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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 영양 가득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 사업 추진
태안군 태안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성 가득 영양 가득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어르신을 위한 효도사업인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는 태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연계 연합모금 특화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태안읍 송암1리 마을 어르신 30세대를 대상으로 월 2회 반찬을 지원한 바 있다.
협의체는 이번 하반기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 사업’은 태안읍 45개 전 마을로 확대, 마을당 거동불편·독거어르신 1가구씩을 선정해 월 1회 반찬을 지원하고 일대일 멘토링도 함께 진행한다.
특히 반찬조리에 필요한 모든 음식재료를 관내에서 구입하고 태안읍 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자원봉사로 직접 반찬을 만들어 홀로 계신 어르신에게 제공, 지역 사회에 ‘효’의 가치를 확산함과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협의체는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일 태안읍 삭선2리에서 태안읍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모여 하반기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 사업’을 개시했으며 이날 김치·숙주나물볶음·돼지고기전을 직접 만들어 대상 어르신 23가구에 전달했다.
태안읍 관계자는 “우리마을 반찬 품앗이 사업 확대를 통해 읍내 독거어르신들의 균형있는 식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하고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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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설치 위해 ‘발로 뛴다’
가세로 태안군수, 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설치 위해 ‘발로 뛴다’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농업인의 소득안정 등을 지원하는 핵심기관인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태안사무소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는 적극 행정을 펼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가세로 군수가 경북 김천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찾아 노수현 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태안군은 충남도 15개 자치단체 중 7번째로 큰 경지면적 규모를 가지고 있으며 태안보다 경지면적이 작은 천안·공주·보령·금산·서천·청양에도 농관원 사무소가 있는 만큼 태안사무소 설치 당위성이 충분하다는 점 등을 적극 피력했다.
태안은 농업경영체등록 1만 912가구, 공익직불금 이행점검 8만 2990필지, 원산지표시 대상업소 2825개소 ,논 타작물재배 309농가, 농약안정성조사 141건, 농산물인증 108건, 공공비축벼검사 4355톤 등 농업규모가 상당해 농관원의 많은 협조를 필요로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농산물 안전성 조사,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우수 농산물관리, 친환경 농산물 인증 등 새로운 업무가 날로 증가해, 농민들이 농관원을 직접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으나,이원·고남면 지역 어르신들의 경우에는 50~70km이상 떨어진 서산시 수석동에 위치한 ‘서산·태안 농관원’을 방문하기 위해 버스를 몇 번씩 갈아 타야하는 불편함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가세로 군수는 올해 8월부터 관내 34개 농업인단체를 중심으로 유치추진위원회를 구성,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 알리며 대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한 결과 군민 1만 5557명이 서명에 동참했으며 이날 건의서와 함께 노수현 국립농산물관리원장에게 전달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해소와 맞춤형 농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행정안전부 등을 직접 찾아 ‘농관원 태안사무소 설치’를 적극 건의, 내년 중에는 설치 여부를 확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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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쾌적에 안전을 더하다’ 가을철 도로정비 실시
태안군, ‘쾌적에 안전을 더하다’ 가을철 도로정비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을 정비하고 겨울철 강설대비 설해대책 마련 등을 통해 군민 교통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선다.
군은 이달 12일부터 23일까지 군도 14개 노선과 농촌도로 194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0년 가을철 도로정비‘를 진행 중이다.
특히 도로 균열·침하·융기·포트홀·맨홀단차 등 정비 및 노면청소 낙석·산사태 위험지역 및 산마루 측구 정비 겨울철 도로 제설장비 정비점검 및 제설자재 확보 도로시설물 정비 배수시설물 기능 유지를 위한 정비 등을 중점 실시하고 쾌적한 도로제공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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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을철 산불방지 ‘준비 철저’
태안군, 가을철 산불방지 ‘준비 철저’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다음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군은 가을철 산림이 건조해지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조심 기간 중 ‘산불방지대책 본부’를 운영, 산불감시원 64명과 산불진화대 30명을 8개 읍·면에 투입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선다.
특히 산불 의심자의 방화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순찰 및 계도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산불 발생 빈도가 높은 주요 위험 시기에는 공무원 특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등 점검반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진화대 및 감시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실시해 산불예방 및 초동진화에 적극 대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관내 31개소 1만 2300ha를 ‘입산통제 및 화기물 소지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방지 현수막과 깃발을 설치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산불진화차량과 등짐펌프·호스 등 산불진화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즉각적인 출동 및 진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소방서와 경찰서·군부대·국립공원관리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없는 태안’을 만들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이나 입산자의 담배꽁초 등 아주 사소한 이유로도 발생할 수 있다”며 “건조한 가을철에 등산객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며 군에서도 산불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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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세계 그림책 100년 & 모 윌렘스 월드’ 언택트 온라인 전시
태안군, ‘세계 그림책 100년 & 모 윌렘스 월드’ 언택트 온라인 전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이달 31일까지 ‘그림책의 위대한 발견-세계그림책100년 & 모 윌렘스 월드’ 언택트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한다.
당초 8~9월 태안군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가상현실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전환됐다.
이번 온라인 전시회는 미국 최초 그림책 전문 미술관인 ‘에릭 칼 그림책 미술관’에서 특별 수집한 현대 그림책 100년 사가 담긴 작품 120여 점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1900년대 초반 그림책의 황금기를 연 거장들의 작품부터 2000년대 들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열광하는 ‘비둘기’ 그림책 작가이자 ‘아동문학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수상한 바 있는 모 윌렘스를 비롯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연례 부활절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큰 인기를 끈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모리스 센닥, 드림웍스의 인기 애니메이션 ‘슈렉’의 원작자인 윌리엄 스타이그, ‘틸리와 벽’의 레오 리오나 등 유명작가의 작품과 함께 미국 대표 아동문학상 ‘칼데콧 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그림책 등을 만나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세계그림책 100년 사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이니 만큼 많은 관람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전시회는 태안군청 홈페이지 내 ‘VR 온라인 전시회 관람 링크’를 통해 접속하면 회원가입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문화예술과 문화공연팀로 하면 된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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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 이끌 ‘시장경영인’ 육성, ‘태안동부시장 상인대학’ 운영
태안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 이끌 ‘시장경영인’ 육성, ‘태안동부시장 상인대학’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에서 지역 시장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상인대학’이 운영돼 큰 관심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충남도의 ‘2020 전통시장 및 상점가 경영현대화사업 지원’의 일환으로 ‘태안동부시장’이 주관하고 태안군과 충남도가 후원한 가운데 ‘2020년 태안동부시장 상인대학’이 실시됐다.
‘태안동부시장 상인대학’은 가속화되는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지역 시장의 생존 및 활성화를 위해 상인정신과 의식을 혁신하고 경영마인드 변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와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8월 초 태안동부시장 상인회 교육장에서 시작된 ‘상인대학 기본과정’에는 최동규 주임교수를 비롯한 우수한 강사들을 초청해 유통환경의 변화 점포경영전략 상인조직 활성화 상품개발과 관리 상인정신과 의식개혁 등의 내용으로 교육이 펼쳐졌으며이어 지난 9월 중순까지 이어진 심화과정에는 민경세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 송인암 대전대 경영학과 교수 등의 수준 높은 강의로 상인조직 협동조합화 전략 고객만족경영의 중요성 전통시장의 차별화전략 점포마케팅 전략 브랜드 마케팅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한 특성화 시장육성 방안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22일 44시간의 상인대학 전 교육을 마친 수료생 40명이 이달 7일 태안동부시장 상인회관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태안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가졌다.
문기석 태안동부시장 상인회장은 “이번 상인대학 운영을 통해 상인 스스로가 점포의 문제 해결 방안을 찾고 실천계획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해 태안동부시장이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상인들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태안동부시장을 비롯한 관내 시장들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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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사랑의 방역물품’ 기탁 이어져
태안군, 코로나19 ‘사랑의 방역물품’ 기탁 이어져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많은 군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에 ‘사랑의 방역물품’ 기탁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 자원봉사센터 2층 대강당에서 태안군자원봉사센터 봉트리 봉사단이 손수 만든 ‘사랑의 면마스크’ 750장과 필터 10주 분을 태안군노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마스크와 필터를 전달 받은 태안군노인복지관은 소속 생활관리사를 통해 관내 독거어르신 150명에게 전달하고 관리법 등을 상세히 알려드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남면주민자치위원회도 남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기탁식을 갖고 마스크 목걸이 5천개를 기탁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 있는 상황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시고 있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다함께 이 위기를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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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인기 만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주로 집 안에서 머무르고 있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및 다양한 활동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이달 13일 ‘누리소통망서비스’ 라이브 방송을 보며 고무 동력 모형 항공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떳다떳다방콕비행기’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매주 수요일에는 갑오동학혁명군 추모탑·경이정·청소년수련관 앞 고인돌 등을 찾아 역사 공부도 하고 보물도 찾는 ‘우리동네 역사보물찾기-미스테리 보물사냥꾼 시즌1’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목요일에는 ‘조물조물 비누만들기’, 금요일에는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소품 만들기’를 실시하며 화요일에는 ‘누리소통망서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사슴벌레 사육장을 만들어보는 ‘신기한 사슴벌레 방콕농장’을 운영한다.
군은 이번 3차 청소년수련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달 선착순으로 신청 접수를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집 안에서 머무르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활동의 즐거움‘을 선물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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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작은영화관’, 군 직영 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태안 작은영화관’, 군 직영 전환 ‘공공성·효율성’ 높인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태안 작은영화관’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효율적·안정적인 영화관 운영을 통해 군민 문화 복지 향상에 적극 나선다.
지난달 5일 태안문화원의 ‘태안 작은영화관’ 위탁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군은 영화관의 효율적 운영 및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군 직영을 추진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 작은영화관’은 연면적 323.52㎡ 규모에 2개 상영관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총 221편의 최신·3차원·예술 영화 등을 상영해 총 16만 2165명의 군민이 찾는 등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 등의 이유로 휴관이 진행되는 등 군민들의 문화 복지가 축소되는 현상이 지속됨에 따라, 군은 시간대별 관람객 추이 단체 관람객 이용현황 상영일수에 따른 운영인력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적정한 인원배치 등을 통한 경영합리화 과정을 마치고 이달 13일 ‘태안 작은 영화관’을 군 직영으로 전환해 재개관했다.
군은 현재 영화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작은영화관 설치 및 운영 조례’ 전부 개정을 진행 중에 있으며 11월 경 3일간 8편 내외의 예술·독립영화로 구성된 기획전을 무료로 상영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작은영화관 군 직영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권이 더욱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태안 작은영화관’이 군민들의 큰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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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명나눔 활성화 위한 ‘그린라이트 캠페인’ 펼쳐
태안군, 생명나눔 활성화 위한 ‘그린라이트 캠페인’ 펼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생명나눔의 소중함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손잡고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추진한다.
‘그린라이트 캠페인’은 ‘생명나눔의 불을 밝힌다’는 의미로 장기기증을 상징하는 초록빛을 지자체의 주요 대교 및 랜드마크에 점등하는 것으로 생명나눔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군은 이달 12일부터 18일까지 근흥면 ‘안흥나래교’와 남면 ‘네이처월드’에 ‘그린라이트’를 밝혀 생명나눔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달 말 보건복지부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생명나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홍보사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앞장서는 군 보건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초록 빛 희망을 전하는 생명나눔 그린라이트’는 태안군 근흥면 ‘안흥나래교’·남면 ‘네이처월드’를 비롯해, 서울 경기 부산 인천광역시 대구 제주 세종 순천 여수 등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최근 한 장기기증 인식조사에 따르면 긍정 55.8% 보통 35.4% 부정 8.8% 등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실제, 뇌사 장기기증자는 지난 5년 동안 2015년 501명, 2016년 573명, 2017년 515명, 2018년 449명, 2019년 450명으로 급격하게 줄고 있는 반면, 장기이식을 받으려는 장기 이식 대기자는 2017년 3만 4423명, 2018년 3만 7217명, 2019년 4만 253명으로 크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
2020-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