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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시민단체, 취약계층 아동 후원 물품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의 비전을 열어갈 아동을 위한 시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노브랜드는 12일 충주시를 방문해 500만원 상당의 먹거리, 마스크, 학용품, 화장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충주아사모, 충주사랑회, 녹색어머니회, 노브랜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을 돕고자 하는 뜻을 모아 이날 후원의 자리를 마련했다.
후원 물품은 지역 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 100명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각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혜민 아사모 회장은 “우리 지역의 희망과 같은 아이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소외되지 않고 밝게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 주시는 단체들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우리 아동들이 사회의 온정을 느끼며 훌륭히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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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전국 최초’과수화상병 드론 공동방제
충주시,‘전국 최초’과수화상병 드론 공동방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전국 최초 4차산업혁명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과수화상병 드론 항공방제 시행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시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방제기술의 일환으로 4월 8일부터 18일까지 산척면, 앙성면, 동량면, 엄정면, 소태면, 안림동 등 6개 지역 658.2ha를 대상으로 드론 공동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과수화상병 방제는 고속분무기를 활용한 지상 방제로 이뤄졌다.
시는 방제약제로부터 농업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방제 소요 시간과 노동력을 줄이기 위해 과수화상병 발생지역 일대를 권역화해 드론으로 방제하는 방법을 도입했다.
이번 드론 공동방제에는 보호살균제인 미생물 약제가 사용된다.
미생물 약제는 개화기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 중 꽃이 피기 시작할 무렵부터 수시로 방제에 사용할 수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초로 시도되는 드론 활용 과수화상병 공동방제를 통해 올해는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방제용으로 공급해드린 약재는 꽃이 만개한 뒤 의무적으로 살포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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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유공기관 표창 수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사회건강조사 질관리 평가에서 ‘혈당 인지율 ’지표를 개선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 주관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건강통계 산출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건강조사가 완료되면 지자체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실정에 맞게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유공 기관 포상을 해왔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5개 보건소를 대상으로 주요건강행태 지표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충주시는 지역 보건사업 우수사례 발굴 역량강화 교육과정에서 최상위 우수사례로 선발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충주시 혈당인지율은 2011년 10.9%에서 2017년 23.0%로 급격한 상승 이후 2019년도에는 30.8%까지 상승하며 전국 19위를 차지했다.
시는 2003년부터 읍·면 주민 대상 당뇨 발견 및 관리사업을 시작으로 2015년도 당뇨특화도시 선포 이후 ‘충주시민이 당뇨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선행되어야 할 지역주민의 혈당인지율 향상에 힘써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활용해 60세 이상 읍·면 주민 위주의 사업에서 혈당 인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60세 미만 젊은 층까지 대상자를 확대해 당뇨조기발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한 근거 중심의 맞춤형 지역보건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비대면 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의 건강수명 증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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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가칭)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 주민설명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9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 근로자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및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됐다.
이날 설명회는 건립 필요성과 지금까지 추진상황, 건립개요,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해 알리고 주민 편의시설인 만큼 주민과 근로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설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소원면 첨단산업단지 인근에는 공동주택이 밀집되어 있고 학교가 있어 주민 3,7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수년간 공장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해 지속적인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시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근로자와 주민을 위한 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해 12월 악취공장을 매입했으며 이 부지에 근로자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립 규모는 총사업비 220억원을 투입해 부지 16,496㎡, 건축 연면적 5,000㎡ 이하, 지상 4층으로 근로자복지시설, 주민 생활문화센터, 다 함께 돌봄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분소, 일자리센터 분점, 다목적회의실 등이 배치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 구역은 공동주택 밀집으로 주차난이 심각해 이를 해결하고자 주민을 위한 주거지 주차장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건립 기간은 2021년~2024년으로 올해 건립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용역, 산업단지개발계획 용도변경,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받고 2022년 중앙에 지방재정투자심사 후 근로자와 주민들 의견을 수렴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2023년 착공, 2024년 준공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서충주신도시 김 모 주민은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준 충주시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근로자를 위한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주민 모두가 환영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의동에 있는 근로자종합복지관은 건물이 노후하고 시장 내 위치로 근로자들 이용이 불편을 겪고 있고 기업 유치로 인해 근로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근로자복지관 신축이 불가피했다”며 “악취공장 민원 해결,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 주덕읍과 대소원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에서 악취공장을 매입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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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수도검침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수도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9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을 위해 수도검침원 16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수도검침원이 실업, 질병, 빈곤, 사망 등 사회적 위기에 놓인 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무보수·명예직 지역 안전망이다.
수도검침원은 매월 가정방문을 통해 요금 장기 체납 등 상황을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를 조기 발견해 지원 요청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접수된 위기가구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의 현장 확인을 통해 각 가구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나 민간기관 연계, 사례관리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업무상 주민 생활과 밀착된 수도검침원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함으로써 위기가구를 발굴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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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지역 골프장,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지역 골프장 업체가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지역 내 골프장 12개 업체는 8일 시를 방문해 장학금 6천만원을 충주시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은 지난달 26일 시와 충주지역 골프장이 맺은 지역사회 상생발전 협약의 일환으로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학생들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권용만 충주시장학회이사장, 충주지역 골프장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으며 12개 골프장에서 각각 500만원씩 총 6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류두열 대영베이스CC 사장은 “충주시 장학사업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상생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용만 충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충주 교육발전을 위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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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
충주시, 1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난 7일 시청 3층 탄금홀에서 시정발전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시정발전과 시민화합에 공적이 뚜렷한 시의 명예를 드높인 유공자를 격려하고 시민 스스로 시정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및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유공 시민 시상, 기념 촬영, 수상소감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방역 활동 및 긴급구호 물품 전달 등 코로나19 예방에 힘쓴 유공자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시정발전에 기여한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조길형 시장은 “자신보다는 주변의 어려움을 먼저 헤아리고 지역발전과 봉사에 앞장서신 수상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끝없는 신뢰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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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2021 경로당 기능보강 추진
충주시, 2021 경로당 기능보강 추진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의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8억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2월 지역 내 경로당 547곳을 대상으로 기능보강사업 신청을 접수한 결과 70개 경로당에서 사업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기능보강사업의 효율적 추진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상 경로당을 직접 방문하며 검토해 최종 59곳의 경로당을 선정했다.
시는 올해 신축할 경로당으로 지은 지 40년이 경과한 수안보 상촌경로당과 1994년 조립식으로 건물을 지어 사용해 온 대소원면 수현경로당을 선정했으며 각각 1억5,0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또한, 경로당 개보수 대상에는 57개 경로당을 선정해 상반기 중 방수공사, 도배 장판, 싱크대 및 보일러 교체, 화장실 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 기능보강사업에 만전을 기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보다 더 편리하고 안락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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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제무예액션영화제 및 세계무예대회 취소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올해 10월경 개최 예정이었던 제3회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충주세계무예대회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대회 개최 여부를 두고 질병관리청, 중앙안전대책본부 등 중앙부처 자문을 받고 분석한 결과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안정적으로 감소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올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6일 열린 충주시의회 전체의원간담회에서 대규모 행사 개최 취소 취지를 설명하고 같은 날 충청북도에 영화제 취소 의견을 공식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충주국제무예액션영화제와 충주세계무예대회를 기다렸던 시민과 관계자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조속히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어 앞으로 안정된 일상 속에서 더욱 알차고 풍성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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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충주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도입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오는 10월까지 시민의 생활안전을 지키는 CCTV관제센터에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을 구축한다고 7일 밝혔다.
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CCTV에 찍히는 사람, 차량 등의 움직임을 포착하고 시민 안전에 위험을 주는 요소를 감지해 관련 영상을 관제요원에게 우선 표출하는 서비스다.
한적한 공원에서 갑자기 쓰러진 노인, 스쿨존 담장을 넘는 수상한 사람, 주택가 쓰레기더미에서 발생한 화재 등 긴급 상황을 실시간으로 선별해 경찰서와 소방서에서 즉시 출동토록 조치함으로써 골든타임과 시민의 안전을 확보한다.
이때 사용하는‘딥러닝’기술은 다양한 CCTV 영상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기법으로 다양한 영상을 경험치로 누적시켜 객체 인식률을 100% 가깝게 높일 수 있다.
시는 현재 1,988대의 CCTV 카메라를 관제요원 20명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선별관제 도입으로 관제요원의 육안관제 한계를 극복하고 관제 사각지대를 줄여 업무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길형 시장은 “첨단 정보기술을 CCTV에 접목하는 이번 사업의 궁극적 목표는 시민 안전을 지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기술을 활용해 주민 삶의 질 증진에 이바지하고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