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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청양지역 환난상휼 손길 ‘따뜻’
추석 앞두고 청양지역 환난상휼 손길 ‘따뜻’
[충청뉴스큐]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환난상휼의 정신이 청양지역에서 빛을 내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분들을 가족처럼 돌보는 일이라서 더욱 뜻이 깊다.
서울에 거주하는 윤종사 청남면명예면장은 지난 23일 청남면사무소를 찾아 후원금을 전달했다.
윤 명예면장은 “몸은 비록 멀리 떨어져 살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에 있다”며 “어려운 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남면은 윤 명예면장의 후원금으로 물품을 구입해 100여 면민에게 배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평면에 거주하는 정일용 씨도 같은 날 군을 방문해 백미 2톤을 기탁했다.
정씨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명절만큼은 즐겁고 풍성하게 보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탁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시 소재 ㈜태광기획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써달라며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임 대표는 “마스크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을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 나눔 활동에 선뜻 나서주신 분들의 마음이 너무 소중하다”며 “도움을 받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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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 군민에 최고의 백신 마스크 지원
청양군, 전 군민에 최고의 백신 마스크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 군민 대상 마스크 지원에 나섰다.
가족·친지간 잦은 접촉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스크 지원 수량은 2인 이하 가구 KF-94 등급 50매씩, 3인 이상 가구 100매씩이다.
3~13세 어린이에게는 가구별 지원과 별도로 KF-AD 아동용 마스크를 1인 50매씩 지원한다.
23일 시작된 마스크 배부는 29일까지 계속되며 수혜 대상은 1만5979가구, 어린이 2500여명이다.
지원 방법은 인구가 많은 청양읍의 경우 주민이 직접 청양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나머지 9개 읍면은 각 마을 이장·반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어린이용 마스크는 3~7세의 경우 보호자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수령해야 하고 8~13세는 각 초등학교가 배부를 담당한다.
전체 배부 후 남은 분량은 저소득층에 추가로 지원된다.
한편 군은 마스크 지원 외에 5개 분야 28개 사업으로 군민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를 70% 감면하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농어민수당 2차분을 10월초까지 조기 지급하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도 운영한다.
김돈곤 군수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군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는 생각을 갖고 명절 건강을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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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온라인 창농·귀농 박람회 참가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귀농귀촌 최적지 청양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2020 온라인 창농·귀농 박람회’에 참가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동아일보와 채널A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지난달 28일부터 9월 2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행사라는 평가다.
군은 박람회 홈페이지 내 청양군 부스를 통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정책을 소개하면서 무료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명과 건강, 안전 먹거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상황 속에서 도시민들의 영농창업과 농촌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 농정을 설계하고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는 것이다.
특히 중소영세농 수준의 영농규모와 저소득, 원주민과의 갈등, 영농기술 부족 등으로 곤란을 겪는 초기 귀농귀촌인의 상황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예비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제도 역시 돋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실습기간 귀농인들에게 제공되는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도 고마움의 대상이다.
또한 도시민들의 방문과 상담 편의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 귀농귀촌지원센터를 개설하고 단기 체류형 숙박시설인 귀농인의 집을 제공해 영농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빠른 정착을 위해 귀농인의 집 운영 창업 지원 농장맞춤 기반시설 지원 농업기계 임대 주택정보 등 다양한 지원과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청정도시 청양으로의 귀농·귀촌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시민의 안정적 귀농·귀촌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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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후교량 교체 주민숙원 푼다
청양군, 노후교량 교체 주민숙원 푼다
[충청뉴스큐] 낡고 비좁은 마을 진입교량 때문에 큰 불편을 겪어 왔던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주민들의 숙원이 2021년이면 완전히 이뤄질 전망이다.
군이 사업비 27억원을 투자해 낡은 죽림교를 철거하고 내년 완공 목표로 길이 100m, 폭 8m 다리를 새로 건설하기 때문이다.
연결도로 또한 길이 120m, 폭 6m로 확장한다.
죽림교는 지난 1988년 수해복구사업 일환으로 개통됐으나, 폭이 4m에 불과해 차량과 농기계가 비껴가기 어렵고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을 정도로 위험도가 높았다.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진입교량이 낡고 비좁아 경관을 해치고 마을 이미지도 좋지 않았는데 새로운 다리가 건설되면 주민편의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했다.
군은 지난 22일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으며 주민들은 죽림교 주위를 한 바퀴 돌아보면서 30여 년 애환을 함께한 다리와 석별의 정을 나눴다.
군 관계자는 “안전한 교량 건설로 사고예방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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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태어난 순간부터 최고수준 장려금 지원
청양군, 태어난 순간부터 최고수준 장려금 지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태어난 순간부터 대학 졸업 때까지 전국 최고수준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등 자녀 양육환경과 부모 정주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군에 따르면, 출산장려금 대폭 확대를 중심으로 한 ‘청양군 출산장려 및 양육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청양군의회 3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조례개정안 통과에 따라 군은 2021년 출생아부터 첫째아이 500만원, 둘째아이 1000만원, 셋째아이 1500만원, 넷째아이 2000만원, 다섯째 이상 3000만원을 지급하게 됐다.
충남은 물론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로써 내년부터 청양에서 결혼하고 세 자녀를 군내 대학에 보낼 경우 최소 1억5000만원, 중·고·대학교 성적우수 장학금까지 받는다면 최대 1억6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군은 그동안 첫째아이 100만원, 둘째아이 200만원, 셋째아이 500만원, 넷째아이 1000만원, 다섯째 이상 2000만원을 지급했다.
군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장려금, 출산장려금 외에 행복키움수당 아동수당 영유아 보육료 셋째 이후 영유아 양육비 고교 신입생 교복비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학 졸업 때까지 무상교육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하는 셈이다.
또한 군은 청년층 외부유출을 막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신개념 정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특히 연내에 청년활력공간을 조성하고 내년 6월에는 블루쉽 하우스를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활력공간은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층이 정보 공유와 다양한 활동의 장으로 활용할 거점시설이고 블루쉽 하우스는 창업, 일자리, 주거공간으로 청양읍 청춘거리 안에 2층 규모로 건축할 예정이다.
2021년 청양읍 교월리에 완공될 고령자 복지주택도 인구구조 변화에 맞춘 군 특수시책 중 하나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요양원 등 시설위주의 기존 체계를 벗어나 주거와 재가의료, 지역공동체를 결합한 형태를 갖게 된다.
현재 청양지역은 저출산 고령화 상황이 심각하다.
충남도가 지난해 인구정책 기본방향과 대응전략 연구보고서에서 2045년 청양 인구를 2만5500명 수준으로 예측할 정도다.
군의 출산·보육·청소년정책과 청년층 및 노년층 정책이 더욱 강화돼야 함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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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코로나19 대응 민관 공동위원회 개최
청양군, 코로나19 대응 민관 공동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22일 코로나19 민관 공동대응위원회의를 열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불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나눴다.
지난 13일 24번 확진자 발생 이후 추가 양성 판정이 없는 상황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외식업계, 시장 상인회, 기업인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각계각층 대표와 김윤호 부군수 등 군 관계자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상황과 방역활동,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공유하면서 추석 연휴 비대면, 비접촉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지역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신속한 후속조치와 ‘잠시 휴’ 캠페인 전개로 더 이상의 확산을 막은 것은 불행 중 다행”이며 “민관 협력활동과 군민 동참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유승종 이장연합회장은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며 “고향 및 친지 방문 자제와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수칙 철저 준수가 확산되도록 최대한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청양지역에서는 23일 오전 9시 현재 확진자 24명 중 15명이 완치판정을 받았으며 9명이 입원 치료 중이다.
또 접촉자 176명 중 167명이 격리해제 됐고 9명이 격리 중이다.
군은 24번 확진자 이후 열흘 동안 추가 확진자가 없는 만큼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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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식품 바우처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청양군, 농식품 바우처사업 민관 협력체계 구축
[충청뉴스큐]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청양군이 22일 성공추진을 위한 민관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날 구성된 협의체에는 10개 읍면 협의회 대표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 로컬푸드협동조합, 농·축협 하나로마트 관계자, 군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농식품 바우처는 저소득계층의 건강 악화와 의료비 등 사회비용 증가에 대한 선제적 대응수단이며 신선식품 지원으로 건강유지를 도모하는 복지정책이다.
군은 사업비 1억7000만원을 투자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군내 취약계층이 품질 좋은 식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전자카드 형태의 바우처를 지원하고 있다.
수혜대상은 중위소득 50% 이내 1250여 가정이며 1인 가구 월 4만원, 2인 가구 5만7000원, 3인 가구 6만9000원, 4인 가구 8만원을 지원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수혜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지역 우수 농식품 소비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매월 1회 ‘함께 장보는 동행의 날’ 지정 ‘찾아가는 장터 운영’ 등 고령 노인과 거동불편자를 위한 방안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김돈곤 군수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취약계층의 신선식품 접근성을 높여 건강권을 확보하는 등 먹거리 정의를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모두가 힘을 모아 주변의 어려운 분들이 좀 더 편하게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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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민들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꾸준
청양군민들 추석 앞두고 이웃돕기 꾸준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청양군을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과 다함께 행복한 명절을 위해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청양읍 소재 라파재활주간보호센터는 21일 군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 1만 매를 기탁했다.
이영빈 센터장은 “군민 건강과 안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기탁하게 됐다”며 “희망을 잃지 말고 모두가 힘을 모아 상황을 이겨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양고추랜드도 같은 날 군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장류 100세트을 기탁했다.
청양읍에 위치한 청양고추랜드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추와 콩을 이용해 전통 고추장과 된장을 생산하는 업체다.
박석남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과 함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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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내년부터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청양군, 내년부터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1년 정산다목적복지관 건립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게 됐다고 22일 밝혔다.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사업비 175억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군은 지난해 청양군 가족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대규모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마련하게 됐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정산복지관은 특히 청양읍권 주민들에 비해 상대적 소외감을 느껴 왔던 정산면, 목면, 청남면, 장평면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생활밀착형 공동공간을 마련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
군은 정산중 폐교 부지를 매입한 뒤 주민건강센터와 생활문화센터가 들어설 다목적관 1동과 체육센터 1동을 갖출 예정이다.
또 건립 후 통합 건강관리, 취약계층 돌봄, 문화·예술분야 프로그램 및 공연, 학교폭력 예방, 노후설계 등 연령대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앞으로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명실상부한 정산지역 랜드마크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이 부족해 불편을 겪었던 정산지역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게 됐다”며 “전국 최고의 복합건물과 프로그램으로 복지 수준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2020-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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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 ‘성공 예감’
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 ‘성공 예감’
[충청뉴스큐] 지난 9월 18일 정식으로 문을 연 대전 유성구 청양먹거리직매장이 개장 사흘 만에 67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대박을 예약했다.
특히 ‘청양 더한우’ 코너는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면서 성공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3일간 매장을 다녀간 1750여 소비자들 또한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의 매력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몰랐다.
유성 직매장은 청양 농업인들이 생산한 안전·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안심 장터다.
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또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 공을 들였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정식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효율적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신뢰 공간”이라며 “단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