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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교통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안전의자 ‘호응’
충주시, 교통약자를 위한 횡단보도 안전의자 ‘호응’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노인들의 안전한 도로 횡단을 위해 시내 주요 교차로에 ‘횡단보도 안전의자’를 설치해 노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몸이 불편한 노인의 경우 횡단보도 대기시간이 매우 길게 느껴지고 이로 인한 무단횡단이 교통안전사고로 이어진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6월 시청앞사거리, 임광사거리, 문화사거리, 호수사거리, 호암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횡단보도 15곳에 안전의자를 제작 설치했다.
또한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을 대상으로 횡단보도 안전의자에 대한 사용 안내문을 발송하고 의자 전면 및 신호등 철주에‘노약자 대기용 의자’ 안내표지를 부착하는 등 이용률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안전의자는 교통약자에게 횡단보도 대기 공간을 제공하고 무단횡단으로 인한 교통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석미경 교통정책과장은 “일반 시민께서는 큰 만족을 못 느끼실 수도 있지만 횡단보도 안전의자는 관절염 등 몸이 많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배려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인도 및 교통섬의 노면 상태가 경사지거나 횡단보도와 너무 근접한 장소는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를 지양했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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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에이피씨테크와 투자협약 체결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청북도와 충주시는 14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에이피씨테크와 9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코로나 감염예방을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및 김승진 에이피씨테크 대표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에이피씨테크는 이날 협약을 통해 오는 2024년까지 97억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 내 10,308㎡ 부지, 4,999㎡ 규모의 공장을 증설하고 160여명의 근로자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주덕농공단지에 설립된 ㈜에이피씨테크는 세계 유일 특허 축광성 광촉매 공기청정기를 생산하는 기업체로 광촉매 기술을 활용해 유해한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빛으로만 여러 종류의 화학물질을 안전하게 분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제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또한 ‘2018년 제1회 대한민국 강소기업 대상’에서 ‘혁신상품 축광성 광촉매 공기청정기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조달청 혁신 시제품 선정 등 광촉매 에어닥터를 생산·판매함으로써 국내시장의 선구적 위치를 확보하고 해외 진출도 계획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은 시기에 범용성이 높은 축광성 광촉매 기술을 사용한 공기청정기 등의 제조시설 투자를 결정해 주신 김승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시는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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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무료 지원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역공동체 컨설팅은 공동체의 형성·발전에 대해 스스로 문제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공동체를 대상으로 전문성과 활동 경험을 갖춘 컨설턴트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컨설팅은 1개 공동체당 2시간 이내로 최대 4회까지 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지역공동체를 처음 구성하려는 공동체나 공동체의 운영 · 성장에 도움이 필요한 5인 이상의 공동체로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창조적 마을만들기 귀농·귀촌 농산촌 활성화 등이 해당된다.
또한 공동체 방향 제시, 사업추진 계획 검토 및 보완,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현장 문제해결 등 공동체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서도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주민은 11월 30일까지 충주시 경제기업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김시한 경제기업과장은 “지역공동체 컨설팅을 통해 침체한 공동체성 회복과 공동체의 자생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컨설팅 시 지역 내 공동체가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서 안전하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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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명품 사과 농업인은 누구?’
‘최고 명품 사과 농업인은 누구?’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온라인 판매를 통해 ‘2020 충주시 명품 사과 농업인’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충주사과 명품 농업인 선발은 전국 최고 브랜드인 ‘충주사과’의 명성을 알리고 올해 폭우와 화상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과 농가의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선발대상은 읍면동장과 농업단체장의 추천을 받은 농가이며 과실 계측심사를 통해 5곳의 우수농가를 1차 선발한다.
선발된 농가의 사과는 충주시 농산물 온라인 쇼핑몰 ‘충주씨샵’에서 열리는 ‘명품 충주사과 대전’을 통해 판매되며 이후 쇼핑몰 판매량과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충주시 명품사과 농업인’을 선발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상은 12월 3일 충주시샵에서 진행되는 ‘충주씨 브랜드 온라인 페스티벌’ 경품 이벤트인 ‘충주씨가 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신정순 농정과장은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충주 사과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명품 사과를 특별한 가격에 온라인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며 “‘충주씨샵’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뽑는 만큼 한층 재미와 의미가 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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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15일부터 온라인 통합예약 서비스 개시
충주시, 15일부터 온라인 통합예약 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시민들의 공공시설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통합예약 서비스를 오는 1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이 교육강좌, 대관 등 25종의 각종 예약을 신청하거나 예약 현황을 조회하기 위해 각각 다른 시스템에 접속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예약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번에 구축된 통합예약시스템은 한 번의 본인 인증 또는 회원가입으로 교육 및 대관과 관련한 신청 및 예약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조회하거나 신청할 수 있어 시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또한 신청에서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문자메세지를 통해 접수, 결제 등의 처리현황도 확인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여러 부서에서 운영하던 예약 신청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예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예약시스템의 목적”이라며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접수된 의견을 기반으로 이용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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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지역예술인 재난지원금 50만원 지급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이 위축되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에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긴급재난지원금은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 및 충청북도의 사각지대 특별지원에서 제외된 문화예술 분야이며 지원금 전액은 충주시 재난기금으로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충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 중 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된 예술인, 최근 3년 중 충주중원문화재단이나 충북문화재단에서 시행하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 등이다.
단, 현직 공무원, 교사, 교수, 국공립 예술단의 단원, 다른 분야의 2차 재난지원금을 받은 경우와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될 경우 예술인 1인당 50만원이 지급된다고 전했다.
조길형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공연, 전시 등 대부분의 문화예술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어 지역예술인들의 활동 영역은 그만큼 좁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번 재난지원을 통해 지역예술인들이 창작활동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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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시장, 빈틈 없는 자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대응
조길형 시장, 빈틈 없는 자세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대응
[충청뉴스큐] 조길형 충주시장이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조정됐지만, 시민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자세로 방역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12일 진행된 현안업무 영상회의에서 “방역 조치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경로당, 복지시설, 실내외 공공시설 등의 제한적 운영이 가능해졌다”며 “많은 분이 기다려온 만큼 관리에 더욱 신경 써서 안전하게 해당 시설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가을 단풍철이 맞물리면서 많은 관광객의 이동이 예상된다”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공들여 쌓아온 노력이 헛되지 않게, 방심 없는 방역체계의 유지에 집중해 달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에서 추진 중인 지역예술인 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코로나19로 문화예술 활동에 큰 타격을 입은 상황에서 최대한 많은 예술인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신청 조건 및 절차 등의 안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도 했다.
이어 “국내 발생이 확인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지역 확산을 차단해 더 이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할 것”을 강력하게 지시하며 “해당 농장주들이 책임감을 느끼고 예방에 철저히 할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하고 준비된 매뉴얼에 따라 방역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길형 시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기까지 지역 내 2·3차 전파를 최소한으로 막아낸 시민 여러분의 노력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시설 관리에 허술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로당, 복지시설 등 공공시설을 찾아오실 수 있는 확고한 방역체계 유지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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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제1회 충주 올바른 반려문화 포스터·표어 공모전’열어
포스터
[충청뉴스큐] 충주시가 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제1회 충주 올바른 반려 문화 포스터·표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 동물복지 및 동물 학대·유기 방지 성숙한 반려문화를 위한 펫티켓 준수 등을 주제로 포스터와 표어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10월 12일부터 30일까지이며 포스터 부문은 지역 내 초등학생 및 중학생이, 표어 부문은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내·외부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게 되며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함께 충주사랑상품권이 주어진다.
수상작은 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회를 열고 향후 올바른 반려 문화 확산을 위한 각종 홍보물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남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동물보호 및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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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운영
충주시청
[충청뉴스큐]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호암공원 내 생태전시관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해설사 양성교육에 돌입했다.
자연환경해설사 양성기관은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생태·경관 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 등을 이용하는 방문객에게 자연환경해설·홍보·생태탐방 안내 등을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해설사 양성과정은 해설 기법 및 시연 등의 해설 안내 분야 생물자원의 이해, 생태학 개론 등 자연환경의 이해 분야 인문·사회환경의 이해 분야 커뮤니케이션 분야 등으로 구성됐으며 10월 9일부터 11월 7일까지 수강생 30명을 대상으로 5주간 진행된다.
자연환경해설사가 되려면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고 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수료증을 받게 되며 비내섬, 연수자연마당, 생태하천 등 관내 우수생태시설에서 자연환경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이규홍 상임협의회장은 “송강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두무소 국가생태문화탐방로 조성사업, 수안보 생태휴식공간 조성사업 등 자연생태 복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자연환경해설사 양성은 충주시가 자연 생태도시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훌륭한 자연환경해설사가 양성될 수 있도록 환경생태 교육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옥원 환경수자원과장은 “충주시는 호암지, 탄금대, 비내섬 등 수려한 자연경관과 생태하천, 능암 늪지 등 많은 생태시설과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생태관광 활성화가 기대되는 지역”이라며 “양성과정 진행과 전문인력을 활용한 생태프로그램 등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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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하반기 소· 염소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
충주시, 하반기 소․ 염소 구제역백신 일제 접종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지역 내 농가에서 사육 중인 모든 소와 염소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은 농가의 백신접종 소홀, 개체별 접종 시기 차이로 인한 접종 누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4월과 10월에 실시하고 있다.
접종은 소 715 농가 2만6156두, 염소 363 농가 1만2664두 등 총 1,079 농가 38,820두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이중 생후 2개월 미만이거나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 되지 않은 가축과 도축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빠짐없는 예방접종을 위해 소 사육두수 100두 미만 소규모 농가와 염소 농가에 대해서는 공수의사와 전문인력을 동원해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일제 접종 4주 경과 후 백신 항체 형성을 확인하기 위한 모니터링 검사를 통해 항체 양성률 미달 농가에는 1,0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항체 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재검사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백신 미접종 구제역 발생농장은 살처분 보상금이 지급되지 않고 신고 지연, 소독 미실시, 방역 설비 기준 미비 등 의무사항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이 감액되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발생 시 축산농가에 경제적 타격뿐 아니라 지역 이미지 하락으로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철저한 예방접종과 농장 차단방역이 중요하다”며 “농가 스스로 축사 내·외부의 철저한 소독과 농장 출입 차량·사람의 통제 및 소독 등 농장 스스로 방역의 주체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2