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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위한 TF팀 ‘본격 가동’
홍성군,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유치위한 TF팀 ‘본격 가동’
[충청뉴스큐]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며 한발 앞선 행보를 시작한 홍성군이 공공기관 유치 TF팀을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공공기관 집중공략에 나선다.
군은 올해 충남혁신도시 지정 원년의 해를 맞아 수도권 이전대상 공공기관 120여개 유치 목표와 충남혁신도시 발전테마에 적합한 45개 공공기관을 집중 공략하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지난 2019년 조직된 TF팀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13개의 실무팀으로 구성됐으며 수시 보고회를 개최해 실무적인 업무유관기관 및 소속부처 수시 방문, 유치대응 논리 개발, 이전관련 공공기관 동향 정보 공유, 팀별 추진내용 보완·점검 등을 중점 논의하며 충남혁신도시의 성공적 완성을 위한 선봉장역할을 맡는다.
특히 김석환 군수는 직접 공공기관을 방문해 내포신도시의 수도권 교통접근성, 도시정주기반, 이전 시 행정·재정적 지원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기관 이전을 건의하는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광폭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그동안 전략적으로 추진해 왔던 공공기관 유치에 본격 시동을 걸때다”며 “TF팀 회의를 수시로 개최하고 충남도와의 견고한 업무협조 체계와 각 사회단체 및 군민과의 의견 수렴을 통해 성공적인 공공기관 유치를 이루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수도권 이전 공공기관뿐 아니라 정부산하 신설 공공기관, 기업, 대학 등 전방위적인 전략을 펼치며 환황해권을 선도할 충남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가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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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한다
홍성군, 품격있는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한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군민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풍요로운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 한 단계 높은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장기간 이어진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각종 행사, 축제가 잇달아 취소 또는 축소되어 아쉬움이 큰 한해였지만 온라인과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축제, 공연, 전시 등 비대면 방식의 문화예술로 체질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홍주문화관광재단 설립, 홍성문화복합 커뮤니티센터 건립,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 군립예술단 운영,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 등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굵직굵직한 사업과 인프라 확충으로 코로나블루로 지친 군민들에게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자 한다.
홍성군 대표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자리 잡은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된다.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일상화’ 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것. 올해 역사인물은 이응노 생가 기념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이응노’로 결정됐으며 이응노의 집 특별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로잉 뮤지컬‘이응노’, 홍주읍성 랜선 콘서트, 유튜버 이응노를 만나다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미술체험키트, 농·특산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기존 오프라인 축제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도 선보이며 가정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밖에 이응노 깃발 작품 전시와 홍화문 미디어 파사드‘이응노 이야기’, 이응노 성벽 스토리 월, 홍주읍성 이응노 빛의 전시 등 홍주읍성 일원에 야외 전시관 개념의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합창단, 무용단, 오케스트라, 국악관현악단 등 4개의 군립예술단을 운영하며 지역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2002년도 군립합창단 창단을 시작으로 명고명무 한성준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2005년에 무용단, 2017년에 오케스트라단, 2019년 국악관현악단을 창단해 매년 각종 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위로콘서트, 발코니 콘서트’를 개최해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역시 찾아가는 공연으로 예술을 통한 소통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군은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들의 창작역량 강화와 활동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문화예술활동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한 심의·선정방식으로 개편,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 위기 속에서도 총32개 단체를 선정 2억 3,300만원을 지원하며 성황리에 모든 사업을 마무리했다.
올해 공모사업 선정결과는 3월 중 발표될 예정이며 5월부터 12월까지 문화예술교육, 전시 및 발간, 지역문화행사,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군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등을 아우르는 홍성문화 커뮤니티센터를 홍성읍 옥암리 일대에 조성한다.
총 사업비는 36억으로 지상3층 연면적 1,300㎥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건축설계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내 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건설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
커뮤니티센터는 군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문화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분야의 고품격 문화예술행사를 기획하고 문화시설을 확충해 홍성군이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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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 극복 기원 ‘2021 봄 음악회’ 개최
홍성군, 코로나 극복 기원 ‘2021 봄 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사회에 따뜻하고 희망찬 봄기운을 불어넣고자 홍성군민과 함께 하는 ‘2021 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오는 3월 25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홍성이 낳은 이 시대의 진정한 소리꾼 ‘장사익’과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MBN ‘로또싱어’에서 ‘밤의 여왕’ 아리아로 화려한 비주얼과 정통 성악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운 무대를 보여준 소프라노 ‘유성녀’, 멋진 보이스와 화음이 돋보이는 남성 중창단 ‘아르티스’, 그리고 색소포니스트 ‘김성훈’이 출연해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멋진 협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루슬란과 루드밀라 서곡을 시작으로 클래식, 가곡,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면서 수준 높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100분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관람연령은 만8세 이상으로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동반이 가능하다.
티켓가격은 R석 20,000원, S석 1만원으로 3월 10일 오전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만 예매를 할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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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체납액 징수 사활.재원확보에 총력기울인다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로 감소하는 지방재정을 확충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1년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강도 높은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에 돌입, 재원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세입이 크게 줄어들고 있음에 따라 체납액 징수에 대한 전면적 정리로 소요재원을 확보하고 시 승격의 중요요소인 지방 재정자립도 확충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체납액 징수에 사활을 걸고 나선 것. 현재 군의 세외수입 체납액은 총53억 4,800만원으로 이번 상반기에는 25%에 해당하는 13억 3,700만원을 징수목표액으로 설정했다.
군은 자발적 납세분위기 조성 결단있고 신속한 체납액 정리 체납자 오류정비에 방점을 찍고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에 온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우선 군은 길영식 부군수를 단장으로 각 부서 및 읍·면 지방세 담당자와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운영해 세외수입체납액 최소화에 관련부서가 함께 힘을 모은다는 방침이다.
또한 여러 부서가 연계되어 있어 체납액 관리가 미흡하고 업무 효율성이 저하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체납액 전담책임제와 체납액정리 징수지원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상·하반기 자발적 신고 납부기간을 운영해 건전한 납세풍토를 조성하는 반면 체납액 정리단을 통해 차량·부동산·예금 및 책권 압류,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등 체납처분 절차의 준수 하에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해 강력한 행정 재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군에서 가장 많은 체납액을 보유하고 있는 건설교통과에서는 강력한 징수활동에 칼을 빼들고 체납징수율을 높이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건설교통과는 총 4억 3,000만원 징수를 목표로 건설기계관리법, 자동차검사지연, 주정차위반, 손해배상보장법, 여객자동차운수 사업, 화물차동차운수 사업 등 총6개 분야에 대한 체납액 정리대책 강구에 나선다.
특히 3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결손처분, 분할납부 유도, 가정방문을 통한 징수활동 등을 통해 강력하고 다양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그 밖에 전화나 문자발송 등을 통한 세외수입 체납자 납부독려 징수불능 체납액의 신속한 압류 및 결손처분 실시 1백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해서는 예금압류예고서 발송 차량 번호판 영치 자체적 징수활동반의 구성 및 운영을 통한 맞춤형 징수행정 추진 등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영세사업자 등을 돕기 위해 성실한 납부이행을 전제로 재산압류·매각유예·징수유예, 분할납부 등 처분유예를 통해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는 시기인 만큼 일시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과 납세의식 제고를 위해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 반드시 징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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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165대 전기자동차보급 및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홍성군, 올해 165대 전기자동차보급 및 배출가스 저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미세먼지로부터 군민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민간보급과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추진하며 친환경 도시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우선 ‘2021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에 28억 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번에 보급되는 전기자동차는 165대로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500만원, 전기화물차의 경우 최대 2,5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급지원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홍성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군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및 기업으로 접수기간은 전기승용차의 경우 3월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전기화물은 3월 22일부터 4월 2일까지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은 전기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 대상자 선정 후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으면 보조금 지원 선정이 취소되는 만큼 판매점을 통해 2개월 이내 출고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군은 노후 경유차의 소유자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매연저감장치 부착 사업에 6억 800만원을 투입, 160대를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홍성군에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로 지방세, 세외수입 체납액이 없고 정부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으며 배출가스 저감장치 인증조건에 적합한 자동차이어야 한다.
저감장치는 1인 1대 기준으로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장치가격의 10% ~ 12.5%로 생계형 차량의 경우 자부담금 없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이밖에 2억 6,400만원의 예산으로 지게차 및 굴삭기 등 건설기계 대상으로 엔진교체 지원 사업을 진행하며 미세먼지 및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하고자 한다.
매연저감장치 및 엔진교체 지원사업의 신청기간은 3월 2일부터 12일까지로 신분증, 차량 등록증 등을 지참하고 군청 환경과 및 읍·면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을 통해 군민들의 건강과 환경 보호에 앞장서며 청정홍성 만들기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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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틈새없는 안전한 하천정비에 273억 투입한다
홍성군, 틈새없는 안전한 하천정비에 273억 투입한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들의 피해를 예방 및 최소화하고 안전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까지 하천정비 사업에 273억을 투입하며 촘촘한 하천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군은 올해부터 2023년까지 지방하천 재해예방사업 1개소와 소하천 6개소를 정비하며 재해예방은 물론 하천의 이수·치수 및 환경기능의 향상을 위한 본격적인 하천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삽교천재해예방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2022년까지 10.85㎞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홍성읍 송월리부터 홍북읍 용산리 일원으로 올해 사업비 68억 2,600만원을 투입해 교량 2개소 설치, 월계천지구 하천정비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집중호우 시 주민피해 예방과 최소화를 위해 소하천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2021년 1개소 2022년 3개소, 2023년 2개소 등 5.35㎞구간의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재해발생의 원인 및 주민들의 주요 민원이 되고 있는 하상과 제방사면에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잡목제거와 제초, 하상퇴적토 및 저류지 준설, 시설물 보수 등에 약 10억을 투입한다.
이밖에 군은 자연재해에 따른 군민들의 재산권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풍수해보험을 지원하며 2023년까지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해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상습침수지역과 주거밀집 지역의 정비에 나설 계획으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홍성군 만들기에 만전을 기한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지방하천으로 흘러들어오는 소하천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하천폭이 좁아 여름철 태풍·집중호우로 인한 주변 농경지와 주택 등에 침수피해로 인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하고 하천에 식생하고 있는 잡목제거, 제초작업, 하상 퇴적토 준설 등을 실시해 유수흐름의 방해로 인한 기능이 저하된 하천기능의 회복과 부분적으로 부서진 시설물 정비 및 보수를 적기에 함으로써 틈새 없는 하천관리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안전한 하천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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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 ‘박차’
홍성군,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 ‘박차’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군민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즐기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명품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올해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유휴공간을 활용한 평생학습카페, 찾아가는 문해교육 등을 운영하며 홍성형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홍성군은 우선 평생학습센터 2개소를 중심으로 군민의 다양한 교육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요자 맞춤형으로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홍성군평생학습센터에서는 기존 운영하고 있는 주간 프로그램과 낮 시간에 학습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강의 실전 스피치초급 중국어 힐링 미술테라피 등 야간 프로그램을 신설해 140명의 군민을 대상으로 총12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도시평생학습센터는 영화 속 진짜 영어 독서논술지도사 정리수납전문가 등 16개 프로그램에 228명이 참여하며 꼼이놀이 촉감놀이 꼼지락 몸 튼튼 마음튼튼 유아체육 등 300개 팀의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30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젊은 교육수요자와 영유아인구가 많은 지역특색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50대부터 70대까지 아름답고 활기찬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50+ 세대 군민의 인생 재설계를 돕기 위해 ‘50플러스 스쿨’을 운영한다.
중·장년층 인생 후반기를 의미 있게 설계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이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구성될 예정이며 3월 중 수강생을 모집,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학습열정에 부응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충남도 최초로 낮 시간대 이용이 적은 카페, 공방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평생학습카페’를 운영한다.
이번 상반기 홍성읍과 홍북읍 15개소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학습자들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학습자 간의 소통공간 활용 등 참여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남성의 가사분담 비중 확대 및 ‘먹방’, ‘쿡방’등 트렌드 변화와 요리 프로그램에 대한 군민의 학습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다양한 식·음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작년 홍성제과제빵학원 외 3개 기관·단체를 지원해 ‘달콤한 주말, 커플 쿠킹 데이트’, ‘기초부터 1급 바리스타까지’등 강좌를 운영했다.
군은 비문해자를 위한 한글교육 프로그램인 성인문해교육을 각 읍·면별로 열어, 경제적 사정 등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2010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1,200여명의 어르신이 2년 과정을 수료했으며 초·중등학력인정 과정을 통해 초등 44명, 중등 21명이 학력을 인정받았다.
어르신들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충남 성인문해교육시화전, 충남선거문해시화전, 전국 성인문해학습자 백일장 등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우리 사회 문해교육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밖에 문해교육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문해교육기관을 지원해 3개 기관에서 매년 90여명이 문해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올해부터 ‘가정방문형 문해교육’ 사업을 신규로 추진할 예정이다.
‘가정방문형 문해교육’은 문해 교원이 학습자 자택을 방문해 1:1 맞춤형 학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장애, 거동불편 등으로 이동이 어려운 교육 취약계층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학습권을 보장하고 평생교육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성환 교육체육과장은 “배우고자 하는 군민들의 열정이 홍성군을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는 원동력이다”며 “군민들의 학습 열기를 잘 반영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더 나은 교육 제공으로 보답하며 명품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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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 동참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김석환 홍성군수는 8일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기 위해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에 동참하고 나섰다.
이날 김석환 군수는 ‘코로나 19 극복 홍성군이 함께 응원한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우리 모두 다함께 철저한 위생관리와 방역수칙 준수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노박래 서천군수의 지명을 받은 김석환 홍성군수는 챌린지에 동참하면서 다음 주자로 태안군수,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 홍성군의회의장을 지명했다.
한편 스테이 스트롱 챌린지는 기도하는 두 손에 비누 거품이 더해진 그림에 ‘견뎌내자’라는 문구를 넣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지난해 3월 외교부에서 처음 시작됐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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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1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시 7.5% 공제
홍성군, 2021년 3월 자동차세 연납 시 7.5% 공제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제와 가계경제가 얼어붙은 가운데 주민들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3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동차세 3월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3월에 미리 납부하면 4월부터 12월까지 자동차세액의 10%가 할인이 돼 전체 자동차세액의 7.5%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지난 1월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군민이 3월 연납 신청을 접수하면 7.5% 공제된 고지서가 발급되며 올해 1월 연납 신청 후 납부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이번 3월에 7.5% 공제된 금액으로 고지서가 신청 없이 발송될 예정이다.
자동차세 연납신청은 오는 3월 31일까지 군청 세무과나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납부는 전국 모든 은행의 CD/ATM기, 가상계좌 입금, 위택스 및 홍성군 ARS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위택스에서 지방세를 납부할 경우 신용카드 포인트를 활용한 납부도 가능하다.
특히 자동차세 연납분은 기존 자동이체 신청자도 고지서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이승언 세무과장은 “연납 신청 후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으며 미납시에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며 “절세 혜택이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통해 많은 군민들이 공제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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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아름다운 배려 속 결성읍성 동문복원사업 ‘순항’
홍성군, 아름다운 배려 속 결성읍성 동문복원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결성읍성 동문복원 및 성곽정비 사업이 마을주민들과 결성면 직원들의 노력 그리고 설계업체의 헌신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결성읍성 동문복원 및 성곽정비 사업은 2017년부터 사업대상지 토지매입 및 건물철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결성면의 오랜 숙원 사업임에도 토지주의 입장에서는 노부모의 거처인 고향집이 철거되면 당장 생활공간이 없어 매매를 주저했던 것이다.
이에 장선호 마을이장이 고심 끝에 자신의 토지 일부를 양보해 토지주가 이주할 주택을 우선 짓고 차후 토지대금을 정산하는 방식을 제안했다.
그동안 마음고생 중이던 토지주가 동의하고 서로가 정이 넘치는 옛 마을 모습을 되찾으며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매듭이 풀려지는 듯 했다.
그러나 또 다른 어려움에 직면했다.
주택 신축을 위한 토목 및 주택건축설계비용이 천만원 가까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생활이 어려운 토지주가 부담하기에는 무리였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는 옛말처럼 금년 1월 1일 자로 고향 결성면으로 부임한 황선돈 면장이 이 사업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애쓰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은 군내 토목설계업체인 대길엔지니어링과 조양건축사사무소에서 발 벗고 재능기부에 나서 결성면의 오랜 숙원 사업이 해결되게 됐다.
풀리지 않을 것 같았던 이 문제가 일순간에 해결되면서 결성면을 넘어 홍성군의 우수행정 사례로 주민들 사이에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황선돈 면장은 “면장과 주민이 아닌 형님과 아우의 입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서로의 입장을 배려함으로 얻어진 결과”며 “이장님과 주택의 철거에 동의해준 형님, 그리고 이학춘·김근영 대표의 결단과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결성읍성 정비 사업은 2017년부터 총 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망대 및 숲문화공원 조성, 동문지 주변 시·발굴조사 시행하고 금년도에는 동문을 복원하고 문화탐방길을 조성한다.
이번 토지매입이 해결되면서 결성읍성 동문복원 및 성곽정비 사업이 마무리 되면 결성동헌·형방청, 석당산의 노을과 한용운 선생 생가지와 어우러지는 결성면의 새로운 역사문화관광 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