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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가로등 유지관리 민간위탁 착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관내에 설치된 1만 2000여 개 가로등의 2021년 유지관리를 위해 관내 5개 전기공사업체와 공개입찰 위탁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에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리하던 구역을 5개 권역으로 분리해 한 업체당 관리면적을 작년보다 줄였다.
이를 통해 가로등 고장 등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작년보다 1개 전문업체가 더 참여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 또한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종덕 공공시설사업소장은 "이번 가로등 위탁업무을 통해 공공시설물 관리에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불량 또는 미점등 가로등 발견 즉시 공공시설사업소 또는 전용전화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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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충남 서천군에서 지난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서천 36번은 서천읍 소재 목욕탕 관련 확진자인 서천 21번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최초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조치 중 해제 전 13일째 실시한 추가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확진자를 격리 치료기관으로 후송하고 거주지에 방역 조치를 실시했으며 역학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4월부터 1월 11일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총 36명이며 서천여객 관련 12명, 마을 관련 6명, 목욕탕 관련 13명, 타지역 거주자 2명, 해외입국자 등 기타 3명으로 확인됐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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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이교식 부군수 새해 해양수산사업 현장 방문
서천군, 이교식 부군수 새해 해양수산사업 현장 방문
[충청뉴스큐] 이교식 서천 부군수가 지난 6일 서면 종합복지관 건립 예정부지, 비인항 친수시설, 김발장 제조업체 등 해양수산사업 현장을 찾았다.
군에 따르면 이 부군수는 서면 종합복지관 예정 부지를 둘러본 뒤 신창용 서면장을 만나 서면지역 주민들의 바람인 복지관 건립이 조속히 착공될 수 있도록 관련부서와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또, 지난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준공한 비인항 동방파제 주변 친수시설을 찾아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하라고 지시했다.
마지막으로 종천농공단지 입주기업인 김발장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동행한 김진호 해양수산과장에게 기업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방안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을 둘러본 이교식 부군수는 “청정해안을 보유하고 있는 서천은 김을 비롯한 풍부한 바다 먹거리와 해양 볼거리가 가득한 매력 넘치는 지역이다”며 “어업과 관련 기업이 상생 관계를 맺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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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수산가공분야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으로 친환경 김 산업 선도
서천군, 수산가공분야 에너지절감시설 보급으로 친환경 김 산업 선도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2020년 ‘수산가공분야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사업’의 일환으로 지원 설치된 ‘히트펌프식 김 건조설비’가 관내 마른김 가공공장 4개소에서 지난 12월 25일 처음 가동됐다고 밝혔다.
히트펌프식 김 건조설비는 물김을 마른 김으로 가공할 때 발생하는 열에너지를 재활용하는 설비다.
이 설비의 설치로 1개소 당 연 평균 5700만원의 경영비가 절감될 수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은 연 평균 550톤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진단 결과 히트펌프식 김 건조설비는 전열히터를 사용했을 때보다 소비전력을 52%에서 최대 55%까지 절감할 수 있고 이 수치는 LED전구의 에너지 절감률인 40~50%를 웃돌 만큼 높은 수치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올해 16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지역 내에 소재한 마른 김 가공공장에 순차적으로 에너지 절감시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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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 1128건 부과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이달 말까지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1만1128건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우편 발송할 계획이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를 가지고 있는 개인이나 법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으로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이다.
등록면허세는 종류에 따라 정액으로 부과되며 1종 2만 7000원, 2종 1만 8000원, 3종 1만 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이다.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에서 납부 가능하며 가상계좌 실시간 납부 CD/ATM기에서 지방세 조회 납부 지방세입계좌 납부 인터넷 지로사이트 위택스 납부 ARS 전화로 납부가 가능하다.
홍성갑 재무과장은 “주민들이 시간과 비용을 아끼며 편리하게 세금을 납부하도록 다양한 납부 방법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자동이체 신청 및 전자고지 신청자에게는 세액공제가 가능하니 신청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의 2021년 등록면허세 부과금액은 약 1억 6800만원으로 작년 대비 5.3% 증가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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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지원대상 확대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사업비 9100만원을 투입해 어린이통학차량의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는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LPG 승합차량을 어린이 통학차량용도로 신차구매 시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며 보조금 지원대상자 선정일 직전 2개월 이내에 신차를 계약하거나 구매 등록한 경우에도 보조금 신청이 가능하다.
1대당 지원금은 700만원으로 전년도 지원금 500만원에서 200만원 늘어났다.
1월 18일부터 서천군청 환경보호과에 방문해 또는 우편으로 사업을 신청할 수 있고 지원대상자 선정방법은 접수순으로 보조금 심의 이후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구비서류와 기타 문의사항은 서천군청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천군 환경보호과 환경지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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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새해농업인교육 온라인으로 본다
서천군, 새해농업인교육 온라인으로 본다
[충청뉴스큐]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매년 추진해오던‘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1월 8일부터 1월 28일까지 비대면 방송교육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교육은 유튜브 ‘서천군농업기술센터’ 채널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벼, 고추, 고구마, 콩, 농촌여성 5과목으로 현장중심 문제해결을 위한 영상교재로 제작되어 방송된다.
방송시간은 1월 8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에 벼 교육, 고추 교육, 농촌여성교육 하루 세 차례 방송되며 1월 27일과 28일에는 고구마 교육, 콩 교육이 2일간 방송된다.
정세희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장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이 전면중단 되어 농업인 교육수요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자체 강사진들이 작목별 맞춤 교육콘텐츠를 제작했다.
유튜브에서 서천군농업기술센터 검색을 통해 시청 가능하니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인한 현장 집합교육의 어려움을 예상해 농업인의 안전한 교육지원 목적의 영상교재 및 방송 콘텐츠를 제작·준비했으며 앞으로 양질의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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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군수 “차질 없이 판교지구 사업 추진토록 노력할 터”
노박래 군수 “차질 없이 판교지구 사업 추진토록 노력할 터”
[충청뉴스큐] 노박래 서천군수는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농업을 주력 산업으로 하고 있는 서천군이 반드시 관철시켜야 할 최대의 숙원사업이었다”며 “사업을 계획한지 20년 만에 드디어 결실을 보게 돼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노 군수는 특히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그동안 농민들이 가장 한스럽게 여겼던 천수답 문제, 부사호 염분피해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농사를 지을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된다”며 “영농환경이 갈수록 열악해지는 상황에서 대규모의 농업 인프라를 통한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판교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착수 배경에 대해 노 군수는 “가뭄이 극심했던 2001년 6월 당시 판교면 주민 721명이 가뭄대책 민원서를 충남도와 농림부에 제출하면서 서천지역의 열악한 영농환경이 수면위로 떠오르게 됐다”며 “이후 이듬해인 2002년 봄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예정지 조사가 이뤄졌지만 20년 가까이 답보만 거듭하다 최근 기재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착수를 목전에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노 군수는 “2017년 6월 사상 유례없는 가뭄으로 당시 국무총리가 서천 부사호와 보령댐 등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며 “이후 충남도와 농식품부, 기재부를 찾아다니며 수십 차례에 걸쳐 사업 필요성을 건의했고 이렇게 성과로 이어지게 됐다”고 부연했다.
사업 수혜지역과 관련해서도 “이 사업은 서천군의 경우 판교, 한산, 기산, 마산, 시초, 문산, 마서 비인, 종천, 서면 등 10개 면에서 추진되고 직접적인 혜택을 보게 된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서천지역 영농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농업인들이 사업효과를 체감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사업 규모가 서천군과 보령시, 부여군을 포괄하고 있어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련 시·군과 긴밀히 협의하고 협력하겠다”며 “2076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계획 기간 내에 차질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충남도, 기재부, 농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 기관과도 적극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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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년 숙원사업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첫발 내디뎌
서천군, 20년 숙원사업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첫발 내디뎌
[충청뉴스큐] 서천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지난해 12월 29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수리불안전답의 만성적인 물 부족 현상이 해결될 전망이다.
‘판교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 사업’은 금강물을 이용해 서천군 2555ha, 보령시 1280ha, 부여군 301ha 등 총 4136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6년간 사업비 2076억원이 투입되며 양수장 5개소와 용수관로 119.6km가 설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1년도 예산안에 사업비 3억원이 반영돼 한국농어촌공사에서 기본조사실시 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천군 내 천수답의 가뭄해결을 위한 국비확보에 노력을 기울였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답보상태를 이어오다가 2017년 부사호 가뭄피해를 계기로 국무총리실 건의, 기재부 및 농림부에 수차례 사업의 필요성을 피력하는 등 서천군수 이하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2001년 최초 사업을 계획한지 20여 년 만에 그 한을 풀게 됐다.
서천군 지역의 최근 10여 년간 강우량은 충남 평균의 72~86%에 불과해 저수지 상류지역 및 금강용수를 사용하지 못하는 판교지역 천수답과 부사간척지의 경우 영농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부사호의 경우 담수호라는 특성으로 강우량 감소 시 부사호의 유입수량 감소로 내수위가 저하되고 유입염수 증가로 염도가 상승해 염해피해로 인한 농작물의 생산성저하 및 소득 감소로 농민들의 고충이 말로 다 할 수 없는 실정이었다.
서천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수리불안전답 2236ha, 부사호 염해지역 1900ha에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농작물 생산량 증대 및 벼 이외의 타작물 재배 기반 마련으로 기후변화에 대비한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해져 농가 소득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영농철이 아닌 10월에서 이듬해 3월까지는 부사호의 여유용수를 서천군 대표 수산물인 김 세척수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해수의 영양염류 부족으로 인한 김 황백화 현상발생 시 부사호 담수를 바다로 방류해 황백화를 방지하는 효과도 볼 수 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서천군 농민들의 오랜 숙원인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그동안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해 고통받았던 농민들의 시련을 끝내고 물 걱정 없이 마음 편히 농사를 지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충남도 및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사업계획 단계부터 꼼꼼하고 철저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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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서천군,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본격 운영
[충청뉴스큐] 서천군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과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동절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이달부터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운영하며 수렵면허증을 취득한지 5년 이상 된 28명의 전문가를 선발해 운영한다.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피해신고 접수 즉시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전개하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지를 위해 멧돼지 포획을 중점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 서천군 환경보호과는 포획 시 발생할 수 있는 총기사고 예방을 위해 방탄복, 방탄모, 야간투시경을 피해방지단에 지급했다.
구충완 환경보호과장은“주민들은 포획활동 시 발생하는 총소리에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고 등산 등 불가피하게 산에 출입할 경우에는 인명사고 예방을 위해 식별이 뚜렷한 복장을 착용하고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2021-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