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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공공 운영 분야 ‘베스트 리더’ 선정 설문조사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공기업,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 운영 분야를 대상으로 ‘베스트 리더’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최근 공공운영 기관의 리더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리더의 역할을 강화해 공공 운영 업무의 책임성을 중시하고 직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설문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근로자 20인 이상 기관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며 향후 모든 기관별로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설문은 대상기관 직원들이 부서장을 평가하며 항목은 업무부여 공정성, 의사소통, 업무처리 합리성 등 업무역량 부문과 고객지향, 갈등 조정, 목표 달성, 전문성, 열정 등 리더십 부문 등 총 8개 항목이다.
시는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스트 리더로 선정된 관리자에게는 포상을 실시할 예정이며 나아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건전하고 명랑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공공운영 서비스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설문조사를 통해 근로자 권익 보호와 서로 존중하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정부 정책에 발맞춰 건전하고 명랑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해 공공운영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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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농촌체험 스탬프투어.도장찍고 경품받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충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29일 충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맞춤형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통해 협의체는 코로나19 등 위기 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50명을 선정해 생활용품 및 식료품으로 구성된 맞춤형 키트를 지원했다.
장애인시설 직원과 장애인분과 위원들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코로나 예방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번 사업대상자로 선정된 장애인 A씨는 “코로나 때문에 집 밖을 잘 나가지도 못하고 시설들도 휴관이라 단절된 느낌이었는데 집으로 찾아와 안부도 묻고 생활용품을 지원해 준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금자 장애인분과장은 “이번 장애인 맞춤형 키트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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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바로 신고하세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과수 수확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의도적으로 화상병 의심 증상을 은폐하거나 또는 신고를 지연하는 사례 발생 우려에 대비해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28일 시에 따르면 충주시 과수화상병 피해 농가는 3304 농가로 348개소 192.1ha가 확진돼 매몰됐으며 지난 13일 충주시 산척면 2건의 과수화상병 의심 신고 및 확진 이후 추가 발생은 없는 상태이다.
또한 긴급매몰은 지난 21일 산척면 1개소를 끝으로 348개소가 100% 매몰 처리됐다.
과수화상병은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으로 지정된 세균병으로 주로 사과나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나타나며 입, 꽃, 가지 및 줄기 등에 감염증상이 생기면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붉은 갈색과 검은색으로 변해 점점 말라 가는 병을 말한다.
따라서 발생 과원 내 전체 기주식물은 이동을 금지하고 폐기하며 과수화상병 확진 후 해당 지자체 식물 방제관이 발생 과원 내 발생 주율을 조사해 5% 이상인 경우 과원 전체를 매몰해야 한다.
시는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예찰 활동을 벌이는 한편 홍보 전단 배부, 현수막 부착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확산을 방지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화상병 의심 증상 발견 시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를 위반 시에는 식물방역법, 시행령 등에 의해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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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유튜브, 구독자 수 1위 달성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 ‘충 TV’가 전국 기초·광역 지자체 중 최대 규모의 SNS 채널로 성장했다.
충주시는 지난 28일 ‘충 TV’구독자가 14.7만명을 기록하며 기존에 가장 많은 구독자를 가지고 있던 서울특별시을 넘어 전국 지자체 중 구독자 수 1위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4월 개설 이후 불과 82편의 동영상을 게재 후 단 기간에 이뤄낸 결과로서 3,400개의 영상을 업로드한 서울특별시와 비교해 더욱 주목받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더욱이 충주시 연간 유튜브 관련 예산 60만원에 불과해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시는 기존의 딱딱하고 정형화되어 있던 공공기관 홍보의 틀에서 벗어나 과감한 자세로 재미있고 솔직한 B급 콘텐츠를 제작한 것이 성공의 요인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충 TV’는 구독자 수 뿐만 아니라 영상 1편당 조회수에서도 평균 28.5만 회로 시정 홍보의 실질적인 효과 면에서도 톡톡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특히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영상인 ‘공무원 관짝춤’은 조회 수 415만 회라는 메가 히트를 기록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한 시민의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혁신적인 시도가 적극 행정을 만나서 최고의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충주시 유튜브를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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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모든 역량 총동원해 시민 안전 확보
충주시, 모든 역량 총동원해 시민 안전 확보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시민들께서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분야별 예찰과 현장 점검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조 시장은 28일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정부와 충북도의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에 따라 우리 시에서도 한층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돼야 할 것”이라며 “현장을 미리 점검해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관광지,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분야별 집중 예찰이 필요한 다중이용시설의 점검과 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계신 시민분들이 안전한 추석을 보낼 수 있게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최근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드론의 활용방안에 대해서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조 시장은 지난 26일 드론 수색을 통해 실종 성묘객을 구조한 사례를 예로 들며 “여러 방면에서 드론의 긍정적인 범용성 및 효용성이 입증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행정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드론 활용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 병충해 방제 및 산불감시 등에 사용되고 있는 것 외에도, 관광 홍보·역사기록·위험지역 예찰 등 다양한 활용책을 연구·추진할 것”이라며 “각 부서 간 협업은 물론 경찰·소방서 등 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앞으로의 사회에서 더욱 강조될 행정의 중요한 역할은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는 것이다”며 “안전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코로나를 비롯해 여러 어려운 일을 겪은 시민들에게 추석 연휴가 의미 있는 휴식이 되기를 바란다”며 “공무원들도 몸과 마음의 충분한 휴식을 취하돼, 철저한 자기관리로 음주운전·방역수칙 위반 등 모범이 되지 못할 행동이 없도록 하라”고도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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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생산품 구매·판매 활성화 간담회 개최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생산품 구매·판매 활성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기업, 소상공인, 농축산업, 소비자, 유통업, 공공 기관 등 실무 관계자 23명이 참여했다.
시는 지난 5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회복 대책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 내 착한소비 및 상생 경제를 위한 지역생산품 구매·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한 세부 논의와 소비 촉진 방안 등 각 분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지역 내 농업인에 대한 판로개척과 농특산물의 판매 확대를 위해 추진한 충주시 온라인 쇼핑몰인 ‘충주씨 샵’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지역생산품 구매·판매 활성화 협의체 구성과 지역생산품 팔아주기 ‘상생장터’행사 등을 추진해 더욱 내실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참석자 전원은 ‘충주 사랑 지역생산품 이용’을 결의하고 앞으로도 경제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생산품 팔아주기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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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2차 아동양육한시지원금.추석 전 지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성립 전 예산 18억4천만원을 제2차 아동양육한시지원사업비로 긴급 편성해 2차 아동양육한시지원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9월 말 기준 아동수당 수급자 중 충주시에 주소를 둔 2014년 1월생부터 2020년 9월생 아동이며 만 7세 미만 미취학 아동 8,942명에게 아동수당 지급계좌로 1인당 20만원씩을 지급했다.
단, 초등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아동수당 대상자는 교육청 지원대상으로 구분돼 2차 지원에서는 제외됐다.
한편 시는 출생 후 60일 이내 아동수당 신청 시 출생 월까지 소급지급함에 따라 9월에 출생해 10월에 아동수당을 신청하는 가정에 대해서는 추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동 돌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전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며 “아동과 가정의 건강을 지켜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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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추석의 의미 되새기는 온정의 손길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 곳곳에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건네며 추석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저소득 조손가정 및 한부모가정 10가구에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100만원 상당 충주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
서원복 위원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지속적인 소득 활동이 어렵고 특히 한부모 가정은 소득 활동과 홀로 자녀를 양육해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달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도 홀몸노인 가구 30가정을 직접 방문해 110만원 상당의 송편, 생필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소태면향기누리봉사회는 지역 내 노인 30가구에 코로나19 극복과 따뜻한 추석 명절을 위해 사랑의 송편과 밑반찬을 전달했다.
대소원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8일 송편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의 노인과 소외계층에게 200만원 상당의 송편을 나눠줬다.
새마을회원들은 직접 준비한 송편을 가지고 노인시설 및 소외 가정을 방문해 송편을 전달하며 이웃의 건강을 확인했다.
노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홀몸노인 가정 등 지역 내 저소득층 30가구를 방문해 총 12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코로나 예방을 위해 협의체 회원 중 최소 인원만 참여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한 이 날 행사는 따뜻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위문품 전달과 함께 안부 확인도 함께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약 중인 엄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추석을 맞이해 준비한 송편을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하며 이웃 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성내충인동통장협의회에서도 백미 10kg 18포를 마련해 18가구에 전달했으며 자유시장에 위치한 미곡판매업체 청풍상회에서도 백미 10kg 30포를 성내충인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직접 마련한 밑반찬과 떡을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노인, 저소득층 가정 등 50가구에 전달했다.
충주시 용관동에서 축산업을 운영하는 윤평남 대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가정 10가구에 5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위문했다.
또한, 성내충인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50만원 상당의 충주사랑상품권을 마련해 코로나19로 생활고에 처한 지역 내 5가구에 각각 10만원씩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유례없이 어려운 시간을 보내는 중에 맞이한 명절이지만, 이웃을 향한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어느 해보다도 따뜻하게 느껴진다”며 “시에서도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없도록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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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정부 2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특별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에 따라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특별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6억3천만원을 투입해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수혜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생업에 직격탄을 맞은 계층에 추가로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방문판매업, 목욕장업, 보험업 등 소상공인 전세버스 기사·시내외버스업체·어린이집 소속 차량 운전기사 종교시설 여행업계 등이다.
특별지원금은 별도의 추경 없이 예비비로 마련됐으며 개소 당 30~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전까지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
조길형 시장은 “이번 특별지원은 충북도와 협조를 통해, 코로나19로 생업에 어려움을 맞은 피해 업종을 돕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코로나19 대책으로부터 사각지대에 놓인 업종을 지속적으로 찾아 추가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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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앙성~소태간 복여울교 준공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복여울교 준공으로 지역 균형발전의 목표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시는 28일 소태면 복탄리에서 조길형 시장과 마을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앙성~소태 간 복여울교 개통행사를 갖고 오랫동안 염원해온 역사적인 순간을 경축했다.
복여울교는 2017년에 사업을 착공해 총사업비 67억원을 들여 연장 244m, 접속도로 연장 456m 규모로 2년 7개월 만에 준공됐다,복여울교 개통으로 양 지역을 오가는 데 20여 분 걸리던 시간이 5분으로 단축되어 지역 주민 및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
시는 교량 가설에 따라 앙성면과 소태면 간 인적·물적 소통의 기회가 비약적으로 확대된 것은 물론, 비내섬과 한강 등을 중심으로 한 기존 관광지의 활성화와 함께 새로운 관광명소의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교통 환경 개선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소득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종배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와 관계 부처와의 여러 차례 업무협의 등 백방으로 노력한 결실을 보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원활하게 이동하고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