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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학교 밖 청소년 ‘급식꾸러미’ 배송
코로나19 대응 학교 밖 청소년 ‘급식꾸러미’ 배송
[충청뉴스큐]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센터 내에서 실시하던 단체 급식을 중지하고 가정으로 급식 꾸러미를 배송한다.
지원 대상은 2020년 꿈드림 센터에 사례 등록된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최근 프로그램에 성실히 참여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센터에 내방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주요대상이다.
가정에서도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과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화상담과 문자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을 주기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송된 급식꾸러미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청소년들이 좋아할 만한 컵밥, 라면, 과자류 등 즉석식품과 코로나19 안전 마스크 등으로 구성됐다.
급식꾸러미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 될 경우 매달 배송 예정이며 꾸러미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상태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코로나19 환경에서도 건강하게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비대면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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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주기 심훈 추모제와 심훈문학상 시상식 개최
지난해 심훈 추모제
[충청뉴스큐] 사단법인 심훈선생기념사업회는 심훈 선생의 제84주기 심훈 추모제를 오는 9월 17일 오전 10시부터 당진시 심훈기념관 필경사 일원에서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2020년 심훈문학상의 시상식과 함께함으로써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에 새로운 의미를 두고자 했다.
심훈문학상은 일제강점기에 소설 ‘상록수’를 발표하며 농촌계몽을 주도하였던 심훈 선생의 상록수 정신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문학예술인에게 수여하고자 제정됐다.
주최는 사단법인 심훈선생기념사업회, 후원에는 동서발전당진화력본부가 맡고 있는 전국 규모의 문학상으로 그간 조정래, 고 은, 바오닌, 임권택, 남정현, 신경림, 이근배, 황석영, 김중혁이 선정되는 등 국내 굴지의 기성작가들이 시상되며 심훈과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2020년 심훈문학상은 제7회 심훈문학대상과 제24회 심훈문학상 두 가지 부문으로 발표됐다.
이 가운데 심훈문학대상은 ‘계절에 읽기 좋은 작품’이란 주제로 발표된 문예지 가운데 계절별 한 작품을 선정해 엄정한 심의를 통해 작품을 선정했다.
제7회 심훈문학대상은 공동수상으로 수상작에는 ‘정지아’작가의 ‘검은방’과 ‘장류진’작가의 ‘도쿄의 마야’가 대상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어 제24회 심훈문학상은 1996년 제정 이후 심훈의 정신을 계승하는 신인, 미발표 작가를 대상으로 매년 공모를 통해 모집하고 있으며 올해는 소설 130여편, 시 160여 권이 공모되어 예년보다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제24회 심훈문학상은 소설 분야에 ‘도재경’소설가, 시 분야에는 ‘최세윤’시인이 수상해 작가로서의 새로운 발돋움을 하게 됐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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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방문판매 꼼작 마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지난 14일부터 불법·유사방문 판매행위에 대한 신고센터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고센터 운영은 최근 수도권과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미신고·미등록 등 불법·유사방문판매 업체를 통한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발생함에 따른 예방조치다.
충남도의 경우 시의 신고센터 운영에 앞서 지난 9일부터 불법·유사방문 판매업체와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다단계판매 관련 시설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한바 있다.
해당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별도 해지 시 까지 유효하다.
신고센터는 당진 지역 내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설치됐으며 신고대상은 명칭불문 방문 판매 관련 상품설명회와 교육, 세미나 등 모든 모임이 해당된다.
시는 신고센터 등을 통해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 책임자뿐만 아니라 참석자에 대해서도 고발조치 하고 해당 모임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입원비와 치료비, 방역비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강도 높은 행정처분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라며 “불법 방문 및 다단계 판매행위로 인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 여러분께서는 해당 모임에 참석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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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DB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DB멀티사무원 양성과정 수료
[충청뉴스큐]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인 ‘DB멀티사무원양성과정’을 통해 70% 이상의 수강생이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교육생 20명 중 5명이 조기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부터 9월 11일까지 총 154시간 동안 전반적인 컴퓨터활용, 정보화 능력 교육과 회계 및 행정교육을 실시했다.
DB멀티사무원양성과정은 모든 산업에 걸쳐 있는 사무 분야로 다양한 직군에서 필수 자격요소로 취업능력에 필요한 기본적인 능력과 자질을 갖추도록 준비했으며 이론보다는 실무위주로 진행됐다.
아울러 교육운영에 필요한 직무와 네트워크 유지 및 취업연계의 목적으로 세무회계, 기업, 요양기관 등 취업수요처와 일자리 협력망을 운영해 전문교육을 통해 양성된 수료생의 효율적 취업연계방안과 다양한 일자리 연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는 “매년 구인·구직 수요에 맞는 직업교육훈련과정을 개설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취업환경과 방향에 대해서도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도 직업훈련과정을 추가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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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도 권역별 컨설팅’실시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제도 권역별 컨설팅’실시
[충청뉴스큐] 당진시가 주민참여예산제도 권역별 컨설팅을 마무리 했다.
지난 8일 신평문화스포츠센터에서 실시한 남부권 권역별 컨설팅에 이어 11일 오전 10시에는 북부권, 같은날 오후 2시에는 중심권을 대상으로 지역주민과, 담당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분임 토의를 통한 지역 현안사업 직접 발굴을 위한 권역별 컨설팅을 실시했다.
그 결과 20201년도에 당진시에 반영하면 좋을만한 참여예산 사업 아이디어로 남부권은 신평전통시장 환경개선사업 폐교를 활용한 지역주민 교육체험장, 북부권은 마을환경 정비사업 구역별 환경오염 전광등 설치, 중심권은 청소년 문화쉼터 마련 빈집리모델링을 통한 청년공유공간마련 등 다수사업이 권역별 컨설팅 현장 속에서 열띠게 제안됐다.
권역별 컨설팅은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제안공모사업이 연중 시행됨에 따라 주민참여예산위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당진시 예산방향 및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모둠별 분임토의를 통해 당진시 제안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진행한다.
사단법인 디모스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컨설팅은 마을리더, 노인, 여성, 청소년, 다문화 등 다양한 계층이 참석토록 해 지역별, 계층별로 관심있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교환을 통해 시민불편해소 등 6개 분야에 대한 우수한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그 결과 지역별 사업 및 시 현안사업, 현장제안사업 및 공모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이 이뤄지며 성공리에 마쳤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의견이 담긴 권역별 컨설팅 결과를 잘 전달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때 반영할 계획이고 앞으로 당진시 주민참여예산운영에도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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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테니스인 염원 이뤄져
23억 원 들여 전천후 비가림 시설 완공
[충청뉴스큐] 당진 테니스동호인들의 염원인 전천후 테니스장이 이달 완공됐다.
시가 조성한 테니스장은 총사업비 23억3천만원이 투입된 테니스장 개선사업으로 균형발전특별지원금 국비 5억5천만원을 확보하고 시비 17억8천만원을 들여 지난해 설계를 거쳐 올해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 이달 초 완공하게 됐다.
테니스장은 당진시 고대면 종합운동장 내 위치해 있으며 7개 코트로 기존 클레이코트 2면과 인조잔디 2면을 전천후 비가림시설 4코트로 조성하고 야외 인조잔디 한 코트를 추가해 야외 3면이며 이에 기존 선수용 코트 4면과 더불어 총 11면으로 운영하게 됐다.
또한, 야간 체육활동 보장을 위해 조명시설도 갖췄으며 시 테니스협회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시설 운영관리를 위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시는 올해 삽교호야구장 인조잔디 설치, 암벽장 리모델링, 석문산단 축구장 및 보조축구장 확장 등 13개 사업에 84억원을 투입해 시민들의 여가문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시 관계자는 “새로이 조성된 시설에 대한 개방여부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결정하겠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시설의 확충과 보강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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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용인·안성과 함께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 모은다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당진시와 용인시, 안성시가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당진시는 10일 용인시청에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개 기관은 관광정책 공유 및 관광교류 등 공동 홍보 마케팅 진행과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을 연계한 관광 상생사업 발굴 등에 적극 협력한다.
당진시와 용인시, 안성시는 김대건 신부라는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당진에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인 솔뫼성지가, 용인에는 그의 사목 활동지인 은이성지가, 그리고 안성에는 김대건 신부가 잠든 미래내성지가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 개 기관은 특히 천주교 관련 관광자원의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연계 관광상품 홍보 및 관광사업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공통의 자원을 활용해 더욱 풍부한 문화관광 산업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내년에 솔뫼성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김대건 신부의 탄생 200주년 행사가 더욱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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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인플루엔자 55세부터 무료 접종 확대
당진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8일 당진지역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이 생후 6개월~만 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부터 시작됐다.
국가 무료접종은 기존 생후 6개월~만 12세 어린이, 만 65세 이상 노인과 임신부였으나, 올 한해 한시적으로 생후 6개월~만 18세, 만 62세 이상 어르신과 임신부로 확대했다.
여기에 더해 당진시민은 만 55세 이상이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에 대비해 시 자체사업으로 만 55세 이상 만 61세까지 대상을 확대해 10월 27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유행으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자별로 접종시기를 구분해 지역 내 61개 위탁의료기관과 보건기관에서 실시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로 시민의 안전을 우선해 예방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니 대상자별 일정을 참고해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고 가까운 의료기관에 문의 후 방문, 접종하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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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 추석나기 추억 사진 공모전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즐거운 추석나기 추억 사진 공모전
[충청뉴스큐]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당진시 거주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거 추억의 추석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즐거운 추석나기 추억 사진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스트레스, 우울감 등 심리적 부담감이 심해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추석을 추억하는 과거 사진을 통해 가족애를 향상시키고 추석과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당진시에 거주하는 8세~19세 청소년 및 청소년이 속해 있는 가정이라면 누구나 공모 가능하다.
단 한 가정 당 1회만 접수가 가능하다.
모집된 사진은 당진시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심사해 1등 1명, 2등 2명, 3등 3명 총 6명에게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상·하반기 토요체험, 여름·겨울방학 특별체험,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등을 추진·제공해 당진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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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가족의 정’ 집에서 영상으로 나눠요
올 추석엔 ‘가족의 정’ 집에서 영상으로 나눠요
[충청뉴스큐] 당진시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추석 연휴에 민족 대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정부의 방역 대책에 따라 가족, 친지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 기간 이동 자제를 요청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6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현재 추세로는 추석 때까지 무증상, 잠복감염을 완전히 통제하기는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먼 거리를 이동해 모인 가족과 친지 모임에서 감염이 전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번 추석은 가족과 친지를 위해 가급적 집에 머물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이동 시 감염 전파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개인차량 이용, 대중교통 이용 시 음식섭취 자제, 휴게소 이용 시간 최소화를 권고하며 철도 승차권 사전 예매 시 창가 측만 판매하고 판매비율을 50%로 제한했다.
이와 함께 백화점·마트 등 추석기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은 사업장·시설 방역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직원과 고객은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행사·시식 등은 자제하며 노인요양시설이나 요양병원은 부득이한 경우에 사전 예약제를 통한 비접촉 면회를 실시할 방침이다.
아울러 부득이하게 고향 집을 방문하게 되면 가족 보호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지 확인 후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선별진료소 등 방역·의료 대응체계는 지속적으로 운영해 연휴기간 동안 방역·의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전하며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가급적 고향방문, 성묘 등 먼 거리 이동이나 밀접 접촉을 자제하고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호소했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