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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바이오기업 및 대학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협의체를 구성하고 19일 중앙탑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충주시 바이오산업 육성 실무협의체’는 코오롱생명과학, ㈜한국팜비오 등 10곳의 바이오기업과 한국교통대학교,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충주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 실무자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실무협의체는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산업현장의 수요를 기반으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고 산·관·학 정보교류 및 기술교류를 위한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사업설명을 시작으로 충주시의 바이오 정책 브리핑, 협의체 기업의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에 관한 의견을 나누는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바이오산업을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각 기관의 각종 공모사업에 대해 공동대응하는 한편 협력 채널을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논의했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획일적이고 수직적인 정책이 아닌 기업의 니즈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충주상공회의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 등 관계기관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충주시가 바이오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협의체 위원님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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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 공모사업 선정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을 열정적으로 추진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국민체육진흥기금 생활체육시설 확충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충주시 호암동에 위치한 국민체육센터는 연간 40만명의 인원이 이용하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2021년에 추진하는 국민체육센터 노후시설 교체사업에 총사업비 15억6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보일러, 난방 및 가스 배관, 자동제어시스템, 열교환기, 수영장 여과 설비 등이 교체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노후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과 에너지 절감 효과는 물론,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봉구 체육진흥과장은 “앞으로도 시설 개선이 필요한 체육시설에 대해 공모사업에 적극 지원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체육시설을 만들어갈 것”이라며 “머무는 것만으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충주시 건설의 한몫을 담당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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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지역 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현장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새희망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과 영업제한 또는 집합금지 등의 행정명령이 취해진 업종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 9월 온라인을 통한 1차 신속 지급을 실시한 바 있다.
시는 지난 1차 신속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특별피해업종과 과세정보 미비, 공동대표 사업체 등 행정자료 확인이 불가능했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확인지급 추진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현장 접수로 각각 진행되며 시는 신속하고 원활한 집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추진반을 구성하고 25개 읍면동에 현장 접수센터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10월 16일부터 11월 6일까지 ‘새희망자금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10월 26일부터 11월 6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현장접수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하면 된다.
새희망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심사를 거쳐 10월 19일부터 11월 20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며 지원금액은 일반업종은 100만원, 특별피해업종은 200만원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새희망자금 지원이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새희망자금 지급이 누락되는 소상공인이 없도록 기간 내 꼭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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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호암도서관, 오는 2023년 신축 이전
위치도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호암동에 소재한 호암도서관이 오는 2023년 호암직동행정복지센터 구청사 부지로 신축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호암도서관은 264㎡ 면적의 소규모 공공도서관으로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도로·주택가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청소년수련원 2층에 위치해 공공도서관으로써의 역할 및 이용주민 욕구 충족에 부족한 모습을 보여왔다.
이에 시는 호암도서관 이전 건립비 국비 24억4천만원, 도비 18억3천만원의 균형 특별회계 예산을 확보하고 시비 18억3천만원 등 총사업비 6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호암도서관의 신축 확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축되는 호암도서관은 대지면적 993㎡, 연면적 1,400㎡의 규모로 각종 자료실과 강의실, 시청각실, 북카페 등 독서·문화·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또한 도서관 개관 후에는 남부권 지역 주민들에게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평생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다양한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문화기반 소통활동의 구심 공간으로 거듭날 호암도서관을 건립으로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새로 짓는 호암도서관은 시내 남부권의 자료열람 및 문화공간 부족 등 주민들의 이용 불편 해소에 주력하고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쾌적하고 편안한 독서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며 “호암동 및 시내 남부권 지역 특성에 맞는 거점형 특화도서관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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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으로 침수피해 예방
충주시,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으로 침수피해 예방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으로 올해 역대급 긴장마 폭우를 큰 피해 없이 잘 막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올해 50일 넘게 멈추지 않고 내리는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침수 우려 지역인 봉방동 일원에 별다른 피해가 발행하지 않은 것은 재난 예방 배수펌프, 제진기, 배수문 개방 등 봉방배수펌프장 등 6곳을 적기에 운영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봉방배수펌프장은 달신천 및 칠금유수지 유역과 봉방동 일원이 연결돼 호우시 우량이 급격하게 증가, 상습 침수되던 지역으로 지난 2018년 275억원의 예산을 들여 과거 분당 410톤이던 배수량을 660톤으로 1.6배 증설했다.
시는 여름철 국지성 집중호우 및 배수유역 내 지역 여건 변화에 따라 현실에 맞는 수방 능력을 극대화했으며 배수펌프, 영상감시설비, 수문 등 배수펌프장 시설물에 대한 운영시스템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운용했다.
이와 함께 비상 대응 운영요원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과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배수펌프장 가동에 총력을 다했다.
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재해 대비해 재해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배수펌프장 일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고 휴식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상이변으로 인해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인 한국전력공사 충주지점과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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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충주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발령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4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내 마스크 의무착용 지정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거주 및 방문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마스크 착용 의무 대상은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공연장, 실내 집단운동,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 300인 이상 대형학원, 뷔페, 유통물류센터,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이 해당된다.
착용 가능한 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이며 망사형이나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 옷가지로 가리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또한, 인정되는 마스크를 착용해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는 행위 역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과태료 부과는 11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1월 13일부터 적용되며 위반자는 10만원, 시설운영자는 300만원까지 부과된다.
다만, 만 14세 미만 아동, 호흡기 질환자, 도움 없이 마스크를 쓰거나 벗기 어려운 사람과 세면, 음식 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은 과태료 처분 대상에서 제외한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마스크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으로 시민 모두의 안전을 물론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최고의 백신”이라며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있겠지만 코로나19 감염증의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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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는 이렇게 준비하세요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시민 인식개선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웰다잉 문화조성에 나선다.
시는 10월 2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웰다잉 온라인 특별강좌’를 마련하고 10월 20일까지 100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죽음을 막연한 두려움으로 여기는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을 ‘웰빙 만큼 중요한 웰다잉’이라는 인식으로 변화를 위해 특강을 마련했으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 앱을 이용한 온라인 영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충주시청 건강증진과 전화로 예약할 수 있다.
참석자에 한해 소정의 홍보물도 지급된다 특강은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강사 최형숙 에코연구소장이 ‘오늘을 마지막처럼 사랑하자’라는 주제로 연명의료결정법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약속, 유산기부 인생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준비 등에 대해 강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죽음의 공포를 아름다운 마무리로 해소할 수 있는 웰다잉 문화조성의 필요성과 임종을 맞이하는 자세에 대한 참여자의 높은 호응과 공감을 함께 할 예정”이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웰다잉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확산되어 우리 사회의 저변에 자연스럽게 정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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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동절기 대비 모든 경로당 가스 안전 점검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동절기를 맞아 오는 20일부터 50일간 545개 전 경로당을 대상으로 가스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스 안전 점검은 가스안전관리 전문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에 위탁해 실시한다.
점검은 가스시설 점검표에 따라 경로당의 가스누출 여부, 가스 용기 및 배관 상태 등 가스시설 전반의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위험 요소가 발생하면 긴급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시설점검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안전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13일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에서 개최한 경로당 가스안전점검사업 추진위원회에 참석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이라 사고가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으니 특별히 신경을 써 세심하게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시는 경로당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대비해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내 전 경로당 화재 및 배상책임보험을 완료했으며 내년에도 경로당 안전 점검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안전 점검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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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자연과 생활이 조화로운 품격 있는 도시”만든다
조길형 충주시장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민선 7기 후반기의 키워드로 ‘자연과 생활이 조화로운 품격 있는 도시’를 제시했다.
조 시장은 15일 주재한 정책토론회의에서 “민선 7기 전반기의 핵심은 좋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자라나는 세대가 머물며 경제활동을 하는 지속가능한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을 이끌어내는 데에 있었다”며 “앞으로는 경제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싣는 것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일에도 관심을 집중해야 할 때”고 말했다.
이를 위해 “상하수도, 도시가스, 생활 쓰레기 등 기초생활 시설의 기반확충과 처리체계를 잘 갖춰서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평안하고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주의 자연환경은 전국 어느 곳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자신하면서 “지역 곳곳에 잠재된 자연의 아름다움을 잘 관리해서 시민들의 일상과 관광객들이 충주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시청 전 부서가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좋은 경관으로 알음알음 알려진 친숙한 장소, 잠재력을 가진 장소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키워내야 한다”며 “생태공원, 시민의 숲, 수생정원 등 생활권과 가까운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도시디자인도 고심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능암늪지 생태공원을 예로 들며 “다수 방문객의 접근성을 고려한 진입로 개설, 민물 생태 체험관·명품정원·무술공원 등과 연계한 코스 개발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며 “공들여 조성된 장소가 알려지지 못해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에도 힘써야 한다”고도 했다.
조길형 시장은 “짧은 유행에 반짝하는 새로운 시설을 개발하는 전략보다는 충주의 고유한 매력을 잘 가꿔서 색을 입히고 멋을 더해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몇 번이고 다시 찾고 싶은 품격 있는 도시를 완성할 수 있다”며 “향이 좋은 차를 음미하듯 깊은 자연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충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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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노년부부 관계 개선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노년 부부의 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충주시노인복지관은 17일부터 부부관계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보고 또 보고’를 온라인 강의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노년 부부 5쌍을 모집해 부부 상담, 요리 교실 등을 진행하며 부부간 효과적인 대화와 소통 방법 등에 대해 배우게 되는 관계 개선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고령화로 인한 노년 부부가 증가하고 평균수명 연장으로 배우자와의 관계가 중요해지는 시기에 부부가 서로 존중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17일부터 12월 말까지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노인복지관에서 제공한 태블릿 PC를 이용해 각 가정에서 실시간 화상 강의로 진행된다.
김웅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간 갈등을 지혜롭게 대처하고 긍정적인 부부관계 형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관에서는 몸은 멀리 있지만, 비대면으로나마 어르신들을 찾아뵙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중단했던 노인복지관을 오는 19일 개관을 앞두고 시설소독, 방역물품 확보 등 운영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에 나섰다.
노인복지관 2곳에서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일부와 비대면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면서 향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