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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셋이 뭉치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
지자체 셋이 뭉치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
[충청뉴스큐] 청양군과 공주시, 부여군이 금강 국가정원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세 지자체는 21일 공주시청 집현실에서 김돈곤 청양군수, 김정섭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권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운영현황을 점검하면서 상생협력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안건은 금강 국가정원 공동 유치 푸드플랜 및 대도시 공공급식 공동참여 협력체계 구축 협력과제 추진 위한 협의체 구성 생활권협의회 규약 개정 등이다.
세 지자체는 앞으로 금강 국가정원 유치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행정조직과 현장실행조직을 연계한 ‘금강권 푸드플랜 연대’를 구성해 농산물 품목 공유와 공급 협력, 대도시 공공급식 시장 개척, 직매장 개설, 먹거리 축제 개최 등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금강권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실질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며 “금강권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세 지자체가 힘을 모으면 우공이산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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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특례 적용해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청양군, 코로나19 특례 적용해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육아 부담이 가중된 부모들을 위해 청양군이 특례를 적용해 아이돌봄서비스를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용 시간과 지원 비율을 늘리고 부모 부담을 줄이는 내용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적용할 예정이다.
특례 혜택은 지자체나 교육청의 휴원, 휴교 또는 원격수업 결정으로 양육공백을 안게 된 부모가 평일 오전 8시~오후 4시 사이 돌봄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제공된다.
군에 따르면, 지원 시간은 정부지원 한도 외 추가가 가능하고 이용요금은 정부지원 비율을 확대해 모든 유형의 가구를 대상으로 40~90% 지원한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양육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부모들은 각각의 상황에 따라 시간제나 영아 종일제, 질병감염아동지원, 기관연계지원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읍면사무소나 아이돌봄서비스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이용자와 돌보미 연계를 담당한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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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확기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강화
청양군, 수확기 농기계 안전사용교육 강화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 수확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업기계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한해 농기계 사고 중 32%가 수확철인 10~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경운기, 트랙터, 예초기 순으로 사고 발생률이 높기 때문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올 들어 10개 읍면 90여 마을을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 주민들이 가장 많이 쓰는 농업기계 순회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 서비스를 전개했다.
농기계 수리는 1350여 건에 이르고 정비 및 안전사용 요령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960여명이다.
특히 야간 식별이 어려운 농기계 특성을 고려한 야간 반사판 부착 서비스가 환영을 받았다.
농업기술센터는 또 67종 743대를 보유한 농업기계 임대사업소를 통해서도 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농기계 출고 시 안전 조작 요령과 점검 및 정비 방법을 안내하면서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임대가 빈번한 10~11월 토요일에도 임대사업소를 운영하고 12월말까지 임대료 50%를 감면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의 지름길은 작업 전 농기계 사용 요령을 충분히 숙지하고 등화장치 확인, 음주운전 금지 등 안전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것”이라며 “수확기 농기계 안전교육 강화와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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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모공원 봉안당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청양군 추모공원 봉안당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이번 추석 기간 군립 추모공원 봉안당 사전 예약제와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성묘객 분산대책으로 마련된 사전예약 참배는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최대 방문인원을 1가족 5명 이내로 제한한다.
또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한 참배시간은 20분 이내이며 봉안당 내부 제례실을 운영하지 않고 음식물 반입도 금지된다.
군은 성묘객들에 대해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을 실시할 계획으로 발열이 있거나 마스크 미착용 시 출입을 제한한다.
봉안당 사전예약은 군 통합돌봄팀에 전화하면 가능하고 온라인 성묘는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회원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성묘는 2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하며 조상님의 안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안치사진 신청은 21일부터 25일까지 가능하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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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윤재천 목사 7개월째 코로나19 방역활동
청양 윤재천 목사 7개월째 코로나19 방역활동
[충청뉴스큐] 청양의 한 작은 시골교회 담임목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을 7개월째 이어오고 있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정산면 백곡1리 새에덴감리교회에서 목회활동 중인 윤재천 목사는 지난 2월부터 자비로 방역 소독기와 약품을 구입, 정산면과 목면지역 공공기관을 비롯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경로당 등 60여 곳에서 방역봉사를 펼치고 있다.
윤 목사는 “청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며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또 신자들과 함께 손소독제를 만들어 소상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으며 이웃 주민 삼계탕 대접과 다문화 이주여성 정착 지원 등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찬 정산면장은 “목사님의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면민들이 철저한 개인방역과 사회방역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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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인 이영술씨 청양군에 쌀 5톤 기탁
예비 귀농인 이영술씨 청양군에 쌀 5톤 기탁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시민 이영술 씨가 17일 청양군을 방문해 쌀 5톤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 환자 지원, 전공의 수련 지원 등 의료분야 공헌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이씨는 이날 추석을 앞둔 귀농지역 어려운 주민을 보듬는 정성으로 고마움을 샀다.
이씨는 “코로나19라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힘겹게 추석 명절을 보낼 저소득 가정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를 위한 후원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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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외출 자제와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판매는 종이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에 적용된다.
구매한도는 개인별로 월 최대 50만원으로 할인기간에는 50만원어치 상품권을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도입한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 편의성과 전달성이 높아 유통량 확대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현재 종이 상품권은 군내 마트와 소매점, 전통시장 등 81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49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나 군청 출장소,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개인별 가상계좌 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할인기간에 상품권을 구입하면 가계경제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며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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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안전먹거리 청양농민이 책임진다
대전시민 안전먹거리 청양농민이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전 유성구 학하동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을 오는 18일 정식 개장하고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를 선보인다.
또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청양 더 한우’ 명품 브랜드관을 비롯해 신선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농특산물 코너를 갖추고 추석 선물 특판전을 진행한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안전·안심·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장터이며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 일환으로 조성됐다.
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또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에 공을 들였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정식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공동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개장 기념행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했다”며 “소비자들께서도 직매장 소독강화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전 발열체크 등에 협조해 모두의 건강을 지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신뢰 공간”이라며 “단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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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생활안정대책 발표
청양군,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생활안정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17일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이 담긴 군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영상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방역 2개 사업,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 4개 사업,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 13개 사업, 농업인 지원 5개 사업, 일자리 지원 및 확충 4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마스크 지원은 군내 1만6151가구와 어린이 2500여명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이루어진다.
2인 이하 가구 50매, 3인 이상 가구에 100매씩 KF94 등급 마스크를 지원하고 3~13세 어린이들에게는 1인 50매씩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한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도 70% 감면한다.
청양·정산·화성 전통시장과 고추특화시장, 구기자약초시장 입점 상인이 대상이며 매월 감면액은 880만원에 이른다.
등록 사회적기업 12곳에는 각각 125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계속 지원한다.
제조업 경력 2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경영안정자금 3억원 이내, 추석특별자금 2억원 이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0만원 이내에서 2% 이율로 융자한다.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 대상자와 격리해제 통지 대상자 중 유급휴가 비용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1인 가구 45만4900원, 2인 가구 77만4700원, 3인 가구 100만2400원, 4인 가구 123만원, 5인 이상 가구에 145만7500원을 지급하되 격리조치 위반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아동급식 추가 지원과 아이 돌봄 서비스도 계속한다.
기존 급식아동과 신규 신청 아동 중 급식 제공처 휴무로 별도 대책이 필요한 경우 상황이 원활해질 때까지 1일 1식 급식카드 5000원권을 제공하고 양육공백 발생 가정의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연 720시간 이내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어민수당 2차분 조기지급, 농산물 소비촉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농어민수당 2차분은 당초 11월에서 10월초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으로 1차분 지급농가엔 각각 35만원, 신규 농가엔 80만원을 지원한다.
현행기준 사용료 50%만 받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12월말까지 적용한다.
또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예산 신속집행, 군청 구내식당 임시휴무, 청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스마트 운동 등을 추진한다.
김 군수는 “16일까지 ‘잠시 休’ 캠페인에 적극 동참, 김치공장 감염 외에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한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전후한 개인방역과 사회방역을 호소했다.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과 친지간 만남이 코로나19 감염 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돈 안 드는 최고의 백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준수해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꼭 지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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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꾸준’
청양지역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꾸준’
[충청뉴스큐] 청양군을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전날 공주시 소재 ㈜덕운 임직원들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유재훈 대표는 “청양·공주·부여는 지역행복생활권으로 연결된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14일에는 농업법인 ㈜청양푸드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청양푸드는 발달장애인 대상 농업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농장으로 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명인교육센터㈜ 청양지사는 같은 날 대한타악예술진흥원 소속 칠갑타악공연단 단원들과 함께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타악예술진흥원장을 겸하고 있는 강경례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분들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