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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436개의 눈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보령시, 2436개의 눈으로 시민 안전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앞으로 보령지역에서 여성과 어린이, 노약자들의 밤길 귀가가 더욱 안전해질 전망이다.
보령시는 안심귀가 앱 고도화 사업을 준공해 지역 내 CCTV 2436개를 활용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어린이와 여성, 노약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각종 사고 및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스마트폰의 위급정보를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가 신속하게 수신받아 경찰서 및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업해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안심귀가 앱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고도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연계해 구조요청 시 신고자 위치와 인근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고 부가 기능인 생활편의시설 위치 알림서비스도 추가했다.
또한 안전망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도심공원 22개소에 73대의 CCTV와 로고젝터 22대, 비상벨 20개를 설치했고 범죄 취약·우범·사고 다발지역 읍면동 86개소에 방범용 CCTV 166대를 설치해 각종 범죄예방과 사건사고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충남도 안심마을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보령경찰서의 통계자료와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5대 범죄 신고 지역 및 여성 1인가구 분포도 밀집지역 18개소에 CCTV 39대와 로고젝터 6대, 곡면형 LED안내판 7대, 비상벨 2대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리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합관제센터에 구축해 지방경찰청과 지방소방본부, 재난센터와 연계해 위급상황 신고 영상을 유관기관과 공유해 대응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해 운영중에 있으며 경찰청의 수배차량 검색과 법무부의 전자발찌 위치추적도 가능해져 촘촘한 도시안전망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동부시장, 현대시장 등 전통시장 내 화재감지기를 설치해 연기가 감지되면 수신기와 중계기를 거쳐 실시간으로 화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했다.
김동일 시장은 “방범용 CCTV는 범죄욕구와 기회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날로 증가하는 범죄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며 “시는 안심귀가 서비스와 통합관제센터, 치안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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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양경찰서, 해상교통에 방해가 되는 불법 등화 설치 단속에 나선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성대훈)는 바다에서의 안전운항을 방해하는 불법 등화를 설치한 선박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보령해경 신청사 전경
주요단속 내용으로는 다른 선박이 오인할 수 있는 불법 등화 설치와 등화를 이용하여 해상교통에 방해가 되는 위협적인 운항을 하는 행위 등이다.
해사안전법 제78조에 따르면 선박의 등화는 법에서 규정한 등화만을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타 선박이 오인할 수 있는 등화를 설치하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동절기 해가 짧아져 야간항해 시간이 증가함에 따라 타 선박의 등화 및 레이더에 의존하여 항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해상의 안전 항행을 위하여 규정된 등화 설치가 더욱 요구된다.
이번 단속은 보령해양경찰 관내 해상에서의 위험과 장해를 제거하는 것이 목적이며, 오는 30일까지 육‧해상 전 범위 계도‧홍보 기간을 거쳐, 다음 달 1일부터 본격적으로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성대훈 서장은“바다에서 운항 중 다른 선박에게 위협을 주거나 오인하게 하지 않도록 법에 규정된 등화를 사용해야 한다며,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법질서를 한층 더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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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다음달 18일까지 2020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2020년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 기본 통계조사로 모든 농림어가의 규모와 분포·구조·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 조사기준 시점은 12월 1일 0시 현재로 모든 농가·임가·어가가 조사대상이며 1만3023가구가 해당된다.
조사는 농가·임가조사, 해수면어가조사, 내수면어가 조사 등 112개 항목과 읍·면 지역의 행정리 이장을 대상으로 지역조사 15개 항목도 진행한다.
조사 일정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터넷조사를 우선 실시하고 미응답자의 경우 다음 달 1일부터 18일까지 조사원이 방문해 면접 조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조사원의 행동 분석과 응답자 사용성 평가를 반영해 현장 친화적 조사로 진행하고 인터넷조사 확대 및 태블릿 PC조사 전면도입으로 전자조사를 확대한다.
이병윤 문화새마을과장은 “올해 코로나19로 대면 및 현장 조사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께서는 스마트폰과 태플릿PC를 활용한 조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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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보령시, 제3대 어린이청소년의회 역량강화 워크숍 가져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22일 보령문화의전당 소강당에서 김동일 시장과 제3대 보령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어린이, 청소년의회 의원들에게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정활동의 참여 의미를 올바르게 안내함으로써 원활한 의회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지난 8일과 15일에 이은 올해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어린이·청소년의회 활동의 올바른 이해와 활동 주제 선정, 팀 단위 정책제안 발굴에 이어 정책제안 및 피켓보드 발표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7개팀으로 나눠 야간 운영시설의 청소년 출입 금지를 통한 인권문제 해결 장애인 복지시설 부족 보완 방안 청소년들의 인권문제 개선 방안 코로나19 대응체계 개선 청소년 프로그램 개선 및 효율화 방안 진로프로그램 운영 방안 청소년 놀이문화공간 신설 등을 발표했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로 3대째를 맞이한 청소년의회가 그동안 취미활동과 놀이문화에 대한 개선 요구가 많았다면, 요즘에는 인권 강화와 복지문제에 대해 관심을 보이는 등 지역사회 각 분야에 골고루 관심이 더해져 지역의 미래가 더욱 밝아지고 있다”며“시는 앞으로 어린이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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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해상풍력 원활한 추진 위한 주민과 상생방안 논의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해상풍력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협의회 위촉 및 1차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사업 착수단계부터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계자와 시민으로 민관협의회를 발족하고 현재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 관계자와 보령시의회 의원, 한국중부발전, 수산업관계자, 섬 주민 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 30명이 민관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민관협의회 위원들은 오는 2022년 11월까지 2년 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최적 입지 등 선정 협의 수산업 공존형 보령해상풍력 단지 개발 공동 모색 해상풍력단지 개발과 연계한 주민 이익공유 모델 개발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민·관 상생 협약 도출 등을 맡게 된다.
또한 시는 어민 등 수산업 관계자의 갈등 조정 역할을 하고 수산업 단체는 어민 피해 최소화 방안 제시 지역 수협은 수산업 공존형 해상풍력단지 개발 자문 한국중부발전은 해상풍력단지 개발 추진 상황 공유 및 협의체 의견 수렴 자문위원은 수산업 공존 방안 등을 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민관협의회 구성 이후 보령해상풍력 단지개발 주민수용성 확보 및 지역 상생 조성방안, 해상교통 안전진단, 군전파영향평가 연구용역 등을 발주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을 착실히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대체 에너지원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의 블루오션이 될 보령해상풍력 사업이 한쪽이 득을 보면 한쪽이 손해를 보는 제로섬 게임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착수단계부터 착실히 문제 해결방안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야 한다”며 “보령 100년의 미래사업을 도모할 이번 사업에 위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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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본예산 7876억원 편성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내년도 본예산으로 일반회계 7126억원, 특별회계 750억원 등 모두 7876억원을 편성해 보령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0년도 본예산 7141억원보다 10.3%인 735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편성은 2022 해양머드박람회 및 국도77호 개통 대비 시도 및 도시계획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시책구상 및 민원상담 건의사항 일자리창출 및 인구정책 등을 중점 반영했다.
일반회계 세입예산으로는 지방세가 528억원, 세외수입 320억원, 지방교부세 3070억원, 조정교부금 271억원, 보조금 2591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가 345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세출예산을 살펴보면 인건비 등 의무적 경비가 1530억원, 국도비 보조사업이 3650억원, 경상예산이 575억원, 지역현안 및 보조금 등 자체사업이 1237억원, 폐광기금 및 지방이양 사업이 69억원, 예비비 64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특별회계는 상수도 및 하수도 사업 611억원과 의료보호기금 및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에 140억원을 편성했는데 이는 올해 본예산보다 2.2%인 16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특히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공공주도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근로 및 희망키움 등 12개 사업에 13억여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등 5개 보조사업에 5억2000만원을 편성했다.
또한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주민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성장동력이 될 SOC사업의 집중투자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데 역점을 뒀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본형 공익직불제 217억원 보령머드 테마파크 조성 98억원 수소충전소 구축사업 60억원 2022보령해양머드박람회 관련 사업 55억원 충청남도 농어민 수당 지원 51억원 국도77호 개통 관련 사업 51억원 대천동 ~ 죽정동간 도로개설공사 40억원 등이다.
방대길 기획감사실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지방세를 비롯한 세입이 감소해 어려움이 있지만, 공공부문 일자리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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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시설 대상 응급처치교육 실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일 보령문화의 전당에서 공공기관 및 다중이용시설 관리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보건기관,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민정 단국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로부터 심폐소생물 및 자동심장충격기 적용과 관리방법,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 등을 실전과 똑같은 상황을 가정해 마테킹을 이용한 실습으로 진행헀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법정 의무시설 뿐만 아니라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가 보편화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속적인 올바른 심폐소생술 사용 교육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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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보령시청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20일 한화리조트 대천파로스에서 문해교육강사 등 20여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관계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성인문해교육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 초청을 통한 교육으로 강사들의 직무능력 및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정구영 MG인재개발원 대표강사로부터‘코칭스킬, 교수법적 측면’, 한민수 아이지엘코칭그룹 대표로부터‘줌 활용법’, 심윤섭 유어파트너 대표로부터 ‘스트레스를 넘어 행복으로’란 주제의 특강으로 진행됐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성인 문해교육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어르신들의 안부와 학습지도 또한 꼼꼼히 살펴주셔서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망이 식지 않도록 노력해 주셔서 고맙다”며 “시는 앞으로도 평생교육 관계자들의 역량을 강화해 교육 대상의 눈높이에 걸맞은 평생교육을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12년부터 일반 성인문해교실, 초등 및 중학학력 인정 과정 등 257개소에서 2542명이 교육을 받았고 이중 63%인 1597명의 수료자를 배출해왔다.
또한 올해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40개소, 초등학력 및 중학학력 각각 1개소 등 모두 42개소에서 490명의 어르신들이 과제부여 후 전화로 학습하는 비대면 수업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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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 마련
보령시, 주민주도 도시재생사업 추진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보령시는 지난 19일 저녁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보조사업 참여자, 시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성과 공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 9개팀의 활동내용과 성과를 공유해 참여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로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시 관계자의 도시재생사업의 올바른 이해 및 내년도 주민공모사업 추진 방향 안내, 팀별 활동사항 발표, 사진전 및 연주회로 진행됐다.
발표회에서 골목사진방팀은‘보령 원도심, 100년의 기억을 걷다’라는 주제로 원도심에서 사라지는 유무형의 자산을 알리고 세대 간 소통 및 교류를 위해 보령의 옛사진을 통한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녹색거리 소통이팀은‘녹색예술거리 문패 우편함 만들기’라는 주제로 우드버닝을 활용한 문패 우편함을 만들어 주택 입구에 설치함으로써 마을의 공동체 활성화와 특색있는 마을거리를 조성했다.
아울러 동네골목 심폐소생술팀은‘동네골목 심폐소생술, 함께하는 수제맥주’란 주제로 전통시장의 특화사업 발굴과 먹거리 활성화를 위해 수제맥주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어울릴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가는 아이템을 제공했다.
특히 시는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보조사업자들의 다양한 활동과 인근 뉴딜사업 예정지 주민들의 참여로 주민들이 도시재생 사업의 주체로서의 인식을 높였다.
김동일 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에도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과 관계자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시는 앞으로도 뉴딜사업 대상지와 인근 주민들이 다양한 도시재생 관련 소규모 사업 활동을 적극 장려해 주민 참여를 높이는데 다각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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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녹색 힐링 첨단 타운 조성 첫 결실
보령시, 녹색 힐링 첨단 타운 조성 첫 결실
[충청뉴스큐] 보령시가 오는 2023년까지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업을 주제로 녹색힐링 첨단 타운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이뤘다.
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지원센터와 자연학습식물원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산물가공지원센터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하고자 하는 농업인에게 가공설비를 활용한 제품 생산 및 판매 등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건립했다.
이 시설은 충청남도 제3기 지역균형발전사업과 농촌진흥청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설치사업에 각각 선정돼 농업기술센터 내 984.7㎡의 면적에 35억원을 들여 498.2㎡가공제조장과 486.5㎡의 교육장으로 조성됐다.
시는 시설 준공에 따라 내년 2월까지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조례 제정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과실칩 및 포도주스, 벌꿀스틱 등 농특산물 가공제품을 생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농업을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자연학습식물원도 이날 함께 준공했다.
농업기술센터 인근 790㎡의 면적에 15억원을 들여 인공폭포, 실개천 등 조경시설과 아열대 작목, 원예체험 식물, 자생식물 등 133종의 식물을 식재했다.
이날 준공 후 내년초 개원을 목표로 식물 등을 보완할 계획이며 개원 이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을 위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ICT기반 시험포, 농업종합정보지원센터 등을 오는 2023년까지 갖춰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창업활동 지원으로 소득이 증대되고 자연학습식물원은 아이들과 청소년을 둔 가정에 자연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게 돼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시민들에게 개방해 농업의 가치 증진과 농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