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천군, 코로나 19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
옥천군청
[85-20200213112020년JPG][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13일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으로 내수 위축 등 지역경제에 부정적 영향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활성화 대책을 내놓았다.
군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먼저, 소상공인, 중소기업, 일자리 분야 등 지역경제 현황을 모니터링 해 피해현황 및 애로사항 파악, 지원대책 등을 강구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대출금 이자차액은 소상공인 1인당 대출금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연 3%이자를 3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관내 청년 소상공인이 지역에 정착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립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6개월 이상 거주하고 만 39세 이하인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 대출금 1억원 한도 내에서 연 3% 이자를 3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창업 소상공인에게도 점포 임차료를 매월 50만원 한도 내에서 2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점포환경개선 사업을 조기에 마무리하기 위해 2월말 심사를 거쳐 소상공 업소 40개소를 선정해 3월에 20개소, 하반기에 20개소를 지원해 관내 지역 업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8년 6월부터 유통하고 있는 옥천사랑상품권은 구입과 사용의 편리를 위해 카드형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으로 상반기 중 준비기간을 거쳐 하반기에 유통할 계획에 있다.
2018년 6월부터 2020년 1월말까지 33억 5천만원을 발행해 26억 5천만원을 판매해 지역 내에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20억원의 상품권을 발행해 유통하고 상품권 할인율을 설·추석 1개월 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5%에서 10%로 그 외 기간에는 3%에서 5%로 할인율을 상향조정해 관내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지방재정도 신속 집행한다.
상반기 행정안전부의 재정집행목표인 57%보다 높은 62%를 목표로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하고 관급공사의 관내 지역 업체 수주계약, 소모성 자재 구입 시 관내 지역 업체 물품을 적극 구입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 착한 가격업소 지원, 상점가·음식점 밀집지역 주변도로의 주정차 허용, 전통시장 활성화의 날 운영,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 확대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응하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사태가 장기화 되면 소비위축, 불안감 증대, 관광객 감소 등으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며 “지역의 기업과 기관·단체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애로를 해결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02-13
-
향수가 살아 숨쉬는 옥천, 정지용밥상으로 채워지다.
지용생가 옆에 있는 정지용 동상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현대문학의 아버지, 정지용 시인의 발자취를 더듬고 정겨운 추억을 되살리고자 충북도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손을 맞잡고 ‘정지용 밥상’ 개발에 착수했다.
옥천군은 해마다 5월이면 정지용 시인의 생가 일원에서 문학으로 하나 되는 ‘詩끌벅적 문학축제, 지용제’를 열어 7만명에 달하는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에 군은 옥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어줄 특별한 음식을 선물하고자 정지용 시인의 작품에 등장하는 음식을 일반상, 손님상, 술상, 찻상 4분류의 밥상으로 나누어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발한 밥상은 다가오는 5월 지용제에서 주민 및 관광객에게 선보이게 된다.
이후 보완을 통해 한상 차림으로 시판해 옥천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정지용 밥상’을 단순 재현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농산물을 이용해 농가소득창출에도 기여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정지용 밥상이 옥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으로 자리 잡고 관광명소 옥천9경과 전통문화체험관 여행을 더 풍성하게 채워주어 먹거리가 가득한 농촌관광도시 옥천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2-13
-
제151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마무리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회는 13일 제8차 본회의를 끝으로 11일간의 제151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새해 들어 처음 열린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의 2020년도 군정보고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이뤄졌다.
‘증평군 공무원 여비 지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의안도 처리했다.
의원들은 주요업무 보고 시 심도있는 질의를 통해 군정 주요업무에 대해 날카롭게 지적하고 지역발전과 군민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증평군 장기발전계획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지역발전 로드맵 마련을 주문하며 증평군이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정책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장천배 의장은 “새해를 맞아 처음으로 열린 이번 임시회는 2020년도 군정 및 업무보고를 통해 금년도 우리군의 목표와 핵심전략을 공유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할 정책에 대해 모두가 심사숙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와 협력해 금년도 계획된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2-13
-
김득신문학관, 개관 후 첫 프로그램 운영 14일부터 20일 참여자 모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의 김득신문학관이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증평군은 다음달 3일부터 5월 말까지 김득신 문학관에서 6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향기가 있는 다도교실, 유물이 간직한 역사의 숨결, 고문진보 서예교실, 이야기가 있는 한문교실, 초등 한자검정반, 아름다운 우리 민화교실 등 6개 과정이다.
수강료 없이 재료비만 부담하면 된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15~20명이며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공유도시를 선포한 만큼 군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도 신청가능하다.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김득신문학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컴퓨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득신 문학관은 지난해 12월 증평군립도서관 옆에 자리했다.
이곳에서는 이달 말일까지 ‘묵향, 시인의 노래’서예전이 열린다.
김득신 선생이 생전에 남긴 시와 문장을 한글, 전서 예서 행서 초서 등 다양한 서체로 표현한 24점의 작품을 볼 수 있다.
김득신은 임진왜란 때 진주성 대첩을 이끈 김시민 장군의 손자로 백이전을 무려 11만 번이나 읽은 조선시대 독서왕이자 당대 최고의 시인으로 유명하다.
2020-02-13
-
증평군, 코로나 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에 행정력 집중
증평군청
[충청뉴스큐] 증평군이 코로나 19로 경기침체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경기 부양에 집중한다.
우선 증평군 공직자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 구입액을 당초 월 18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상품권 구입은 공직자 월급에서 1인당 5~30만원 공제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지역 내 기업체와 기관 등에도 동참을 호소하고 나섰다.
현재 NH농협 증평군지부, 증평새마을금고 충북인삼농협협동조합이 상품권을 정기 구입하고 있다.
540개의 가맹점은 700개까지 늘린다.
신속집행 대상 예산의 빠른 집행도 독려하고 나섰다.
군은 신속집행 대상액 1376억원 중 908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목표 57%보다 높이 설정했다.
신속집행 대상사업 시행 시 계약금액의 최대 70%까지 선금으로 지급하고 국고보조사업은 국비 재원만으로 집행가능한 경우 추경 성립 전에 집행한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소비·투자사업 집행에 집중, 1분기에 308억원을 사용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화재공제 가입비, 노란우산공제 장려금, 소상공인 이차보전금 등을 지원하고 물가 동향 조사를 통해 주요 경제 동향을 주시한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 경기가 침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2일 자가격리 모니터링 업무전담팀을 꾸렸다.
7명으로 구성된 TF팀은 자가격리자 발생 시 잠복기 동안 매일 2회의 전화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생필품, 폐기물 처리용 쓰레기 봉투, 살균제 등을 전달한다.
심리지원서비스와 생활비도 지원한다.
4400만원의 예비비를 편성, 마스크 2만개와 손소독제 1000개도 추가로 확보한 상태다.
2020-02-13
-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지난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모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이 ‘2020년 상반기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에 따르면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과 자기계발을 통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에서는 신나는 탁구교실, 포켓볼, 초급수영, 초등한국사, 플루트, 훌라댄스, 방송댄스, 샌드아트, 수어교실, 독서토론, 책으로 떠나는 세계요리, 독서토론, 자기소개서 작성 등 총 12개의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가 진행된다.
또한 청소년들이 봉사활동, 자기계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등의 영역에서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이뤄가는 자기성장 특성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12개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신청 대상은 관내 청소년이다.
신청 희망자는 오는 15일부터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 사무실로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여 및 운영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0-02-13
-
괴산군, 신종 코로나 대응 ‘긴급 지역안전 대책회의’ 개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13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긴급 지역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날 긴급회의는 지역 내 민·관·군·경이 함께 모여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 내 불안과 우려를 해소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이차영 군수와 신동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김두년 중원대학교총장, 이종화 육군학생군사학교장, 김한철 괴산경찰서장, 박영철 괴산증평교육장, 김선관 소방서장, 백재효 2161부대 2대대 지원과장 등 유관기관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금희 보건소장의 코로나19 대응상황에 대한 브리핑으로 시작된 이날 회의에서는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기관별 추진상황과 기관 간 협조사항 등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역경제 침체에 따른 지역상권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군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차영 군수는 “어려운 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괴산군 전체가 힘을 모아 총력을 다해야 한다”며 “중앙방역시스템을 넘어 지역상황에 맞는 맞춤형 매뉴얼을 만들어 코로나19에 적극 대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도내 확진자가 발생치 않았고 군을 비롯한 모든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군민께서는 과도한 불안감은 버리고 평소와 같이 생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괴산성모병원을 선별 진료 의료기관으로 지정하고 보건소에도 임시 선별 진료소를 별도 설치해 운영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콜센터 및 방역대책반을 본격 가동하는 등 감염병 차단과 신속한 초동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20-02-13
-
괴산군, 신종 코로나 피해 기업지원 팔 걷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 신고센터 운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병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위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사업은 기업의 생산과 판매활동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지원 자금으로 50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경쟁력 제고 및 건전한 기업 육성을 통한 경제 활성화로 ‘경제활력도시 괴산’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지원사업인 만큼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기업을 우선적으로 지원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군은 또 외국인노동자를 고용해 운영하는 기업은 일손 부족이 예상되는 만큼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사업을 통해 적극 돕겠다는 방침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기업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운전자금 용도로써 지원이 가능하며 군에서 3년간 3%의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체별 융자 한도액은 운전자금 5억원 시설자금 10억원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괴산군내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군 경제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지역경제도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우려된다”며 “관내 기업의 피해상황을 확인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등 기업이 직면한 문제 해결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인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6일 피해신고센터를 경제과에 설치, 경제동향을 예의 주시하며 기업의 어려움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2020-02-13
-
3. 영동군, 문화누리카드 적극 이용 홍보
영동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이 문화누리카드 활성화와 이용 홍보에 나섰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 카드는 경제적·사회적 소외계층 대상으로 공연, 영화, 여행, 스포츠관람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군은 모든 군민의 공평한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 1억8천여만원의 예산을 확보 후 사업을 추진한다.
카드 발급대상은 6세이상 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 오른 연간9만원이 지원된다.
카드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문화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발급 및 사용기간은 각각 11월 30일 12월 31일까지며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춰 해당 주민들의 혜택 강호와 제도 활성화를 위해 안내문 발송, 현수막 게시,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의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농촌지역의 특성상 도시에 비해 이용처가 다양하지 못하지만, 대상이 되는 군민들이 사용방법을 바로 알고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홍보와 독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3
-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로 스마트하게 군민 건강 챙기기
영동군, 모바일 헬스케어로 스마트하게 군민 건강 챙기기
[충청뉴스큐] 충북 영동군은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주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80명을 이달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ICT를 활용한 모바일 기반 건강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단순하고 소극적인 일방향 건강관리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미래형 건강관리 시스템이다.
2017년 충북도내 군단위 중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된 후, 군민들의 큰 호응속에 체계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에게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 연동을 통해 보건소 전문 팀이 6개월 동안 맞춤형 건강 상담과 예방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만성질환으로의 이환율을 낮추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으로 기 참가자들에게 큰 만족감을 줬다.
신청대상자는 만19세 ~ 만50세 성인 중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갖고 있는 영동군 거주자 또는 영동군에 직장을 둔 직장인이다. 질환자 및 약물 복용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전검사에서 선정된 대상자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예정이다.
군은 참여자 모두에게 스마트워치 형태의 활동량계를 대여·제공하고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맞춤형 신체활동, 식습관 관리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용 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관리 모니터링을 직접 수행함으로써, 만성질환으로 이환 전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실천에도 많은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