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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지방세 감면 알림톡 서비스로 세금 추징 '최소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한 ‘지방세 감면유예 알림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은 납세자가 사후 의무 요건을 알지 못해 억울하게 세액을 추징당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추진한다.그동안 취득세 감면 신고 시 대리 신고 등으로 인해 납세자가 실거주 유지, 임대 및 매매 금지 등 사후 이행 요건을 충분히 인지하지 못해 발생하는 추징 민원이 지속되어 왔기 때문이다.주요 안내 대상은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양육자의 자동차 취득 감면, 생애최초 및 출산 자녀 양육 목적 주택 취득 감면 등이다.알림톡은 총 3회에 걸쳐 발송된다.납세자가 감면 요건을 잊지 않도록 감면 신청 후 2주일 이내 신청 접수 확인 알림톡을 발송하고 유예기간 중간 안내, 유예기간 종료 2주일 전 최종 안내한다.특히 연계정보를 활용해 납세자의 전화번호가 없거나 변경된 경우에도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며 알림톡 발송 실패 시에는 우편 대체 발송을 병행해 시민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미영 세정과장은 “이번 서비스는 정보 부족으로 인한 시민의 세액 추징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 행정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신뢰받는 세정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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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안경원, 천안 취약계층에 희망을 선물…월 10명 안경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복지재단은 21일 서독안경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720만원 상당의 안경 지원을 약정했다고 밝혔다.약정에 따라 서독안경원은 매월 취약계층 주민 10명에게 1년간 안경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독안경원은 충청권 최대 규모의 매장을 운영하는 안경 전문점으로 취약계층 시력 교정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유문경 대표는 “시력은 일상생활과 학습, 삶의 질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나눔을 꾸준히 하고 싶었다”며 “정기적인 안경 지원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력 교정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매월 이어지는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따뜻한 나눔이 시력 보호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재단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력은 일상생활 전반에 직결되는 중요한 복지 영역”이라며 “민간 기업의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가 지역복지의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시에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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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오토큐 천안 쌍용점, 5년째 쌍용1동에 따뜻한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쌍용1동은 21일 기아오토큐 천안 쌍용점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아오토큐 쌍용점은 매년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노창진 대표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유혜린 쌍용1동장은 “매년 아낌없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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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로컬푸드 가공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농업인 역량 강화
천안시, '2026 로컬푸드 가공아카데미'교육생 모집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농민가공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 가공기술 습득을 위한 ‘2026 로컬푸드 가공아카데미’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2월 25일부터 3월 26일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이론 교육은 △식품제조가공업의 이해 △식품위생 관련 법규 △현장 위생관리 △농산물 가공장비 작동 원리 및 운영 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습 교육은 △잼·액상차 등 습식 가공 △장아찌 등 반찬 가공 △분말류 건식가공으로 이뤄진다.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으며 수료자에게는 천안시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활용해 시제품 등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신청 대상은 천안시에 주민등록을 둔 농업인이다.신청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2월 9일까지이며 로컬푸드 가공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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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기습 한파 대비 총력…취약계층 보호 현장 점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한을 앞두고 기습적인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0일 중앙도서관과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 스마트승강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한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중앙도서관 한파쉼터를 찾아 난방 가동 상태와 야간·휴일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 등록 정보와 포털사이트 위치 정보의 일치 여부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부했다.이어 노숙인 자활시설인 천안희망쉼터를 방문해 쉼터 운영 현황, 현장대응반 운영 현황, 위기 노숙인 응급 잠자리 지원 운영 실태 등 한파취약계층에 대한 모니터링 및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마지막으로 한파특보 시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스마트승강장을 찾아 안내표지판 설치여부, 난방 작동 상태 등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의 지속적인 확충을 주문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한파쉼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실태와 시설관리를 꼼꼼히 챙기는 동시에,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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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그냥드림'으로 식생활 위기 가구 돕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로 식생활 불안을 겪는 시민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2026 그냥드림'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식생활 위기를 가구의 사회적 위기 신호로 인식해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다.복잡한 자격 기준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위기 징후를 초기 단계에서 포착하는 것이 목적이다.사업은 천안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따숨푸드뱅크'에서 진행된다.생계가 어려운 시민에게 1인당 2만원 상당의 기본 생필품을 제공한다.단,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기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운영 기간은 4월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3시에 선착순 30명을 지원한다.시는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5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특히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과 민간 복지 자원을 신속히 연계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가동할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그냥드림 사업은 수혜자를 선별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위기 징후를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는 새로운 복지 접근법"이라며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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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농번기 인력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농촌인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농촌인력중개센터 △농작업지원단 육성 등으로 구성됐다.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규모는 159개 농가, 총 510명이다.이는 지난해 370명보다 약 38% 늘어난 수치다.시는 이달부터 단계적 입국을 추진하고 교육, 체류 관리, 숙소 점검 등 전 과정에 걸쳐 상시 관리체계를 가동한다.성환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농촌인력중개센터’는 계절근로자 30명을 직접 고용해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수시 공급한다.지난해에는 1088개 농가에 4536명의 인력을 연계했다.고령농 등 취약계층을 돕는 ‘농작업지원단’은 올해 천안배원예농협이 참여하며 총 8개 지역농협으로 확대되어 논·밭갈이, 이앙 등 필수 농작업을 지원한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촌 인력 부족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겠다”며 “특히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을 철저히 점검해 현장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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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청년도전프로젝트'참여자 모집…팀당 최대 1000만원
천안시, '2026 청년도전프로젝트'참여자 모집…팀당 최대 1000만원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2026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천안형 청년도전프로젝트’는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참여형 사업으로 지역 청년 활동 활성화와 청년 주도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추진되고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천안시에 주소를 두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18~39세 청년이다.5명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월 9일까지다.시는 올해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선정된 팀에는 규모와 내용에 따라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공모 주제는 △청년 주거복지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 활성화 등이다.청년의 시각에서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참여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제안서 사업비 집행계획서 등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신청 서식과 세부 사항은 천안시 또는 천안청년포털 다모아·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성장의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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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축산, 천안 중앙동에 따뜻한 겨울 선물…내복·라면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중앙동은 20일 ㈜엘림축산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물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엘림축산은 지난해 300인분의 생닭 80kg를 기부한데 이어 올해는 겨울내복 30벌과 라면 50박스를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배재범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온기를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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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급수공사 시공업체 대상 직무교육…시민 불편 최소화 노력
천안시,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직무교육 나서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지난 19일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직무교육에는 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을 비롯해 사업담당 관계자와 8개 상수도 급수공사 시공대행업체 등이 참석했으며 △현장 작업자 안전교육 및 안전조치 사항 △급수공사 추진 시 준수사항 △상수도 민원현장 관리방안 등에 대해 안내했다.이와 함께 상수도 관련 사고 발생 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일 및 야간 비상근무를 통한 신속한 대응 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웅 본부장은 “시공대행업소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