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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도시 홍성을 위한 ‘누구나 기획자’공모
홍성군, 문화도시 홍성을 위한 ‘누구나 기획자’공모
[충청뉴스큐]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추진사업단은 3월 19일까지 2021년 시민제안공모 ‘누구나 기획자’ 사업을 추진할 개인 및 단체를 모집한다.
‘누구나 기획자’는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도시의 문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사업으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관련 창의적 아이디어 사업이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공모대상은 홍성군에 주소지를 두고 활용하는 개인 및 단체로 ‘누구나 기획자’와 ‘청년 기획자’2개 분야로 모집한다.
. ‘누구나 기획자’는 시민주도형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으로 8개 내외의 개인·단체를 선정해 최대 1,0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청년 기획자’는 지역의 청년 예비 문화기획자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한 사업으로 2개 내외의 개인·단체를 선정해 최대 500만원의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공모를 희망하는 자는 문화도시홍성 홈페이지 또는 홍성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3월 15일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관광과 서계원 과장은 “작년 공모에서는 홍주읍성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공연, 중년여성 성장 프로그램 등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선정되어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공모에서도 주민들이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문화 역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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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경력단절여성에게 재취업날개 달아준다
홍성군, 경력단절여성에게 재취업날개 달아준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함께 재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들의 일자리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코로나19의 직격탄으로 얼어붙은 고용위기 속 포스트코로나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여성일자리 발굴과 고용지원을 위해 올해 약4억원을 투입한다.
군은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통해 구직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취·창업시장의 적응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과 동아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홍성 유기농쌀 디저트 창업과 그린가드너 전문가 양성 등의 직업교육훈련에 총 27명이 수료했으며 8명이 취·창업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에는 공간크리에이터 양성과 온라인마켓 셀러 창업과정을 운영해 지역특성과 시대흐름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취업환경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기업에 맞는 인력발굴과 안정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여성인력 취업알선, 인턴십 지원, 일촌기업 협약, 기업환경 개선 등 기업과 취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확보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안정적인 일자리와 지속적인 고용유지를 위해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한 취업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재무설계, 양성평등 인식개선, 인사노무관리 등의 교육을 통한 사후관리지원으로 실효성 있는 종합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태옥 센터장은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로 산업체 요구에 적합한 여성인력 양성뿐 아니라 코로나 시기 취업에만 의존하지 않고 창업교육 과정을 운영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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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개최위한 닻 올렸다
2021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개최위한 닻 올렸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2021년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된 ‘2021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온라인 개최와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짓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과 온라인 중심으로 소비·여가 문화방식이 변화됨에 따라 군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SNS 채널과 군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온라인 방식으로 홍성역사인물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 언제 어디서나 축제를 즐길 수 있는‘축제의 일상화’전략으로 지속가능한 축제로의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에 이응노 퓨전극 홍주읍성 비긴 어게인 홍성인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공연 프로그램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키트, 농·특산품 라이브 커머스를 통한 지역 농·특산품 판매 등 기존 오프라인 축제에서 진행됐던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응노 작품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홍주읍성에서 2주간 개최할 예정이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과 영상을 통해 이응노를 이해하는 미디어 파사드, 성벽 스토리 월, 홍주읍성 빛 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방침이다.
축제 포스터는 올해의 역사인물인 이응노 화백의 모습과 군상작품이 표현된 메인 포스터 1종과 백월산과 용봉산 정상에서 촬영된 모습을 배경으로 제작된 SNS 홍보용 포스터 2종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다양한 온·오프라인 축제 프로그램을 선보여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지쳐있는 요즘 잠시나마 힐링이 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제1차 추진위원회에서 코로나19에 대비해 온·오프라인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하며 투트랙 체제의 축제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고려, 온라인 홍성역사인물축제 개최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2021년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올해의 역사인물 ‘이응노’화백을 주제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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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코로나블루 ‘홍성담은 건강체조’로 활력 UP
홍성군보건소, 코로나블루 ‘홍성담은 건강체조’로 활력 UP
[충청뉴스큐] 홍성군보건소가 코로나19로 위축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우울감 해소를 위해 ‘홍성담은 건강체조’ 생활화로 활력을 불어넣는다.
군은 지난해 군민들이 야외 및 실내에서 스스로 건강체조를 할 수 있도록 지역특성을 반영한 “홍성담은 건강체조”를 연구·개발했으며 신체활동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홍성군 체육회와 맞손을 잡았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체조강사 심화교육 건강리더 양성 신체활동 챌린지 체조교실 운영 신체활동증진 경연대회 홍보캠페인 카카오톡 채널 운영 등 “홍성담은 건강체조”을 활용한 신체활동 활성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체활동 장려 및 활성화 사업의 큰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또한 보건소와 체육회가 함께 추진하는 홍성담은 체조 전군민 생활화로 코로나 팬데믹에 위축된 군민 건강증진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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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A++ 홍성한우 먹방’ 인기도 A++
홍성군, ‘A++ 홍성한우 먹방’ 인기도 A++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홍성군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한 ‘A++ 홍성한우 먹방’ 영상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 홍성의 육식남, 축산과 유제열 축산유통팀장을 필두로 군청 직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홍성한우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A++ 9등급 등심부위의 손질부터 숯불 바베큐, 시식 등을 선보이며 전문 먹방유튜버에 견줄만한 영상을 탄생시켰다.
특히 전국 최대의 축산단지로 천수만의 바닷바람과 풍부한 곡식이 생산되는 넓은 들판에서 자라 연한 육질과 섬세한 마블링을 자랑하는 홍성한우와 축산전문가로 평소에도 홍성한우에 깊은 애정을 갖고 있는 유 팀장의 재치 있는 입담이 만나 “침떨어져요”, “정말 먹고 싶다”, “소박하지만 웃음짓게 했다” 등의 반응과 조회수 1,000회를 상회하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정동규 홍보전산담당관은 “군청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홍성한우 먹방영상이 투박하고 어설프지만 오히려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시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홍성군청 유튜브 채널을 통한 다양한 주제의 영상을 제공해 지역특산물 홍보와 군민과의 소통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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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인하수처리시설 확인필증 ‘비대면서비스’ 시행
홍성군, 개인하수처리시설 확인필증 ‘비대면서비스’ 시행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올해부터 식당영업허가 신청 시 제출해야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확인필증을 비대면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행정절차를 간소화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식당영업허가 신청 시 허가건축과에서 개인하수처리시설 용량 적합 확인필증을 발급받아 다시 보건소를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에 허가건축과와 보건소의 유선협조체계를 구축해 보건소에 신청된 식당영업허가 내용을 바탕으로 허가건축과에서 적합여부를 판단하고 확인필증을 보건소 FAX로 송부하는 비대면 발급서비스를 고안해 민원인의 행정 부담을 줄였다.
한편 지난해 식당영업허가 관련 확인필증 교부건수는 303건으로 군은 올해부터 시행한 비대면 발급 서비스가 민원인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섭 허가건축과장은 “그동안 식당허가를 위해 보건소를 방문했다가 군청을 다시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 이번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민원인들의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행정절차 간소화를 통해 민원인들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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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에 최대 300만원 지원
홍성군,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에 최대 300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경작지를 소유한 농·임업인으로 매년 고라니,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의 농가로 군은 총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하며 농가당 60%를 보조 지원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3월 5일까지 군청 환경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조절과 농가 피해예방 등을 위해 45명의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해 농가들이 안정적인 농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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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전 개최
홍성군, 민생규제 혁신과제 대국민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1년 민생규제 혁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
행정안전부와 충청남도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은 국민 복지, 일상생활, 취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5개 분야로 횟수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3월 17일까지 홍성군 홈페이지의 서식에 따라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수과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부처 협의, 토론회를 거쳐 오는 8월에 선정될 예정이며 우수과제 제안자 20명에게는 장관 표창 및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으로 군민의 일상과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이 해결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실시된 민생규제 혁신 공모전에서는 반려동물 진료비 가이드라인 마련, 생수병 비닐라벨 제거 의무화, 친인척 연계 아이돌봄서비스 정부지원 등 총 5건이 우수과제로 선정됐으며 민생규제 혁신 토론회를 거쳐 규제해결 과정에 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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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꿈꾼다
홍성군, 문화·관광도시로 도약 꿈꾼다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역의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 문화를 바탕으로 군의 지속가능한 성장 및 발전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특화지역조성·문화유산관광자원개발·충청유교문화권 광역관광개발 등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홍성군의 사업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군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7억 5,000만원으로 문체부 공모사업인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스스로 홍성만의 독창적인 문화를 발전시키고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자’라는 사업 목표 아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미래세대를 위한 유기적 생태문화도시 홍성’의 비전 아래 2020년 내포문화기획 아카데미, 시민제안공모 ‘누구나 기획자’, 문화도시 시민포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들에게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문화공유공간 조성에 힘써왔다.
올해에는 시민·전문가·공공기관 등과 함께 문화적 거버넌스를 구성해 전문인력 양성, 지역문화자산 활용 콘텐츠 기획, 문화거점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조직을 구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군의 도시재생사업, 청년정책사업, 농·수·축산분야 사업 등 군정 사업과 문화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문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문화유산을 대표적 힐링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역사자원을 정비하는 등 다방면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홍성의 주요 관광지인 한용운선생 생가지에 50억을 투입해 역사공원을 조성한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기능과 휴게·여가 기능이 결합된 에듀테인먼트 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결성읍성 정비사업으로 전망대 및 숲 문화공원과 문화탐방길 조성 등 총28억을 투입해 경관·유적·식생 등을 종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친밀한 문화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5년까지 186억 8,400만원을 투입해 홍주천년 양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홍주읍성 내 음식체험·시식관, 판매관, 전시실 등의 전통음식 체험공간을 조성하고 충청유교문화체험 복합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며 홍주읍성, 전통시장, 홍주천년 여행길 등 기존 관광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서계원 문화관광과장은 “지역의 문화유산 개발을 통해 홍성군의 역사·문화·관광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전국적으로 홍성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누구나 오고 싶은 지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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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처벌강화 홍보
홍성군, ‘동물보호법’ 개정에 따른 처벌강화 홍보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동물학대, 맹견책임보험 의무화, 등록대상 동물 관리 등 강화된 ‘동물보호법’ 이 시행됨에 따라 반려동물 소유자들이 관계법령 미숙지로 피해를 입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22일 군에 따르면 이번에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주요 내용으로 동물학대 및 유기행위자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됐다.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한 학대행위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며 동물을 유기한 소유자는 과태료에서 벌금형으로 처벌기준이 강화됐다.
아울러 맹견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됨에 따라 위반 시 300만원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등록대상동물 관리가 강화되어 동물판매업자가 등록대상동물 판매 시 구매자의 명의로 등록 신청 후 판매해야 하고 소유자등이 등록대상동물을 동반하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 등 길이를 2m 이내로 제한해야 한다.
신인환 축산과장은“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동물을 기르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으나 기르던 반려동물을 유기하는 숫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현실이다”며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책임감을 가져야 되며 이번 동물보호법 강화를 계기로 생명존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