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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겨울철 고추육묘 관리 철저 당부
괴산군, 겨울철 고추육묘 관리 철저 당부
[충청뉴스큐]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겨울철 고추육묘 관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고추 육묘기간은 2개월 이상으로 길고 고품질·다수확과 초기 수량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때인 만큼 이 시기에는 온도와 수분, 병해충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특히 갑작스러운 추위에 대비해 주야간 온도관리를 잘해야 한다.
관리 온도는 육묘시기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주간에는 30℃가 넘지 않게 하고 이식 직후에는 야간온도를 20℃로 유지해 활착을 도와야 한다.
활착 후에는 15℃ 밑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육묘기간에는 아침에 관수를 충분히 하고 너무 습하지 않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바닥에 비닐을 피복할 경우 비닐과 포트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 물이 포트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최근 총채벌레가 옮기는 전염병인 칼라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해충 방제에도 적극 힘써야 한다.
안정적인 온습도 및 병해충 관리를 전문 육묘업체에 위탁할 경우 업체에서 육묘장을 직접 방문토록 해 품종과 정식시기 등을 협의해 결정하는 것이 좋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에 따른 다양한 병해충이 발생하고 있어 육묘기간 중 철저한 예찰과 방제작업이 요구된다”며 “최근 겨울철 온도가 높다가 갑작스럽게 추워져 저온 피해 발생도 우려되는 만큼 특히 야간 온도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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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올해도 군민안전보험 가입 완료.최대 2천만원 보장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중 직면할 수 있는 위험요소로부터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을 위해 2018년부터 3년 연속으로 전 군민을 위한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이란, 괴산군민이 각종 재난과 사고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보험금을 지급해 주는 제도다.
가입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괴산군민과 체류지 등록이 돼 있는 외국인으로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장 범위는 자연재해 상해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익사사고 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강도 상해사망 농기계사고 상해사망 등 11종에 달한다.
사고 장소와 타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최대 2천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괴산군민이 사고를 당했을 경우 ‘KB손해보험’ 사고접수창구의 안내에 따라 보험금 청구서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보험금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때 군민에게 큰 힘이 될 수 든든한 안전장치인 만큼 군민께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며 “군민안전보험 외에도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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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자치연수원 제1기 신규일반직과정 입교식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은 17일 자치연수원 대강당에서 2020년 제1기 신규일반직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
제1기 신규일반직과정에는 도, 시군의 신규임용자 및 임용후보자 132명이 입교해 2주 동안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소양 및 공직 가치관 확립과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 습득 등을 통해 전문 행정가로 발돋움하기 위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받게 된다.
김성식 자치연수원장은 입교식에서 “교육 입교를 축하하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 공직생활에 한 차원 높은 행정의 전문가로서 자질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와 서로 간 우정도 나누는 폭 넓은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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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청년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는 청년일자리 해소 방안의 하나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주 공장을 두고 사업 공고일 기준 2년 이상 정상가동 중인 제조업 기업으로 최근 1년간 청년 일자리 창출 실적이 우수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성장촉진지역기업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작년보다 하나 더 늘린 3개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
충북도는 근로기준법 위반 여부 등 적격요건 심사, 청년고용실적 관련 서류심사, 현지실사 및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중 총 11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기업에게 기업별 최대 3천만원의 고용환경개선 자금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휴게실, 식당, 체육시설 등 직원 복지시설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업무 능률과 이직률을 낮추는 효과를 거두며 근로자와 기업 모두를 만족시키고 있다.
도는 2016년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지원사업이 처음 도입된 이래로 2019년까지 40개 기업을 선정해 1,020백만원을 지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심사에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3월 31일까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청년포털과 충청북도기업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 공고문을 참고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창복 도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이 지역의 미래인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년고용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을 발굴·지원해 청년 고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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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코로나19 피해자 지방세 세제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피해가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 지원을 적극 실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주요 지원내용은 기한연장, 징수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이며 지원 대상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확진자 방문에 따른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업체 등이다.
시는 피해 납세자에게 취득세, 지방소득세, 종업원분 주민세 등 신고납부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을 6개월 범위 내에서 납세 담보 없이 연장하기로 했다.
이미 고지한 지방세 및 앞으로 과세될 지방세에 대해서도 납부가 어려운 경우 6개월 범위에서 징수유예 등이 가능하다.
아울러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확진자, 격리자 및 피해 업체 등에 대해 세무조사를 유예하는 등 적극적인 지방세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확진자 및 격리자와 같이 스스로 신고·납부 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직권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동시에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방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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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신·증설 투자기업 인센티브 지원 확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방투자기업에 대한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확대’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시는 지난 12일 투자촉진보조금 세부 지원기준을 수립해 산업단지 입주기업 외에 지구단위계획 등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한 개별입지 공장에도 해당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대상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자체 지원 비율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전했다.
시는 그동안 지역 내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설비 투자지원을 검토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제조업 경기침체와 더불어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내 경기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어 이를 타개할 방법으로 투자기업의 지원 범위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투자기업 지원 확대가 지역 내 기업의 신·증설 유도를 통해 일자리 창출, 내수경제 부흥 등 급격히 냉각된 지역경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기업이 흥해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난다”며 “이번 투자촉진보조금 지원 확대 방안이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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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사회공헌활동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사회공헌활동 지원’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장년 일자리 확충에 나섰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전문지식과 실무경력을 가진 퇴직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영리단체나 사회적기업 등에 배치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15년부터 6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올해 2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사업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며 오는 21일까지 참여자 140명을 모집한다.
선발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충주시민으로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고 해당 분야 경력이 3년 이상인 퇴직자이며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 소지자는 3년 이상의 경력과 동일하게 인정된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사전 필수교육을 받은 후 지역의 사회적기업, 복지시설, 비영리단체 등에 배치돼 사회서비스, 문화예술, 교육연구, 상담멘토링 등의 분야에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참여자는 월 120시간, 연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으며 활동시간에 따라 소정의 참여수당이 지급된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퇴직 중장년에게는 재능기부의 기쁨을, 전문인력이 부족한 비영리단체에서는 인력을 지원받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작년에 성실히 사업을 수행한 결과 올해는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해 중장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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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국가유공자 차량 공동등록 감면조건 확대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올해부터 장애인과 공동명의로 등록하는 감면대상 가족의 범위가 폭넓어져 차량 취득세 감면 혜택이 확대된다.
지난해까지 면제 대상 공동명의자는 장애인의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 형제자매로 제한해 왔다.
시는 올해부터 다양한 가족 형태를 반영해 장애인의 배우자 직계혈족 및 형제자매와 직계존속의 배우자까지 공동명의자를 확대해 차량 취득세를 면제받을 수 있게 했다.
또한, 내·외국인 구분 없이 세대별 주민등록표와 가족관계등록부로 확인되는 경우 감면대상이며 영주 자격을 가진 등록 외국인의 경우 등록외국인기록표 및 외국인 등록표를 증명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주의할 것은 기존 감면받았던 차량을 매각하고 새로 취득한 차량을 감면신청 한 경우 대체 취득한 차량 등록일부터 60일 이내에 기존 차량을 매각해야 감면이 유지된다.
시 관계자는“장애인과 국가유공자 가족들이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개별적으로도 안내하고 있으며 감면 후 추징되지 않도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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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육성자금) 200억원 융자 지원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청주 시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자생력 강화 조성을 위해 올해 소상공인육성자금 200억원을 2회에 걸쳐 각각 100억원씩 융자 지원한다.
이는 업체당 대출한도가 5000만원 이내인 것을 고려할 때, 약 640여 개 신규 수혜업체가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신청 기간은 1차분은 오는 3월 2일부터 기금 소진 시까지, 2차분은 9월 1일부터 기금 소진 시까지이고 충북신용보증재단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심의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된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 이내이고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며 시는 선정된 소상공인이 8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금액에 대한 발생이자 중 2%를 상환 종료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일 현재 휴·폐업자와 청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을 이미 이용 중인 사업자, 금융·보험업 및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 등은 제외된다.
2020-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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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평생교육협의회 개최
청주시청
[충청뉴스큐] 청주시는 17일 시청에서 평생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시평생교육협의회는 의장인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해 평생교육 전문가 및 평생교육 기관 관계자 등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등 지난해 주요 사업 추진 성과 보고와 제1회 청주시 평생학습 박람회 등 2020년 평생학습 주요 사업 보고 평생학습 발전을 위한 연차별 추진 과제와 관련한 발전 방안을 제시하고 2020년 평생학습 지원 사업 대상을 심의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평생교육 기관, 단체의 특성에 맞는 특화 프로그램 12건과 우수한 학습동아리의 활동에 대한 지원 33건, 시민 중심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복학습 마을 만들기 3건 등 총 48건을 지원 대상으로 심의했다.
시 관계자는“평생학습을 통해 시민 누구나 새로운 삶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는 진정한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교육에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