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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공공비축 건조벼 2328톤 수매 시작
태안군, 공공비축 건조벼 2328톤 수매 시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0년산 공공비축 미곡 매입’을 실시한다.
올해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 물량은 2328톤이며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일미’로 전량 대형포대 단위로 수매한다.
군은 출하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 등을 고려해 수매 직후 중간정산금으로 포대 당 3만원을 지급하고 최종 정산은 정부의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12월 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매현장을 찾은 가세로 군수는 “유래 없는 집중호우와 3차례의 태풍 등 어려운 영농 여건 속에서도 값진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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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태안군, 2021년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 신청·접수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은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군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9개 단지에 17억 53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주택법 및 건축법에 의해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이며 단지 내 주도로·가로수·상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놀이터·주민운동시설·휴게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사업 등을 지원한다.
지원범위는 6~20세대 미만은 총 사업비의 80% 이내, 20세대 이상은 총 사업비의 70% 이내이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상수도와 주민휴게시설 등의 공용시설 유지·보수비용을 지원해 주민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쾌적한 공동주택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은 태안군 공동주택 지원조례에 의거해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유지보수 등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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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을 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제6회 달빛 가을 해변음악회 개최
태안군, ‘가을 밤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세요’ 제6회 달빛 가을 해변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바다낚시의 성지’로 불리며 수많은 낚시꾼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태안군 근흥면 안흥항에서 아름다운 달빛 아래 잊지 못할 가을 밤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해변음악회’가 열린다.
군에 따르면, 오는 14일 오후 4시부터 근흥면 안흥항 신진대교 아래 야외무대에서 근흥면사무소와 근흥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제6회 달빛가을 해변음악회’가 개최된다.
이번 ‘제6회 달빛 가을 해변음악회’는 군민과 태안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특히 올해는 ‘사랑의 밧줄’의 김용임을 비롯해 수많은 화제를 낳고 있는 미스터트롯의 ‘신성’·‘성빈’, 미스트롯의 ‘지원이’ 등 유명 인기가수가 총출동하고팝페라가수 ‘디엔비’를 비롯해 읍·면 주민들로 구성된 ‘근흥나누리’ 밴드 공연 등이 더해서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정부 매뉴얼을 충실히 이행하고 드라이브 인 콘서트 형식을 겸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에 철저를 기하는 가운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더불어 태안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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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국내 최고의 해양치유산업 선도도시 태안’ 건설
가세로 태안군수, ‘국내 최고의 해양치유산업 선도도시 태안’ 건설!
[충청뉴스큐] “태안의 희소가치 높고 우수한 해양치유자원을 적극 활용해 태안만의 특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개발로 ‘국내 최고의 해양치유산업 도시 태안’을 만들어가겠습니다”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태안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추진계획 브리핑’에서 ‘태안 해양치유센터’의 추진현황 및 계획, 이와 연계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추진방안’을 밝혔다.
우선, 가 군수는 해양치유산업의 추진 배경으로 태안은 연간 1천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해안 최고의 명품 휴양 관광 도시’이나, 단순 여행과 먹거리 중심의 관광에 치우쳐 있어 지역 경제 파급효과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정체돼 있으며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와 초고령 사회를 맞이한 상황 속에서 지역 관광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태안의 장점인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산업’을 태안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40억원이 투입돼 남면 달산포 일원에 건립 예정인 ‘태안 해양치유센터’ 추진상황에 대해 자세히 밝혔다.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올해 1월 ‘해양치유자원의 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이 통과돼 해양치유센터 건립의 법적근거가 확보된 상황으로 군은 공공건축 사전검토 건축기획 심의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의 각종 행정절차를 완료했으며 현재 기본계획 수립 및 공원계획변경 용역, 건축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에 공사가 착수될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 중이다.
더불어, 해양치유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치유자원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태안의 피트 및 갯벌이 중금속 농도 안정성 기준 만족 등 다양한 기준에서 자원 개발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태안 치유자원의 우수성 및 안정성이 확보됐으며이를 토대로 한 해양치유자원의 사업화와 2023년 해양치유센터 개소에 대비한 태안만의 특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를 시범운영해 과학적 데이트를 축적하는 등 성공적인 치유센터 운영을 위한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가 군수는 앞으로의 추진계획에 대해 건축설계를 완료 후 이미 확보된 내년도 정부예산 20억원으로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착공하고 국내외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해양치유자문단’을 적극 운영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해양치유자원 효능 신뢰도 구축을 위한 의학적 효과검증을 위해 의료시설 등 전문기관과의 업무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며 공동연구 수행 및 활발한 교류활동을 통해 해양치유 과학화 및 노하우를 축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태안만의 특화된 해양치유모델을 구축하는 한편 해양·산림·농업·관광이 결합된 ‘융복합 치유산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 해양치유센터가 조성되면 649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4천여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양치유산업이 앞으로 태안 미래 백년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태안이 해양치유산업의 1번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군 역량을 총집중해 원활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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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더욱 강력해진 싱크탱크’ 제11기 군정자문교수단 위촉
태안군, ‘더욱 강력해진 싱크탱크’ 제11기 군정자문교수단 위촉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급변하는 대외적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군정의 전문성을 높여 민선7기 후반기 핵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군정자문단교수단을 새롭게 구성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서 가세로 군수, 관련 실·과장, 군정자문교수단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11기 군정자문교수단 위촉식’을 개최했다민선7기 후반기 비전인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을 위해 새롭게 구성된 제11기 군정자문교수단은 서울대 등 국내 유수 대학의 저명한 정책 전문가들이 다수 참여했으며 4차 산업 해양·환경·생태 문화·관광·체육 교육·복지·안전 도시·지역개발 5개 분야 26명으로 구성됐다.
군정자문교수단은 앞으로 2년간 군정 주요 정책의 계획 군의 장·단기 개발계획 새로운 정책 건의 및 행정 개선 등 다양한 정책에 의견을 제시하고 자문활동을 통해 태안군정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군정자문교수단은 앞으로 적극적이고 주도적인 자문을 할 것을 다짐하고 태안의 미래 백년 발전의 원동력이 될 해양·환경·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융합연구 생태계조성 디지털·그린·휴먼뉴딜 태안군 신해양도시 조성 도시재생 활성화 관광·문화·교육 융합도시구축 태안 상생 경제 생태계 구축 읍·면 소재지별 특화개발 전략사업 수립 등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7기 후반기는 태안의 풍부한 해양자원 등을 포함한 성장잠재력을 바탕으로 태안 미래 백년의 성장 기반이 될 ‘신해양광개토사업’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다방면의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의 컨설팅이 필요한 만큼 군정자문교수단의 발전적이고 참신한 미래비전과 정책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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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본격 돌입’
태안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본격 돌입’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축하고자 ‘농촌 신활력 플러스 공모사업’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추진위원,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민간조직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찾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내년에는 전국 일반농산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17개소를 선정, 4년 간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날 군은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할 추진위원 23명을 위촉했으며 추진위원장에는 공주대학교 정남수 교수가 선출됐다.
이어 진행된 용역착수보고회에서 군은 농민들이 애써 키운 농산물의 제 가격을 보장할 수 있는 지원체계인 ‘태안군 농산물 선순환시스템 구축 사업’을 구체화해 공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관내 생산자단체 및 소비자단체·사회적기업·유통조직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거버넌스 형태로 사업계획 수립에 참여하고 자문위원회·행정 태스크포스팀·액션그룹 등을 별도로 구성해 공모사업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 ‘태안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자원조사 및 지역 여건 분석 사업 기본방향 구상 관련 조직 검토 등을 통해 계획 내용을 수립하고 내년 2월 말까지 계획서 준비를 마치고 공모사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농산물 거래가 중간상인 위주로 이루어지다 보니 애써 키운 농작물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며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직판장과 경매장 기능을 갖춘 ‘농산물 종합 유통 플랫폼’ 조성을 중심으로 공모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 발굴·추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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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등 화력발전 소재 10개 시·군, 국회·정부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한목소리로 요구
태안군 등 화력발전 소재 10개 시·군, 국회·정부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 한목소리로 요구
[충청뉴스큐] 석탄화력발전소를 두고 있는 태안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며 나섰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을 비롯한 10개 지자체는 지난 3일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과 관련한 지방세법 개정안 처리’를 촉구하는 내용의 공동건의문을 국무총리실·산업통상자원부와 지방세법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에, 4일에는 청와대와 국회 행정안전위를 직접 찾아 전달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를 포함한 10개 지자체 시장·군수는 건의문을 통해 “화력발전이 국내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지만, 미세먼지·분진·악취 등으로 주민과 지역사회에 나쁜 영향을 주는 것도 사실”이라며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예방하는데 사용할 재원이 부족해 지방정부 재정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화력발전과 원자력발전의 지역자원시설세 적용 세율이 다른 것은 형평에 어긋나며 화력발전으로 인한 주민 건강·환경 피해 복구와 치유·친환경 에너지 전환 등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려면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재 21대 국회가 개원한 이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은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현행 1kWh당 0.3원에서 2원으로 국민의힘 김태흠 의원과 이명수 의원은 각각 1원으로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해놓은 상태이다.
지난 9월에는 석탄화력발전 소재 5개 시·도지사가 서명한 공동건의문이 국회의장·국회 행정안전위원회·국무총리실·행정안전부 등에 전달된 바 있으며 석탄화력발전소가 소재한 10개 시·군과 함께 연대, 전국 화력발전 세율인상 추진 실무협의회가 연달아 개최되는 등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을 위해 관련 광역·기초단체들이 함께 공동전선을 구축·협력하고 있어 세율 인상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공동건의문은 화력발전에 따른 문제가 특정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전 국민의 문제점임을 분명히 나타냈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 화력발전소에 따른 지역의 환경피해에 대한 치유·예방과 친환경에너지 재원마련 등 지방정부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국회와 중앙정부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목소리를 적극 수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가 1킬로와트시당 1원으로 인상되면 태안군의 경우 262억원의 세수가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며 “이를 한국형 그린뉴딜과 연계한 ‘태안형 그린뉴딜’ 재원으로 활용, 석탄화력발전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환경피해 관리 및 예방에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가 군수는 “군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을 보장을 위해 관련 지자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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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찾자 숨은자원’ 청정 태안 조성 앞장
태안군, ‘찾자! 숨은자원!’ 청정 태안 조성 앞장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손잡고 ‘하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추진한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2일 소원면을 시작으로 이달 13일까지 8개 읍·면 전역에서 ‘2020년 하반기 숨은자원찾기’를 실시한다.
이번 ‘숨은자원찾기’는 농·어촌 지역에 방치돼 있는 폐비닐과 농약 빈병 등 폐기물을 수거해 자연환경 및 생활환경을 깨끗이 하고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실시된다.
군은 이번 행사에 재활용 차량 및 청소용 포대를 지원하는 한편 고철·파지· 캔·잡병·의류·플라스틱·비료포대·폐스티로폼 등 8종의 품목에 대해 재활용 장려금을 지급한다.
특히 민간단체 주도로 주민의 자율적 참여를 유도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상반기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폐비닐 159톤, 농약 빈병 19톤, 기타 재활용품 143톤 등 총 1261톤의 숨은자원을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숨은자원찾기 행사를 통해 자원 재활용과 지역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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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치매등록 취약계층 위한 ‘삼시세끼 든든 키트’ 지원
태안군, 치매등록 취약계층 위한 ‘삼시세끼 든든 키트’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치매등록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돌봄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군은 관내 치매등록자 중 독거어르신 및 어르신치매부부 등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전복죽 즉석밥 갈비탕 소고기미역국 추어탕 삼계탕 등의 먹거리가 담긴 ‘삼시세끼 든든 키트’를 지난달 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비대면 지원으로 택배 발송했다.
이와 함께,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학습 도구’인 퍼즐세트·인지학습교재·운동도구·문구세트 등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있지만 특히 홀로 계신 어르신들, 그 중에서도 치매 어르신은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삼시세끼 든든 키트’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치매는 환자나 가족 그리고 어르신들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들이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치매예방과 관리, 돌봄 등을 포함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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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군민 교통 안전·편의 증진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태안군, 군민 교통 안전․편의 증진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교차로 개선사업’ 추진에 적극 나섰다.
군은 4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도시재생과 브리핑을 갖고 군민의 교통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사업’과 ‘불합리 교차로 체계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020년 지역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으로 확보한 국비 2억 8천만원을 포함,총 사업비 12억여 원을 들여 올해 4월부터 ‘군청오거리와 ‘체육관사거리’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하고 있다.
우선, 군은 신호체계로 인한 잦은 정체와 함께 차량의 빠른 통행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군청오거리’에 중앙교통섬 22m·화물차 턱 2.5m·회전차로폭 5.5m의 2차선 회전교차로를 설치 중으로사업이 완료되면 시장사거리 보도 전폭확보 및 차량통행 진·출입 여건 확보 수협 뒤편도로에서 군청 및 남면사거리 방향 진출입 가능 차량진입속도 감속 및 보행자 안전여건 개선 평균지체시간 42.4초에서 5.3초로 크게 감소 교통사고 건수 약 12.5% 감소 교통사고 피해비용 연평균 약 5억 5천만원 감소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문화원·군민체육관·청소년수련관 등 주요문화시설이 밀집돼 각종 행사 개최 시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체육관 사거리’도 중앙교통섬 12m·화물차턱 3m·회전차로폭 5.5m의 1차선 회전교차로를 설치 중이며 이달 12일 준공 예정이다.
‘체육관사거리’ 회전교차로가 완공되면 교차로 내 통과속도 감소로 교통안전성 확보 문화원에서 수영장 방면 우회전 차로 확보 대규모 행사 시 교통혼잡 방지 등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군은 불합리한 교차로 체계 개선에도 팔 걷고 나섰다.
군은 내년 12월까지 태안여고 앞 교통광장 및 대로2-1호, 중로1-19호에 2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광장정비’ 및 ‘대로2-1호·중로1-19호 확포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 ‘편입토지 감정평가 및 보상’을 추진하고 보상협의가 완료 되는대로 공사비 등을 확보해 내년 12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장경후 도시재생과장은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줄이고 무리한 끼어들기와 차선변경 등으로 인한 접촉사고 위험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군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도심의 활력기반 마련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