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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무료법률상담‘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부여군, 무료법률상담‘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난 19일 군민의 권익보호와 권리구제에 필요한 양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했다.
군은 지역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지만, 법률적 고충을 겪고 있는 군민의 요청에 따라 방역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법률서비스와 상담을 무료로 진행했다.
이날 무료법률 상담에서는 일상에서 주로 발생하는 부동산 임대차, 손해배상, 채권채무 등 민사문제와 가족관계, 상속, 이혼 등 가사문제 등 법무 전반을 대상으로 합동법률사무소 해우의 김동한 변호사가 일일 상담관으로 나서 직접 상담을 진행했다.
군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무료법률상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법률적 고충을 겪고 있는 군민의 법률 상담이 더 어려워진 가운데 안전하게 무료 법률 상담실을 운영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보호와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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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 지역화폐 컨퍼런스 개최
부여군, 2021 지역화폐 컨퍼런스 개최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주최하고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 지역화폐 컨퍼런스’가 오는 26일 신동엽문학관에서 열린다.
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가 발행 14개월 만에 총 발행액 1천억원을 돌파해 이를 기념하고 지역화폐의 현황과 본질을 짚어보며 향후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굿뜨래페이는 부여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 개발한 지역화폐로서 군이 농민수당 75억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며 시중에 선보인 이래로 현재 지역 전체인구의 57%, 경제인구의 90%가 공동체화폐인 굿뜨래페이를 사용할 정도로 시장에 성공리에 안착했다.
카드망을 사용하는 다른 지역화폐와는 달리 굿뜨래페이는 전국 유일로 순환형 시스템을 도입해 NFC 핸드폰 결제와 QR 결제수단을 사용해 고령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카드 수수료가 필요없는 1/5 수준의 운영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날 개최하는 지역화폐 컨퍼런스에서는 문진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 손현주 전북대 교수, 이재민 전주대 창업경영금융학과 학과장, 이재환 시흥시청 지역화폐팀 책임관 등 지역화폐 전문가들이 모여 지역 화폐의 현황, 설계, 전략 등을 토론하고 토론 후에는 모든 참가자가 순환형 지역화폐를 경험하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한, 부여의 민족시인 신동엽 시인을 기념하는 인문학 콘서트도 이날 더불어 진행된다.
인문학 콘서트에는 박맹수 원광대 총장, 권칠인 영화감독, 신좌섭 서울대 교수, 김형수 신동엽문학관 관장이 참여해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신동엽 시인의 공동체 감수성을 조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부여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은 송정그림책마을의 어르신 인형극단이 이번 행사를 기념해 준비한 창작인형극 ‘고향에서 살리라’ 를 선보인다.
본 행사를 주관하는 부여군 지역공동체 활성화 재단 장종익 대표는 “지역화폐에 대한 지자체의 고민이 늘어나고 있는 때에 함께 고민하고 연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보자는 취지” 라며 “지역화폐 담당관과 관계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부여군공동체재단에서는 이날 오전 10시 재단 사무실에서 박정현 부여군수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출범식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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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벼농사 현장지도 강화
부여군, 벼농사 현장지도 강화
[충청뉴스큐]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농사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16일부터 벼 종자 소독과 못자리 설치 중점지도 기간을 정해 현장지도를 집중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립종자원 보급종 공급체계가 변경되어 부여군의 보급종자 40%가량이 미소독 종자로 보급됐고 내년부터는 모든 종자가 미소독 종자로 보급됨에 따라 종자 전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종자소독법 중 온탕소독법은 60℃의 물에 말려둔 볍씨를 10분 동안 담갔다 꺼내 바로 식혀주면 된다.
종자·물의 비율과 온도 조건만 제대로 지키면 벼 키다리병 발생을 90% 이상 방제할 수 있다.
온탕소독까지 마친 볍씨는 적용 약제별 희석배수에 맞게 희석해 30℃ 온도로 맞춰 48시간 동안 담가두면 효과를 볼 수 있고 해마다 같은 계통의 약제를 사용하면 내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2~3년 주기로 바꿔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벼 보급종은 미소독종자로 공급되므로 종자소독의 중요성 인식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할 것이며 적기에 모내기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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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코로나 극복 어업경영지원 바우처 접수
부여군, 코로나 극복 어업경영지원 바우처 접수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축제 취소 및 집합금지에 따른 외식수요 급감으로 출하감소 피해를 입은 양식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코로나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지원사업을 신청 받는다.
코로나19 극복 영어지원 바우처 지원대상 요건은 해당기간 중 면허/허가증을 보유하고 해당품목을 양식한 실적이 있어야 하며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액과 소득 감소를 농가가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자격요건과 매출감소 여부 심사를 거쳐 최종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어가에 100만원의 바우처 선불카드가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오는 30일까지 신분증, 증빙서류, 휴대전화 등을 지참해 양식장 소재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 및 부여군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접수하면 되며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부여군 내 양식 어가는 23어가 58,810㎡로 코로나 19로 인한 출하감소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파악된다”며 “코로나 19로 피해 입은 부여군 어가들에 바우처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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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봄철 산림 불법행위 특별단속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4월 들어 봄철 무분별한 임산물 채취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가 증가하고 산림에 대한 엄정한 법집행을 통한 경각심 고취 및 사회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봄철 산림 불법행위 특별 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 무허가 벌채, 산지전용, 인·허가지 경계 침범 및 불법 토석채취 등이다.
군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부여군청 산림보호팀을 중심으로 3개만 총 6명으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부여 관내를 구역별로 나누어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봄철이 불법 임산물 채취가 본격적으로 다시 기승을 부리는 점에 감안해 전문 채취꾼에 대해는 원칙에 입각해 사법 처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산주의 동의가 없는 임산물 채취 및 무단 산지전용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해당되므로 산림 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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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4월부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운영
부여군, 4월부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을 위한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은 부여군이 문화재청 공모를 통해 생생문화재, 전통산사문화재, 고택·종갓집, 세계유산 활용, 세계유산 홍보, 문화재 야행, 지역문화유산 교육까지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를 대표적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한 사업으로 정암리 와요지에서는 백제 기와를 주제로 한 콘텐츠 제작, 기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부여 동헌과 홍산 동헌에서는 과거시험 재현, 다례 체험, 전통혼례 등의 백제 문화와 유교 문화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전통산사문화재 활용사업은 천년 고찰 무량사에서 체험·답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량사의 문화재적 가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한다.
한편 지역문화유산 교육사업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관내 초·중학교의 신청을 받아 연령에 따라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통해 대중들이 문화재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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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추진
부여군, 2021년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추진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지역 독립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의 공훈을 널리 알리는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2021년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을 위해 애국지사 34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4월말까지 마치고 마을 표지석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부여군은 지난 2019년부터 전국 최초로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 설치 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18개 마을에 29명의 애국지사 마을 표지석을 설치 완료했다.
국권 피탈 이후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노력한 부여지역 애국지사의 공훈과 명예를 널리 알려 마을 주민들에게 자랑스런 애국지사 마을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후세에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해당 애국지사와 관련된 마을 입구나 마을회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공훈 내용을 표지석에 새겨 설치하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생명을 바쳐 헌신하신 애국지사와 유족에 감사드리고 숨은 애국지사 찾기 등 애국지사의 공운과 명예를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선양사업을 적극 장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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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 추진
부여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4월부터 2021년 저소득층 대상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에너지복지 확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확산됨에 따라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액 국고로 지원되며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등 에너지 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추진한다.
벽면에 단열재를 설치하고 노후화된 보일러와 창호를 교체해 열손실을 차단하는 에너지효율개선 시공은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여름철 일상화된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창호일체형 에어컨, 쿨매트, 선풍기 등 에너지 절감형 냉방기기도 주거환경에 따라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구이며 그 중 주거급여 수선유지대상 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등에 거주하는 자, 최근 2년간 동 사업의 수혜를 받은 경우에는 사업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의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 및 협조로 당초 사업예정이었던 140가구에서 대폭 증가한 486가구가 사업의 수혜를 받아 국비 약 9억 6천만원을 지원받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올해 기본 사업물량 결정에도 반영되어 부여군에만 총 250가구가 배정되었는데, 이는 충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규모를 차지한다.
4월 말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상자 집중 발굴 및 신청을 통해 총 250가구에 에너지효율 개선 시공 및 냉방기기 보급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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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폭력상담소, 2021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운영
부여성폭력상담소, 2021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운영하는 부여성폭력상담소에서는 교육기회 및 접근성이 부족한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운영하며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부여성폭력상담소는 결혼이주여성과 가족, 학부모, 자활센터 참여자, 지역아동센터 등을 대상으로 이미 교육을 마친 상태이며 이후 교육기회의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사회 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대상의 교육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으로 “경계와 존중 안전의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부여군의 각계각층을 찾아 성폭력과 가정폭력에 관한 주제로 폭력예방에 힘을 쓰고 있다.
특히 대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에서의 성폭력·가정폭력에 대한 사례와 날이 갈수록 크게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 성폭력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 예방교육의 효율성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성폭력상담소 배명옥 소장은 “폭력 없는 부여를 만들기 위해서는 예방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며 만일 폭력피해자·가해자가 되었을 시 교육을 계기로 부여성폭력상담소가 가까이 있음을 알고 혼자만의 고민으로 힘들어 하지 말고 상담소 문을 두드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부여성폭력상담소는 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로 확대하기 위해 성폭력뿐만 아니라 가정폭력 상담과 지원을 포함해 인권활동가 양성에도 중점을 두고 있으며 경찰서와 함께 의료·법률 지원 및 쉼터 연계 등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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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080 콜-체크인' 시스템 도입 운영
부여군, '080 콜-체크인' 시스템 도입 운영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들의 다중이용시설 이용시 출입자명부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080 콜-체크인 시스템’을 도입한다.
080 콜-체크인 시스템을 활용하면 유흥업소 등 중점관리대상시설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QR코드나 수기명부 대신 전화 한 통만으로 출입관리를 할 수 있다.
080 콜-체크인 시스템은 기존의 개인정보 유출과 허위정보 작성 문제를 비롯해 다수인의 수기명부 작성으로 인한 감염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하고 고령층의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출입관리 방식이다.
해당 서비스는 각 업소별로 부여된 080으로 시작하는 고유의 번호에 전화를 걸면 ‘방문 등록이 완료됐다’라는 안내 멘트와 함께 통화가 종료되고 개인정보 노출 없이 출입정보가 자동 저장되는 한편 저장된 해당 정보는 4주 후에 자동 폐기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080 콜-체크인 시스템은 수기명부 작성 방식과 QR코드 방식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이용자와 업주들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것으로써 코로나19 방역 관리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기록은 코로나19 확진자 경로 파악과 역학조사에만 활용되는 만큼 적극적으로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업주들께서도 업소 이용자들에게 본 시스템 이용을 적극적으로 권장함으로써 편리한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