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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공모 최종 선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문화재청 공모 사업인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 서천군 판교면 현암리 일대가 문화재 등록조사 후보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은 근·현대 역사문화자원의 적극적 보존과 활용을 기반으로 지역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재청이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서천군을 포함한 총 9개소 지자체에서 신청했으며 1차 서면 심사와 2차 현지조사, 3차 종합평가를 통해 2개소가 최종 문화재 등록조사 후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천군에서 이번 공모에 신청한 ‘판교 근대역사문화공간’은 판교면 현암리 일원으로 현암리는 일제 강점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시대상을 모두 담고 있는 마을이며 해방 후 민족자본으로 농업에서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되는 근대화를 본격적으로 이뤄낸 마을로 그 사료적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향후, 종합평가 의견을 반영해 문화재 위원회 심의와 문화재 등록을 위한 현지조사 등 일련의 절차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재로 고시됨으로써 2021년 11월에 최종 선정된다.
사업을 통해 2022년부터 5년간 최대 사업비 2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술조사 연구, 종합정비계획 수립, 문화재 보수 및 정비, 역사경관 회복 등의 보존기반 조성사업과 현재 추진 중인 유휴공간문화재생 사업인 ‘판교 시간이 멈춘 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교육, 전시, 체험공간 조성과 운영 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확충 등의 활용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노박래 군수는 “문화자원과 역사자원이 연계된 문화재 재생 사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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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통합서비스 제공
서천군, 치매 예방부터 관리까지 통합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서천군치매안심센터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서천’을 만들기 위해 치매 예방 상담부터 검진, 개별 맞춤형 사례관리와 치료비·조호물품 지원 등 치매 관련 전반적인 통합관리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중앙치매센터 자료에 의하면 서천군의 60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는 2370명이며 추정 유병률은 10.6%로 전국 7.2%보다 3.4% 높다.
이는 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인 36.5%에 비례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12월 현재 서천군치매안심센터에서는 1895명을 등록 관리 중이다.
군은 치매환자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기 위해 만 60세 이상 대상에게 무료로 치매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검사결과에 따라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추가로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치매 진단을 받은 환자 중 지원 기준에 충족하는 환자에게는 치매치료 약제비 및 재가 환자를 돌보는데 필요한 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배회 증상이 있거나 배회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는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및 배회감지기와 배회인식표도 보급하고 있다.
또한, 등록된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대상자를 발굴해 기관·단체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일상생활 돌봄 및 가정 내 안전관리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지 않는 치매환자의 치매증상 악화 방지, 가족의 부담 경감을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가족 프로그램 등을 치매환자쉼터사업으로 올해 12월 중순까지 운영했으며 2021년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2단계 이상 격상 시 비대면 및 가정방문 1대1 인지강화 서비스로 전환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로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화 등을 활용한 비대면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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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염원을 담은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드디어 착수하다
군민의 염원을 담은 동백정 해수욕장 복원, 드디어 착수하다
[충청뉴스큐] 옛날 동백정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기암괴석,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지역의 가장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던 곳이었으나, 국가정책에 따른 화력발전소 건설로 해수욕장이 사라지게 됐다.
이후 사진으로밖에 추억할 수 없었으나, 서천화력발전소가 지난 2017년 7월, 34년 만에 발전을 종료하면서 한국중부발전과 서천군은 2016년에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과 리조트 건설의 내용이 담긴 ‘신서천화력 건설이행협약’을 합의했다.
이후에 건설세부이행계획에 대해 주민과 서천군, 한국중부발전은 많은 진통을 겪은 후에 2020년 2월 건설세부이행계획의 실행을 위한 로드맵을 합의, 확정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복원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은 서천화력발전소를 철거하고 해안선 500m의 옛 동백정해수욕장 복원, 기반시설과 전략사업, 민자 유치를 통한 리조트 개발을 주요 사업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해수욕장의 배후 기반시설은 10월에 착수한 ‘군계획시설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에 의해 충청남도 협의 및 토지이용계획을 구상 중이며 해변 조성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해역이용협의를 12월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인허가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리조트개발은 ‘SPC참여 예비후보군’을 10월에 발표하고 ‘SPC참여사’ 선정을 위해 제출된 사업제안서 검토를 진행 중이다.
또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에 가장 중요한 폐부지에 대한 철거 및 복원공사 입찰공고가 지난 10월에 있었으며 11월에는 국내 다수의 대기업이 참여한 현장설명회를 가졌다.
지난 12월 23일에 진행된 가격입찰은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에 대한 상호 갈등과 추진의지 의심을 일소하고 가시적 착수를 알리는 실질적인 성과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의가 있다.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을 대상으로 종합심사낙찰제에 의한 심사를 거쳐 2021년 2월 중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폐부지 철거에 먼저 착공하고 해안선 복원공사는 철거공사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 2022년 1월에 착수해 철거와 병행 진행하게 된다.
전략사업을 포함한 모든 공사는 2023년 6월이면 마무리될 예정으로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관계자는 “산업시설 건설로 인해 사라진 해수욕장 복원 사례로 역사적 교훈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본 사업이 일정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의 한 계기가 되도록 지역 주민과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와 긴밀히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노박래 군수는 “동백정해수욕장 복원은 군민의 추억 속에 존재하던 아름다운 해수욕장을 되돌려 놓는다는 역사적 의의와 최초의 해수욕장 복원이라는 상징성과 대표성을 갖게 되는 일”이라며 “군민 모두 하나 된 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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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한산소곡주 주안상도시락’ 개발
서천군, ‘한산소곡주 주안상도시락’ 개발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한산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역의 특색과 이야기가 깃든 대표 음식을 만들어 관광객에게 한산만의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한식전문 차민욱 셰프와 함께 지난 5월부터 한산소곡주 주안상도시락 개발 및 전수교육을 진행했다.
한산소곡주 주안상도시락은 지역 대표 콘텐츠 ‘한산소곡주와 함께 즐기는 주안상’을 콘셉트로 총 8종의 메뉴로 구성, 지역의 또 다른 특산품인 한산모시를 전 메뉴에 활용해 한산 지역만의 차별화된 메뉴로 개발됐다.
개발된 8종 메뉴는 지난 9월, 한산소곡주조합원을 대상으로 시식회를 거쳐 이후 전수 희망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 교육자는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한산소곡주 외에 판매 영역을 넓힐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 생각되어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한산소곡주 주안상도시락을 지역 행사에도 적극 활용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먹거리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지역민이 레시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수 대상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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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0년 10대 사업 선정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2020년 추진한 각종 시책과 사업 중 우수한 성과를 내 군정 발전에 기여한 ‘2020년 서천군을 빛낸 10대 사업’을 선정 발표했다.
군은 총 24개 부서에서 외부평가 우수 및 기관표창 수상, 공모사업 선정, 주민 숙원사업 추진 등 다양한 성과를 보인 49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군정 발전 기여도, 사업추진 노력도, 사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 부서장 및 읍·면장, 군민평가단이 평가한 결과를 반영해 최종 10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2021년 군 예산 역대 최초로 5000억원 돌파 및 2021년 정부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2500억원 확보, 상반기 신속집행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등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속에서 행정의 주도적인 역할로 ‘효율적 재정 운용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다’가 우수한 성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또 하나의 산업단지,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유치 서천읍 터미널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및 177억원 확보 복지로 통하는 서천군 입증 13년 연속 복지 평가 우수 2020년 그린시티 선정 및 금강환경대상 최우수상 수상 각종 대외 평가 수상으로 서천군, ‘혁신행정’ 빛났다 서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보건사업 선진모형 완성 서천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3년 연속 수상 농업생산기반시설 확충 국비 406억원 확보 및 도로정비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비대면 스포츠마케팅 활성화 및 공공체육시설 확충으로 서천군 스포츠 위상 강화 등이 10대 사업으로 선정됐다.
한편 10대 사업에는 포함되지 못했으나 충남형 그린뉴딜 10대 대표과제 선정 및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으로 추진에 탄력을 얻고 있는 ‘브라운필드 국제환경 테마특구 조성’ 사업을 2020년 역점 사업으로 추가 선정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사상 초유의 감염병 대유행 등 어려운 행정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둔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적으로 임해 군민 행복과 서천군의 발전을 실현시키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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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국민체육센터에 드라이브 스루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서천군의사협회와 함께 28일 오후부터 마서면 소재 국민체육센터에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임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서천국민체육센터에 설치되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는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오후 8시까지, 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증상 유무와 확진자 접촉 등 역학적 연관성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공경석 회장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이른바 숨어 있는 확진자를 찾아 지역 확산을 막는데 뜻을 모았다”며 “지역 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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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지역 발생 연달아… 27일 현재 16번까지 추가 발생
서천군이 지난 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익산 149번 확진자(서천 거주)를 시작으로, 27일 16번 확진자까지 연이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천군은 지난 23일 원광대학교 병원에 입원하기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익산 149번 확진자와, 확진 판정 이후 밀접 접촉자로 검사를 받은 배우자(서천 5번), 직장 동료 5명(서천 6~10번)이 24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5일 7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된 11번 확진자가 발생하고, 26일에는 12번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와 함께 27일 12번 확진자와 같은 서천읍 화금2리 마을 주민인 13~16번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서천군 보건당국은 27일 화금2리 마을 주민의 집단 확진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화금2리에 일시이동제한 행정명령을 발동, 마을 주민과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키로 했다.
또한, 해당 지역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주민 전체에 대한 검사와 마을 전체에 방역을 실시하고, 확진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한편, 서천군은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5일 0시부터 적용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유흥시설 5종 운영 중단 △방문판매업, 노래연습장, 실내 체육시설, 독서실, 스터디카페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운영 중단 △식당, 카페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 △편의점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취식 금지 △관내 국공립시설 운영 중단 △종교 활동 비대면 방식만 가능 △관내 초·중·고등학교 원격수업 전환 등이다.
이와 함께 군은 선별진료소를 3개소로 확대 운영하고, 24일 지역 버스 기사 확진으로 발생한 대중교통의 혼잡을 방지하고자 전세버스 기사 27명을 대체 투입했다.
노박래 군수는 “최근 화금2리 지역을 방문한 분들은 코로나19 검사를 반드시 받으시길 바라며 연말연시 모임, 행사 등을 자제하고 가급적 집안에서 머물러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총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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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코로나19 10번 확진자 발생
서천군청
[충청뉴스큐] 24일 충남 서천군에서 코로나19 10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10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익산시 149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시행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천군은 10번 확진자를 서천소방서 119 구급차를 통해 긴급 후송했으며 거주지 방역소독과 함께 이동동선 등 접촉자를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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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보건소, 취약계층 돌봄 확대 위한 협업 체계 발대식 개최
서천군보건소, 취약계층 돌봄 확대 위한 협업 체계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23일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 서면사랑후원회와 함께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취약계층 주민들의 돌봄 공백 최소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협업사업 추진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서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는 경력단절 여성에 대한 취업기회 제공으로 일자리 마련을, 서면사랑후원회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을, 보건소 서면보건지소에서는 지역 내 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사’ 6명을 1대1로 지정해 주 1회 각 가정을 방문해 건강 상태, 복지 욕구, 주거 환경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보건복지 공적·민간 서비스를 연계키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재연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는 보건지소 중심 서천형 커뮤니티 케어 사업과 연계해 더욱 촘촘한 돌봄 실현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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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메이커 진로 체험활동’ 진행
서천군,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메이커 진로 체험활동’ 진행
[충청뉴스큐] 서천군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3개월간 서천교육지원청, 서천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관내 9개 중학교 378명, 관내 3개 고등학교 277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0년 청소년 진로박람회 ‘찾아가는 메이커 진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진로박람회를 대규모 행사로 개최해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장 부스를 다니는 방식으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학교로부터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신청받아 학급에서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코딩, 뇌공학, 게임 개발, 가상·증강현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구 개발자, 메이크업 아티스트, 푸드메이커, 네일아티스트, 바리스타 등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가질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사진을 모집해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5개 메이커 체험활동’을 키트로 제작해 학교 또는 집에서 쉽고 안전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생각만 하고 있었던 미래에 대해 구체적으로 그려나가며 준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2020-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