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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구증가 당찬 당진시민되기 효과 있어
세한대 이동민원실
[충청뉴스큐] 8월 말 기준 당진시 인구는 16만6067명으로 전월 대비 10명이 증가해 큰 폭은 아니지만 올해 들어 감소하던 인구수가 증가세로 돌아섰다.
당진시는 올 초부터 인구감소 추이를 차단하고 전입을 통한 인구 증가를 위해 ‘당찬 당진시민되기’를 집중 추진했다.
인구 증가를 위한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구축, 관내 대학교를 필두로 유관기관, 기업체, 종교계 등과 ‘지속가능한 당진시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해 인구의 중요성 등 범시민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대학교 현장 이동민원실 운영, 기업체 방문 등을 실시해왔다.
한편 통계청 발표 2019년 출생 통계에 따르면 당진시 합계출산율 1명이 평생 출산하는 평균 자녀 수)은 충남도내 1위, 전국 기초 시단위 2위를 달성하는 등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당진 조성’을 위한 저출생 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구는 미래발전의 규모와 경쟁력을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요소로 인구증가를 위한‘당찬 당진시민되기’추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고 협약을 계기로 인구 증가에 힘써 준 대학교, 유관기관, 기업체, 종교계 등에게도 감사를 전한다”며 “당진시에 실제 거주하면서 미처 신고를 못하고 계신 시민께서는 신속히 전입신고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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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봉농가 등록 의무화 시행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양봉산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양봉농가 등록 의무화가 시행됐다.
당진시에 따르면 등록대상은 토종벌 10군 이상, 서양종 꿀벌 30군 이상 사육하는 농가로 등록을 하지 않고 양봉산물을 유통 및 판매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등록대상 농가는 벌꿀을 채취·보관·가공하는 데 있어 외부 오염원 유입이 차단되는 시설을 갖춰야 하며 병해충 방역을 위한 소독시설이나 장비, 소독약품을 구비해야 한다.
또한 사육장 주변에 주의사항을 알리는 안내표지판 등을 설치해야 한다.
신청방법은 사육장 전경사진, 사육시설 도면 또는 사진, 사육장 토지의 소유권이나 사용권 등을 증빙하는 서류를 첨부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축산지원과 축산기술팀에 등록신청하면 된다.
기존농가는 11월 30일까지 등록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관내 등록대상 농가들이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할 수 있도록 각 읍·면·동 및 관련단체 등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라고 말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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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역학조사반 예비인력 보강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증가에 따라 역학조사반 예비인력을 보강한다.
8월 한 달간 당진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0명으로 확진자가 급증하자 역학조사 업무량 또한 급격히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김홍장 당진시장은 8월말 간부회의에서 “역학조사를 위한 예비인력을 확보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해 추가 확진자 발생 시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하라”고 주문했다.
이에 시는 본청 직원 중 기동성이 있고 야간 또는 주말 등 비상시에도 긴급 투입이 가능한 역학조사반 예비 인력 30명을 구성하고 8일 시청 대강당에서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최동권 선임연구원을 초빙해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역학조사란 감염병 발생 시 확진환자의 발생원인과 역학적 특성을 밝히는 매우 중요한 일로 신속·정확한 역학조사는 지역사회 내 감염을 차단해 감염병의 확산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열쇠가 된다.
이번에 구성된 역학조사반 예비인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보건소 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충청남도 역학조사관과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의 자문과 협조를 받아 CCTV 및 핸드폰 위치값 분석, 카드사용내역 조회, 전화 역학조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시는 이번 역학조사 인력 보강과 더불어 신속한 이동동선 공개 및 접촉자 파악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