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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2020년 4회 추경예산, 역대 최대 규모인 6095억원으로 최종 확정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의 2020년 4회 추경예산이 6095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2018년 말 5000억원을 넘어섰던 괴산군 예산이 민선 7기 2년 만에 6000억원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지난 10일 괴산군의회는 제295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0년도 제4회 추경예산을 3회 추경예산 대비 24억 4063만 4천원이 늘어난 6094억 5045만 2천원으로 최종 의결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35억 1417만원 늘어난 5733억 1937만 8천원, 특별회계는 10억 7353만 6천원이 감소한 361억 3107만 4천원으로 정해졌다.
이번 4회 추경은 자체세입의 정확한 추계반영 국도비 보조사업의 재원변경 사업비 집행잔액 및 불용액 등을 조정해 반영한 결과다.
이번에 확정된 괴산군의 예산은 인구가 두 배 이상 많은 인근 지자체와 비슷한 규모이며 괴산의 인구 1인당 예산액은 1627만원으로 충북 전체 1위이다.
군 관계자는 “열악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불과 2년 만에 6000억원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정부예산 확보에 온 힘을 다한 결과”며 “앞으로도 국회와 정부를 수시로 방문하고 관련 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나가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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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인협의회 칠성면지부, ‘귀농·귀촌인, 소외계층 문패 전달’ 행사 개최
괴산군 귀농귀촌인협의회 칠성면지부, ‘귀농·귀촌인, 소외계층 문패 전달’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괴산군 귀농귀촌인협의회 칠성면지부는 지난 9일 칠성면 관내 귀농·귀촌인과 소외계층에 문패 200개를 전달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칠성면주민자치위원회·새마을지도자협의회·리우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괴산사랑운동 5대 전략 20개 실천과제 중 ‘건강한 사회 만들기’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문패전달 사업은 ‘귀농·귀촌인 지역주민 융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패달기를 통해 이웃 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새롭게 정착한 고장에 대한 애정을 고취하고자 기획된 사업이다.
조광현 지부장은“우리지역에 가장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에 대해 항상 함께 고민하고 애써주시는 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문패라는 매개체를 통해 이웃들이 더욱 활발히 소통하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규서 칠성면장은 “추워지는 날씨에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귀농귀촌인협의회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과 귀농·귀촌인들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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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 비대면 영상회의로 간부회의 개최
충북 괴산군, 비대면 영상회의로 간부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행정안전부 온-나라 이음 PC 영상회의 시스템을 이용해 간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실시한 가운데 이차영 군수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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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지난 9일 ‘2020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하수도 분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전국 공공하수도관리청을 대상으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를 하고 있다.
이 평가에서 괴산군은 원주지방환경청 관할 23개 지자체 중에서 운영인력의 전문성, 주민서비스, 방류수 수질개선, 하수도 준설실적 및 노후관로 개선율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이로써 괴산군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경홍 수도사업소장은 “그동안 군은 공공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시설물 개선을 통해 괴산군 방류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주민 보건위생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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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 본격 시동
괴산군,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내년도 정부예산에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 반영이 확정됨에 따라 괴산군의 사업추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충북 괴산군이 청천면 화양리 277번지 일원에 충청유교권 관광개발사업으로 화양동선비문화체험단지를 조성을 내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선비문화체험단지는 속리산국립공원 내 개발제한에 따른 새로운 개발사업의 부재로 침체 위기에 처한 화양동을 살리기 위한 관광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화양동에는 유교의 거장 우암 송시열의 유적인 사적 417호가 위치해 있으며 화양구곡의 비경을 그대로 간직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어 유교관련 사업과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최적지로 꼽힌다.
군에 따르면 화양동 선비문화체험단지는 287억의 사업비로 송자문화센터 유교체험관 유교미래관 유교로드 정원 전통찻집 한옥체험관 등을 3만여 평방미터 부지에 연면적 3500여 평방미터 규모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우암송시열을 테마로한 AR·VR 형식의 체험·전시공간 한옥숙박시설 화양구곡길 걷기 수련 화양서원 체험행사 등 자연 속에서 마음을 단련하고 옛 성현의 숨결을 통해 유교의 정신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들을 끌어들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근 마을 주민 A씨는 “본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뤘던 80~90년대처럼 화양동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혜연 문화체육관광과장은 “화양동선비문화체험단지 조성을 통해 화양동이 생태환경 힐링관광지로 재탄생해 지역경제에도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본 사업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전했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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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괴산군 사회지도층에 서한문 발송
이차영 괴산군수
[충청뉴스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괴산의 150여명 사회지도층에 서한문을 보내 코로나19 예방에 적극 앞장서줄 것을 호소했다.
이 군수는 서두에서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이 전국적인 대유행으로 팽창하기 직전의 위험한 상황으로 결론짓고 수도권은 사회활동의 엄중 제한에 해당하는 거리두기 2.5단계, 비수도권은 유행확산 차단을 위해 거리두기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군수는 “이번 코로나19 유행이 중심집단 없이 일상생활 전반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고 전국이 일일 생활권인 여건을 고려해보면 우리 지역도 안전지대라 할 수 없을 정도의 위기 상황”이라며 “특히 최근 서울 거주자와 접촉한 지역주민의 감염으로 괴산군 13번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위기의 심각성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리고 “자칫 방역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연말연시 모임의 특성, 계절적 요인 등 동절기 감염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산의 중대한 기로에 서있다”며 현 시국이 매우 엄중한 상황임을 피력했다.
또한 “지역을 책임지고 계시는 사회지도층께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방역에 적극 동참해 주셔야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며 “4만 군민의 안전을 이끈다는 엄중한 책임감으로 필수활동 외에는 각종 모임·행사·총회·선거운동 등 제반활동을 가급적 취소하거나 내년 1월 이후로 연기하는데 앞장서 달라”고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이번 연말이 전국적 대유행을 막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며 “강화된 방역조치로 불편이 많겠지만, 사회지도층 여러분이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 드리며 군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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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AI 차단방역 강화에 나서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지난 7일 음성의 한 가금 사육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인접한 충북 괴산군에 비상이 걸렸다.
괴산군은 즉시 AI 유입을 막기 위한 방역대책에 나섰다.
군은 지난 8일 철새도래지인 사리면 보강천 인근을 광역방제기 1대와 드론 3대를 동원해 집중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가금농장 전담관제를 통해 가금농장마다 전담공무원을 두어 방역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 및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9일부터 이틀간 가금농장마다 생석회 도포 현황을 긴급 점검해 AI방역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가금농장에 야생조류와 접촉할 위험이 있는 지역으로의 접근을 자제하고 가금농장으로 출입하는 모든 차량·사람·장비·물품 등에 대한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가금류에서 AI의심증상이 나타날 경우 신속히 군 특별방역대책상황실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괴산에는 55개 농장에서 194만여 마리가 사육되고 있다.
한편 음성군 금왕읍의 한 메추리 농장에서 지난 7일 메추리 3천마리가 폐사해 AI 의심신고를 했으며 1차 간이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고 8일 정밀검사 결과 H5N8형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에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충북에 7일 밤 11시부터 9일 밤 11시까지 48시간동안 가금류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한 상태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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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콩 콤바인 임대사업 큰 호응
괴산군, 콩 콤바인 임대사업 큰 호응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콩 수확기를 맞아 콩 콤바인을 임대해 지역 콩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달부터 임대사업장에 콩 콤바인 3대를 비치·임대해 콩 재배농가의 수확작업을 지원하고 있다.
콩 콤바인은 인력대비 60배 이상의 수확 능력을 지니고 있어 콩 수확에 필요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군은 농기계 임대사업장 6곳에 콩 정선기를 설치해 콩 재배농가의 선별·정선 작업을 지원해 영농비·노동시간 절약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콩 정선 작업은 고품질의 콩 생산을 위해 대, 중, 소 크기별로 선별해 괴산 콩의 상품성을 높이는 작업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노동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콩 농가에 콩 콤바인과 정선기가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 50%감면을 연말까지 적용 중에 있으니 많은 농가에서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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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1년 신규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5곳, 총 598억원 확보
괴산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재해예방사업 추진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
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2021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로 5곳이 선정되면서 총사업비 598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2021년에 선정된 신규지구는 신월지구 구룡지구 오창지구 수진1소하천 용추소하천이다.
재해예방사업은 급변하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 태풍, 가뭄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과거에 재해가 발생하였거나 재해발생 우려가 높은 지역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해 자연재해를 예방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우선 군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신월지구를 2021년부터 5년간 420억원을 들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그리고 청천면 소재지의 숙원사업인 구룡지구에 2021년부터 3년간 총 사업비 88억원을 투입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도 진행한다.
또한 감물면 오창리 군도 9호선 급경사지에 2년간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급경사지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2021년부터 3년간 수진1소하천 20억원, 용추소하천 60억원을 각각 투입하는 소하천정비사업도 본격 착수한다.
군은 5개 사업에서 제방·호안시설의 노후 및 유실구간 시설물정비 교량 재가설 하수도 정비 급경사지위험지역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사업을 통해 하천 범람 및 저지대의 상습침수피해와 급경사지 대규모 낙석으로 인한 차량 및 보행자 사고를 예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군은 우선 확보된 52억으로 5곳의 실시설계용역과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2022년부터 보상과 본 공사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상습적인 침수 및 급경사지 낙석 피해로 고통 받던 군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각종 자연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울러 재해 취약지구를 신규 발굴하고 재해예방사업 국비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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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보급 미생물, 배추뿌리혹병 억제에 효과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보급 미생물, 배추뿌리혹병 억제에 효과적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의 배추뿌리혹병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보고 있다.
배추뿌리혹병은 뿌리에 혹이 생기면서 잔뿌리의 성장을 막아 배추가 말라죽게 만드는 치명적인 병이다.
그리고 정식한지 20일 이내에 감염되면 대부분 수확이 불가능하다.
또한 병원균이 7~10년 동안 토양에 생존하면서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동안 약품을 이용한 방제에 의존해 왔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의 실험결과에 따르면 미생물 처리구 100배 희석액을 관주처리했을 때 뿌리혹병 발생이 70%이상 억제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이는 화학살균제에 비해 조금 낮지만 미생물처리만으로 뿌리혹병 억제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배추 재배농가들에 희망적인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자체 생산·보급하는 복합균, 광합성균으로 실험을 했으며 매주 월, 수, 금요일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은 병충해 방제와 작물의 건전한 생육에 효과적”이라며 “군에서 자체생산·보급하기 때문에 관내 배추농가들의 경영비 절감과 배추의 품질 향상 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