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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치매 가족 상반기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주시, 치매 가족 상반기 힐링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충주시 치매안심센터는 25일 치매 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 부담 및 심리적 스트레스로 지쳐있는 치매 가족을 응원했다.
‘치매 가족 힐링프로그램’에는 치매 어르신을 동반한 치매가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상호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교류와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외부 활동이 어려운 치매 가족 및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실외에서 진행할 수 있는 산림·농림 치매 전문치유농장과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치매가족들은 산림·농림 치매 전문 치유농장인 ‘슬로우파머’에서 꽃차 티백 만들기, 산마늘 페스토 만들기, 농장트레킹 및 명상 체험 등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당일형인 힐링프로그램 이후 회기형 산림·농림 치매전문치유농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로그램 이용자 김 모 가족은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농장에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향상됐다”며 “무엇보다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참여해 갈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센터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 지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해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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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꿈에 더 가까이’희망e음단 추진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 및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저소득 학생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꿈에 더 가까이’희망e음단 지원사업을 실시해 대입 및 사회진출의 꿈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의 고3 우수 학생을 선발해 4월부터 12월까지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11명이며 3월 26일까지 지역 내 11개 고등학교에서 추천을 받아 학생의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사업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1인 270만원 한도 내에서 학습비, 전자기기 등을 지원하고 개인별 진로지도와 멘토 특강도 연계해 관리될 예정이다.
전명숙 복지정책과장은 “희망e음단 지원사업이 코로나로 더욱 어려워진 환경에서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3 학생들에게 조금이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 민간연계 협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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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벚꽃 개화기 ‘음식물 섭취 금지’등 행정명령
충주시, 벚꽃 개화기 ‘음식물 섭취 금지’등 행정명령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주요 벚꽃 개화지에 대해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23일 밝혔다.
행정명령은 충주호 벚꽃길, 수안보 족욕길, 봉방동 하방마을 벚꽃길 구간으로 마스크 착용, 2m 이상 거리두기, 주·정차금지, 노점상 영업금지,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이다.
시는 벚꽃 개화기인 3월 29일부터 4월 11일까지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또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충주댐 벚꽃길, 수안보 족욕길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충주호 벚꽃길에서는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봄맞이 여행과 나들이 인파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감염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난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차량 통제에 협조해 주신 만큼 올해도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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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지식산업센터 건립 중간보고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24일 바이오헬스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충주 지식산업센터 건립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중근 부시장을 비롯한 강명철·유영기 충주시의원 및 지역 내 대학 창업보육센터장, 충북테크노파크,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1년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160억원을 포함한 248억원을 들여 내년부터 2024년까지 충주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충주 기업도시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3,335㎡의 규모로 기업 입주공간과 시제품제작실, 회의실 등 기업지원시설을 갖추고 바이오헬스 분야의 혁신성장 거점 역할을 감당하게 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방행정발전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조사 용역과 관련해 지식산업센터 건립 필요성과 기업 수요조사 결과, 건립 기본계획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박중근 충주부시장은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통해 바이오헬스 분야의 중소·창업기업의 입주공간 마련, 기업 지원사업 확보 등 입주기업의 역량을 강화하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성장 거점을 조성하겠다”며 “오늘 보고회에서의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최상의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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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참여자 및 수혜자 마스크 전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은 노인 일자리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노인의 건강확보를 위해 마스크를 전달했다.
충주노인복지관은 24일 9988행복지키미 사업참여자 및 수혜자 등 노인 680명에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KF94 마스크 1,700장과 일회용 마스크 510박스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9988행복지키미는 지키미로 선발된 만 65세 노인들이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노인 가정을 방문해 안정적인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상태, 생활환경 점검, 말벗 등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노노케어’ 일자리 사업이다.
노인복지관은 올해 6억의 예산을 지원받아 170명의 노인을 행복지키미로 선발해 510명의 취약계층 노인들의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3월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대면 활동으로 전환 운영 중이다.
김웅 관장은 “노인 참여자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마스크를 지원했다”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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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온라인 정기총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온라인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힘찬 도약을 알렸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사회, 경제, 문화의 각 영역이 환경과 조화를 이룬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각종 실천사업 추진과 지역거버넌스 역할을 담당하는 기구다.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3일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의결 방식으로 총회를 개최하고 제11대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을 새로 구성했다.
제11기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제자원분과, 기후변화 대응분과, 도시환경분과, 사회교육, 청년 미래포럼 등 5개 분과 총 1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협의회는 신옥선 상임회장이 되어 환경을 주요 테마로 사회, 경제, 문화, 복지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과 시민운동 전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기본계획과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하고 다양한 지표 작성을 통해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고 행정개선 방안을 건의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새로 선임된 신옥선 지속가능발전협회공동회장단과 각 분과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위원회의 구성목적과 역할을 안내하고 주요 실천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다.
충주시는 지속가능발전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설정하고 지난해 12월 의원발의로 관련 조례를 전면 개정한데 이어 제11기 위원회의 참신한 구성과 탄력적 운영을 통해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실천모델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지속가능성에 기초한 경제성장, 문화발전, 사회통합, 환경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실천모델을 구현하는 것이 시정의 주요 목표 중 하나이다”며 “물 문제 등 각종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 확산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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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보청기협회, 5년간 저소득 보청기 지원사업 협약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와 충주시보청기협회는 23일 저소득 난청인을 위한 보청기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조길형 충주시장, 주영호 충주시보청기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보청기협회는 올해부터 5년간 저소득 등록 청각장애인 중 보청기 분실자 및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추천해 총 25명에게 보청기 1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충주시보청기협회는 2020년 2월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벨톤보청기, 소리샘보청기, 복음보청기, 시그니아보청기, 스타키보청기가 참여해 업체당 매년 1명씩 배정해 지원부터 사후관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주영호 충주시보청기협회장은 “지난해 지원받았던 분들의 개선효과와 호응이 좋아 장기적인 지원이 좋겠다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두 번째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 및 후원 결연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난청인들의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저소득 난청인들에게 고가의 보청기를 구입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보청기를 무료로 지원해 주셔서 난청인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웃사랑 실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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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3개월 연장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2021년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고 23일 밝혔다.
납부기한 직권 연장 대상은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연장 기간은 당초 4월 말에서 3개월 늘어난 7월 말까지다.
직권 연장 대상 중소기업과 관련해 국세인 법인세 납부 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별도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개월이 넘는 납부 기한 연장이 필요한 기업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 만료일 3일 전인 4월 27일까지 충주시 세정과 지방소득세팀에 연장 신청을 하면 된다.
김시한 세정과장은 “이번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 연장으로 코로나19 피해를 본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방안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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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북즈 ‘2021 책사랑 자원봉사대’ 모집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도서관을 목표로 자료실 운영 등을 지원할 ‘책사랑 자원봉사대’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봉사대는 36명의 자원봉사자로 구성되며 오는 4월 13일부터 12월까지 시립도서관 본관, 서충주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자료실 정리 및 각종 문화행사 운영지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선정된 자원봉사자에게는 1일 3시간 이상 활동 시 교통비 지급, 1365 자원봉사 포털 실적 등록, 대출 권수 증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오는 4월 6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도서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1365 자원봉사포털’사이트를 이용하면 책사랑 자원봉사대 외에도 도서관에서 수시로 모집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상조 관장은 “코로나19로 그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도 하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도서관과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시민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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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장,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 현장점검
충주시장,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으로 더 가까이 충주의 비전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 시장은 지난 22일 문화·예술·창업 프로그램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 중인 문화·창업·재생 허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018년 성내동에 위치한 충주우체국 건물을 매입해 지난해 3월부터 공사비 6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828㎡ 규모로 공방, 전통문화 체험실, 다목적 커뮤니티실, 북카페, 어린이 과학관, 마을 카페, 옥상 정원, 광장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성내성서동 문화창업재생허브사업이 대형 유휴 공간을 활용해 성내·성서동 활성화를 견인하는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동시에 인근에 위치한 관아공원, 문화회관, 관아갤러리와 더불어 복합문화시설의 기능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길형 시장은 “문화창업재생허브사업을 통해 주변이 활성화되어 지역에도 소득증대가 이루어지는 도시재생의 취지를 명확하게 알고 사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주민, 예술인, 청년, 상인, 어린이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만나 배우고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