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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민원 서비스 평가 '나'등급 쾌거…고충 처리·만족도 '최우수'
부여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등급 / 고충 처리·만족도 분야 '최우수'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충남 15개 시군 중 ‘가’등급 1개소, ‘나’등급 5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부여군은 우수 등급군에 이름을 올렸다.부여군이 기록한 종합 점수 86.45점은 평가군 평균 점수보다 9.80점 높은 수치로 민원 행정 체계가 전반적으로 우수한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준다.평가 기간 접수된 4417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차질 없이 소화하며 민원 행정 처리 능력을 보여준 것도 주효했다.특히 부여군은 군민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직결되는 ‘고충 민원 처리’와 ‘민원 만족도’ 2개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수해복구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는 등 군수가 직접 고충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대면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민원 담당자 보호 조치와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분야 등을 보완해 행정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박정현 군수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끊임없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군민의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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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장애인 건강 증진 위해 충남 보건의료센터와 협력
부여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업무협약 체결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월 25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및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과 서비스 연계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여군보건소는 대상자 발굴과 사업 운영을 담당하고 △충청남도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는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교육 지원을 담당하며 △충청남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지원을 맡아 재활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가 구축됐다”며 “지역 장애인들에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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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연 부여군연합회, 따뜻한 나눔 실천…이웃사랑 성금 350만원 기탁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연합회는 부여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부여군 내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될 예정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창식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지역 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 연합회가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부여군 연합회는 부여군 규암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1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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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 개최…지역민 참여 확대
부여군,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5일 여성문화회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존 수행단체 중심의 실무 논의에서 나아가,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또한 지역 국가유산 활용사업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고 수행단체의 운영 역량을 강화해 2026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향후 공모사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올해 워크숍은 참여 대상에 따라 1부·2부로 나누어 운영했다.1부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이해와 공모사업 노하우 등 사업 준비 과정 전반에 초점을 맞췄다.2부는 기존에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수행해 온 보조단체가 참여해 추진 성과를 공유했으며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통해 개선점과 향후 활용사업의 확장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이날 워크숍에는 문화유산과장을 비롯해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 국가유산 활용사업 수행단체, 관계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군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부여군만의 강점을 살린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연계 방안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민과 단체를 대상으로 1부를 새롭게 구성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했다”며 “국가유산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부여군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국가유산 야행 △생생 국가유산 4건 △향교 서원 2건 △전통 산사 2건 등 총 9건이 선정돼, 올 한 해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국가유산 체험·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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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발급 수수료, 3월부터 2천 원 인상
여권 발급 수수료 2천 원 인상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이번 조치는 2021년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발급 원가가 크게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간 수수료가 동결되어 온 상황에서 예산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수준에서 결정된 것이다.외교부와 행정안전부는 차세대 전자여권의 보안 강화와 국제 표준에 맞춘 제작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증가를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여권 발급 수수료는 종류별 일괄적으로 2천 원씩 인상된다.부여군은 이번 제도 변경에 따른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수료 인상 내용을 사전 안내했으며 군청 청사 내에 배너를 설치해 군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여권 발급을 계획하고 있는 군민들께서는 시행일 이전·이후 수수료 변동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며 “부여군청 신관 1층 종합민원지적과 여권 창구를 방문하실 때 혼선이 없도록 안내문을 비치하고 민원실 운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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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설명회 개최
부여군,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용정1지구 등 6개 지구의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을 대상으로 지난 23일 안서1지구를 시작으로 오는 26일까지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목적과 배경 △전반적인 절차 안내 △토지소유자 동의서 제출 방법 안내 △토지소유자의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은 부여읍 용정1지구·능산2지구·신정1지구, 옥산면 안서1지구, 초촌면 연화1지구, 세도면 가회1지구 등 6개 지구로 총 1506필지이다.사업 시행자는 부여군수이다.총사업비는 3만1439만6000원으로 전액 국비 사업이며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이다.지적재조사란 국토를 새롭게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 등을 해소해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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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7년 국·도비 확보 총력…미래 성장 동력 마련 시동
부여군,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선제 대응 나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2027년 국·도비 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여군의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 행보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재정 기조와 연계해 부여군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총 867건, 5960억원 규모의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효율적인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주요 국·도비 확보 중점 대상 사업으로는 △백제금동대향로 랜드마크 조성사업 △버섯배지 관리센터 사업 △금강 누정 선유길 조성사업 △송국리유적 방문자센터 건립 △부여군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등 문화·농업·환경 분야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사업들이 포함됐다.군은 사업들이 내년 정부예산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이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이를 위해 군은 정부의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발굴, 논리를 개발하고 당위성을 정교화하는 등 정확한 자료를 바탕으로 충남도 담당 부서 중앙부처, 기획예산처, 국회와 연계해 사업 공유를 통한 전방위적 예산 확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의존 재원 비중이 높은 우리 군의 재정 여건상 정부 정책 기조와 부합하는 국·도비 예산 확보는 필수과제이자 군의 지속 가능형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라며 “정책의 결을 정확히 파악하고 부여군의 매력을 반영할 수 있는 차별화된 정부 대응 논리로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해 예산 최종 반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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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세도가회리장군제 공개 행사 성료…마을의 안녕과 풍요 기원
충청남도 무형유산, 부여 세도가회리장군제 공개행사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지난 23일 세도면 가회1리 마을에서 충청남도 무형유산인 ‘세도가회리장군제’공개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가회리장군제보존회 주관으로 내외귀빈과 세도면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축귀대장군’을 장군막에 안치한 뒤 제를 올리고 잡귀를 물리치는 축귀 의식을 통해 마을 주민의 무병장수와 평안을 기원하는 액막이 의례다.공개행사는 오후 4~5시경 △풍장패가 가정의 평안과 무병제액을 축원하는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당재산 말바위에서 산신제 △하산길에 마을 공동우물에서 샘굿 △장군애비가 장군을 짊어지고 행렬을 이끄는 거리제 순으로 이어졌다.세도가회리장군제는 짚으로 엮은 장군을 통해 마을에 깃든 잡귀를 물리치는 독특한 형태의 마을신앙으로 지역 고유의 전통성과 공동체성을 보여주는 무형유산이다.가회1리 마을 주민들은 매년 정월 초이레 공개행사를 열어, 지역 대표 무형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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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이어진 고향 사랑, 김상현 두리두리 대표 부여군 감사패 받아
10여 년 이어진 고향 사랑… 부여군, 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 감사패 증정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부여군은 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에게 감사패를 증정했다고 24일 밝혔다.김 대표는 남면 지역 농산물을 매입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여 남면 삼용리 출신인 김상현 대표는 1998년 식품 전문기업 두리두리를 설립한 이래, 고향에서 생산되는 쌀과 잡곡 등을 10여 년간 꾸준히 매입해 왔다.이 같은 행보는 판매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출하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증정식에는 남면 노인회장, 이장 등 주민 10여명이 참석해 꽃다발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정현 군수는 “고향 농민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긴 세월 든든한 상생을 실천해 주신 김상현 대표께 군민을 대표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여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는 동반자이자 지역민의 큰 자부심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농업회사법인 ㈜두리두리는 충남 논산에 생산시설을 두고 복원용 즉석밥 등 완제품과 곡류 분말 등 원료 제품을 생산·납품하고 있다.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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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 이택진 신임 지회장 취임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가 행복컨벤션웨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과 가족, 각 정계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고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와 지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으며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아울러 부여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을 이어갔다.김용관 전임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여지회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택진 신임 지회장은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안전·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이 크다”며 “부여군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는 1998년 설립되어 2017년부터 매년 굿뜨래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매년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기간에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에도 힘쓰고 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