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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해도 아기 울음소리 울리기 집중
영동군, 올해도 아기 울음소리 울리기 집중
[충청뉴스큐] 경자년 새해, 충북 영동군이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으로 지역의 저출산 위기 극복에 나선다.
우리 민속에서 쥐는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모습으로 그려졌다.
군은 이러한 쥐의 해를 맞아, 인구감소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선제적 대응과 모자건강증진 도모를 목표로 다양하고 효율적인 출산 장려 사업을 펼치고 있다.
군 기획감사관 인구정책팀과 보건소 모자보건팀을 중심으로 각 소관부서별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시책을 발굴해 체계적 출산·모자보건 업무를 추진중이다.
군의 대표 출산장려 시책사업은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제도다.
첫째·둘째 출산양육지원금도 350만원과 380만원으로 전국 상위 수준이며 셋째·넷째 이상에는 510만원과 760만원으로 지원하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아기의 탄생을 전 군민이 축하하고 아기의 출생을 기념할 수 있는 선물로 신분증 형태의 아기등록증 제작 사업도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군은 다양한 의견 수렴과 내부 검토를 통해 관련시책의 개선 및 확대와 신규 시책 개발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7년 인구늘리기시책 지원조례를 일부개정해, 만20∼55세 농어업인이면 남녀 구분 없이 결혼비용 300만원을 지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농업인 출산으로 영농 일시 중단시, 일손을 대행해 마음 놓고 육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는 농가도우미 지원도 인기 사업이다.
이 외에도 보건소에서 추진중인 찾아가는 우리동네 산부인과, 임산부 영유아 등록 관리, 신혼부부 임신 전 검사비, 난임부부 시술비,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료 지원 등이 대표 출산 장려 사업들이다.
이에 더해 군은 올해 지역실정에 맞춰 다양한 시책사업을 추진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자녀안경구입, 의료비 지원 등 저소득한부모가족의 지원을 강화하고 포괄적인 보육서비스 지원과 젊은 세대의 외부유출 방지에 핵심 역할을 할 육아종합지원센터를 2021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한다.
또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신체, 정서 발달 놀이, 응급조치 등의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산전·산후 원스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은 출산가정에 지원되는 각종 혜택이 군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만큼, 인구교육, 캠페인 등 지역의 출산 분위기 조성에 집중하며 현실적인 출산장려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국가적으로 큰 문제인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해 임신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맞춤형 시책들을 추진중이다”며 “다산을 상징하는 경자년 쥐의 해, 마음 놓고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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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동차세 선납할인제도‘성과’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자동차세를 일시금으로 모두 납부할 경우 세금의 10%를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선납제도가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고 밝혔다.
보은군에 따르면 지난 1월 한 달 동안 1만2223건, 16억7604만원의 자동차세가 선납됐다.
이는 지난해 1만2013건, 16억2174만원에 비해 210건, 5430만원이 증가한 것이며 전체 과세대상 차량의 69.3%가 자동차세를 선납으로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보은군의 선납제도 활성화 성과는 군내 모든 차량 소유자에게 연납 고지서를 발송하고 선납할인 제도를 군 소식지에 게재해 알리는 등 적극적인 납부 홍보가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또, 가상계좌이체와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고 위택스에 접속해 자동차세 연납신청과 납부를 손쉽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선납률 증가에 이바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 관계자는 “올해 자동차세 연간 목표액 22억원 중 선납액으로 16억원이 확보돼 군 재정 운영에 탄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세 연납 할인제는 1월뿐만 아니라 3월, 6월, 9월도 가능하며 납부시기에 따라 공제율이 7.5%, 5%, 2.5%로 각각 차등 할인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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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농촌진흥청장, 충주 과수농가 방문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 농업기술원은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13일 충주시 동량면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충북농기원 송용섭 원장과 충주시농기센터 정진영 소장 등과 농업인 1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해 과수화상병 방제를 위해 수고한 농업인들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올해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
김 청장은 “가지치기 작업도구를 소독하며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과수화상병이 다른 나무로 전염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나뭇가지 등을 세심히 관찰해 병징을 미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재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원중인 과수화상병 예방 약제로 적기에 방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김 청장은 충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충북도와 충주시의 금년도 과수화상병 종합 관리대책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김 청장은 “충북도와 충주시가 겨울철 새해농업인실용교육과 특별교육 등을 통해 과수화상병 예방에 많은 노력을 해 오고 있는 줄 안다”며 “과수화상병 방제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해 충주와 제천, 음성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충북은 지난 12월부터 도 농업기술원을 중심으로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충북원예농협 등과 함께 예찰, 작업전·후 소독 등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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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0년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 공고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3일 취약계층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2020년 상반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계획을 공고했다.
충북은 올해 35개의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19년도에는 상·하반기 2회에 걸쳐 48개 기업을 지정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육성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춰야 하며 선정된 기업은 향후 2년간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3월 2일까지 19일간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 담당부서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본 사업의 공고내용은 충청북도와 각 시·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와 시·군 담당부서에 문의할 수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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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3회 충북 세정포럼’ 개최
충청북도청
[충청뉴스큐] 충북도는 13일 도청 소회의실에서‘일등경제 충북실현’을 목표로 정부의 재정분권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충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3회 충북 세정포럼’을 개최했다.
충청북도 이시종 도지사는 “재정분권은 지방자치를 담보하는 최소한의 장치로서 헌법 개정을 해야만 획기적인 재정분권이 가능하다고 언급하면서 충북 세정포럼이 우리나라 재정분권과 지방재정 확충에 큰 역할을 맡아주기 바란다”고 했다.
충북대교수 이장희 세정포럼 대표는 “충북 세정포럼은, 도의 자율재정확보 전략 제언을 통해 충북의 지방재정 확보 추진동력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포럼 참석자들은 강인재 재정성과연구원장의 ‘재정환경변화에 따른 재정분권, 어떻게 할 것인가?’ 주제 발표 후, 재정환경변화 및 시사점, 충북도의 자율재정확보 전략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정부의 재정분권 단계별 추진정책 중 1단계 성과 및 2단계 추진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충북도가 나아갈 바람직한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충북도는 이 날 논의결과를 기초로 자치재정·세원발굴·공정과표 등 분과위원회별 간담회를 통해 충북도에 유리한 재정확보방안을 강구해, 오는 6월 집중토론을 거쳐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 이우종 기획관리실장은 “앞으로 충북 세정포럼을 통해 충북도 재정정책에 대한 관심과 통찰로 충북도의 자주재원 확충, 재정 건전성 강화 등에 대한 시의성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 세정포럼은 지난 해 10월, 재정분권에 대한 대응전략 마련 및 자주재원 발굴 등을 위해 출범했으며 위원은 대학교수·세정연구기관 연구원·세무회계사 등 27명으로 구성돼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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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0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2020년 제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정보화 추진사업, 공공생산성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이며 총 130명을 선발한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현재 만 18세 이상 지역 내 거주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기관에 등록했거나 행정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이다.
실업급여 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 공공근로 3회 연속 참여자, 공공근로사업 중도 포기자 등과 특히 재산기준 2억원 이상인 자는 선발에서 제외된다.
시는 신청서 접수 마감 후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고 다음 달 23일 결과를 발표해 사업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근무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이내, 주 30시간 근무가 원칙이며 급여는 2020년 최저임금이 적용된다.
단, 70세 이상 참여자는 주 오후 3시간만 근무 가능하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 구직신청서 건강보험증사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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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구내식당 휴무.지역 상권 살리기 동참
구내식당 휴무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발생 이후 어려워진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구내식당 위탁 기관인 충주시시니어클럽과 협의해 이달부터 4월까지 매월 셋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 매월 2회 구내식당을 휴무한다.
이런 조치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계의 경영상태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지역경제 살리기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정문구 자치행정과장은 “침체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충주시청 전 직원이 동참해 지역 내 식당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것”이라며 “구내식당 휴무를 통해 조금이나마 지역경제 살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충주사랑 상품권을 활용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구내식당는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300여명에 달하며 월 2회 구내식당 휴무제를 통해 지역 내 음식점들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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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외식업소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큰 호응’
외식업소 입식테이블 교체 지원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추진한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이 업주와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좌식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는 일반음식점 이용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입식테이블을 희망하는 음식점에 대해 입식테이블로 교체하는 일부 비용을 지원했다.
시는 지난해 60곳의 음식점이 입식테이블로 교체했으며 외식업소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입식테이블 교체사업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
지원자격은 충주시에서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상시종업인 5인 미만 업체의 사업자로 3조 이상 입식테이블을 설치할 경우 공급가액의 80% 한도 내에서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창업한 지 30년 이상 또는 2대 이상 대를 잇는 자, 착한가격업소는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을 받는다.
사업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점포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외에도 간판 교체, 내부 인테리어 수리비용 등을 지원하는 점포환경개선사업과 결제기기 구매, 판매정보관리 프로그램 설치를 지원하는 POS 비용지원 사업도 같은 기간 내에 접수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외식문화 환경이 개선되어 외국인, 장애인, 노약자 등 시민들이 음식업소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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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사회적 약자 위한 교통안전시설 대폭 확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하는 등의 ‘2020년 교통안전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섰다.
충주시는 최근 3년간 교통사고가 잦은 지역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이를 교통안전 사업비에 반영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총 380억7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통안전시설 정비·확충, 도로교통 안전, 교통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그동안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19년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315건으로 전년 대비 6건이 증가했으며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8년 21명에서 2019년 34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시는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3명 이하로 대폭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교통사고 발생 줄이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노인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노인 보호구역을 확충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과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을 활용한 교통약자의 교통사고 예방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을 통해 사람이 우선되는 교통안전 제일 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및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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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에서 더욱 빛나는 ‘사랑의 불시착’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제작 지원한 tvN의 토·일 드라마‘사랑의 불시착’에 비내섬에 이어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이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충주시는 ‘사랑의 불시착’자체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13, 14회 내용에서 지역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이 등장해 멋진 풍경을 자랑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13회 방영분에는 한국으로 떠난 리정혁에 대한 서운함과 서러움을 표현하며 눈물을 흘리던 서단의 모습과 이를 토닥이며 진심으로 서단을 위로하는 구승준의 모습이 탄금호 무지개길을 배경으로 그려지면서 둘의 사랑이 시작되는 장소로 표현됐다.
다음 날인 9일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한 14회 방영분에서는 두 인물의 로맨틱한 키스신이 탄금호 무지개길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충주 탄금호 무지개길은 탄금호의 고즈넉한 자연 풍광을 즐기며 남한강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산책로이다.
종댕이길·비내길·소조령길 등에 이어 ‘충주의 아홉 번째 풍경길’로 선정될 만큼, 낮에는 호젓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조깅 및 자전거 코스로 사랑받고 있으며 밤이 되면 오색찬란한 조명을 보며 산책하기에 좋은 대한민국 수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에서는 충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드라마 촬영지를 홍보하고 편의성을 제공해 줄 수 있도록 홍보 현수막 및 현판을 설치하고 체험관광센터에서 운영하는 감성버스투어에 드라마·영화 촬영지를 테마로 한 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기홍 관광과장은 “요즘 드라마를 본 많은 분이 충주에 보내주시는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탄금호 무지개길이 전국 어디에서도 자랑할 만한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4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17.7%, 최고 19.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하이라이트 장면에 사용된 탄금호 무지개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