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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에서 기능성 멜론 ‘가바론’ 탄생
충남 청양에서 기능성 멜론 ‘가바론’ 탄생
[충청뉴스큐] 각종 기능성 식품이 현대인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가운데 충남 청양지역에서 가바 성분을 함유한 새로운 멜론이 탄생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새 멜론의 이름은 ‘청양 가바론’으로 뇌세포 대사촉진과 뇌 혈류 개선 등 갱년기 장애개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통 가바라 부르는 감마 아미노부티르산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하는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갱년기 장애 및 초기 노화 정신장애 개선, 불안해소, 항경련 및 항우울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장평면 분향리 한 재배농가에서 ‘가바론’ 실증시험 평가회를 열고 첫 수확한 가바론의 우수성을 알렸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월 추석 출하를 목표로 실증재배를 시작, 6일부터 수확작업에 임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수확된 멜론을 계명대학교 연구팀에 보내 가바 성분 함유량 분석을 시도했다.
분석 결과 유의미한 유효성분을 확인했고 산업화 가능성 또한 충분하다는 것이 농업기술센터의 설명이다.
고소득 작물로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한 농업기술센터는 ‘청양 가바론’을 상표등록 출원했으며 포장디자인 개발과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실증재배 성공으로 청양지역 멜론 산업이 한 단계 성장하게 됐다”며 “농가 조직화와 출하시기 조절을 통해 고소득 효자 작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이르면 내년부터 친환경재배를 통해 생산된 고품질 가바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청양군은 내년부터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등에서 가바론 구입이 가능하도록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남윤우 지원기획팀장은 “내년에는 재배면적 확대와 가바 함유량을 높이는 재배법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재배농가 소득향상과 소비자 건강증진이 동시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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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년창업농 성공정착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청양군, 청년창업농 성공정착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청년창업농 지원사업 대상자 14명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모니터링단 교육을 실시했으며 모니터링단은 앞으로 청년 창업농가들의 전반적 사업진행 실태를 파악하고 개인별 영농현황 분석, 향후 방향 설정에 대한 자문을 담당한다.
전문가, 선도농가, 선도 청년농업인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은 대상 농가를 방문해 전업적 영농 유지 여부, 재해보험 가입 여부, 경영 장부 작성 여부 등을 점검하면서 애로사항 청취와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개별 애로사항에 따라 경영·기술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안정적 영농정착을 도모한다.
한종권 소장은 “청년 창업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영농초기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영농 노하우와 전문적 지식을 전수할 모니터링단의 활동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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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손맛 짜릿’
청양지역 전통 벼 베기·탈곡 체험 ‘손맛 짜릿’
[충청뉴스큐] 농촌지도자 청양군연합회가 지난 12일 화성면 화강리 삼광벼 재배 논에서 전통 벼 베기 및 재래식 탈곡 체험행사를 통해 추억 속 농경문화를 재현했다.
청무두레농악보존회의 농악놀이와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최의환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김명숙 충남도의원, 임호빈 청양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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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수혜대상 확대
청양군,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수혜대상 확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 운용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가구별 소득인정액의 기준범위를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완화함으로써 지원 대상이 8000명에서 1만2000명으로 늘었다.
2020년 기준 중위소득은 1인 가구 175만7194원, 2인 가구 299만1980원, 3인 가구 387만577원, 4인 가구 474만9174원 등이다.
또 복지이력이 없는 경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준을 국민건강보험공단 중위소득 의료보험료 기준으로 변경, 금융재산 지원한계를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로써 주 소득자의 사망 또는 행방불명, 갑작스런 재난 등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저소득 가정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군은 32억원 규모의 복지사각지대 해소기금을 운용하고 있으며 지원 내용은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변동되는 생계비를 비롯해 의료비 300만원 이내, 주거환경개선비용 100만원 이내, 주택복구비 150만원 이내, 특별구호비 300만원 이내, 간병비 200만원 이내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그동안 질병이나 실직, 재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제도권 밖에 있다는 이유로 혜택을 받지 못한 분들이 많았는데 이번 조례 개정으로 사각지대 상당부분이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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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청양군협의회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민주평통 청양군협의회 남북공동올림픽 유치 기원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10일 목면 소재 계봉농원에서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평화공감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올림픽 퀴즈 풀기에 이어 공동올림픽 유치기원 응원메시지 달기, 통일 윷놀이, 공동올림픽 홍보물품 만들기, 코로나19 방역용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여덕현 회장은 “2032년 남북 공동올림픽을 반드시 유치해 경제발전과 평화통일이 앞당겨지기를 희망한다”며 “대통령 자문 헌법기구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평화통일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행기관장인 김돈곤 군수는 “국민과 위원님들이 함께 노력하면 남북 공동올림픽 개최를 우리 눈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겨레 통일로 가는 교두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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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로당 20곳에 안전식자재 꾸러미 배송
청양군, 경로당 20곳에 안전식자재 꾸러미 배송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내 경로당 20곳을 대상으로 안전식자재 꾸러미를 배송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읍면별 2곳씩 배송되는 꾸러미는 군내에서 생산된 신선 채소와 두부, 김치 등 가공식품으로 구성되고 12월말까지 주1회씩 모두 12회 공급된다.
꾸러미 지원사업은 각 경로당의 부식비 부담을 덜면서 지역생산 농산물 소비확대에 보탬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꾸러미는 경로당 회원 수에 따라 2만4000원, 3만2000원, 4만원짜리 3종류로 제공되며 포장과 배송은 청양군먹거리종합타운 안에 있는 공공급식지원센터가 담당한다.
배송 식재료로 만든 반찬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공동 식사나 각 노인 가구 전달 등 탄력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12일 식자재 꾸러미를 전달받은 화성면 합천할머니경로당 김미대자 회장은 “반찬 만드는 일이 항상 부담이었는데 신선한 식자재를 경로당까지 배송해주니 너무 편리하고 안심이 된다”며 “어르신들께 더 맛있고 건강한 식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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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부터 미소독 벼 종자만 보급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내년부터 소독하지 않은 벼 종자만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에 부응하고 추가 소독에 따른 부작용을 사전 방지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는 소독종자 선택이 가능하지만 내년 1월 1일 이후에는 전량 미소독 종자만 신청할 수 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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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한우 둔갑’ 피해방지 유전자검사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수입 소고기나 젖소 고기가 한우로 둔갑해 판매되는 피해를 차단하기 위해 10월 한 달간 유전자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대상 업체는 학교급식 납품업체, 식육 포장업체, 축산물 판매업체, 식육 식당 등이다.
군은 검사기간 동안 각 업체가 유통 중인 소고기와 선물세트 등의 시료를 채취해 전문기관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한우 확인검사를 통해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축산먹거리가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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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농촌체험농가들 코로나시대 경영안정책 모색
청양지역 농촌체험농가들 코로나시대 경영안정책 모색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농촌체험농가들이 코로나19 시대 경영안정과 안전관광 활성화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리꼬베리농장, 청양푸드, 알프스산양목장, 포도공주농원 등은 충남농업기술원이 7일 운영한 전문가 컨설팅 과정에 참여해 현장 문제점 해소방안과 향후 경영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4개 농가는 프로그램 개발, 전반적 환경조성, 회계 부분에 대한 전문적 조언을 중심으로 코로나시대 안전경영 관리기법과 매출관리기법 배우기에 열중했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양지역 농촌체험농가들은 모든 프로그램 운영 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손소독제, 방문일지 작성,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모든 사항을 철저하게 지키고 있다”며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 국민들께서 농촌체험여행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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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늘·양파 재해보험 가입 권장
청양군, 마늘․양파 재해보험 가입 권장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대표적 겨울 작물인 마늘과 양파 파종 시기를 앞두고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마늘이나 양파는 겨울철 한파 피해와 봄철 생육기 가뭄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작물로 보험가입 등 재해대책이 필수적이다.
보험가입 기한은 난지형 마늘 10월 30일 한지형 마늘과 양파는 11월 27일까지로 가입을 원하는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이 전체 보험료의 90%를 지원하므로 농가는 자부담 10%만으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난지형 마늘 1000㎡를 대상으로 보험에 가입할 경우 농가가 부담하는 보험료는 7만원 내외에 그친다.
202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