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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행단제 거행
부여군 내산면, 주암2리 행단제 거행
[충청뉴스큐] 부여군 내산면 주암리 녹간마을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3시에 천연기념물 제320호 주암리 은행나무에 마을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하기 위한 행단제를 거행했다.
녹간마을 은행나무 보존위원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단제에서는 분향을 시작으로 축을 읽고 소지를 올림으로써 국태민안과 지역발전을 염원하고 주민의 안녕과 풍작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 입구에서부터 외부인의 참여를 배제했고 제향 시에는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루어져 전통적인 민속행사를 세계적인 감염병 위기 속에서도 다른 형태로 계승 발전해 나가는 의미 깊은 행사였다.
주암리 은행나무는 백제 성왕 16년에 사비로 도읍을 옮길 당시 좌평 맹씨가 심었다고 전해져 수령이 약 1,500여년으로 추정되어 마을사람들이 영목으로 추앙하고 있는데, 이는 전염병이 많던 시절에 은행나무 덕분에 이 마을만큼은 화를 당하지 않았다고 믿는데서 시작됐다고 전해진다.
군은 국비를 지원받아 마을주민과 협력해 주암리 은행나무의 생육환경을 돌보고 영양공급과 보수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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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 “불법광고물 예방”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불법광고물 설치의 사전 예방을 위해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를 시행한다.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는 간판 설치가 필요한 음식점, 숙박업, 단란 및 주흥주점 등이 영업 인허가 신청 시에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해 옥외광고물 허가·신고 절차와 표시방법, 수량 등에 대한 안내를 받아야 영업 인허가 절차를 거치도록 규정하는 제도이다.
옥외광고물을 설치하려면 사전에 허가·신고를 받고 설치해야 하며 허가나 신고를 받지 않고 설치하면 불법광고물에 해당되어 강제철거 및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
이 제도는 이러한 옥외광고물 인·허가에 대한 관련 법규 인식부족으로 인해 발생되는 불법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광고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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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이웃돕기 성금 9천만원 어려운 이웃에 나눔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연말연시 희망2021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한 성금 중 9천만원을 공동체 순환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난 5일 다자녀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 900개 가정에 지원했다.
군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가운데도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단체, 기업, 개인 등 53곳에서 모두 1억 4천여만원의 지정기탁 성금이 모아졌다.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조금이나마 훈훈한 명절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고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협조를 통해 굿뜨래페이로 지원하게 된 것이다.
이를 위해 부여군 사회복지과, 공동체협력과 등 관련 부서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된 성금이 어려운 이웃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 생태계에도 활력을 주는 경제적 혈류가 될 수 있도록 관내 재순환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로 지급하는 지혜를 모아 추진하게 됐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상유이말’이란 말이 있다 샘물이 마르자 물고기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거품을 적셔준다는 의미로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 상부상조 정신으로 함께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작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가정뿐아니라 우리 동네 가게에도 공동체 연대 정신을 발휘해 설 명절을 보내는데 소중한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가구 중 가구원 4인 이상의 다자녀 및 장애인 가정, 한부모 가정 등을 읍·면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선정했으며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9,000만원과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900만원을 포함해 가구당 11만원씩 900개 가정을 지원했다”고 전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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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부여군, 장암면 구)세명기업사 환경오염 영향조사 착수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10일 장암면 장하리에 위치한 구)세명기업사 관련 사업장과 주변지역에 대한 환경오염 영향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그간 전 소유주가 법적 처분을 감수하면서까지 부여군의 현장조사를 거부하는 등 굳게 닫혀있던 구)세명기업사의 진상조사에 대한 실마리가 풀리면서 십수년간 의혹만 가득했던 폐기물 불법 매립 등에 대한 진실을 밝히고 주변 환경오염의 원인 규명과 관리방안 수립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
구)세명기업사는 지난 1998년 설립되어 장암면 장하리에서 사업장폐기물과 건설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로서 기존에 ‘전진산업’이라는 업체명에서 2004년 12월부터 상호를 ‘세명기업사’로 변경해 운영했다.
운영 당시부터 지역 주민들로부터 폐기물 불법 매립에 대한 의혹을 받아왔으며 폐업 이후에도 주변 지역 하천오염과 악취로 인해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다.
군은 이번 ‘환경오염 영향조사와 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통해 민관 협의체 협의 결과 제시된 모든 과제를 최대한 반영했으며 폐기물 불법매립 여부 등을 밝히기 위해 사업장 내외부 15개소에서 아파트 약 11층 높이에 달하는 최대 30m이상 깊이로 시추를 실시하고 시료 45점을 채취해 성분 분석을 하게 된다.
또한, 그 주변의 토양과 지하수, 하천수, 악취 등 환경오염에 대한 전반전인 현황 조사를 장장 6개월간 진행하게 된다.
구)세명기업사 부지 진상조사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지난 2018년 6월 13일 지방선거의 후보자 시절부터 강력히 주장해 왔던 주민과의 약속으로써, 박 군수가 민선7기 출범 이후 군 차원에서 다방면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강구했지만, 민선6기가 끝나기 한달 전인 2018년 5월 4일에 이미 폐기물처리업을 폐업신고해 사업장을 닫은 상황이라 진상조사 추진이 쉽지 않았다.
많은 의혹으로 십수년간 지속된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군은 전담 인력을 배치해 T/F팀을 만들고 전문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가,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으로 이루어진 민관 협의체를 구성, 수차례 간담회를 갖는 등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모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환경오염 영향조사 및 관리방안 계획’을 수립하고 기반을 다지며 본 용역 추진 절차를 준비하는 등 더 이상 해당 지역 주민들이 고통 받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반드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취임 당시부터 구)세명기업사 사업장 부지에 대한 진상조사를 직접 챙기며 준비해왔으며 이번 용역은 환경오염 원인 규명과 함께 관리 및 개선 방안도 마련해 자연환경 복원과 오랜 지역주민의 피해를 해소하는 실제적 환경문제 해결의 변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사가 이루어져 조속한 해결 방안이 마련되도록 하겠으며 조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불법 행위 등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관련자에게 엄중히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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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드림스타트, 생일 케이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여군드림스타트, 생일 케이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50명에게 생일케이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 4일에도 생일을 맞은 조손가정에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방문해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고 아동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가정의 아동들에게 생일 케이크를 전달해 가족과 함께 탄생의 기쁨을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아동의 조부모는 “아이들 생일날이 돌아오면 먼저 떠난 며느리 생각에 마음이 짠하고 뭉클했는데 드림스타트 케이크 지원으로 함께 생일을 축하해주니 고맙고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부여군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건강검진 및 치과치료, 학습지원, 심리치료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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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재가치매환자 가정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부여군, 재가치매환자 가정 가스안전차단기 무료 설치
[충청뉴스큐]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이번 달부터 가스 사용관리에 취약한 재가치매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차단기를 무료 설치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치매환자 가정에 총 675대의 가스안전차단기를 보급한 바 있으며 올해도 102가구에 대해 무료 설치를 추진한다.
‘가스안전차단기’란 가스 사용시간을 설정해 설정시간이 경과하면 자동으로 밸브를 잠그고 가스 공급을 차단시켜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단기기억 및 인지기능이 저하된 치매환자 가정의 안전사고 예방에 효과적이다.
김갑수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가정 내 안전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져 가스안전차단기 보급을 통해 상대적으로 인지능력이 저하된 치매어르신의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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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설 명절 맞아 군경 위문
박정현 부여군수, 설 명절 맞아 군경 위문
[충청뉴스큐]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9일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 방위와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육군 제8361부대 3대대, 부여소방서 부여경찰서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일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위문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수행인원을 최소화하고 부여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정현 군수와 통합방위협의회위원 진광식 부여군의회의장이 동행해명절에도 고향에 가지 못하고 병역 의무와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군경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이동에 제약이 있어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가운데, 명절에도 우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군경 여러분들께 부여군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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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농원 양정모 대표, 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영림농원 양정모 대표, 굿뜨래장학회 장학기금 기탁
[충청뉴스큐] 영림농원 양정모 대표는 지난 8일 부여군청을 방문해 부여군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굿뜨래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양정모 대표는 “부여의 학생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필요한 장학사업에 써 달라”며 “우리 아이들이 꿈과 미래를 위해 학업에 전념할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부여의 미래를 책임질 향토인재를 육성, 발굴하기 위해 최선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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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전국 최상위
부여군,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전국 최상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올해 농작물재해보험료 예산확보 현황은 도내 1위, 가입율은 전국 최상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업인의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군비를 추가 편성해 농가 자기부담보험료를 20%에서 10%로 완화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관련예산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부여군이 도내에서 가장 많은 총 사업비 180억원을 편성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 농작물재해보험의 보험 대상품목은 사과, 배, 벼 등 67개 품목이며 보험가입은 과수4종을 시작으로 12월까지 품목별 재배시기 등에 맞추어 가입할 수 있다.
2020년 농작물재해보험에는 10,896농가가 가입했고 봄·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의 재해에 대해 5,510농가가 158억 2300만원의 보험금을 수령, 재해피해 농가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됐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개선으로 가입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특히 벼 4,659개 농가·밤 1,172개 농가·수박 882개 농가 등 전국 최상위 수준의 가입률을 기록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자연재해 유형의 다양화, 재해발생 빈도 증가 등으로 농작물재해보험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보험 가입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많은 농가가 보험에 가입해 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비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 농업소득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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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 설맞이 情 나눔
부여읍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 설맞이 情 나눔
[충청뉴스큐] 부여군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인 동남리 향교마을 주민들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4일 마을 화합을 위한 정 나누기에 나섰다.
마을의 필요와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주민이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공동체형 리빙랩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이 마을 공동부엌팀은 코로나19로 주민 간에 왕래도 끊기고 설 명절에 가족 간 모임이 어려워지자 직접 만든 청국장과 밑반찬, 떡을 이웃들과 나누기로 한 것이다.
지난해부터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향교마을 도시재생역량강화 사업은 마을의 공동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주민화합, 참여를 통해 정겨운 마을의 모습을 회복하기 위한 마을공동체팀, 향교마을이 가진 역사적 문화적 자원을 발굴해 이를 활용하기 위한 마을여행팀, 반찬 나눔을 통해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마을공동부엌팀의 3개 분과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이날 회원들이 손수 만든 밑반찬은 150여 주민 가가호호에 나눠졌으며 마을 공동부엌팀을 이끌고 있는 장경순 부녀회장은 “혼자 계신 마을 어르신들에게 반찬 나눔을 통해 정겨운 마을 공동체를 만들고 싶은 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시작한 일”이라며 “회원들과 주1회 모임을 갖고 토의해보니 심화학습을 통해 마을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역량도 충분하다고 보며 향후 마을기업은 우리 마을에 일자리와 공동체를 활성화하는데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 사업 참여가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요인인 만큼 완료 시까지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