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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따뜻한 송년의 밤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년의 밤」 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부여군유스호스텔에서 2025년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송년의 밤’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송년의 밤」은 부여군유스호스텔과 ㈜비디텍, 관내 종교단체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만찬을 비롯해 문화 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장기적인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외국인 근로자 간 유대감 증진 및 긍정적인 인식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부여군유스호스텔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박시설 지원을 통해 총 4차에 걸쳐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국적 근로자 39명에게 숙소를 제공했으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에 따라 숙박비의 50%를 감면하는 등 실질적인 주거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향후, 부여군유스호스텔은 지역사회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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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면, 익명의 천사가 전하는 따뜻한 쌀 50포 나눔
남면, 이름 없는 기부 천사에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남면행정복지센터는 12월 22일, 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익명의 기부자가 남기고 간 쌀 50포에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고 밝혔다.쌀과 함께 놓인 종이에는 “남면 주민 어려운 이웃에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짧은 손 글씨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이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조용히 발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이번 기부는 일회성 나눔이 아닌, 수년째 익명으로 이어지고 있는 기부 천사의 나눔 활동으로 알려져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해마다 연말이면 조용히 이웃을 먼저 떠올리며 온정을 전해온 것으로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남면행정복지센터는 ‘이름 없는 기부 천사’의 뜻에 따라 이번에 기탁된 쌀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남면 마정리 전모 씨 역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직접 농사지은 쌀 30포를 조용히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하고 있다.전모 씨의 꾸준한 나눔은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인숙 남면장은 “말없이 전해진 쌀 한 포 한 포에 담긴 마음이 남면 전체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손에 손잡고 함께 사는 남면 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이웃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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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학교운영위원장·학부모회, 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기탁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학부모회장협의회는 지난 23일 부여군청을 방문하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95만 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서 김덕환 회장은 “지난 일일 찻집 운영 수익금을 회원들과 뜻을 함께하여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하게 됐다.”라며, “기탁한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 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 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의 인재를 발굴하고 꿈을 이루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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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자체 생산성 대상' 우수기관 선정 쾌거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생산성측정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행정안전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공동 주최하는 지자체 생산성 대상은 객관적 지표를 통해 기초지자체의 공공서비스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관한 종합 수준을 측정하는 제도이다.부여군은 이번 평가에서 △인구 관리 △지역경제 △행정·재정 △돌봄·복지 △교육·문화 등 지자체 경쟁력과 군민 삶의 질 향상 지표 전반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특히, △합계 출산 증가율 △경제활동 참가 증가율 △지자체 적극 행정 △청렴도 부문에서 기량 향상이 눈에 띄게 보였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전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준 덕분에 우리 군의 역량을 인정받을 수 있었다.”라며, “각 지표에 대한 분석과 보완을 통해 더 높은 수준의 행정 역량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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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새마을금고, 삼신늘푸른동산에 따뜻한 나눔 실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부여군 석성면 금강새마을금고 는 석성면에 소재한 삼신늘푸른동산에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금강새마을금고 전윤식 이사장을 비롯한 석성면 내 주요 기관·단체장 10 여 명이 함께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삼신늘푸른동산 아동·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전윤식 금강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원금을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나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삼신늘푸른동산 최현숙 원장은 “석성면 주민들의 따뜻한 사랑 덕분에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행복을 느낀다.”라며, “특히 금강새마을금고 이사장님께서 항상 아낌없는 도움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금강새마을금고는 매년 후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후원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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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산면, 잇단 출산 소식에 '함박웃음'…마을 전체 축제 분위기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외산면 에서는 지난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소중한 출산 소식에 지역 주민들과 기쁨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면내 주요 게시대에 축하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를 게시했다.심각한 저출산과 인구 감소로 농촌 지역의 활력이 줄어드는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거듭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는 면민들에게 단순한 개인의 경사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메시지로 다가오고 있다.특히, 마을에 내걸린 ‘사랑스런 아기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라는 문구의 플래카드는 지나는 주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훈훈한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 찾아온 아기 천사는 외산면 전체에 전달된 가장 큰 선물 ”이라며, “귀한 생명이 우리 공동체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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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겨울철 복지 안전망 가동…취약계층 집중 지원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뉴스큐] 부여군이 겨울철 한파와 계절적 실업 등으로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목표로 내년 3월 13일까지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한다.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여 사회복지과와 보건소, 16개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단’을 전격 구성하고, 이·통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등 촘촘한 민간 인적 안전망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아동을 포함한 취약계층 고위험군 보호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AI를 활용한 초기상담을 통해 위기 징후가 포착된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담당 부서에 즉시 연결한다.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난방용품 지원 △응급안전 안심장비 설치 △안전 모니터링 강화 △공적 급여 연계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겨울철은 경제적 어려움에 추위까지 더해져 취약 계층에게는 특히 가혹한 시기”라며, “단 한 명의 소외된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해 군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로 적극 알려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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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보건사업 평가보고회 개최…8관왕 쾌거 자축
부여군, 2025년도 보건사업 평가보고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12월 22일 오후 3시, 행복컨벤션웨딩에서 「2025년 보건사업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보건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보건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2026년도 사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보건사업 유공자 표창을 통해 현장 최일선에서 군민 건강을 지켜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홍은아 부군수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보건지소·진료소까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라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추진된 보건 행정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부여군보건소는 올해 △국가암관리사업 △국가예방접종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감염병 대응 및 역학조사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강화해 왔으며, 그 결과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 등으로부터 기관상 8건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필수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건양대학교 부여병원 소아청소년과 신설 지원」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인 진료체계를 마련했다.이는 의료환경의 지역 간 불균형 완화와 ‘아이 키우기 좋은 부여’조성에 이바지한 핵심 성과로 평가된다.부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25년 성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2026년 보건사업 추진에 있어 현장 중심·군민 체감형 과제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평가보고회는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보건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건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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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실시
부여군 은산면,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은산면은 주거 취약계층 가구의 생활 환경개선을 위한 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주거환경 클린케어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내·외부 청소와 생활폐기물 처리를 지원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지원 가구는 장애로 인한 거동 불편과 건강 상태 악화로 장기간 생활폐기물이 주택 내·외부에 쌓이면서, 주거 공간이 협소해지고 위생 상태가 크게 악화하여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다.이날 은산면 적십자회와 새마을지도자회 봉사자 30명, 그리고 면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생활폐기물을 분리배출하고 주택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였다.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이성복 은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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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조사 석불,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 개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부여군과 대한불교조계종 대조사가 주최하고 한국전통문화대학교가 주관한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 국보 승격 학술 세미나」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온지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은 고려시대 대형 석불로, 당시 가림현의 역사적 배경과 불교 신앙을 잘 보여주는 문화유산이다.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역사·미술사적 가치와 보존 환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국보 승격 필요성에 대한 학술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의미를 더했다.학술 세미나는 이상옥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조성과 미술사적 가치불교문화유산연구소 연구사) △고려시대 가림현의 역사와 사찰들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보존 환경개선 방안 등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이어 정은우 부산박물관장을 좌장으로 진행된 종합 토론에서는 안정된 조형미와 거석불로서의 희소성, 지역사와의 연관성 등을 근거로 국보급 문화유산으로서의 잠재적 가치가 충분하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또한 국보 승격을 위한 학술 연구 축적의 중요성과 함께, 체계적인 보존 관리와 단계적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부여군은 “이번 학술 세미나를 통해 부여 대조사 석조미륵보살입상의 국보 승격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점검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라며, “앞으로 국보 승격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와 행정적 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