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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정신건강 '마음건강 주치의' 확대 운영
부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마음건강 주치의'운영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구성된 시스템 운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위촉된 자문의는 심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전문의 상담을 진행하며 심층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 부여군에 있는 전문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신속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상담 대상은 스트레스, 가족 및 직장 문제, ADHD, 우울, 자살 생각 등 어떤 정신과적 문제라도 군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의 역량 강화교육과 통합 돌봄 등 사례에 대한 회의를 통해 정신건강 상담사례에 대한 정기적인 지도 자문 역할도 하고 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사례 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음이 행복한 부여를 만들어가는 데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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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사·공단, 감사 협력으로 청렴한 미래 다짐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출범으로 협력 강화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부여군시설관리공단은 천안도시공사 본부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부서 간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청렴·인권 중심의 공공 감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 참여 기관으로는 △단양관광공사 △당진도시공사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청주도시공사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천안도시공사 총 7개 기관이며 천안도시공사가 초대 의장 기관을 맡아 협의회를 운영한다.이날 발족식에서 참여 기관장들은 ‘충청권 공사·공단 감사협의회 공동 선언문’을 통해 △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반부패·청렴·인권 존중 문화 확산 △공통 감사 쟁점에 대한 공동 대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공공성 강화 등을 함께 실천해 나갈 것을 공식 선언했다.김주희 이사장은 “이번 협의회 출범은 개별 기관 중심의 감사 활동을 넘어, 충청권 공사·공단이 감사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는 의미 있는 첫걸음이다”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감사 품질을 높이고 지방 공기업으로서 고객과 군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협의회는 향후 정기회의 운영, 공동 감사 쟁점 발굴, 우수사례 공유, 합동 교육 및 워크숍 추진 등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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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수소충전소 착공…탄소중립 도시로 발돋움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4일 규암면 나복리 일원에서 부여군 수소충전소 구축 착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에 착공한 수소충전소는 총 6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6년 7월 준공 예정이다.현재 부여군에 등록된 수소자동차 수는 16대 정도이며 친환경 수소자동차 보급률 저하의 원인으로 충전 기반 시설 부족을 지적했다.부여군 수소충전소 착공을 계기로 충남 서남부권의 수소자동차 보급 확산에 기여하고 부여군의 탄소중립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힐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정현 부여군수는 "다가오는 에너지 주권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위해 탄소중립 강화와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자원순환 경제 확립을 목표로 부여군 정책을 추진했다"며 "부여군에 수소 에너지 도입으로 에너지의 다양화를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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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중장년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나선다
부여군, 청·중장년층 1인 가구 고독사 위험군 실태조사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부여군 내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위험군에 대한 집중발굴 실태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실태조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1인 가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주요 대상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상 체납, 금융 연체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와 공적 급여 수급자 중 사회적 고립 위험도가 높은 1인 가구다.또한, 이웃의 신고나 지역사회에서 파악된 사회적 고립 위기가구도 조사 대상에 포함된다.조사 방법은 고독사 위험자 판단 도구에 따라 문답식 조사를 진행하고 실태조사 결과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선별해 명단을 관리한다.부여군에서는 AI 안부 살핌 전화, 복지 등기우편 사업, 고독사 위험군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등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고독사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복지위기 알림 앱이나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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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새로운 랜드마크 탄생
부여군,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3일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서 ‘백제문화제·굿뜨래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비는 부여군의 대표 자산인‘백제문화제’와 공동브랜드‘굿뜨래’의 역사와 상징성을 기념하기 위해 구드래 조각공원 일원에 건립됐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 축제 관계자, 굿뜨래 사용승인 조직, 군민 등이 참석했으며 △개회 △경과보고 및 기념비문 낭독 △공로패 수여 △기념사 △제막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공로패는 굿뜨래 브랜드의 개발에 이바지한 유공자 5명에게 수여됐다.박정현 부여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기념비에는 부여의 ‘정신과 혼’, ‘삶과 풍요’가 담겨 있다”며 “제막식을 계기로 선배들이 남겨준 유산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백제문화제’는 찬란한 백제 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공동브랜드‘굿뜨래’는 지난 20여 년간 지역 농산물의 신뢰와 가치 높이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견인하고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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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적십자봉사회, 2026년 희망 나눔 봉사 시작
부여군 외산면, 2026년 새해 적십자봉사회 정기회의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외산면 적십자봉사회는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의 등불”봉사활동의 시동을 걸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정기회의는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힌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새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규회원 7명이 입회해 신규회원 소개와 환영의 시간도 함께 했다.이날 정기회의에서 2025년 결산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수립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봉사회는 올해 신규회원들의 가세로 더욱 기동력 있는 구호 활동과 촘촘한 복지 그물망 형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최용준 외산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기꺼이 봉사회의 일원이 되어주신 신규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며 “새로운 피가 수혈된 만큼 2026년에도 우리 외산면이 가장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외산면 적십자봉사회는 전 회원이 합심해 취약계층 반찬 나눔, 재난 구조 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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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참여 어르신 2000여 명
부여시니어클럽, 2026년 노인일자리 참여자 발대식 및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시니어클럽은 지난 3일 부여국민체육센터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약 2040명을 모시고 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날 발대식은 내빈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소개와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필수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됐다.부여시니어클럽은 올해 총 246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으로 노인공익활동 5개 사업에 1539명,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사업에 505명, 공동체사업단 5개 사업 227명, 취업 알선 189명을 선발해 사업을 운행할 계획이다.최영호 관장은 “올해는 참여자가 지난해보다 154명 증가했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1개 사업을 신규 발굴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폭을 넓히게 됐다”며 “참여자와 사업 규모가 확대된 만큼 어르신들의 안전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년 대비 5% 확대되어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한편 부여군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제적 안정과 건전한 사회생활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인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에 4151개 △노인역량활용사업에 889개 △공동체사업에 317개 △취업지원사업에 189개, 총 5546개의 일자리를 확보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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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디지털 격차 해소 위해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실시
부여군, 2026년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월부터 12월까지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일상생활에서 스마트폰 활용과 무인기기 이용이 필수가 된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시간과 거리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군민에게 마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생활 편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마을에서 최소 5명 이상 참여시 신청이 가능하며 다음 달 교육 대상 마을을 선정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 과정은 실생활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스마트폰 기본 사용과 기본 앱 활용 △키오스크 사용법 △보이스피싱 등 피싱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부여군은 올해 총 52회 교육을 계획하고 있으며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을별 설문조사를 실시해 성별과 연령대별로 교육 수용 특성을 분석하고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교육으로 디지털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의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상시 접수하며 교육 일정 및 장소 등 세부 내용은 읍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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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홍산면 공동생활홈 착공…독거노인 주거 안정 기대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 은 지난 2일 홍산면 북촌리 282-4일원에서 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홍산면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은 2024년 충청남도 충남형 공동생활홈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2024년 2월 한국농어촌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12개월의 설계 끝에 충남도 최종 설계승인을 받아 착공했다.이 사업은 총 38억원 을 투입해 독거노인 단독형 공동주택 을 조성해 어렵고 외로운 독거노인들에게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착공식은 식전 공연에 이어 △ 개회 및 경과보고 △ 부여군수 및 의장 축사 △ 시삽식 △ 기념 촬영 후 주변 관람을 끝으로 진행됐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홍산면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 해소와 노후생활 불편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것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마을 조성과 다양한 활동공간의 공동체 회복이라는 더 큰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출발점 ”이라고 말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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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성심원, 500명 어르신에 '사랑의 떡국' 나눔
부여성심원, 2026년 '복 담은 떡국 나눔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성심원 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부여읍과 장암면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 복 담은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400 여명과 마을 취약 어르신 100 여명 등, 총 50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장과 사회복지사 4명, 생활지원사 60명 등 전 종사자가 합심해 부여읍과 장암면 내 마을회관 43개소를 일일이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직원들은 마을회관에서 떡국과 과일을 정성껏 대접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전반과 건강 상태를 살폈다.특히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부여읍 한 어르신은 “추운 날씨에 마을회관까지 찾아와 따뜻한 떡국을 대접해 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기분 ”이라며 “평소에도 반찬이나 내의 등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세심하게 챙겨주는 부여성심원 덕분에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부여성심원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은 물론, 정서적인 지지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성심원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돌봄 활동을 통해 취약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