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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중 방역 대대적 실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4일 대대적인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방역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과 충북도내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방역의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은 이번 집중방역에 관내 활용가능한 모든 방역소독차를 이용해 전방위적인 일제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괴산군의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단체 등이 참여해 사무실의 컴퓨터, 책상, 전화기, 복사기, 손잡이 등 평소 접촉하는 사무용품을 소독제를 묻힌 천과 향균물티슈를 사용해 집중 소독하고 다중이용시설, 유흥시설, 종교시설 등에 대한 방역도 실시했다.
또한 읍면에서는 마을방송을 통해 가정에서 자주 접하는 모든 물품을 세척하는 등 생활 속 환경 소득을 실시하도록 독려했다.
군은 3밀을 멀리하고 목욕장·유흥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이용 자제를 권고했다.
만약 다중이용시설을 꼭 이용해야 할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 5대 중요 수칙의 준수할 것과 감기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최근 국가적으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가중되고 있고 괴산에서도 타지역 확진자가 나오는 등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당분간 타지자체 방문과 연말연시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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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로 따듯한 온정 전달
괴산군,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로 따듯한 온정 전달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동절기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난방용 연료를 공급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실시했다.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는 ‘숲가꾸기 사업’ 과정에서 나온 부산물을 수집해 시행하는 것으로 산물 수집을 통해 쾌적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고 산불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어 지역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관내에서 아궁이나 화목보일러 난방을 사용하고 있는 16가구에 약 20톤의 땔감을 지원했다.
군은 지원을 받는 지역주민 대부분이 고령에 거동이 불편해 화목의 조제가 어려운 점을 감안해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크기로 절단해 대상가정까지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상돈 산림녹지과장은 “연료비에 부담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이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도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매년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우리 모두의 사랑을 듬뿍 담은 땔감인 만큼 그 따뜻함이 고스란히 전달돼 훈훈한 괴산군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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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유기농 새싹인삼 ICT 시설 시범사업 추진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유기농 새싹인삼 ICT 시설 시범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사업비 5000만원을 투입한 유기농 새싹인삼 ICT 시설 시범사업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주로 수삼, 홍삼 등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이용되는 인삼은 면역력 증진과 피로 해소 등의 다양한 효능을 가졌다에도 불구하고 높은 가격으로 인해 서민들의 이용이 제한적이다.
반면, 새싹인삼의 경우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사포닌 함량이 높아 웰빙 트렌드에 발맞춰 판매량도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장의 변화와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유기농 새싹인삼 ICT 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결정한 괴산군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농가의 경영 환경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고품질 유기농 인삼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1,000㎡ 규모의 인삼 재배지에 첨단 ICT 시설을 접목한 사업장을 조성했다.
ICT 시설을 활용한 사업장은 폭염, 고온 등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고 온도, 습도, 수분, CCTV 등을 원격으로 조절할 수 있다.
시범사업 농가에서는 내년 봄 씨앗 파종을 시작으로 유기농 새싹인삼을 본격적으로 재배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되는 유기농 새싹인삼은 첨단 ICT 시설과의 결합으로 생산품질 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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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12월에도 현장행보
이차영 괴산군수, 12월에도 현장행보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주요 현안 사업장 곳곳을 돌며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군수는 소수면의 주요현안 사업장인 괴산~음성간 국도 확포장공사 소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귀농귀촌단지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지난달 충청북도 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된 불정면의 트리하우스를 방문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괴산~음성 간 국도 확포장공사는 국비 1107억원을 투입해 국도 확포장 9.7㎞와 교량 5개소를 개설하는 사업으로 현재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에 있다.
군은 괴산~음성 간 국도 확포장공사가 준공되면 음성 방면으로 향하는 도로가 개선돼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군은 2021년까지 완료 예정인 소수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60억원을 투입해 소수면의 농촌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배후마을과 연결하는 거점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
군은 소수면을 중심으로 소수복지회관 신축 소수하모니 마당 및 동산 조성 응급관리시스템 구축 지능형CCTV 확대 동진천 산책로 정비 등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지난 9월부터 ‘괴산군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단지 내 도로포장 등의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이 조례를 근거로 내년에 소수면 고마리 일원에 조성중인 ‘들꽃마을’에 1억원을 들여 단지 내 도로포장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들꼿마을’은 계획된 30가구 중 17가구가 분양되어 2개 가구가 입주했고 5개 가구가 신축 중에 있다,군은 향후 지속적으로 귀농귀촌단지 조성을 지원해 귀농귀촌 수요를 괴산으로 확보해 도시인구의 유입을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충청북도 5호 민간정원 등록된 불정면에 위치한 ‘괴산트리하우스’를 방문했다.
‘괴산트리하우스’는 귀농한 부부가 20년 동안 직접 설계하고 가꾼 정원으로 자연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농장이다.
군은 괴산트리하우스에 농촌문화체험농장 육성 시범사업을 통해 체험장 기반조성 체험프로그램 개발 컨설팅 교구 구입 등을 지원했다.
이 군수는 “괴산의 발전을 위해서는 배후마을과 괴산읍 도심지역을 연결하는 각 지역의 거점 공간들의 발전도 매우 중요하다”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괴산의 성장성 확보를 위해 귀농귀촌단지 조성을 적극 지원하고 괴산트리하우스와 같은 곳을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해 민간자원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군수는 지난달 25일에도 괴산읍과 감물면의 현안사업장을 두루 살피며 현안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하는 등 연말에도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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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코로나19 에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 전개
괴산군, 코로나19 에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3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괴산군 농식품유통과 직원, 한국외식업 괴산군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괴산재래시장과 식당·카페 등에서 전단지를 배부하고 마스크 착용에 대해 지도·홍보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에 대해 안내하고 위반 시엔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될 수 있음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양상을 보임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낙현 부군수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점검강화 외에도 군민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그 어느때보다 절실하다”며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한 가장 확실한 예방법인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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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포럼 개최
괴산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괴산군 평생교육 현장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0년 평생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평생교육포럼은 김현기 충북평생교육포럼 대표와 괴산군 평생교육 유관단체 실무자 및 평생학습매니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포럼 참석자들은 평생교육 관계자들이 현장에서 겪은 평생교육 사례를 청취하고 괴산군의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한 방역지원 평생교육 정보망 활성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정경범 미래전략담당관은 “오늘 평생교육포럼을 통해 평생교육 현장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괴산군의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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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
코로나19도 막을 수 없는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에 어려운 이웃을 향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서는 지난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괴산군운영위원회에서 지난 7월 수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청천면에 이불세트 60개와 화장지 60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관내 취약계층 60가구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우종찬 회장은 “올해 청천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어려운 분들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 놓여 안타깝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나눔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현호 면장은 “청천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관심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와 괴산군운영위원회는 2014년도부터 매년 5,000장의 연탄을 기부하고 수시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물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감물면에서도 같은 날 표고버섯농장을 운영하는 전선우씨 가족이 지역아동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300만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
감물면에 따르면 전선우씨의 부모님인 전종화씨와 박정희씨가 지난 10월 개소한 감물면 다함께돌봄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교구 등 필요 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전선우씨가 감물면사무소에 저소득 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생필품 등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선우씨는 “관내 돌봄센터의 원활한 운영과 지역아동을 위해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올 겨울이 더욱 힘든 분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손기철 감물면장은 “지역아동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품을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든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관내 지역아동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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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문화체험농장 ‘괴산트리하우스’, 괴산1호 민간정원 탄생
농촌문화체험농장 ‘괴산트리하우스’, 괴산1호 민간정원 탄생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불정면에 위치한 ‘괴산트리하우스’가 지난달 20일 충청북도 5호 민간정원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이는 괴산군에서는 1호 민간정원이다.
‘괴산트리하우스’는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꿈을 심어주는 미래의 정원을 꿈꾸며 귀농한 부부가 20년 동안 직접 설계하고 가꾼 정원으로 정원과 자연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농장이다.
이 민간정원은 53,000㎡의 부지에 계절초화원 자작나무길 백합나무길 전망대산책길 잔디놀이마당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추후 숲속 힐링센터 숲 속 도서관 물정원 등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체험 교육장, 트리하우스, 야외무대, 카페 등의 이용객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관광지가 각광 받는 가운데 앞으로 정원이 생활권 주변 새로운 쉼터로 자리매김하고 정원문화가 확산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을 활용한 원예치유 프로그램 발굴로 이곳을 방문한 방문객에게 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정원관광 인프라 구축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관련법을 제정하고 산림청장 또는 지자체장이 법인·단체 또는 개인이 조성·운영하는 민간정원을 발굴해 등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민간정원으로 등록하기 위해서는 정원의 총면적 중 원형보전지, 조성녹지, 호수 및 하천 등 녹지면적이 40% 이상이어야 하며 관람객을 위한 주차장,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야한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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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11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비대면 문화공연 제공
괴산군, ‘11월 문화가 있는 날’ 맞아 비대면 문화공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이해 소외계층에게 비대면으로 문화 공연를 제공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11월 문화가 있는 날에 공연 문화에 소외된 계층들을 위해 기존의 ‘문화가 있는 날’ 공연 영상물을 편집해 저장매체에 넣어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제공된 공연 영상은 대기실 또는 방문객들이 볼 수 있는 장소에 상시적으로 게시됐으며 이를 통해 시설 이용자들이 직접 공연장을 찾지 않고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군에서 제공되는 공연 영상은 김영임, 김용임과 함께하는 희희낙락 괴산예술제 힐링문화공연 임꺽정 뮤지컬이며 향후 추가적으로 제작되는 영상물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분들에게 영상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연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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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유기농업 공영관리제 순항 중
괴산군 유기농업 공영관리제 순항 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민선 7기 핵심 농업분야 정책인 유기농업 공영관리제가 친환경 벼 계약재배로 조기 정착하고 있다.
유기농업 공영관리제는 농산물을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까지 군에서 관리하는 정책으로 농가에서는 안심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친환경농산물만 생산하면 된다.
군은 친환경농산물 중에서 벼에 대해 지난 7월 농업회사법인 월드그린과 계약재배 협약을 맺었다.
올해부터 월드그린에서 농협 1등급 수매가보다 8%이상 높은 가격으로 매입하고 군은 1포대에 5000원씩 지원해 계약 재배한 67㏊/352톤의 고품질 쌀을 생산해 소비자 밥상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친환경 벼 계약재배 농가는 지난해 수매가 기준 포대 당 1만원 이상 소득을 더 보장받는다.
또한 소비자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친 건강하고 안전한 쌀을 올해 새롭게 만든 괴산순정농부 쌀 브랜드로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에 전국 쌀품평회에서 대통령 상을 수상한 괴산군은 이번기회에 ‘괴산순정농부 쌀’을 대한민국 대표 명품 쌀로 육성해 청결고추 시골절임배추 대학찰옥수수 에 이은 괴산군의 우수 농특산물로 키워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월드그린은 괴산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친환경 쌀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친환경 벼 계약재배가 군에서 추진하는 유기농업공영관리제 조기 정책의 좋은 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군수는 “코로나19로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친환경농산물 소비가 30% 이상 급증하는 등, 국민의 건강, 환경보존 등 공익적 가치 준수를 위해서도 친환경농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