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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19 극복‘사랑의 헌혈’적극지원
부여군, 코로나19 극복‘사랑의 헌혈’적극지원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난 해소 및 헌혈문화 참여확산을 도모하고자‘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참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은 주요 헌혈대상인 학생·단체 등이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참여율이 저조한 데 따른 대응책으로 올해 1월부터 매월 5일을 ‘헌혈의 날’로 지정해 부여군청 앞마당에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인 헌혈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는 관내 유관기관과의 연계·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유도한 결과 헌혈실적이 2020년 1분기 146명에서 2021년은 263명으로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어 혈액수급 위기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헌혈 참여자 대상 지원 사업으로 헌혈 1회당 1만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현장에서 지급하고 있으며 부여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타 지역에서 헌혈한 경우 신분증과 헌혈증을 지참하고 부여군 보건소 의약팀으로 방문해 신청하면 지역화폐를 지급 받을 수 있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헌혈 장려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 극복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정기적인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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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포털 인정기관 현판 전달
부여군자원봉사센터, 1365자원봉사포털 인정기관 현판 전달
[충청뉴스큐] 부여군 자원봉사센터는 1365자원봉사포털에 대한 인식을 확립하고 자원봉사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수요처의 제공을 위해 소부리 마을학교 외 3개 신규 수요처를 발굴해 1365자원봉사포털 인정기관 현판을 전달했다.
자원봉사 수요처란 자원봉사자에게 업무적으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공익단체, 비영리기관 등으로 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서는 자원봉사자가 안심하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수요처 기반을 마련하고자 교육과 현장점검을 통해 인증된 수요처에게 1365자원봉사포털 인정기관 현판을 전달한다.
현재 부여군자원봉사센터에는 90여 기관이 수요처로 등록되어 있으며 1365자원봉사포털 수요처 등록 및 자원봉사활동 진행에 관한 사항을 연중 접수를 받고 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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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음식물 종량제 주민만족도 높아
부여군, 음식물 종량제 주민만족도 높아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 및 분리배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범추진 중인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사업에 대한 주민만족도 조사를 한 결과 사용 주민들의 78%가 확대시행을 적극 찬성하는 등 종량제 시행에 큰 만족도를 보였다.
설문조사는 현재 RFID 종량기를 사용하고 있는 부여읍, 규암면 내 아파트 11개 단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종량기의 편리성과 만족도, 환경개선, 감량효과, 장·단점 등 8가지 문항에 대해 지난 9일까지 15일간 실시했다.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범사업은 부여, 규암 내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 11개 단지 4531세대 대상으로 기존 음식물 쓰레기를 일반 종량제 봉투에 혼합 배출하는 방식에서 종량기기를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버린만큼 수수료를 결제하는 방식으로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75% 이상이 음식물쓰레기 종량기에 편리함과 만족을 느끼고 대다수가 확대 시행에 찬성을 한다고 답변을 했으며 어르신들의 사용에 대한 불편함을 겪는 상황이 간혹 발생되나 주민들이 종량기 사용법에 익숙해지고 지속적인 점검·관리를 통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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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간부문 군정발전유공 표창 수여
부여군, 민간부문 군정발전유공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9일 오전 군수 집무실에서 민간부문 군정발전유공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표창을 받은 장양희, 김종원, 임현숙 씨는 밀알장학회 회원으로서 부여군 공공장소 청소에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쓰레기와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쾌적한 부여군 거리 만들기에 노력하고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으로 장학금 조성에 앞장서는 등 부여군 이미지 제고와 지역인재 양성에 크게 공헌해 표창을 받았다.
2021-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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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보건소-부여군지역자활센터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업무협약
부여군보건소-부여군지역자활센터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지난 27일 부여군 보건소와 부여군지역자활센터는 규암면 소재 센터 회의실에서 자살예방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강민용 센터장은 “자활센터 이용자들이 경제적 어려움 뿐 아니라 알코올중독, 우울증, 사회적 고립 등의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겪고 있어 정신건강증진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신건강증진을 위한‘으라차차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1회 운영하고 있으며 신체적 유연성 향상 및 스트레스 관리, 우울증 감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의 알코올중독예방 및 자살예방교육과 더불어 전문 강사를 활용한 웃음치료, 미술치료 등 자활센터 이용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김갑수 보건소장은 “부여군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문제로써 심각한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민간기관이 참여하는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자살예방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생애주기별 자살고위험군도 집중 관리함은 물론, 생명사랑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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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수박·맥문동 현장학습 및 일손돕기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수박·맥문동 현장학습 및 일손돕기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주말을 이용해 은산면 내지리에 있는 수박 소형터널자동개폐기 활용 농가 견학 후 본격적인 영농철이 도래함에 따라 부족한 농촌 인력을 지원하기 위해 맥문동 재배 농가를 방문해 수확을 도왔다.
소형터널자동개폐기 사용은 아침·저녁으로 수박 보온을 위해 부직포를 열고 닫는 시간과 노동력이 97% 절감되며 오전에 자동으로 일시 개폐해 기존 방법보다 1시간이상의 일조량을 확보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 수박의 생육과 수량이 증가한다.
맥문동 재배 농가 일손돕기는 농업기술센터 직원 20명이 참여해 은산면 장벌리 농가에서 맥문동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촌지도공무원 전문능력을 개발하기 위해 현장학습을 계획할 것이며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농번기 일손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손부족 농가를 파악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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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청남도드론협회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충청남도드론협회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7일 군수 집무실에서 충청남도드론협회와 함께 드론을 기반으로 하는 업무향상과 교육,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박정현 부여군수,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실장, 충청남도드론협회 협회장 등과 부여군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청남도드론협회는 부여군에서 추진하는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비행 시험장 유치 협력 드론 관련 각종 세미나, 워크숍, 자문 등 적극 지원 군내 주요지역 항공영상 촬영 및 활용 지원 등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급속하게 변화하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상생과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며 “드론 이용 활성화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드론을 통한 행정발전, 드론인프라 구축 및 저변확대 등을 위해 계속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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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부여·청양 3개 지자체 금강 국가정원 조성 등 머리 맞대
공주·부여·청양 3개 지자체 금강 국가정원 조성 등 머리 맞대
[충청뉴스큐]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는 지난 27일 부여군청에서 상반기 정례회를 개최하고 3개 지자체의 공동발전을 위한 연계·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례회 주요안건으로는 2021년 생활권협의회 운영계획, 협력과제 추진상황, 21년 예산 변경 등이 상정됐으며 협의회 운영이 추상적인 연계협력 사업발굴보다는 시·군 연계에 초첨을 두는 공모사업과 실무부서에서 제안하는 사업 등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발굴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공주 죽당지구, 부여 군수지구, 청양 동강지구를 중심으로 한 금강 국가정원 조성은 연구용역을 통해 연말까지 추진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며 3개 지자체의 공공급식, 직매장 및 먹거리 장터 운영 등과 연관된 금강권 푸드플랜 구축사업은 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과 함께 추석명절 등에 직거래 장터 등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성과창출 가능여부를 판가름 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작년부터 논의되어 왔던 공주시 소재 산후조리원 리모델링을 통한 3개 지자체 산후조리원 공동 이용사업은 산모감소 및 홍성의료원의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등으로 인해 실효성이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협력과제에서 제외하기로 합의했다.
협의회장인 박정현 부여군수는 “3개 지자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논의를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의 발전을 위한 연계사업도 중요하지만 주민·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생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주민 편의 증진, 주민의 생명과 건강관리를 위한 의료시스템 구축 및 생명보호를 위한 안전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 교류가 활성화 되어 공동번영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3개 시군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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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 개최
부여군,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오는 4월 30일과 5월 1일 홍산 동헌과 홍산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산보부상 보존회가 주관하는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산팔읍이란 모시가 많이 생산되던 부여·홍산·남포·비인·한산·서천·임천·정산 등의 8읍을 말하고 상무좌사란 등짐장수로만 이루어진 보부상 조직을 말한다.
공문제의 시작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가 개국에 공헌한 보부상들에게 소금과 인삼 전매권을 수여한 날을 기념해서 열린 보부상들의 잔치로부터 유래됐다고 전한다.
1973년 저산팔읍상무좌사의 유품이 중요민속자료 제30-1호로 지정되어 현재 정림사지 전시관에 보관되어 있다.
이는 김삼현 홍산 문화보존회 회장의 부친 김재련 씨가 20살에 서기로 상무사에 들어가 접장을 거쳐 60년 넘게 상무사에서 활동하면서 보관해 기증한 유품들이다.
공문제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홍산보부상 보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처럼 면민 화합 행사는 개최하지 않고 기간 동안 홍산 동헌 광장에서 국가 무형문화재 제136호인 김영조 낙화장의 작품 전시와 시연회만 개최한다.
김영조 명인은 외산면 가덕리 출신으로 21세에 낙화에 입문해 2010년도에 충북무형문화재로 지정됐고 2018년도에는 국가무형문화재가 됐다 공문제 개최 기간 중에 홍산 동헌을 방문하면 작품 관람 및 시연 현장을 볼 수 있다.
홍산보부상 보존회 최병헌 회장은 “저산팔읍상무사의 보부상 놀이는 1979년 제20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에 출전해 문공부장관상 수상경력이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하며 “보부상 공문제 행사가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은 물론 충청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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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 발굴조사 착수
백제 사비도성의 외곽성 ‘부여 나성’ 발굴조사 착수
[충청뉴스큐] 부여군과 문화재청, 백제고도문화재단은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 나성 중 북나성과 부소산성이 연결되는 성벽을 확인하기 위한 발굴조사에 착수한다.
북나성에 대한 발굴조사는 2010년부터 연차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은 10차 조사로 오는 28일에 착수해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 나성은 538년 백제가 사비로 천도하면서 사비도성 방어와 함께 도성 내외부의 공간적 경계를 표시하기 위해 쌓은 성이다.
이중 이번 조사가 진행되는 북나성은 부소산성의 북쪽 성벽에서 청산으로 이어지는 약 1km 구간으로 도성의 북동쪽 방비를 담당하는 지점에 해당한다.
부여 나성은 1991년 동나성 구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30여 차례 발굴조사가 이루어졌고 동나성과 북나성의 성벽 실체와 축조기법을 확인한 바 있다.
북나성 구간은 청산에서 부소산성 쪽으로 산지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성벽의 존재는 확인되었으나, 산지구간에서 부소산성으로 향하는 저지대 구간은 실체가 모호한 상태였다.
이 구간은 북쪽에 가증천과 접해있어, 현재의 제방이 성벽일 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지난 3월 이 구간에 대한 시굴조사를 통해 현재 제방을 따라 남아있는 성벽의 흔적이 확인되어 명확한 성벽의 진행방향을 밝힐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발굴조사는 유적의 보존·보호를 위해 수립한 백제왕도 핵심유적 마스터플랜에 따른 것으로 부소산성과 북나성이 연결되는 구간에 대한 성벽 존재를 확인하고 산지와 저지대 등 지형에 따라 변화되는 축조기법과 성벽의 구조 등을 명확하게 규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군과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부여나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백제 사비시기의 도성제를 규명하고 백제 왕도의 실체를 복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