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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제안대회 수상자, 주택 화재사고 피해자에 세탁기 기부
정책제안대회 수상자, 주택 화재사고 피해자에 세탁기 기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정책제안대회 수상자들이 화재로 집을 잃어버린 피해자에게 세탁기를 기부해 화제다.
지난 11월 6일 연풍면 입석 마을의 한 노부부가 화재로 소중한 안식처를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이 노부부는 현재 마을 경로당에서 생활 중이며 언제 다시 집을 지을 수 있을지 요원한 상황이다.
또한 가전을 비롯한 생활물품이 전부 불에 타 추운 날씨에 차가운 물로 손빨래를 하는 등 어렵게 생활하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듣고 안타까워하던 연풍·장연면대 이충인 면대장과 면대에서 근무 중인 엄태정 상병, 이충인 상병은 지난 16일 정책제안대회에서 동상과 장려상을 수상하고 받은 50만원으로 세탁기를 구입해 피해자에게 기부했다.
이들은 지난 16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정책제안대회에서 이충인 면대장과 엄태정 상병은 ‘농협 하나로마트 연계 로컬 푸드 확대 판매 필요’를 제안해 동상을 수상했으며 이충인 면대장, 허원우 상병, 엄태정 상병이 동시에 제출한 ‘괴산군 35명산 관광자원 개발 활용 필요’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충인 면대장은 “지역 청년들과 지역을 수호하는 면대에서 어려운 분들을 돕는 것이 당연하다”며 “정책제안대회에서 수상해서 기쁘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 도울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해서 연풍·장연 지역향토방위에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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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농군 절임배추로 부농을 꿈꾸다
젊은 농군 절임배추로 부농을 꿈꾸다
[충청뉴스큐]괴산군을 대표하는 청정농산물인 절임배추로 인생의 보다 큰 꿈을 설계하고 하나씩 이루어가는 젊은 농부가 눈길을 끌고 있다.
관내 청천면 덕평리에서 해마다 절임배추를 생산, 판매하며 부농을 꿈꾸는 방성호씨가 주인공이다.
청주에서 생활하던 그는 9년 전 아버지가 운영하는 절임배추 공장으로 들어온 뒤 절임배추로 보다 큰 목표를 설정하고 현재 진행 중이다.
그는 “민족 고유의 식품인 김장김치는 괴산을 대표하는 특산품이고 그 명성에 걸맞은 절임배추를 청결하게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처럼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이해 올해도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방씨는 직원 10여명과 함께 매일 1200박스에 달하는 절임배추를 생산해 전국 소비자에게 택배로 보내며 구슬땀을 쏟아내고 있다.
한창 나이인 방씨가 설정한 올해 목표는 더 크게 빛을 발했다.
그는 지난달 절임배추 생산과 관련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해썹 인증를 획득했고 내년엔 연간 2만여 박스를 계절에 맞춰 생산,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방씨의 농작업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올해는 절임배추 생산에 앞서 여름에 대학찰옥수수 3000여 포대와 초당 옥수수 6000여 포대를 생산해 판매하며 수익을 얻었다.
방씨는“모든 농작물은 물론 절임배추도 내 가족과 이웃이 먹는 식품이기 때문에 최대한 청결하게 정성을 담아 생산, 판매하고 있다”고 활짝 웃어 보였다.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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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떡 창업교육생들, 수험생에게 대학찰옥수수로 만든 합격떡 2종 전달
건강떡 창업교육생들, 수험생에게 대학찰옥수수로 만든 합격떡 2종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특산자원 융복합 건강떡 창업교육’을 마무리하면서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한 떡을 수능10일을 앞둔 괴산고 3학년 수험생들에게 지난 23일 전달했다.
교육생들이 만든 합격떡 2종은 구운떡과 찰떡으로 대학찰옥수수가루와 찹쌀, 맵쌀, 팥 등을 넣어 만들었다.
특산자원 융복합 건강떡 창업교육은 9월21일부터 11월23일까지 매주 1회씩 총9회 진행됐으며 조영래 소반에 대표의 지도아래 창업교육생들 12명이 참석해 지역특산자원인 찰옥수수를 활용한 다양한 떡 제품을 연구했다.
특히 대학찰옥수수와 황금맛찰옥수수의 가루, 분태, 알갱이를 찹쌀과 맵쌀과 함께 구운떡, 찹쌀떡, 구름떡 등을 만들면서 인위적인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는 건강떡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 한해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었을 고3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창업교육생들과 함께 건강떡을 만들어 전달하게 됐다”며 “학생들이 대학찰옥수수를 이용해서 만든 떡을 먹고 원하는 대학에 찰떡 같이 붙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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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프고 열나면 괴산군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목 아프고 열나면 괴산군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코로나19과 독감의 동시 유행에 대비해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괴산서부병원에 설치해 11월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감기, 콧물, 인후통, 발열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일반 진료실과 분리된 별도 공간에서 호흡기 환자를 진료함으로써 일반 환자와 호흡기 환자 모두의 건강을 보호할 목적으로 운영된다.
의료진 동선과도 분리된 진료실에 음압시설, 투명스크린, 비대면 체온측정기 등을 설치함으로써 의료진과 환자간의 교차 감염의 위험도 사전에 차단한다.
또한 환자 간 교차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 상담과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김금희 보건소장은 “호흡기 증상이 있는 군민은 누구든지 안심하고 신속하게 호흡기 전담클리닉에서 진료 받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군민 모두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계속 힘써 달라”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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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괴산군,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23일 괴산군청 회의실에서 문장대온천 개발사업 저지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를 비롯해 문장대온천개발저지대책위 김수영 위원장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장대온천 개발사업의 완전 종결을 위한 방안들과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기미개발 온천에 대한 온천원보호지구 지정해제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무분별한 온천개발 방지를 위한 온천법 개정 등을 논의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30년 동안 반복되는 문장대온천 개발시도로 인해 군민들의 피로감이 상당하다”며 “문장대온천 개발을 종식시킬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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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건강하고 역동적인 괴산군 만들겠다”
이차영 괴산군수 “건강하고 역동적인 괴산군 만들겠다”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23일 열린 제295회 괴산군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군수는 서두에서 “올해 1월 시작된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전 세계가 생명을 크게 위협받고 일상이 송두리째 바뀌는 커다란 변화를 겪고 있으며 유래 없는 긴 장마와 호우·태풍으로 큰 어려움이 많았다”며“이렇게 어려운 와중에도 예산 6천억 시대 개막 전국지자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산림청 산림분야 합동평가 우수상 수상 420억에 달하는 신월지구 풍수해생활권 사업의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군민 여러분과 군의회의 성원 덕분”이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 군수는 “2021년 민선7기 3년차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시적인 사업 추진으로 변화하고 발전하는 괴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며 내년도 주요 군정운영방향을 내놨다.
이 군수가 밝힌 내년 주요 군정운영 방향은 각 분야 미래전략사업의 가시적 추진 친환경유기농업군의 위상 및 농산업 경쟁력 제고 관광자원의 업그레이드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지속성장 기반 구축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확충 및 맞춤형복지 확대 군민과 소통하는 공감행정 구현 등 5대 분야다.
이 군수는 “성공적인 군정운영을 위해서는 확실한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군 발전의 추진동력이 될 주요 중요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 심의·의결에 군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2021년 식축년에도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힘차게 달려가겠다”며 “청정하고 쾌적한 삶의 터전을 기반으로 모든 군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건강하고 역동적인 괴산군을 만들어 가는데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에 괴산군이 군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지난해보다 14.7% 늘어난 5214억원이다.
특히 이번 예산안은 농림해양수산분야 24.6%, 사회복지·보건분야 17.6%, 문화관광 및 환경분야 15.2%, 국토 및 지역개발 등 지역경제 분야 16.1% 등 미래발전 사업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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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명덕초 RCY단원-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지구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괴산명덕초 RCY단원-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괴산지구협의회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괴산지사가 지난 21일 괴산읍 서부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2가구에 연탄 각 300장을 전달했다.
이날 연탄 나누기 행사에는 괴산군 명덕초등학교 RCY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발적으로 1인당 참가비 1만원씩을 내서 연탄구입비용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당초 괴산군내 전체 학교 RCY단원이 행사에 참여하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명덕초등학교만 참여하는 것으로 축소 진행했다.
최준환 회장은 “겨울을 앞둔 지역 내 어려운 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참여한 학생들도 함께 연탄을 나르며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깨우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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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보건소 해내리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 보건소 해내리 조기적응 프로그램 실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보건소는 재활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예비 장애인 및 보건소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해내리 조기적응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지역장애인의 재활 의욕 고취를 위해 실시하는 이번 조기적응 프로그램은 18일을 시작으로 주1회씩 총 4회 운영되며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2회를 포함하는 혼합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면 프로그램에서는 건강관리 운동을 주제로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재활 운동 방법을 교육하고 건강한 정서 및 심리적 안정도모를 위한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가정에서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체험형 DIY키트를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 및 생활의 활력을 얻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코로나 블루로 가중된 우울감 해소 및 정서적 지지로 재활 의욕을 고취시켜 지역장애인이 긍정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얻는 시간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해내리 조기적응 프로그램 참여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만나 유사경험을 공유해 심리적 안정을 얻음과 동시에 사회 참여활동이 증진되고 우울감이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조기적응 프로그램에 맞춤형 활동을 적용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장애인들이 더욱 질 높은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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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공무원들, 배추농가에서 일손봉사 ‘구슬땀’
괴산군청 공무원들, 배추농가에서 일손봉사 ‘구슬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지역 농가를 위한 생산적 일손봉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괴산군 문광면, 균형개발과, 괴산대대 문광소수면예비군중대 직원 16명이 문광면 송평마을의 절임배추 농가를 찾아 배추를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현주 문광면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농가들이 노동력 확보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일손봉사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일손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실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일에는 재무과 직원 20여명이 청천면 금평리 소재 농가를 찾아 배추수확 작업을 도왔다.
이날 일손봉사에는 여대연 행정복지국장, 김영윤 재무과장,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큰 힘을 보탰다.
여대연 행정복지국장은 “올해는 긴 장마와 잦은 태풍 등의 이상기후로 수확량이 감소한 가운데 일손 확보도 힘들어 그 어느 때보다 농가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생산적 일손봉사를 확대해 농가를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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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주섭 괴산군축구협회장, 괴산군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 기탁
변주섭 괴산군축구협회장, 괴산군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 기탁
[충청뉴스큐] 괴산군은 변주섭 괴산군축구협회장이 괴산군에서 추진한 2020 괴산군 정책제안 대회에서 ‘체류형 복합 힐링센터 조성’ 제안으로 은상을 수상과 함께 부상으로 받은 70만원을 지난 19일 괴산군문화예술체육진흥기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변주섭 회장은 제3대 한국예총괴산군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도 문화와 체육분야에서 활동을 하는 등 지역발전에 기여를 하고 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