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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여행 마스크컷’ 공유하고 상품권 챙기세요
‘청양여행 마스크컷’ 공유하고 상품권 챙기세요
[충청뉴스큐] ‘마스크 쓰고 찍은 청양여행 사진 공유하고 기분 좋은 선물 챙겨 가세요.’청양군이 공식 SNS를 통해 청양여행 중 촬영한 ‘마스크 착용’ 언택트 사진을 공유한다.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마스크 착용 생활화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 관광지 100선’ 지자체로서 안전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된 37명에게는 상품권 또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상품은 청양사랑상품권 7명, BHC 치킨세트 기프티콘 20명, CU 모바일상품권 10명을 제공한다.
‘청양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43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청양군 공식 블로그 친구추가 또는 공식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청양군 공식 블로그 친구추가 또는 공식 페이스북 팔로우를 통해 배경이 청양임을 알 수 있는 마스크 착용 사진을 찍고 필수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 후, 군 블로그 이벤트 게시글에 공식 블로그 친구추가 또는 페이스북 팔로우 인증샷과 사진을 올린 개인 SNS계정 링크를 남기면 된다.
단, 비공개 계정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되며 참여기회는 1인 1회로 한정된다.
또 가족·단체 등 여러 사람일 경우 1명만 대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30일 청양군 블로그 공지사항에 게재할 예정이며 개별연락은 하지 않는다.
또한 선정된 사진은 청양군 홍보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청양지역 언택트 여행을 다녀가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마감 시한이 많이 남은 만큼 청양을 찾아 소중한 인생컷 한 장 찍어 응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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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벼 수확현장 방문 격려
김돈곤 청양군수 벼 수확현장 방문 격려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는 8일 벼 탈곡작업에 분주한 청남면 동강리 윤병달 농가를 찾아 수확 현황을 살피며 노고를 위로했다.
김 군수는 “긴 장마와 연이은 태풍을 이겨내느라 정말 수고 많이 하셨다”며 “수확이 소득으로 이어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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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 공무원? 그거 다 예전 얘기예요”
“복지부동 공무원? 그거 다 예전 얘기예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적극행정 공직문화를 뿌리내리기 위해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주요과제에 대한 추진실적을 점검한다.
적극행정이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말한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고 직무태만 등으로 국민의 권익을 침해하거나 국가 재정상 손실을 초래하는 소극행정의 상대 개념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지난 2월 수립한 ‘적극행정 추진계획’이 제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세세하게 살핀다.
4대 분야 11개 핵심과제와 부서별 과제에 대한 이행실적, 상반기 점검에서 나타난 지적사항에 대한 개선 여부가 점검 대상이다.
4대 분야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방안 마련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및 지원 소극행정 혁파 등이다.
적극행정 사례는 주로 통상적 노력 이상으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때, 업무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최선의 방법을 찾아 업무를 처리할 때, 새로운 행정수요나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새로운 정책을 발굴·추진할 때, 이해충돌이 있는 상황에서 적극적 조정을 통해 업무를 처리할 때 나타난다.
반면 소극행정은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지 않고 적당히 형식만 갖추어 부실하게 처리할 때, 합리적인 이유 없이 주어진 업무를 게을리 할 때, 법령 및 지침 변화에도 불구하고 과거 규정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거나 기존의 불합리한 관행을 그대로 답습할 때 드러난다.
군은 이번 점검과 함께 적극행정 면책제도를 중점 홍보한다.
면책제도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결과가 의도치 않게 잘못 나타났을 경우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으면 책임을 면제·감경하는 제도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복지·의료·지역경제 부담이 가중된 만큼 어느 때보다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복지부동과 소극행정을 완전하게 벗어던지고 오로지 군민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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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밀원수 ‘칠자화’ 특화거리 조성
청양군, 밀원수 ‘칠자화’ 특화거리 조성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읍 교월리에서 대치면 수석리까지 지천변 2.4km 구간에 칠자화 특화거리를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칠자화는 1년에 2가지 색상의 꽃을 볼 수 있는 나무로 8월에 흰색 꽃이 피고 10월에 붉은색 꽃받침을 감상할 수 있다.
칠자화는 추위에 강해 전국 어디서든 생장할 수 있고 밀원수로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앞서 군은 지난 2018년 전문가 검토에 이어 대치천 1km 구간에 칠자화를 시범적으로 심어 생육상태를 점검했다.
군 관계자는 “청양은 타 지역에 비해 겨울 기온이 낮아 심을 수 있는 나무 종류가 한정되지만 신품종 칠자화는 추위에 강하고 생육도 활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면서 양봉농가에 보탬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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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공약이행률 2년 만에 70%
김돈곤 청양군수 공약이행률 2년 만에 70%
[충청뉴스큐] 취임 후 2년 3개월, 김돈곤 청양군수의 공약이행률이 70%에 이르렀다.
특히 보육·교육 분야와 보건·복지 분야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 중앙정부와 충남도 공모사업 유치 성과가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9월말 기준 78개 사업에 확보예산만 2369억원에 달했기 때문이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분과별 위원회를 가진 ‘청양군 공약이행평가단’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전체 공약 이행률은 69.3%로 나타났다.
보육·교육 분야가 90.5%로 가장 높았고 자치·지역 분야와 보건·복지 분야가 평균을 웃돌았다.
또 농업 분야가 평균에 약간 못 미치는 68.4%, 지역경제 분야와 문화·관광 분야는 상대적으로 낮은 수치를 보였다.
공모사업 유치 성과는 2018년 10개 사업 115억3300만원, 2019년 26개 사업 1275억8900만원, 2020년 42개 사업 977억7100만원이었다.
56개 공약을 개별적으로 살펴보면 소상공인 지원 조례제정 중고생 교복 무상지원 보건의료원 전문의 채용 등 16가지가 조기 이행됐다.
특히 사회적 경제 활성화 공약도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을 유치함으로써 군민에게 큰 기대감을 안겼다.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건립, 국가 5대암 검진기관 도약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또 대전 유성구에 청양먹거리매장을 정식 개장해 매출상승 중이고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시행, 전통발효식품 육성, 양봉 밀원수 조성, 산야초 생산기반 조성 등의 성과를 거뒀다.
다만, 금강 체험테마단지 조성 등 일부 공약이 금강 국가정원 조성사업으로 바뀌는 등 변화를 모색하면서 수정이 불가피한 측면을 보였다.
김구원 단장은 “민선7기 임기 4년 중 절반을 막 지난 시점에서 56개 공약에 대한 추진사항을 전반적으로 살펴봤다”며 “다함께 만드는 청양, 더불어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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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 햇밤 28톤 중국 수출길 올랐다
청양산 햇밤 28톤 중국 수출길 올랐다
[충청뉴스큐] 청양지역에서 생산된 햇밤 28톤이 지난 7일 중국 수출길에 올랐다.
중국, 미국, 홍콩 등지로 꾸준히 수출되는 청양 밤은 알맞은 토양과 큰 일교차 속에서 생산돼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을 딛고 수출길에 올라 의미가 크다.
청양지역 재배농가들은 올해 말까지 약 200톤을 수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청양군은 지난 5월 홍콩 수출업체와 업무협약후 홍콩 첫 선적에 나서기도 했다.
수출물량 포장 방식도 소비시장 요구에 따라 기존 벌크 형태에서 소포장 위주로 바꿨다.
소포장은 부가가치를 높이고 안정적 시장 확보에도 보탬을 준다.
군은 또 올해 국비사업인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 조성사업에 선정돼 밤 선별장, 소독장, 선별기 설치 등 현대화사업을 추진, 원스톱 유통체계 구축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한편 7일 정산농협 수출특화지역센터에서 열린 수출 기념식에는 김돈곤 군수, 최의환 군의회의장, 김명숙 충남도의원, 박원배 농협중앙회 청양군지부장, 김봉락 정산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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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청양군,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12일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코로나19에 따른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이전에 비해 25% 이상 감소해 생계가 곤란해진 가구다.
지원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3억원 이하이며 가구원수에 따라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은 100만원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기존 생계급여, 긴급복지 등 생계비 지원이나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장려금, 근로자 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구직급여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다른 지원을 받은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오는 12일부터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사람은 오는 19일부터 세대주나 동일세대 가구원, 대리인 등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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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모범도민·모범공무원 배출
청양군, 충남 모범도민․모범공무원 배출
[충청뉴스큐] 청양군에서 충남도 모범도민 1명과 모범공무원 2명이 나왔다.
7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가 25회 도민의 날을 기념해 선정한 모범도민은 정산면 새에덴감리교회 윤재천 담임목사이고 모범공무원은 청양의료원 육현이 주무관과 농업정책과 이창건 주무관이다.
또 민원봉사실 방진일 주무관과 미래전략과 윤달수 주무관은 청양군 3분기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윤재천 목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비로 방역소독기와 약품을 구입해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경로당 등에서 8개월째 방역봉사를 실시하고 있는 공을 인정받았다.
윤 목사는 평소에도 이주여성과 홀몸노인을 따뜻하게 보살피는 등 밝은 사회 조성에 앞장서 왔다.
육현이 주무관은 만성 감염병 예방과 코로나19 확산 방지 업무를 담당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특히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역학조사, 검체 채취 등에 최선을 다했다.
이창건 주무관은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개척, 온라인 청양고추구기자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의 수고는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3분기 군 베스트공무원으로 선정된 방진일 주무관은 신속한 건축인허가 업무로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등 군이 ‘2020년 건축행정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데 기여했다.
윤달수 주무관은 인구정책 관련 공모사업 2건 선정의 주역으로 활약하면서 국비 5억5000만원, 도비 1억1000만원을 확보하는 데 이바지했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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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비 74억 확보
청양군,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비 74억 확보
[충청뉴스큐] 청양군의 ‘칠갑호 관광거점 조성사업’이 충남도 공모 ‘2021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7일 군에 따르면, 총예산 74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내년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3년 완료 예정으로 호수를 가로지르는 보행교, 수변 산책로 미디어 파사드 1곳을 비롯한 야간경관, 포토존 2곳 등을 조성하면서 관광지 매력을 극대화한다.
특히 95억원 규모의 ‘매운 고추 체험나라’ 조성사업, 58억원 규모의 칠갑호 관광자원 조성사업, 칠갑산 희귀 야생식물 보전사업과 연계돼 어느 곳보다 높은 확장성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유아·어린이 동반 가족 관광객, 연인이나 부부 등 커플을 위한 ‘타깃 관광지’ 변화를 도모한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해외여행 수요가 국내여행으로 쏠리고 관광 패러다임 자체가 변화를 보이면서 가족단위나 소규모 안전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군은 또 개인과 가족의 선택이 향후 관광 키워드로 부각될 것으로 보고 청정 자연환경을 중심으로 한 치유관광지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특히 주변 10km 이내 조성 예정인 ‘지천구곡 힐링공간’과 ‘아토피 힐링 에코타운’ 연계가 주목된다.
지천구곡 힐링공간은 한반도 지형을 닮은 대치면 구치리 ‘회룡대’ 일원 자연경관을 활용하는 사업이고 아토피 힐링 에코타운은 아토피 증상이 전 연령대에 걸쳐 증가하는 가운데 대치면 장곡리 아니골 지역에 치유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군은 또 3km 이내에 골프장, 콘도 등 대형관광시설을 유치해 관광객 500만 시대 중심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칠갑호는 경관이 아름답고 주변 생태자원이 풍부해 관광지로서 높은 개발가치를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3년 동안 숨 가쁘게 추진될 여러 사업이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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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익홍 레드푸드 ‘칠갑산 왕대추’ 수확 한창
백익홍 레드푸드 ‘칠갑산 왕대추’ 수확 한창
[충청뉴스큐] 예로부터 마늘은 일해백리, 대추는 백익홍이라 불렸다.
마늘이 특유의 냄새와 아린 맛 때문에 생으로 먹기 불편하지만, 대추는 식욕을 자극하는 붉은 빛깔에 맛까지 달콤해 흠 잡을 데가 없기 때문이다.
백익홍을 다르게 말하면 ‘백 가지 모두 유익한 레드푸드’쯤 될 것이다.
이른 아침 세 알을 먹으면 온종일 배가 든든하고 보고도 먹지 않으면 빨리 늙는다는 대추는 거의 모든 한방 건강식에 들어가고 약재로 쓰일 때는 다른 약재와 조화를 이루며 부작용을 중화시킨다.
그 좋은 대추 중에서도 요즘 수확이 한창인 ‘칠갑산 왕대추’는 크기와 당도 면에서 다른 대추의 도전을 허락하지 않는다.
워낙 커서 한 알만 먹어도 포만감이 생기고 물을 따로 마시지 않아도 될 만큼 수분 함량 또한 충분하다.
일반 대추와 달리 생과일로 쓰이는 칠갑산 왕대추는 한 알 무게 25g 이상, 당도 또한 25브릭스 이상을 기준으로 시장에 출하된다.
그만큼 품질이 보장된다는 뜻이다.
청양지역 왕대추 재배농가들은 9월 하순부터 11월초까지 수확과 출하작업에 분주하다.
올해는 칠갑산왕대추연구회 소속 120여 농가가 100톤가량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농가들은 지금 ‘이만하기 천만다행’이라는 심정으로 수확작업에 임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힘든 농사였기 때문이다.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연이은 태풍으로 낙과 피해와 마음고생이 말할 수 없이 컸다.
한편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칠갑산 왕대추 품질 고급화를 위해 지난 2013년 연구회를 조직하고 육성해왔으며 비가림 시설 지원과 밀식재배 가지치기 등 맞춤형 기술교육에 집중했다.
특히 지난 2017년 대기조절 저장기술을 보급해 수확 후 60일까지 신선도를 유지하는 등 유통기한을 크게 늘렸다.
또한 칠갑산왕대추연구회는 공동선별과 저장유통을 담당하는 별도 영농조합을 구성, 지난달 25일부터 대전 유성구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 이마트 등에 출하하고 있다.
영농조합을 통해 대추를 출하할 경우 포장 용기 및 선별 비용, 유통 수수료 등 경영비 20%를 절감할 수 있다.
정한규 연구회장은 “칠갑산 왕대추 고품질화와 차별화를 위해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농가 확대 등 구체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재배기술 교육과 경영관리 컨설팅을 통해 고소득 꿈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