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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가을구기자 웃거름 주기가 좌우한다
고품질 가을구기자 웃거름 주기가 좌우한다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토양에 알맞은 웃거름이 가을구기자의 품질을 결정한다며 적정 비료주기를 강조하고 있다.
1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구기자는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작물로 알려져 있어 비료를 과다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질소 비료를 과용할 경우 줄기와 잎만 무성할 뿐 꽃눈 형성에 방해를 받아 열매를 많이 수확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 처방에 맞춘 유기질 비료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한종권 소장은 “올해는 긴 장마에 따른 일조량 부족으로 구기자 잎이 많이 떨어지고 병해충도 발생했다”며 “고품질 가을구기자를 수확하면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고 웃거름 또한 토양 사정에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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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후변화 취약계층사업 공모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환경부 공모 기후변화대응 취약계층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군은 경로당 20곳과 노인요양시설 3곳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해 국도비 포함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 사업비로 2021년 경로당 20곳의 창호 개선사업과 노인요양시설 3곳의 쿨루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폭염, 한파 등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면서 에너지 절감효과 또한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오래된 경로당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고생이 많았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모든 노인시설이 더 나은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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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앞두고 공동·공설묘지 환경정비
청양군, 추석 앞두고 공동·공설묘지 환경정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 공동묘지와 공설묘지를 대상으로 벌초작업 등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달 말까지 봉사단체의 지원 속에서 각 읍면에 있는 공동묘지 34곳의 진입로를 정비하고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진행한다.
또 청양군추모공원 공설묘지에 대해서도 인근 주민들과 함께 벌초작업을 실시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조상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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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동산 특조법 상담·접수 전용창구 운영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상담·접수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조법은 2022년 8월 4일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군 전용 창구에서는 특조법에 관한 상담, 접수와 연관 업무인 ‘조상 땅 찾기’, 종중재산 등록관리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사항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 법으로 1978년, 1993년, 2006년 등 3차례 시행됐다.
이번 특조법 적용대상은 농지와 임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에 따라 사실상 양도나 상속이 이루어진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 그리고 소유자 미복구 부동산이다.
단, 소유권 소송 중에 있거나 농지법상 농지를 취득할 수 없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 시행 때와 달리 자격보증인을 포함한 보증인 수를 5인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강화한 만큼 신청자의 확인이 요구된다.
임장빈 민원봉사실장은 “특조법 신청인들이 편안하고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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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3회 추가경정예산안 267억원 편성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0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으로 267억원을 편성해 청양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로써 올해 총예산 규모는 기정 5060억원에서 5.3% 늘어난 5327억원이 됐다.
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 4505억원, 특별회계 111억원, 기금 711억원이며 분야별로는 농림 120억원, 사회복지 85억원, 행정 47억원, 지역개발 39억원, 문화체육관광 29억원, 교통 26억원이다.
이번 추경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업계획 취소·변경과 경상경비 절감예산 76억원을 사업비로 재편성한 점이 눈에 띈다.
또 코로나19 대응예산, 국·도비 보조사업 추가, 변경사항 반영 등 건전한 재정운영에 중점을 둔 점도 돋보인다.
주요 투자사업은 청양고 실습부지 매입 39억5000만원 청양구기자 산지유통센터 부지 매입 8억5000만원 청양생활체육야구장 진입로 개설 6억원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부담금 3억8000만원 대치면 주정1리 광역상수도 확장공사 2억5000만원 마을단위 LPG배관망사업 2억4000만원 장곡사 설선당 해체·보수 8억7000만원 등이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추경은 지방교부세 감액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주요 현안사업에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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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청양군 신규시책 ‘주민 쪽으로 우향우’
내년도 청양군 신규시책 ‘주민 쪽으로 우향우’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9일 2021년도 시책구상보고회를 열고 추진정책 148건을 발표한 가운데 복지와 농업, 참여행정 분야에서 주민을 향한 ‘우향우’ 변화가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날 발표된 시책은 신규 91건, 역점사업 11건, 보완·개선 38건, 기타 8건이며 본청 실과와 사업소에서 121건, 읍면에서 27건을 내놨다.
사업비는 모두 1458억2740만원으로 추계됐다.
분야별로는 참여행정 24건, 농업 30건, 보건·복지 14건, 경제·관광 36건, 지역·건설 17건, 읍·면 27건이다.
이날 제시된 참여행정 시책은 금강권역정책협의회 운영, 언택트 민원처리 시스템 구축, 청양군사회단체다목적회관 건립 등이다.
농업 시책은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 시행, 카카오톡 ‘칠갑마루’ 회원 12만명 모집,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코로나19 시대 비대면 교육인프라 구축 등이 대표적이다.
보건·복지에서는 청양군청소년재단 운영, 고령자복지주택 연계 통합돌봄센터 조성,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이 제시됐다.
또 경제·관광에서는 언택트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사회적경제 맞춤형 컨설팅 지원 및 소셜셀러 운영, 스마트시티 구축 및 마을방송시스템 통합, 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공공시설물 디자인 자문단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10개 읍면에서는 전입신고주민 대상 안내책자 제공 구기자 족욕시설 설치 복지사각 고령부부 밀접 지원체계 마련 본의1리 공원 조성 스마트 벼룩시장 운동 사랑의 마음 잇기 결연사업 4계절 아름다운 꽃길 조성 결혼이민자 창성창본 지원 복사꽃길 건강걷기 대회 등이 제시됐다.
김돈곤 군수는 “정부 정책과 충남도정에 부합하고 우리 지역에 딱 들어맞는 발전전략과 예산확보가 내년도 군정의 핵심”이라며 “항상 군민행복 쪽으로 방향을 트는 공직자들의 우향우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날 제안된 시책에 대해 부서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한 후 정책특보·자문단 등 전문가 의견수렴을 거쳐 내년도 업무계획 및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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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 돼지등뼈 2톤 기탁
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 돼지등뼈 2톤 기탁
[충청뉴스큐] 한국자유총연맹 청양군지회가 지난 9일 청양군을 방문해 어려운 군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돼지등뼈 2톤을 기탁했다.
유석근 지회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지쳤을 군민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어 후원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나눔 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유총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따뜻한 추석을 맞을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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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 조기정착 박차
청양군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 조기정착 박차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1년 시행 예정인 ‘농산물 군수 품질인증제’를 조기에 정착하기 위해 학교급식, 공공급식, 푸드플랜 직매장에 농산물을 출하할 생산 전문조직 육성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사업비 6000만원이 투자되는 육성사업을 통해 군은 친환경농업 전환을 유도하면서 농기구 정리대 농약 보관함 조립식 깔판 풍구 농산물 작업대 친환경 오일 제조기 등 6개 품목을 지원한다.
또 납품사업자 선정 시 군수 품질인증 참여 희망자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고 학교급식 참여자, 소량다품목 생산자 순으로 대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달 중 군수 품질인증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연말까지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조례에 군수 품질인증 관리위원회 구성, 품질인증 사용 기준 및 사후관리 기준 마련 등 청양만의 단계별 실천과제를 담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군수 품질인증제는 청양 푸드플랜 성공의 필수 요소”며 “생산 전문조직 육성을 통해 학교 및 공공급식, 직매장이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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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잠시 휴’ 기간 소상공인 지원 올인
청양군, ‘잠시 휴(休)’ 기간 소상공인 지원 올인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소상공인 지원과 군민건강 돌봄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한 ‘잠시 휴’ 기간 동안 군민에게 요구된 외출·외식·모임 자제 조치가 자칫 지역경제 위축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소상공인 및 실직자 생활안정자금 7억7300만원, 농어민수당 29억5650만원을 지급한 군은 청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 등 다양한 생활안정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11일 군에 따르면, 상품권 발행액은 총 129억원으로 일반 상품권 128억원, 새로 도입한 모바일 상품권 1억원이다.
군은 모바일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든 상품권에 대해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하고 판매 대행점도 10월말까지 19곳에서 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또 소상공인들의 공설시장 사용료를 70% 감면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시행 중인 감면 혜택은 청양, 정산, 화성, 특화시장 등 229개 점포가 받고 있다.
총 감면액은 매월 880만원, 1점포 평균 3만8520원이며 감면은 코로나19 심각단계가 해제될 때까지 계속된다.
소상공인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상수도 요금 감면은 8월분부터 10월분까지 3개월간 적용된다.
군내 113개 기업체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은 3억원 이내에서 2% 저리로 이루어지고 있다.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군민건강을 챙기기 위한 노력도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예비비 6억5000만원을 들여 마스크를 구매하고 2인 이하 가구 50매, 3인 이상 가구 100매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역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용 마스크는 별도로 구매한다.
군은 특히 11일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소상공인과 기업 대상의 지원방안 강구에 나섰다.
부군수, 상인회장, 기업인대표, 요식업단체, 이장협의회장, 주민자치연합회장, 교육청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피해계층 지원 등 상황별 공동 대응으로 위기를 돌파한다.
민관 합동 특별방역반도 11일 확대 구성했다.
청양의료원, 군 안전재난과, 읍·면 등 기관과 자율방범연합대, 읍면 방범대, 새마을단체 등 민간단체가 함께 주2회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특별방역반은 고위험시설 50곳, 중위험시설 125곳을 중심으로 기업체, 어린이집, 요양원, 장례식장, 실내체육시설 등과 추석을 앞두고 고객이 몰릴 전통시장, 대형마트에 대한 방역조치를 강화한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가용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신체방역과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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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한국정책상 수상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한국정책상 수상
[충청뉴스큐] 먹거리 종합계획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이 한국정책학회가 선정하는 한국정책상을 받는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992년 창립한 한국정책학회는 정책학 분야 학술단체로 영향력이 큰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매년 전국 지자체, 기관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최초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시행하는 청양군과 지역화폐 ‘대덕e로움’을 발행하고 있는 대전시 대덕구를 선정했다.
청양군은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안전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정책화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들의 적정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시장 가격이 연속 7일 이상 기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한다.
친환경농산물의 경우 차액의 100%, 일반농산물은 차액의 80%를 지원해 친환경농업 전환과 소득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고 있으며 보장 대상 품목은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개 품목이다.
지난 3월부터 보장제를 시행한 군은 7월 첫 수혜 대상으로 72농가를 선정해 800여만원을 지원했으며 9월에는 118농가에 1700여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기획생산농가 조직화, 먹거리시설 기반 마련 등 미래지향적 푸드플랜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서울시 공공급식 산지 선정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선정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 우수그룹에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 푸드플랜 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전국의 많은 지자체가 주목할 만큼 우수하다”며 “국민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청양형 푸드플랜을 완전하게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