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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유관기관 간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아동보호 체계 공공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6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유관기관·단체들과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협약을 하고 아동학대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은 아동학대 발생에 따른 각 기관·단체의 역할을 명확히 함으로써 아동복지법 개정에 따른 ‘즉각 분리제도’시행에 대비하고 아동의 보호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포함해 천명숙 충주시의회의장, 김응환 충청북도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표 충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 김종수 충주의료원장, 김순예 충북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장, 김동건 충주시의사회 고문, 최재은 충주시어린이집연합회장, 박현기 진여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사항은 아동학대 신고 및 안내 협조 아동학대 및 보호 관련 상호 정보 공유 아동학대 예방과 개입·관리에 관한 실무협의 체계 구축 신고접수·긴급출동·병원이송 등 원스톱 시스템 구축 그 밖에 아동의 보호권을 위해 상호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이다.
조길형 시장은 “아동학대는 민·관이 힘을 합쳐야만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며 “유기적인 업무 협조로 아동학대를 방지하고 아동이 안전한 충주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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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천변 방치쓰레기 본격 수거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1억9000여만원의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확보하고 지역 내 하천변 일원에 대한 대대적인 쓰레기 수거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확보된 사업비로 오는 11월까지 읍면동별 하천변 쓰레기 수거 사업을 적극 전개하는 한편 최근 하천변 등에 급격히 서식 밀도가 늘어나고 있는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퇴치 작업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사업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청정도시 충주`, `다시 찾고 싶은 품격 도시 충주`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저소득층·사회적 약자 등에 대한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두찬 환경수자원과장은 “하천변 쓰레기 일제 수거 등 환경정화를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쓰레기 무단 투기를 비롯한 하천변에서의 환경오염행위 감시 등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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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륵대원지 보호 석실 정비 자문위원회 개최
충주시, 미륵대원지 보호 석실 정비 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25일 수안보면 미륵대원지 보호 석실 정비 현장에서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원활한 정비 진행을 위해 관계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안보면 미륵대원지 내 보물 제96호인 석조여래입상은 둘러싼 오른쪽 석실의 균열로 지난 2014년부터 석실 정비사업을 시작해 현재 공정률 75%을 보이며 되쌓기 작업이 진행 중이다.
시는 석축 하부 2단을 쌓고 자문하기로 한 방침에 따라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날 회의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문화재청, 충북도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동안 석축 정비사업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돼 미륵대원지를 찾는 탐방객들이 석조여래입상을 직접 관람하지 못하는 데 대한 아쉬움이 많았지만 되쌓는 작업을 진행됨에 따라, 최대한 신속하게 공정을 진행해 올해 말에는 공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미륵대원지 보수공사가 마무리되면 미륵대원지 앞을 지나는 명승 제49호 ‘충주 계립령로 하늘재’ 탐방로와 어우러져 충주의 대표적인 관광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사적 제317호 미륵대원지의 역사 경관이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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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골프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골프장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교류 협력에 나섰다.
시는 26일 중앙탑회의실에서 지역 내 14개 골프장과 지역주민 이용요금 할인, 장학금 지원, 농산물 판매 등 상생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시장과 충주 지역 골프장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앞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충주지역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갖춘 덕분에 14곳의 골프장이 입지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전체 골프장의 37.8%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민 이용요금 할인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지역 농산물 판매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사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의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날 협약을 통해 충주시 골프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주민의 건강한 여가생활에도 상당한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주민 이용요금 할인, 장학금 지원, 농산물 판매 등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골프장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충주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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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시민불편 해소” 강조
조길형 시장, “발로 뛰는 현장행정으로 시민불편 해소” 강조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 현안의 올바른 해답을 찾기 위한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 시장은 25일 주재한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지역사회의 이슈와 변화를 적기에 파악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어려움을 꼼꼼하게 파악하고 신속히 해소하는 시정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공무원들이 모르고 있어서는 안 된다”며 “직접 발로 뛰며 눈으로 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현장 행정으로 시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지역 내 부동산 투기 세력, 사행성 도박장 등 지역사회의 문제를 유발할 수 있는 사례와 관련 사항을 신속히 파악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강화로 문제점을 해소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최근 음성 LNG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면서 송전선로 설치가 예상되는 마을주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주민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는 공개적·공식적인 구조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우리 지역의 입장을 확실하게 반영해야 한다”고 거듭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산업단지의 추진과정에서 보완을 필요로 하는 부분이 생겨 반려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기반이 탄탄한 산업단지를 완벽하게 준비하기 위한 정상적인 과정”이라며 “충주시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을 잘 알려서 시민들께서 동요 없이 일상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도 했다.
이어 “75세 이상 노인분들의 화이자 백신접종을 위한 동의서 작성에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고 있어 감사함을 느낀다”며 “원활한 백신접종으로 시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 대응 상황에 휩쓸려 지역의 중요한 현안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행정을 실천해야 한다”며 “시민의 행복을 향해 더 가까운 전진하는 자세로 긍정적인 미래상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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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지속 추진 의지 밝혀
충주시,‘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 개발’지속 추진 의지 밝혀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시는 서충주신도시 산업용지 수요증가에 따른 산단 개발의 필요성에 따라 향후 부족한 산업용지 조기 확보를 위해 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시가 제출한 법현산단 지정계획과 관련해 구체적인 기업 유치 계획 및 인근 주민 민원 해결 부분 보완을 이유로 미반영 된 바 있다.
이에 시는 국토교통부 심사위원의 의견에 따라 당초 유치업종 배치계획 입주수요 비율에 부합되도록 유치업종 계획면적을 일부 조정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축산농가 민원에 대해서도 충주시, 농장, 지역주민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보완해 오는 5월 중 국토교통부에 법현산단 지정계획을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충주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사업인 만큼 법현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각오다.
시는 서충주신도시에 입주해 있는 충주기업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 등과 연계, 서충주신도시를 중부내륙권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사업비 667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5년까지 중앙탑면 용전리 일원에 28만8천681㎡ 규모의 법현산단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경제발전에 더 가까운 산업 일자리 도시 완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산단 확보가 시급하다”며 “국토부 미반영으로 사업이 지연된 만큼 신속한 법현산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법현산단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충주시 산업수요에 대응하고자 사업지구 면적의 70% 이상을 산업용지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조성 중인 동충주산업단지 및 드림파크 산업단지 산업용지 비율은 61% 수준이며 지역 내 16개 일반산업단지 산업용지 비율은 61.7%를 차지하고 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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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박물관,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충주박물관,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충청뉴스큐] 충주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북문화재단에서 지원하는 ‘2021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문화시설의 고유콘텐츠를 활용해 유아교육의 누리과정과 연계된 양질의 유아 대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사업이다.
충주박물관은 우수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사업비 5,5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응답하라 유물깨비’는 1990년 홍수로 인해 드러난 조동리 선사 유적의 출토유물을 친근한 도깨비 캐릭터로 스토리텔링해 유아들이 지역의 문화유산을 놀이로 탐구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의 문화시설인 박물관의 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예술 경험으로 유아의 창의성과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지역의 예술적 요소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한다.
충주박물관은 프로그램 준비 기간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조동리선사유적박물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유치원을 대상으로 총 45회차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지용 충주박물관장은 “박물관은 전시도 중요하지만,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주는 교육의장으로서의 역할이 크다”며 “지역의 유아들이 박물관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의 문화유산과 예술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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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맞춤형현장실습교육으로 딸기 부농 꿈꾼다
청년농업인, 맞춤형현장실습교육으로 딸기 부농 꿈꾼다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맞춤형 청년 농업 지원책으로 미래 농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소득작목시험장 및 스마트농업 교육장 첨단유리온실과 달천동 시설하우스 2동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청년농업인 전문 현장 실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농업의 현실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효율적인 청년농업인 육성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해 젊고 미래지향적인 농업의 혁신을 불러오기 위한 일환으로 맞춤형 현장실습교육을 실천 중이다.
현장 실습교육은 정윤필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장의 멘토링으로 진행되며 작목은 딸기, 재배방식은 양액재배이다.
교육과정은 딸기 선진지역 벤치마킹 선도 농가 방문 밴드를 활용한 온라인 정보공유 육묘, 정식, 적엽, 적화 및 수확 등 딸기재배의 전 과정을 다루며 이론교육을 마친 후에는 달천동 시설하우소 2동에서 체계적인 영농 실습을 실시해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기회로 삼는다.
현장 실습교육은 딸기재배를 희망하는 만 40세 미만 청년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현장 실습에 참여하는 교육생은 매월 80만원의 교육비를 지급 받게 된다.
또한, 소규모 창업자금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년농업인을 도울 예정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딸기 작목의 현장 실습교육이 젊고 건강한 농촌을 만드는 기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게 돕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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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청년가게 조성사업 ’순항
충주시 성내성서동 도시재생 ‘청년가게 조성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성내·성서동 지역의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년가게 조성사업’이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청년가게 조성사업은 성내·성서동의 빈 점포 활용을 통해 공실률 감소와 원도심 상권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빈 점포 소유주와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 4억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16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25개 창업자를 지원했다.
올해는 현재까지 7명의 청년 창업자들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점포가 운영 또는 오픈 준비 중이다.
시에 따르면 당초 2016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 당시 15개 점포를 목표로 추진했던 사업에 2배 가까운 수의 청년들이 참여하면서 원도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순조로운 바람을 타고 건물주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임대료를 75%까지 낮춰 청년 창업자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아울러 청년가게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네트워크 파티 개최 등 서로 활동을 공유하는 단체를 설립하려는 등의 나비효과를 불러오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청년가게 조성사업으로 성내성서동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고 청년들의 창업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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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미래 청사진 시민에게 묻는다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이 희망하고 공감할 수 있는 미래 청사진을 위해 2030 충주시 비전 초안을 마련하고 시민참여를 준비 중이다.
25일 시에 따르면 급변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해 충주의 미래상을 정립하기 위해 비전 2030을 기획했다.
특히 용역사에 의존하는 타 지자체와 달리 시민수요에 맞는 충주시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담은 발전방안이 나올 수 있도록 충주시가 직접 초안을 마련했다.
시가 수립한 발전목표는 ‘자연을 품은 도시, 미래가 있는 충주’라는 비전을 전제로 한 미래경제 도시 낭만 품격 도시 살기 편한 도시 젊은 농촌 도시 사람 중심도시 등 5가지 미래상과 이를 실현할 14가지 중점과제 및 약 90여 개 주요 사업이다.
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희망하고 체감할 수 있는 비전 완성을 위해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시민 의견수렴을 기획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충주톡 및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토론회, 퇴직공무원 및 시의회 토론회, 전문가 자문회의, 시민공청회 등 다양한 분야 시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이를 바탕으로 비전 목표를 수정·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에 수립한 비전 2030 초안의 부족한 부분을 시민의 의견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2030 중장기종합발전계획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라며 “시간이 걸리더라도 보다 많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반영해 다가올 충주의 10년 발전을 이끌어갈 로드맵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