해 당진 과수의 경쟁력 강화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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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코로나19에 의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실시한다며 이를 위해 12억2천9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과 휴폐업 등으로 25%이상의 소득이 감소해 생계가 곤란 가구 중 기준 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3억5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이다.
다만 기존 기초생계 급여와 긴급복지 생계 지원 등 기존 복지제도를 비롯해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 특별취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 및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시 소득감소를 입증할 수 있는 증빙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세대주가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방문 신청은 19일부터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또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신청을 위해 요일제 접수를 운영하며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 번이며 토·일요일의 경우 온라인만 운영된다.
지급액은 지난 달 9일 주민등록상 가구원을 기준으로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으로 자산조사를 거쳐 1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김인재 당진시 문화복지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의 생계 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각종 지원 사업을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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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총회, 우리는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주민총회, 우리는 온라인으로 참여해요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지난 7월 15일부터 9월 25일까지 2달여간 진행된 14개 각 읍면동의 2020년 주민총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는 총 6,038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67건의 마을사업을 시행키로 결정했다.
주민총회는 마을계획동아리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발굴한 의제에 대해 일정 수 이상의 주민들이 투표를 통해 사업의 실행여부를 결정하고 과반수 동의를 얻은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추진하는 광장민주주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표방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지역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다수 주민이 모이는 오프라인 주민총회 개최가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 개발한 주민참여 플랫폼 ‘우리동넷’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온라인 주민총회를 진행했다.
자체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모든 읍면동에서 온라인 주민총회를 개최한 것은 전국에서도 유례없는 첫 번째 사례로 온라인 주민총회에 익숙지 않은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각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지역 중·고등학교나 마트를 방문해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홍보 현수막이나 전단지를 제작해 배부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주민들의 투표를 독려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주민총회에 참여한 시민은 모두 6,038명으로 이는 당초 시가 올해 목표로 잡았던 전체 인구의 1.7%보다 많은 3.6%에 해당하며 지난해 주민총회 참여인원인 2,560명보다 235% 증가한 수치이다.
지역별로 인구 대비 주민총회 참여비율이 높았던 곳은 대호지면, 면천면, 순성면, 정미면으로 조사됐으며 14개 읍면동 중 가장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지역은 당진3동으로 802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자치활동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주민총회 안건은 ‘면천면 캐릭터 개발’을 비롯해 모두 8건의 안건이 주민총회 의제로 선정된 면천면이 가장 많았으며 나머지 지역은 3~6건의 사업이 발굴돼 총 68건의 사업이 주민총회 안건으로 상정됐다.
이중 대호지면 마을의제인 ‘면 홍보책자 발간’은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지 못해 부결되며 제안된 모든 마을의제가 선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시민들의 실질적 의사 결정력을 보여줬다.
또한 신평면 마을의제인 ‘금천리, 거산리 산업철도 노선 변경’은 단순 사업이 아닌 지역의 현안사항을 주민공론화 과정을 통해 결정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시민들이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한 사업은 각 읍면동별로 2,500만원의 사업비 내에서 사업의 규모와 내용에 따라 조정하고 사업의 성격별로 시민참여예산이나 도민참여예산 등 각종 공모를 통해 추진하게 된다.
박병선 공동체새마을과장은 “시에서 올해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모바일 주민참여 플랫폼 ‘우리동넷’은 직장이나 육아, 코로나19 등의 이유로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든 시스템”이라며 “올해 온라인 주민총회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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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 현장컨설팅 추진
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 현장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김장용 배추, 무 병해 및 양분관리를 위한 현장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당진 지역 8월말부터 현재까지 평균기온은 평년대비 0.1℃높았고 강수량은 142.4㎜ 많았다.
하지만 강우가 9월초 정식초기에 집중돼 배추, 무 결주율은 5% 안팎이나 현재까지 생육상황은 전년대비 좋으며 병해충 및 수확량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무, 배추 양분관리는 무의 경우 웃거름을 2회 정도 나누어 주며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에 주고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어깨 부위에 준다.
배추는 정식 후 15일간격으로 3~4회에 걸쳐 요소와 염화가리를 웃거름으로 주어야 결구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포기가 작아지지 않는다.
또한 정식 후 40일 이후인 결구초기에는 칼슘결핍 등 생리장애 발생 예방을 위해 염화칼슘 0.3%액을 5일간격 잎에 뿌려주는 것이 좋으며 이 시기에는 수분이 가장 많이 필요하기에 하루에 10a당 200L의 물을 관수해 주는 것이 좋다.
병해충 관리는 배추의 경우 문제가 되는 병해가 무름병과 뿌리혹병이다.
배추 무름병은 세균에 의해서 발병하며 주요증상은 잎의 밑부분이 처음에는 수침상의 반점이 나타나고 진행되면서 담갈색 내지 회갈색의 병반으로 썩고 물러지며 악취가 심하게 난다.
뿌리혹병은 토양 중에 존재하는 병원균이 휴면포자가 수년간 생존해 빗물, 관개수, 농기구 등에 의해 전염된다.
토양습도가 80%이상의 과습 포장에 발생되기 쉬우며 산성토양에서 많이 발생되기에 석회 시용을 통한 산도 교정, 정식 전 약제 침지소독 등을 통해 예방을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품질 무, 배추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비료주기, 철저한 병해충 관리가 중요하며 현재 전국 재배면적이 평년대비 4%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기에 품질 및 상품성에서 앞서는게 필요하며 철저한 포장관리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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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역 대학생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 2학기 이후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생으로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당진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있어야 하며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인 경우 소득분위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11월 16일까지 당진시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의 교육/강좌 메뉴에 접속하거나 평생학습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2월 중에 올해 1년간 발생이자를 한국장학재단 대출금 상환계좌로 직접 상환되고 결과는 개별문자로 알려준다.
상환처리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주민등록초본, 대학 재학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기존 지원 대상자도 서류를 갖춰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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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아리,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펼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동아리,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펼쳐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배움나눔동아리 ‘친구사이’ 청소년들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력 다문화가정 아동들과 함께 일곱빛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다.
충청남도 청소년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으로‘친구사이’ 배움나눔 청소년동아리와 함께 6월부터 진행된 ‘일곱빛깔 음악회'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음악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맞춤형 프로젝트다.
당진 지역에서 충남예술고등학교 음악과에 진학한 청소년들이 주축이 돼 음악전공 진학을 희망하는 중학생 후배들이 함께 활약한다.
이들은 힘들고 어려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게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희망의 노래를 부르며 비대면 영상활동으로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친구사이’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표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링 이벤트’를 구성해 프로그램 차별성을 강화했다.
경험할 곳이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 예술관련 진로를 준비하는 언니, 오빠들이 멘토와 만나 직접 소통하고 체험을 해보면서 아이들이 자신들의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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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보건복지 사각지대 만성질환자 약 달력 배부
당진시, 보건복지 사각지대 만성질환자 약 달력 배부
[충청뉴스큐]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 사각지대 저소득층의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읍면동 주민자치 공공서비스 간호사들과 함께 ‘오늘, 약 드셨어요’라는 약 달력 배부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힘을 모으고 있다.
약 달력은 하루 동안 복용할 약을 월 단위로 정리 보관할 수 있고 복용하지 않은 약을 확인 할 수 있어 규칙적인 투약 관리에 도움을 준다.
배부 대상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록 대상자와 읍면동 주민자치 공공서비스사업 만성질환자 150명이다.
특히 주민자치 공공서비스 간호사가 대상 가구를 방문해 특별 투약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자들에게 약 달력을 제공하고 올바른 약 복용법 및 걷기실천, 영양관리 교육과 관절건강, 개인위생 등도 꼼꼼하게 교육한다.
약 달력을 사용 중인 김00 고혈압 환자는 “매일 약 먹는 것을 깜빡 깜빡하는데 약 달력이 있으니 잊지 않고 약을 먹어 혈압 관리에 큰 도움이 되겠다며 약 달력이 효자”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약 달력 사용법과 올바른 투약 관리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피겠다”고 밝혔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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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배달음식점 위생관리 실태 특별점검 나서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배달전문음식점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간 중 지역 내 배달전문앱 가입 식품접객업소 약 150개소를 대상으로 당진시보건소 위생지도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할 예정이며 비위생적 식품 취급 위생교육 이수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사용 여부 음식물 재사용 등을 점검한다.
또한 영업장 내 객석이 설치된 업소는 영업장 소독 및 방역과 손소독제 비치, 영업주와 종업원, 이용객 마스크 착용 여부 등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 및 현지시정 가능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지 계도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 및 3개월 이내 해당업소를 재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리공간이 공개되지 않은 배달음식점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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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주도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준비 박차
당진시, 주민주도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환경부 그린 뉴딜 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를 위해 지난 7월부터 전문가 초청 자문회의와 아이디어 발굴 회의 등을 한발 앞서 준비한 가운데 마을 커뮤니티 기반의 상향식 사업 발굴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지난 10월 7일 당진종합운동장에서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사전 신청한 송악읍, 고대면, 석문면, 신평면, 당진2동 등 5개 읍·면·동 워킹그룹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스마트 그린도시 민관공동기획단과 그린뉴딜 전문가가 함께 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당진시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시는 마을단위의 기후, 환경 문제를 주민주도로 해결하는 선도 모델 발굴을 목표로 워킹그룹별 학습을 통한 소재 발굴 및 사업화를 주민 주도로 추진하고 전문가와 민관공동기획단이 컨설팅 등 지원을 통해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11월 중 환경부에 공모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 그린도시는 주민들의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당진시가 그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던 주민자치, 에너지전환, 지속가능발전을 종합해 사업화하는 것인 만큼 주민 주도로 지역 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해결책이 제시돼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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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민참여형 푸드플랜 구축 본격 시동
포스터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작년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한 ‘당진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최종 마무리하고 푸드플랜 정책 추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푸드플랜’이란 먹거리 생산부터 소비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로컬순환시스템을 통해 농장에서 식탁까지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도농상생,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을 도모하는 지역 단위의 먹거리 종합전략을 의미한다.
당진시는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한 먹거리·살맛나는 당진·건강한 당진’이라는 비전을 배경으로 먹거리 6대전략 및 41개 전략별 세부사업을 발굴했다.
이에 시에서는 연차별 사업 추진계획에 맞춰 공공급식 확대·푸드플랜 거버넌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예산 편성 준비 및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식품 바우처 지원, 식생활교육 지원 등 사업에 공모 신청하고 시민중심의 안전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한 로컬푸드 인증제 도입 준비 등 푸드플랜 정책 추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푸드플랜 거버넌스 조직인 지속가능 먹거리 시민위원을 공개모집해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업을 추진한다.
김민호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아쉽게도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 마련이 부족해 매우 아쉽다”며“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한 비대면 아카데미 교육 및 방역수칙을 준수한 회의 개최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시민참여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니 이번 먹거리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